국토해양부 직원 17명이 지난 3월 제주도에서 4대강사업 공사업체들로부터 룸살롱 등에서 향응을 접대받다가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그러나 국토부는 총리실의 징계 요구를 묵살하고 주의를 주는 선에서 그쳐, 국토부의 기강해이가 위험수위를 넘어섰음을 보여주고 있다.
1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연찬회는 국토부 주최로 열렸으며, 행사 비용은 관련 업체들로부터 '행사 참여금' 명목으로 1억7000만원을 걷어 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행사비로 쓰고 1억5700만원가량의 돈이 남았으나 국토부는 이 돈의 용처에 대해서 밝히지 않고 있어 의혹을 낳고 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14일 "총리실이 최근 각 부처가 제주도나 경주 등 관광지에서 업체들을 불러모아 개최하는 연찬회를 일제 점검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국토부 연찬회는 업체로부터의 향응 정도가 가장 심한 사례였다"고 했다.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토부 수자원정책국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자연친화적 하천관리 연찬회'를 개최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와 4대강 공사업체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관련 업체 관계자는 "국토부 공무원들이 묵은 호텔비가 하루 20만원이었는데, 이 돈도 대부분 업체가 부담했다"고 밝혔고, 다른 관계자는 "업계에선 이 행사에 드는 참여비·접대비가 너무 많다는 원성이 자자했다"고 했다.
총리실 직원 4~6명은 지난 3월 31일 밤 국토부 직원들이 연찬회 후 룸살롱에서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접대를 받는 현장을 덮친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은 적발된 국토부 직원 17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으나 국토부는 주의를 주는 선에서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국토부 수자원정책국장은 14일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연찬회에 대해선 할 말이 없다"고 했다.
여권 관계자는 "힘 있는 정부 부처가 목·금요일에 연찬회를 열어, 주말까지 업체로부터 접대를 받는 게 점차 관행이 되고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한 점검을 꾸준히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목·금 연찬회란 최근 주요 정부 부처를 중심으로 관가(官街)에서 유행하고 있는 모임으로, 근무하는 목·금요일에 휴양지에서 관련 기업체 후원하에 간담회 또는 연찬회를 갖고, 주말에는 골프 등의 향응을 받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공무원들은 3~4일 동안 업무를 떠나 공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MB정권 말기를 맞아 공무원들의 기강해이와 타락상이 위험 수위를 넘어섰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공정사회와 근무기강을 강조해온 이명박 대통령의 대응이 주목된다.
무능과 부패와 불통 정부와 그 산하 떡고물 얻어먹고 사는 공무원들. 나라에 대한 충성심은 개뿔, 제 입만 살겠다고 거대 민생 현안들에 대해선 함구로 일관한 간사하고 기회주의적인 공무원들. 이들이 어찌 공무원인가, 사사로이 일하는 사무원들이지. 이들한테 공무원이라는 말을 붙이지 마라. 하긴 검찰, 고소영, 강부자 등 제 먹을 것만 찾으니
이정부는 부패해서 도덕성이 땅에 떨어졌다. 가난한 국민많아 고통겪는거 모르는거냐! 민관군이다. 관은 민보다 낮다. 그런데 부정부패없이 발본색원되어야할 공공부처가 어떻게 나이트클럽과 돈뿌리기를! 이거참! 국민은 비참하다. 위장좋지않더니 머리도 부패하다. 국토부 현직과장은 무엇으로 국민에게 변명할거냐? 거액받아서 체포되고!
이모두가 국민들 세금이쥐..그것도모르면서 쥐색휘당 찍어대고 물가오르고 세금많다고 투덜거리쥐마라..자업자득이쥐...특히 김해를 비롯 대구 부산 포항 이런쪽은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계속 딴나라당넘들 찍어댈건데 푸념하지말고 세금 많이많이내고 불평하지말아라..너희들의 업보니..쥐색휘들이 요즘은 너무많아,,쒸벌넘들...
▲ 70년대 일본은 아가씨 한 명이 선반기 4대를 돌렸다. 이후 NC, CNC가 개발 돼 나왔지만 지금은 공장 내 사람은 없고 기계들만 돌아가면서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인구가 감소한다 이유로 대책없이 애들만 자꾸 찍어내면 뭘 할 것이냐 그 말이야. 조선일보가 조폐공장을 가지고 있다면 모르겠는데. - 말이 쉬우면 빨갱이라는 말이 있다 -
쥐 그네 합작정치 앞으로 얼마나 많은 썩은 대운하 부정 부패가 쥐 밑으로 부터 불거저 나올지 모른다 만일 그네가 집권하게 되면 BBK 대운하 그외 부정부패는 수면 밑으로 가라않고 서민들만 죽게된다 총선 대선 선거는 심중히 생각하고 선거해야 한다 그나마 가난한 서민들이 살길은 선거뿐이없다
▲ 한국은 인구를 좀 줄여도 된다. 산업생산, 정보통신, R&D체계의 고도화는 지식체계가 문제되는 것이지 생산인구는 문제가 되질 않는다. 어떤 미친 놈이 강단의 얄팍한 지식으로 그 따위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유엔기구권고사항이라해서 다 옳은 것은 아니다. - 조선일보가 미쳤어 -
▲ 젊은 놈들은 고생을 좀 해도 된다.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 성현들의 말씀이 있듯이 이는 이치상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니다. 요즘 젊은 녀석들은 약간의 어려움만 닥쳐도 죽는 소리를 하고 난리를 치는데 이런 습성은 자기인생을 개척해 나가는데 있어서도 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한다. 고생 안해 본 놈들은 늙어서도 개차반으로 놀게 돼 있다. - ! -
▲ 나라에서 노인한테 해 준게 뭐가 있다고. 노인을 먹여살릴 인구가 감소한다고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노인한테 안 뜯어가면 효자소리 듣는 세상이다. 나라가 노인한테 해 준게 뭐가 있어며 젊은 녀석들이 노인한테 해 준게 뭐가 있다고 말도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는게야. - 그 예사 미친놈들이 아니네 -
▲ 출산율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알고 싶다. 출산장려금, 비만아동지원금으로 출산율이 얼마나 증가하고 비만아동이 얼마나 줄었는지 알고 싶다. 무조건 돈으로 해결하려는 조선일보의 국가백년대계 발상도 놀랍지만 강단학자들의 요상한 논리도 나라를 혼란스럽게 한다. 유엔기구권고사항을 무슨 바이블이라도 되는 것 마냥 착각하는 조선일보도 지겹다. - 육갑질 그만 해라 -
사대강과 관련된 모든 책임은 그에게 있다. 죽은 사람의 목숨까지도--. 747--7+4+7=(18)을 조금 변형하면 666--6+6+6=(18)이다. 값은 같지만(18) 전연 다른 세계이다. (참고 : 666은 사탄의 숫자) 그 영혼 안에 참 좋지 않은 어감을 휘감고 있다.
개 새 끼 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라는 속담이 하나 틀리쥐 않구나. 윗 때 가 리가 사기꾼 전과자다 보니 아랫것들도 해처묵을때로 해처묵는구나... 결국 너그들은 정권바뀌고 나면 살처분해야할 살생부에 이름 올리는게다. 똥 구린내 나는 더럽고 추잡한 새 끼들아.
이 넘의 나라 완전 힘 있는 것들의 무릉도원이 돼버렸구나. 쥐꼬리만한 권력만 있어도 여기저기서 뜯어먹고, 힘 없는 것들은 뼈빠지게 일해도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고, 무시당하고. 조폭양,아치들이 활개치고 으스대는 사회. 이거 동학운동 일어나기 직전 탐관오리들 세상아닌가. 갈아엎어 버려야돼. 씨바것들...
기자선생! 갸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요.1억7천이 어디 돈이요? 껌값이지 껌값 몇 푼 그걸 가지고 징계운운하는 게 얼마나 천박해 보이겠소.용처를 밝히지 않는다는 것은 그런 짜잔한 금액은 돈이 아니라는 것의 또 다른 표현이지요 즉 껌값이란 말입니다.껌사묵었다고 뉴스가 되는 나라 울나라 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