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마지막 텃밭' 대구에서조차 내년 총선때 야당후보를 찍겠다는 여론이 한나라당을 찍겠다는 여론보다 8.6%포인트나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내년 총선때 한나라당이 과거 자유당처럼 전국적 참패를 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까지 낳고 있다.
10일 <시사저널> 최신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대구경북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8~29일 전화면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년 4월 총선에서 여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8.9%로 ‘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라는 응답(40.3%)보다 높게 나왔다.
그러나 대구만 떼어놓고 보면 ‘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라는 응답이 48.5%를 기록, ‘여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39.9%)보다 8.6%포인트나 높게 나타났다. 대구에서 야당후보 지지율이 더 높게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령별로는 20대(한나라 34.1%<야당 55.9%), 30대(36.8%<46.2%), 40대(40.0%<51.2%) 등 20~40대가 야당후보 지지로 완전히 돌아섰고, 한나라당은 50대 이상에서만 야당보다 지지가 높았다.
직업별로는 자영업(35.0%<44.6%), 화이트칼라(38.7%<52.9%), 학생(36.5%<50.2%) 등에서 야당 지지가 더 높았다.
대구 민심이 돌아선 것은 기본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실정 때문이나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놀랍게도 '4대강 사업'이었다.
'향후 선거에 가장 영향을 미칠 대구경북 이슈는'이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26.2%가 '4대강 사업'이라고 답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20.3%), 대구경북 지역 홀대론(13.1%),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무산(8.9%) 순이었다.
'4대강 사업'이라고 답한 지목률은 경북(30.0%)에서 높았고 20대(32.8%), 화이트칼라(30.7%)와 학생층(36.6%)에서 높았다.
<시사저널>은 이처럼 당초 4대강사업을 적극 지지했던 TK 여론이 돌아선 이유와 관련, "지난 5월8일 구미 해평취수장의 가물막이 보가 유실된 뒤 구미 시민들은 어이없는 단수 사태를 겪어야 했다. 금방 해결될 줄 알았던 단수는 4일간이나 계속되었고 구미 시민들은 ‘물 전쟁’을 치러야 했다. 세수도, 화장실 사용도, 빨래도 할 수 없었다"며 구미 출신인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의 “대표적 4대강 사업 찬성 지역이던 구미에서 이번 단수 사고로 여론이 1백80˚ 돌아섰다”라는 말을 전했다.
<시사저널>은 이어 "지역 경제와도 관련된다.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은 2009년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일자리 34만개, 생산 유발 효과 40조원이 발생하는 기회'라며 지역민들의 기대감을 부풀게 했다. 하지만 4대강 사업이 마무리되어가는 현재 시점에서 따져 보니 지역 경제가 받은 혜택은 거의 없고 오로지 대기업들만 잔치를 벌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며 한 지역정가 관계자의 “하도급 공사를 지역 업체에게 준다고 해도 하청에 재하청을 하면 얼마나 남겠나. 오히려 낙동강을 끼고 생활하는 골재 채취업자나 운송업자, 어민 등이 받은 고통이 더 크다”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TK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은 누구냐’는 물음에도 박근혜 전 대표가 39.9%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무응답'층이 40.2%나 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3.2%의 지목률로 김관용 경북지사(7.1%),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3.3%)보다도 뒤지는 5위에 그치는 망신을 당했다.
쥐야 대구사람은 대한민국 사람아니고 일본 쪽발이 이냐 지금 대구 경남북 사람들 쥐찍은것 100번1000번 후회하고있다 일 오후 10시35분께 부산 사상구의 6층짜리 상가건물에서 김모(52)씨가 추락해 숨져 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주민(27)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자살세계1위 이정권의 결정체
"북진통일" "무찌르자 오랑케" 역대 정부 중 가장 무능한 정부. 이승만 , 어쩔 수 없는 선택? 논할 가치도 없다. 이 정부가 과거의 악몽을 되살린다. 이것은 국민스스로가 만든 재앙. 원인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국민에게 있다. 지금 국민이 바뀌지 못한다면, 이 땅엔 미래란 없다. 잃어버린 10년? 무슨 의미였는자 알아야겠다.
하품지능 활짝 열은 쥐바기랑 환상적 열폭 시간을 가져보세요. ㅡㅡ ZikZik. ㄷ O M ㅡㅡ 하품지능 활짝 열은 쥐바기랑 환상적 열폭 시간을 가져보세요. ㅡㅡ ZikZik. ㄷ O M ㅡㅡ 하품지능 활짝 열은 쥐바기랑 환상적 열폭 시간을 가져보세요. ㅡㅡ ZikZik. ㄷ O M ㅡㅡ
▲ 박경철이란 사람. 국민의 정권 때 활동하는 것을 잠깐 본 적이 있었는데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얼마되지 않아 무대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 무대를 퇴장해서 일반대중을 상대로 책을 써 내고 사회활동을 한다는 것은 한 물 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 시험해보면 알 수 있을 것 -
▲ 김종인이란 사람. 노태우정권 당시 유동성실패로 버블경제에다 과소비풍조를 유발시킨 책임이 있는 사람. 실없는 소리를 많이 하고 다니는 사람인데 경제적 안목과 인성이 함량미달이기 떼문에 일을 맡기거나 가까이 할 사람이 못 된다. 이런 사람을 가정교사로 삼았다는 박근혜를 보면 먹통도 이런 먹통은 없다는 생각이다. - 문제가 있는 사람 -
▲ 박근혜가 안되는 이유. 1. 친박계열은 정치꾼들의 간신모리배만 우굴거린다. 2. 국가미래연구원은 전문가수준이 아닌 세속집단에 불과하다. 3. 이한구는 시야가 좁고, 김종인은 버려야 할 사람이다. 4. 삽질하는 장하준의 책은 쌀되박이다. 5. 선거여왕의 남은 약발도 의심스럽다. - 박근혜 사람들 -
'패닉'? 이건, 천재지변이 아니라, 스스로 무덤을 판 것이다. 흥 ~, 온갖 괘변과 사술, 앞뒤도 안맞는 '주문'비슷한 것으로 주위에 겁을 줘보라. "바로 네가 애써서 공들였던 자들이 너에게 이렇게 되며, 네가 젊었을 때부터 너와 거래하던 자들도 각자 뿔뿔이 도망 칠 것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다."<이사야 47:15>
[이명박 탄핵 시위,美워싱턴에서 이뤄져]미국 교포들 워싱턴 디시 매사추세츠에서 있었다 MB 탄핵의 슬로건으로 민주주의 후퇴, 경제파탄, 생명경시, 자연파괴, 평화위협등을 내세웠으며 대통령 후보로 출마 당시 이슈화되었던 BBK사건, 탈세, 위장전입, 군대미필등 또한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기사전송 2011-06-10
이렇다 저렇다할 시점이 아닌것 같습니다만. 공사가 완료될때까지 기다릴뿐입니다. 평가는 그후의일입니다.. 지금 이렇게 4대강 반대를 외치며 야당을찍어야 한다고 말하는사람이 많은데. 그건 결국엔 야당을 찍기위해 국책사업을 흠집내려고 하고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전 모든건 내눈으로 보고 판단할뿐입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라도코드 무조건 좋은 방향으로 보게 하려는 세력이 현정권이라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국가정책이니 마무리 될 때까지는 일단 지켜보고 그 후에 판단하자는 말씀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정권이 국민을 위해 펴는 것이 국책사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라면 공약이행률 역대최악인 이 정권을 님은 반대하고 계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만...
/라도코드 혹 4대강 공사현장에 가보셨는지요..? 강바닥 파서 시멘트 깔고 보만 주구장창 세우고 있습니다.. 그 후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멀쩡한 강을 생태학적으로 죽이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색깔 때문에 4대강을 반대하진 않습니다.. 전 오히려 이 정권 들어서의 국가정책이란 것들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라도코드 님도 말씀하시지만 정말 4대강사업이 국가전체의 부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만들려하죠.. 그런데 소외된 지역에서 일부 반대가 있다..는 식으로... 하지만 거대한 토목사업이 진행 중인데 30위 대의 건설회사들이 도산되고 있습니다.. 30만인가 창출된다던 일자리는 엉뚱한 4대강전용 군부대 창설로 이어지구요..
/라도코드 지역감정이 국책사업의 허실을 왜곡하는데 참 알맞은 도구입니다.. 사업 자체가 강살리기도 아니요 기업전반의 부양책도 아닌 것이 일관되게 보이는데도 실제 홍수피해나 농사타격을 받지 않는 한 개발되는 인근은 환영무드가 되죠.. 그리고 실상을 알아볼 생각보다는 우리지역 시기하는 것들 욕이나 해 줘야지..로....
/라도코드 아뇨 제 말은 라도코드님이 생각하시기에 정녕 어떤 정당이 자신과 고장을 풍요롭게 하려 집중하고 있다 판단되시면 지지하시라 드린 말씀입니다.. 4대강 문제는 독일의 20여년전 나라 말아먹을 뻔한 강바닥파내기 뻘짓을 검색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지금의 4대강이 거의 판박이입니다.. 전 반대합니다..
/라도코드 내 고장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건 원래 X도는 X당이야..하는 말과는 차원이 다르죠.. 영산강 문제는 잘 알지 못하여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여야 떠나서 '종합적인 자신'에게 가장 부합하는 인물을 뽑는 것이 선거 아닙니까..? 소신 껏 투표하시되 원래 X도는 X당이니까..라는 문구는 뇌리에서 지우시길...
장사치 출신이 제 잇속만 챙기지 남 위하는 거 봤냐? 뭐 국민의 이익과 복지를 생각한다고? 가난하게 살다 재벌 되면 서민 위한 정책 한다고? 비영신들아, 쥐쌔퀴 하는 짓을 봐라. 그넘은 가난한 시절이 징그러워 잊고 싶을 따름이고 아직도 가난한 사람들은 비영신 쪼오다 호구로 생각한다. 비엉신들은 이런 양아아치들 찍어주고 속곳까지 다 털린다.
/라도코드 그럼 이제부터 그리고 우리부터 지역색 떠나 나라를 위해 투표하고 여야 떠나 인물을 보고 밀어 줍시다.. 특정 지역에 친일파, 수꼴이 모여 산다는 넌센스 님도 믿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그래도 여전히 지역감정 조장하는 세력은 있을 겁니다.. 그들의 저의를 잊지 마십시오.. 우린 대한국인입니다..
너희들은 왜 경상도를 이용해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할려고 하는거야? 어느 신문이나 지역글을 읽어봐도 너희들이 정치적목적을 가지고 경상도지역을 이용하고있잖아. 전부 뻔한댓글이지 경상도는 수구꼴통지역.친일파 어쩌구저쩌구 블라블라. 그러면서 결국엔 나오는말이 야당을 밀어줘야한다?
/라도코드 맞습니다.. 어디에 살건 누굴 찍건 개인의 자유죠.. 하지만 내가 어디에 산다는 것에 속박 당하고 있으면서 난 자유롭다 할 수 있을까요..? 말씀드렸죠..? 전 어느 지역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감정 자체와 그 것을 조장하려는 불순한 무리들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왜 웃기다고 생각들지? 실제로도 그사람들이 경상도를 욕하면서 자신들의 고향을 타지역이라고 우기는것을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수있을텐데? 전라도 고향세탁이라고 검색만 하면 전부나와. 그리고 대구사람이든 어느지역사람이든 누굴뽑던 개인의 자유야. 그걸 막을 권리는 너희들에겐 없지 않는가.
쥐나닭이나// 넌참 희한하구나. 밑에 글을 보면 왜 내가 절라도 놈을 욕하는지 알수있을텐데. 거의 대부분이 절라도 사람아니냐 여기서 댓글다는넘들이 아니라고 할수없을껄. 절라도 말한마디에 전부 흥분했으니. 난 그놈들 욕해주고싶었을뿐이야 ^^ 다시 말하지만 이기사를 읽어도 별감흠이 없어난 아 그랬어 그러고 넘어갈뿐이지 문제는 댓글을단 너희들이야.
/라도코드 제 고모님이 대구에 계십니다.. 어릴 적부터 유난히 좋아하던 사촌들 모두 대구에 있죠.. 수구꼴통은 한나라당과 어용언론 뉴라이트 등등을 말합니다.. 쥐는 명바기, 닭은 그네를 말합니다.. 정당, 단체 그리고 개별인물을 특정해서 비난하고 있습니다 저는.. 뜬금없이 사는 곳의 위도 경도가 다르다해서 무조건 나쁘다는 말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쥐나닭이나// 분명히 말해줄까? 나는 한나라당이되든 민주당이 되든 상관안해 알겠냐? 정치에 관심이 없어 누가어떤넘이 되든 그나물에 그밥이거든 중요한건 절라도 넘들이 날 건들였다는거야 지들쪽에서 누가 되건말건 상관없는데 너두 댓글 읽어보면 알테니지만 누가 먼저시작했는지는 알꺼아냐
결국은 그냥 지역감정조장조 알바 넘이었구먼... 빨갱이타령에 조금 있으면 박정희 전두환 장군 칭송까지 나올 판... 그래봐야 니 구역질 나는 멘트들이 경상도 혹은 대구 사시는 모든 분들의 생각을 대변한다고 착각하시는 분들 없다.. 팀장한테 좀 잘 먹히는 전술 좀 개발하자고 졸라봐.. 그게 그걸테지만...
대구에서 태어나 자라왔는데 이렇게 까지 대구를 업신여길줄은 몰랏다. 대구 경제가 바닥이라도 이런기분은 아니었다. 우리지역이 임금이 조금낮아도 물가는싸니깐 그래도 좋은거잖아 라며 긍정적으로 살아왔는데.. 이기분은 도대체 주체할수가 없는것같다..대구사람들 전부 여기댓글보고 독하게 마음먹고 성공합시다. 꼭 성공해서 일자리도 많이 만들고 볼것도 많이 만듭시다..
라도코드/ 얘! 너의 실성함에 내 책임을 통감하며 이만 물러간다. 흐흐흑 내가 죄인이야... 잡아야 될 다른 쥐들이 많아서 내가 좀 바쁘거든... 빈댁아리 돈 댁아리 제 정신 찾아 오너라.. 나중에 보자. 그동안 잘 놀았다. 하구 손 아퍼 쥐댁아리가 단단하긴 하네. 쬐끄만 것이,.
저들은 지역 나눠두고 자신들 지지기반이 될 곳엔 타지역에 비해 불이익 받고 있다, 다른 지역에는 우리 지역만 잘 나가지롱..나 발 을 불고 다닙니다.. 결국 이득을 얻는 쪽은...? 자각하고 이제부터라도 이 작디작은 땅덩이 그만 나눕시다.. 기득권, 비기득권으로 나뉘어도 힘든 싸움이 비기득권a b로 나뉘면...??
딴나라당 의원이 비공식 석상에서 언급한 적이 있죠.. '지역을 나눠 적개심을 심어주면 우린 반수 이상은 확보한 것이나 다름 없다..' 제발 그만합시다.. 언제까지 내가 증오해 마지 않는 무리들이 주입한 사상에 자신을 잃고 사실겁니까..? 닉에 지역감정조장해요~라고 광고하고 다니시는 분들 반성하십시오.. 알바라면.. 죽는다..
대구도 역시 멋진 도시인것 같애.....김제동이 대구사람이지 정말 똑똑하잖아...대구에서도 야당단일후보에 대한 사랑이 20-40대까지에서 깊게 넓게 흘러넘치겠구만...4대강이 대구경북에서도 심각한 반대분위기가 우세한가 ..여기에 반값 등록금 얼른 해주세요까지 더하면...사분오열당에서도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하는것 아닌가..
지역감정 부추기지 마시오... 나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일본서온 경상돈척 하는 왜인은 정말 싫소 라도코드 당신은 경상도 사람이 아닌듯 하오.. 쪽팔리오 혹시 오사카서 같이 온 사람아니오... 메뚜기 이마빡만한 나라서 속까지 좁아서야 쓰겠오.. 사과하시고 재고하시오 난 대한민국 사람이고자 하오.
라도코드/ 비엉신 쥐랄은 무제한 급이야요.ㅎㅎㅎ 쥐메가가 괜히 쥐메간줄 아나. 가만히 잘 사는 절라도 걸고 넘어지니까 쌍도가 욕 얻어 쳐먹는 거다. 쌍도가 정권만 잡으면 나라가 망하니 절라도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쌍도가 욕쳐먹는거고. 쥐댁아리 패봤자 재미도 없다,... 발전이 있어야쥐.
최고의 지면에 어찌 쌍도 딴날당 중에서도 매국노 피가 흐르는 새퀴들이 와서 더럽히냐? 퉤퉤.. 꺼져라. 니네 동네 조중동이나 니 조국 니뽄으로 가라. 니들에게 어울리는 것은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라든가 예산 강도질 도적질 또는 성나라당 출신 강간범 아님 삽질 막노동꾼 아니더냐? 요샌 강도질한 돈으로 돈봉투질하며 좌빨 똥꼬도 빨더만. -변태는 끝없다-
쥐댁아리는 깨트려도 쥐댁아리다. 대구에서조차 쥐댁아리 싫댄다. 병 진 쥐댁아리 요쥐경 새퀴야 몇번을 가르쳐줘야 하냐? 폐륜국가 만든 주범이 이승만에 이어 박정희다. 박정희를 원조 삼으면 니 딸도 그런 강간범같은 넘한테 정액받이로 바쳐야 한다. 세계 각국의 정상들은 김대중을 흠모 칭찬 존경하고 닮고 싶어해도 박정희는 이름 조차 모른다.
우리가 남이가 하는 사람들의 지역감정은 다른지역 사람들의 지역감정과는 차원이 틀리다. 지난 반세기동안 우리가 남이가 지역사람들의 정권유지의 필승 전략이 바로 호남대 비호남 구도의 전략이다. 우리가 남이가 하는 지역이 거의 우리나라 인구의 3분의1을 차지하고, 호남대 비호남의 구도로 호남을 공공의 적으로 만드는 전략을 쓰면 100전 100승이다.
경상북도/대구 서민님들아 특히 물고생하신 구미서민 여러분 지금 정권속에서 행복하십니까? 미치도록 너무나 살기좋아 웃음나옵니까? 30~40% 이런 미친 지지 가 뭡니까? TK만 생각하지 말구 대한민국 국토/미래 를 생각좀하세요 ~제발 오뎅 몇개 쳐먹는다고 친서민아니구 같은 사투리쓴다고 다 우리 지역이라 챙기지말구요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은이 많은 지역은 우리가 남이가~~~~하는 지역이지! 다른지역 사람에 비해 음흉해서 그 속을 알 수 없다. 일본인들의 근성이 앞에서 웃으면서 뒤에서 칼을 가는 이중적인 근성이 있듯이 우리가 남이가 하는 지역사람들의 근성도 비슷하다. 지금은 이렇게 말해도 속마음은 그렇지 않으니 믿지마라.
아직도 대한민국 관직을 매점매석하는 곳이 있을 수도 있구, 아마! 영남과 대구는 상당할 것으로 생각해 볼 수도.... 예전에는 시장, 군수에 얼마.... 돈이 많이 들어 다음 시장, 군수 포기한다는 말까지 돌았으니..... 하여튼 대구, 영남은 딴나라당 깃발만 꽂으면(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니..... 다! 우리가 남이가~~~가 한 짓이여..!!!!
박근혜 전 무개념속물당 대표에 대한 지지는 정치후진성을 드러내는 것 아니냐. 4대강 중요 현안에 대해 '묵언'으로 일관한 자가 무슨 나라 미래를 운영할 능력이 되고 배포가 된다고...박근혜 전 무개념속물당 대표는 비전이 없다. 현실에 묻어가면서 적당히 타협하는 것이 정치인 줄 알고 있다. mb처럼 무능력하다.
시사저널 > 은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와 함께 들끓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민심을 살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610091911996&p=sisapress
▲ 안철수가 났다고 봐야 안 되겠나. 박경석은 경북출신이고 안철수는 부산출신인데 아무래도 부산출신이 좀 났다고 봐야 안 되겠나. 인물, 품위, 지식으로 봤을 때도 안철수가 났다고 봐야 되는데 부산에는 안철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김태희도 있고 그런 현실인데 사실은 부산에서 미인이 많이 탄생한다. - 부산가서 인물자랑 하지마라 -
그동안 주구장천 딴나라 지지하는 쓸개없는 TK 믿고 딴나라당, 부자감세다 4대강이다하며 멋대로 이 나라 거덜냈는데, 오호라 애재라, 오호 통재라. 그나저나 다가오는 선거에서는 정말로 TK가 쓸개를 보여줄려나? 지금까지 쭈우욱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TK는 자신들에게 쓸개가 없음을 확실히, 만천하에 증명해보일 것 같은데......
▲ 베스트셀러란? 그냥 재미로 보는 것이지 그기서 지혜를 얻을려고 했다간 책값만 날린다. 책값이 몇 푼이나 되길래 그런 걸 따지냐고 묻는 사람이 있겠지만 사실상 건져먹을 가치는 책값 밖에는 안된다. 더 이상 써 먹을 가치가 없거나 함량미달인 사람들이 책을 써 내는 것이지 세상에 어떤 얼빠진 놈이 그런 걸 쉽게 넘겨 주겠냐. - 성립불가 -
물공사에, 물이없어 쌩고생 ... 장마오면, 이번에는 물이 넘쳐서 쌩고생 할텐데... 공사 해보니, 지역경제에 좋은 건 없었고..., 대기업들 배만 불렸군... '해봐서 안다'는게 이런 거 였나? 일인의 고집이 통하는 때가 아니지.. 그 많은 타당성 있는 반론을 왜 뭉개기를 했을까? 이제라도 누가 좀 말려줄 사람 읍나?
▲ 유시민의 재벌해체론. 강단학자들의 어설픈 주장을 실행에 옮기려 했다간 이명박의 지표경제만큼이나 역풍을 맞을 것. 장하준의 대형마트 불가론은 소상공인의 이익을 대변할 뿐 대다수 국민의 생활경제와는 역행하는 것이기 떼문에 안 좋은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박경석은 대중적 인기는 있을지 모르나 한물 간 사람이다. - 박경석은 본 무대에서 밀린 사람 -
고담시티 대구마져....ㅋㅋ 부산은 5월에 내려가서 확인했지.. 할배들도 저축은행사태로 화가 엄청 나 있더군.. 9급공무원 남식이가 시장 3선하면서 완전 말아먹어 부산 민심은 폭발 직전이고 고담이 이 정도면 심각하군..명박이가 80년대 용어로 의식화는 확실히 시키고 있다..
4대강은 치적 쌓기에 광분한 명박이가 삼천리 금수강산에 박아넣으려는 대못이다. 막무가내 추진으로 인해 환경파괴는 물론이고 지역주민들도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 대구민심 이반은 이제 시작일뿐이다. 한나라당은 이명박의 삽질 놀음을 제 때에 말리지 못하고 예스맨 노릇을 한 것을 앞으로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저토록 민심이 이반되고 분노하는 원인은 바로 이명박때문인데도 한나라당은 아직도 이명박의 개노릇을 하고 있으니 한나라당의 무감각과 신념부재가 한심스럽다. 지금부터라도 민심이반의 원흉인 이명박을 처절하게 짖밟고 대운하를 비롯한 망국적인 정책들을 파기시키지 않는다면 한나라당은 이명박과 함께 공동 괴멸할 것이다.
한나라당은 청와대는 정부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 저소득층도 분노 중간소득층도 분노 고소득층도 분노했다. 경기분당은 중상류층지역 거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거 보면 한나라당이 얼마나 잘못하고있는지 알수있다. 민주당쪽으로 승인해줬다. 남북군사접경지역 강원도는 최문순이 승리했으니 한나라당 이긴게 없다. 순천에는 민주노동당이 김해는 간신히 신승했을뿐이다.
▲ 이명박은 박근혜에 비하면 양반이다. 막연한 기대감은 금물인데 뭘 보고 박근혜를 찍어주겠다는 것인지. 그리고 한나라당이나 좌파정당이나 그 밥에 그 나물인데 뭘 보고 야당을 찍어주겠다는 것인지. 손학규도 틀렸고 박근혜도 틀렸어니까 그냥 어디가서 하루 쯤 놀다 와. - 그게 장땡이다 -
이제라도 정신 차렸다니.....아무튼 선거날 법시다...대구가 어떻게 변했는지를....당나라당놈들은 나라를 말아 먹어도 보통으로 말아 먹는게 아니리깐..... 이건 뭐 완전 끼리기리만 잘살자지. 지들끼리 대통령 \이멩박이 ....ㅉㅈ......국가와 국민들은 영 생각도 안하는놈들이 개나라당놈들이다...
웃기고 있네....대한민국이 망하면 몰라도 ...고담대구는 우리가 남이가..... 대구사람들이 야당을 쩍어???? 소가 웃는다.....대구경북은 앞으로 쭉_____개나라당 찍어라....주말인데 기분이 그렇다 --- 사진은 좀 치워주라.... 친일 박정희 ,구테타 전두환 노태우...영남의 아주 자랑스런 인물들이지..... 그리고 M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