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비난여론에도 불구하고 오는 6월2일 국제 모피쇼를 강행키로 해 물의를 빚고 있는 '세빛둥둥섬'이 이명박 대통령 사돈가인 효성그룹 소유로 밝혀져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세빛둥둥섬' 사업은 처음부터 민간자본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964억원은 민간회사 (주)플로섬이 부담했다. 플로섬은 세빛둥둥섬을 25년간 운영한 뒤 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문제는 플로섬이 이명박 대통령 사돈기업인 효성그룹 계열사라는 점이다.
서울시는 당초 2008년 인공섬의 민간사업자로 C&우방그룹 3개 계열사(C&우방, C&한강, C&아트컬처)가 67%의 지분을 갖고 있는 (주)소울플로라를 선정했다. (주)소울플로라에는 서울시 공기업인 SH공사도 지분 19.90%를 참여했다.
그러나 2008년말 C&우방이 유동성 위기로 사업을 포기하자 대신 효성이 C&우방측 지분 67% 가운데 47%를, 효성 계열사인 진흥기업이 10%, SH공사가 나머지 10%를 각각 인수해 (주)플로섬을 만들어 인공섬 사업권을 넘겨받았다. 효성그룹이 전체지분의 57%를 쥔 사실상의 주인인 셈.
2대주주는 C&우방측 지분 10%를 더 떠안게 됨에 따라 지분율은 당초 19.90%에서 29.90%로 올라서 SH공사, 나머지 지분은 대우건설, 외환은행 등이 확보했다.
문제는 '세빛둥둥섬'을 25년후 서울시에 기부해야 하는 플로섬이 투자금을 회수하고 이익을 얻기 위해 고액의 임대계약을 체결, 향후 '세빛둥둥섬'은 서울시민의 휴식공간이 아니라 옷 한벌에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하는 모피쇼 같이 상류층을 주대상으로 하는 공간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플로섬이 운영권자인 (주)씨알일공일과 맺은 임대차계약에 따르면, (주)씨알일공일은 매달 임대료 10억8천800만원, 연간 130억6천400만원의 임대료를 플로섬에 지급해야 한다.
그러다보니 운영사는 그 이상의 수익을 올려야 하고, 결국 공연장과 레스토랑, 요트장이라는 3개 섬으로 구성된 세빛둥둥섬은 앞으로도 계속 패션쇼나 결혼식 같은 고수익이 가능한 사업만 전개할 개연성이 높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이에 시민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세빛둥둥섬에 들어서는 컨벤션홀은 부유층 자녀들의 예식장이나 패션쇼·보석쇼 공간으로, 수상레저 시설은 부유층들의 여가시설로 이용될 것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여기에다가 세빛둥둥섬 인근의 주차장 운영권을 넘겨주는가 하면, 5편의 버스 운행도 허용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어 특혜 논란을 낳고 있다.
모피쇼 등 세빛둥둥섬에 대한 비판여론이 비등하자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1천만 서울시민 모두를 위한 한강이 소수 부자 특권층만을 위한 시설들로 도배질되고 있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을 시민들에게 되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미 건설된 요트마리나와 세빛둥둥섬은 공공성을 철저히 확보해 1천만 서울시민들에게 되돌려줘야 한다"며 "오 시장의 '특권 시리즈'를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저지하고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도 오는 6월2일 저녁 모피쇼 개막에 맞춰 행사장 앞에 회원들이 모여 항의시위를 벌이기로 하고, 벌써 일부 시민들은 1위시위에 들어가는 등 파문은 점점 확산되는 양상이다.
독재자들의 롤모델은 개정히!!!!! 밤마다 여대생과 여가수 옆에 끼고 양주 처마시고 연예인들을 따먹는 재미가 쏠쏠하니 개정히를 배우겠다는 독재자들은 널렸고... 그런 후진 나라의 민주화를 위한 투쟁은 선진국은 이미 17세기부터 점진적으로 완성된 것이고... 쥐경아!!! 역사 공부 똑바로 하거라...
▲ 박정희의 경제모델을 배우겠다는 나라는 있어도. 김대중의 민주주의나 햇볕정책을 배우겠다는 나라는 없었다. 중국의 흑묘백묘, 월남의 도이모이,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글라스노스트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한국의 경제모델을 배우겠다는 나라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으로 보는데 심오하게 생각할 건 없고 보편적으로 생각하자. - 김대중은 맞수가 되지 못한다 -
▲ 개발독재란? 고도성장이라는「DJ세력의 악몽」이 현실화되면서 일련의 정치적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기계론적 경제학의 비하적 논리」가 아니겠나. 한심한 일은 돈의 속성에 관한 이해라고는 한 가닥의 지식도 없는 조선일보가 그들의 비하적 발언을 따라한다는 점이다. - DJ악몽이 남긴 찌꺼기 -
▲ 박정희시대는 기회의 시대였다. 누구든 실력이 있고 노력을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었다. 산업현장은 취업의 천국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일자리가 넘쳐났는데 한국의 중산층도 이때 쏟아져 나왔다. 인권탄압이란 일부 위정자들의 먼나라 얘기인 것이고 대다수 국민들은 그런 것을 느끼지 못했기 떼문에 귀에 들올 턱이 없었다. - 보편적으로 생각하며 살자 -
▲ 한국이 고도성장을 할 때. '한국이 달려온다'는 말만했지 이게 후진국들의 성장모델이 될 것이라는 말은 안했다. 그러니까 이게 훗날 중국의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월남의 도이모이,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글라스노스트가 태동하는 단초를 제공할 것이라는 생각은 아무도 못했는데 지각변동이란 이런 걸 두고 하는 얘기가 아니겠나. - DJ의 악몽이 현실로… -
▲ 박정희 맞수는 DJ가 아니다. 박정희의 맞수를 DJ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심한 일은 조중동, 한나라당, 우파단체들 중 상당수가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개발독재라는 비하적 논리에 말려드는 놈들이 있는데 이런 놈들이 집권을 한다면 국정은 보나마나 개차반이 될 것. - 개차반은 따 놓은 당상 -
새훈이는 오늘도 서울시민과 국민을 상대해서 사기쳤다 인공섬을 건설한 동기는 어느 한시민이 제안해서 한강에도 인공섬이 있으면 좋겠다 해서 그 제안을 받아들여 건설을했다고 그 시민은 누구이고 (쥐박이 아들놈인가) 그 시민 말한마디에 시 운영을 하는가 너 뒈져라 하면 너 뒈질래
닭그녀 젓 밥들이 너무 설처...벌써부터.. 네거티브식 여론 조작에 나선겨? 닭그녀 머슴들~ 니덜 똥인쥐 된장인쥐 구분 못하고 개나라당 종자들의 특기인 사기조작질 수법으로 이런데서조차 지 랄 떨다간 진짜 훅가는 수 있어. 누가 닭그녀 쓰 발 꼴 통 년 비방 못해서 않하는 줄 아냐?
닭그네 대갈통 되면 쥐떼들 생명 연장으로 청계천에서 그것도 사람(국민)들 앞에서 버젓이 좋아 수영하고 난리 부루스 칠거구...... ......................유시민 대통령 되면 드디어 악취 진동하는 쥐떼들 소굴 모조리 소탕이다. ..... !!!! 쥐를 잡아야 사람이 산다. 제발 사람사는 세상 만들자꾸나!!!!
요즘 알밥들 수법.. 그네 빼고 아무나 뜬금 없이 깐다.. 노무현 김대중 전대통령 깐다.. 북한 땅굴, 핵 이야기 던진다.. 그런데 역풍 맞아 댓글 찬반이 생각대로 안 흘러가면 의미 없는 문자 나열하거나 야덩 사이트 링크 건다.. 맘에 안 드는 글이 찬성 폭주면 도배건 뭐건 끌어 내린다.. 빠꾸네 좀 더 분발해 봐.. 수준이 이게 뭐야..??
'모피쇼 인공섬', 알고보니 'MB사돈가' 효성 소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5724 , 거센 비난여론에도 불구하고 오는 6월2일 국제 모피쇼를 강행키로 해 물의를 빚고 있는 '세빛둥둥섬'이 이명박 대통령 사돈가인 효성그룹 소유로 밝혀져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음 쥐섀끼 정권이 이젠 마지막 해만 남았나 아직도 조둥아리에 전 정권 탓을 하는 넘들이 있네 허면,,, 지금 쥐섀끼 정권은 하나도 한게 없는거 아냐....더 가중 시킨건가....쥐섀끼와 왜넘의 딴나라 정권 패거리덜아....이젠 쪽팔린거 알 때도 되지 않았니..남탓하기에는...이 벼어엉신 섀끼덜아....
시민단체는 뭐하고 있는것야 국회 청원을 해라 내년부터 모든 선거에 있어서 투표안한 인간은 한국땅에서 살 자격이 없다,그리고 박탈해야 한다 년령을 분류해서 벌금 물게 해야 한다 19세부터 55세까지 투표안한 인간은 수십백만원 벌금을 물게해야 한다 투표를 안한 인간들 때문에 이젠 도저히 못살겠다
요지경 니 댓글만 보면 이젠 험오스럽다 요지경 독재자 및 섹정희딸 그만 홍보해라 요지경 독재자 박정희이가 백날 좋다고 한들 우리는 닭대가리(닭그네) 조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년에 찍지도 않는다 우리가 닭그네 애비한데 18년 당했으면 우리는 그걸로 만족한다 ㅡ 더이상 당하고 싶지 않다 우리가 세살먹은 어린아 인가 ㅡㅡㅡㅡ
▲ 카드깡놀이와 베트콩작전. 김대중은 카드깡놀이로 DJ노믹스를 시도하려 했는데 맹랑한 그의 대북논리는 북한에다 핵자금을 제공하는 꼴이 되었다. 노무현은 투기시장을 수급논리와 법리만능주의로 대응하면서 꿩총메고 베트콩 잡으로 다니는 꼴이 되었는데 사상유레 없는 세계적 호황기 속에서도 전대미문의 대파동 싸이클 하나를 까먹었다. - 맹랑하고 어이없는 양반들 -
만일 효성에서 서울시 정책자금으로 공사를 했을경우 .... 4-5%대 금리이니까 총공사비 964억을 전부 서울시 자금으로 공사를 했을 경우... 년 이자를 48억만 내면 되고... 130억 임대수익이 나면 그냥 앉아서 매년 82억씩 공돈생기는 계산이네요~~~ 남는 장사야~~ 박통시대때 사람들은 죽을때 빽~ 죽는다던데..
김지하의 오적(五賊)-재벌과 국회의원, 고급공무원, 장성, 장차관들의 부정부패와 초호화판의 방탕한 생활을 한다. 게다가 부정부패를 척결할 임무를 부여받은 포도대장(경찰 또는 사법부)이란 인물은 나라 망신시키는 오적을 잡아들이기는커녕 오히려 그들에게 매수되어 오적을 고해바친 죄없는 민초를 무고죄로 몰아 감옥에 집어넣고 자신은 도둑촌을 지키는 주구로 살아간다.
뭐하는 개씹세끼들야~! 오잡새 개?끼야~! 꺼져라~! 딴따라 그네꼬 쉬발년아 한마디 해라 씨불년아~! 주뒤만 닥치지 말고~! 명박이 씹세끼 고따구로 해쳐먹어라 씹세끼야 니들 사돈에 팔촌 전 재산 완전 몰수다 씹세끼들아~! 민주당 정말 잘 했다~! 계속 몰아부쳐서 잃어버린 민주국가를 되찾자~!
이건 서울시가 비난 받을일이 아닌것 같은데요? 서울시가 투자한 섬이 아니라 민간기업이 투자해서 지은것이라 하자나요? 기업들이야 돈 벌기위해서 투자하는거고 그러니 돈벌일을 계획하는거야 어쪄면 당연하지 않나요? 서울시는 돈 안들이고 세금만 꼬박꼬박 챙기면 되는것이고..안그래요? 그런데 과연 서울시가 돈을 전혀 안들였는지..?
파기공약인 반값등록금 다시 거론하는 딴나라 것들, 등록금인상의 원흉인 사학법개정 반대에 촛불시위까지 해 놓고선 너무 뻔뻔한 거 아냐..? 바그네도 촛불 들고 맹바기와 나란히 사학법개정 반대시위에 나섰었지..? 친일수구정당 수호와 밥그릇 방어에만 놀랄만한 행동력을 보인 그네... 아 기사랑 직접 연관이 없는 글이라고..? 뭐 당신들이 할 얘긴 아니겠지..?
▲ 조선일보 사설. 한국은 세계 13위 경제대국으로서 새마을운동으로 고도성장을 이룩하였고 개발독재시대를 지나 민주화시대를 열었는데, 미래의 먹거리를 장만하기 위해서는 국가백년대계를 마련하는 동시 희망의 사다리를 제공해야 된다. 물가폭등을 막기 위해서는 환율을 내리고 금리를 올려야 되는데 전세금을 내리기 위해서는 집값을 올려야 된다. - ! -
이명박, 오세훈의 패악성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분명히 <정치적 인간>들의 <출신성분>은 결코 끝까지 바뀌질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명박? 재벌 건설사의 회장으로 30대부터 철저한 <자본의 화신>으로 살아온 쉐끼이고 오세훈? 변호사로서 이놈 역시 <법으로 서민을 갉아먹고 온 인간> 인 것이다 결코 출신성분은 개과천선되지 않는다
▲ 비닐하우스와 카드깡놀이. 비닐하우스와 대추나무가 농촌경제의 효자노릇을 하였다면 수출주도형의 산업화는 도시근로자들에 대한 일자리창출의 천국이 되었는데 당시의 인력난은 우리가 경험한 바와 같다. 개발독재라는 정치적 슬로우건을 내걸고 대항했던 DJ는 경제교과서에도 없는 카드깡놀이로 민생경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는데. - 맹랑한 카드깡놀이의 DJ노믹스 -
요지경 니 댓글만 보면 이젠 험오스럽다 요지경 독재자 및 섹정희딸 그만 홍보해라 요지경 독재자 박정희이가 백날 좋다고 한들 우리는 닭대가리(닭그네) 조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년에 찍지도 않는다 우리가 닭그네 애비한데 18년 당했으면 우리는 그걸로 만족한다 ㅡ 더이상 당하고 싶지 않다 우리가 세살먹은 어린아 인가 ㅡㅡㅡㅡ
▲ 박정희경제를 비판했던 해외석학들. 80년대 들어 중국이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를 가동할 때도 한국에 대해서는 날선 비판으로 논평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후 중국의 경제성장이 가시화되면서 후발주자인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는 눈에 보였는지 중국에 대한 찬사만큼은 아끼지를 않았는데. - 나비야 쥐 잡아라(야옹) -
▲ 박정희경제를 비판했던 해외석학들. 당시 해외경제석학들 중 잘나간다는 사람들은 별 관심도 없었지만 어쩌다가 한 번씩 코멘트하는 것을 보면 비판적이거나 희의적인 시각으로 논평하는 경우가 많았다. 70년대 들어 경제성장율 1위라는 성적표가 나타나면서 성장가도를 달릴 때도 캐캐묵은 경제학으로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였는데. - DJ의 악몽이 현실로 -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인혈(千人血)이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락시(燭淚落時)에 민루낙(民淚落)이요 가성고처(歌聲高處)에 원성고(怨聲高)라 금술동이에 담긴 좋은 술은 천 인민의 피요 옥쟁반에 담긴 안주는 만 인민의 기름이라. 촛농 떨어질 때 인민의 눈물 떨어지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인민의 원망 소리가 높다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인혈(千人血)이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락시(燭淚落時)에 민루낙(民淚落)이요 가성고처(歌聲高處)에 원성고(怨聲高)라 금술동이에 담긴 좋은 술은 천 인민의 피요 옥쟁반에 담긴 안주는 만 인민의 기름이라. 촛농 떨어질 때 인민의 눈물 떨어지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인민의 원망 소리가 높다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인혈(千人血)이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락시(燭淚落時)에 민루낙(民淚落)이요 가성고처(歌聲高處)에 원성고(怨聲高)라 금술동이에 담긴 좋은 술은 천사람의 피요 옥쟁반에 담긴 안주는 만사람의 기름이라. 촛농 떨어질 때 백성의 눈물 떨어지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백성의 원망 소리가 높다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인혈(千人血)이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락시(燭淚落時)에 민루낙(民淚落)이요 가성고처(歌聲高處)에 원성고(怨聲高)라 금술동이에 담긴 좋은 술은 천사람의 피요 옥쟁반에 담긴 안주는 만사람의 기름이라. 촛농 떨어질 때 백성의 눈물 떨어지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백성의 원망 소리가 높다.
엽전'이란 서민들을 칭하는 것으로 차떼기들이 오해하는데 엽전'이란 바로 차떼기 한나라당 고소영 족속을 말하는 것, 그러나 이제 그 용어 그만 써야겠어 요새 글로벌시대로 외국인이 알아듣고 한국인 경멸어로 유행할까봐 무서워,그러나 저 고소영 금감원같은 차떼기들 보며 "엽전"이란 욕이 자동적으로 터져나오니 큰일, 더러운 엽전들!
새훈이는 내년에 20대 상대해서 표를 얻기위한 수단 20대 아그들은 멋만 알지 정치사회는 통 모른다 그것을 이용한다는 것다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게한다 한나라당 대선 후보에게 한다는것이다 욕하던지 말던지 선거에서 승리만 하면 된다는 사고 방식 효성은 명박이 방패놀이를 한다 ,우리는 속지마라
악싸아~~! 년간 130.6억 임대료라면 7년이면 964억 원금 빼 먹고,..당근 2~3년 단위로 올려 받는 걸로 이자를 상쇄하고. 이히히 25년 빼 먹기로 했다하니 임대료 올려 해 먹는 경우로 계산,이자 포함 5년 이내에 투자금 충분 빼 먹고,,, 향후 20년간은 공돈을 떼로 벌어 먹는 단 결론. 돈은 요롯케 버는 것이다. 노뽕들아 알간?
한국에 두얼굴들 교회 미친놈들 세훈이, 명박이형제, 몽준이, 문수, 섹정희 닭그네 집구석 종자들, 닭그네 치마폭 잡고 사는놈들 개나라당 국개의원들 전부, 조중동, 한국 보수색기들 경상도 문딩이들 개뿔도 없는것들이 보수라고 지지하는 인간들 한국에 이런 종자들만 없으면 한국은 사람살기 참 좋은 동네인데 왜 사람들이 모른냐고요
이런 넘들이 서민 위한 정치를 한다고? 멍청한 궁민들은 그걸 믿고 찍어주고? 그래서 또 당하고..... 한달에 일억도 못버는 것들이 딴날당 찍는 거 보면 장래가 암담하다. 한숨만 그저... 천막당사 박그네, 완전 사기라는 것도 모르쥐? 개도 재벌이야, 사학재벌 언론재벌... 박그네가 철거민이냐? 천막에서 살게? 제발 정신들좀 차려라....
요 아래, 잘났어 / 참 너 잘났다. 대체 어떻게 보아야 세빛둥둥과 F1 경기장이 같니? 적자나는 게 같아? 아직 그놈의 섬은 운영도 안 했잖아. 귀족들이 이용하는게 같아? F1이 서울 부자만 보니? F1 경기장은 키울 필요는 좀 있다. 세계적인 스포츠니까... 그러나 모피쇼 하는 귀족섬이 왜 필요하니? 참 나..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은 좋은데 그것때문에 적자나면 플로섬이 서울시를 고소하지 않을까. 혹시 플로섬이 적자나서 서울시에서 그것을 배상하는 계약이 있다면 모르지만 없다면 강제하지 힘들지 않을까. 배상하는 계약이 있으면 있는대로 그것대로 문제. 괜히 세빛둥둥섬 만들어서 문제만 일으키니 왜 만든지 모르겠네.
국민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을 실패하고 부작용 나면 대통령이고 뭐고 완전 알거지를 만들어야 제대로 합니다. 법을 바궈 국민의 동의를 받아 추진해서 실패하면 일부 용서해주고 일방적으로 추진해서 실패하면 본때를 보여주는 법을 만들어야 몽니 안부리고 정교한 계획을 세워 추진합니다.그래야 나라가 제대로 되기도 하구요.
다 짜여진 각본대로 흘러가는 구나 쓰발 욕을 안할려고 했지만 이런 꼬라지를 보면서 이집트 무바라크 정권을 연상하고 북한의 김정일을 떠올리게 된다 무바라크를 봐라 휴대폰 사업부터 거의 모든 기간 산업을 지들 일가가 소유했다 북한의 김정일이 역시 그렇다 다만 한국은 남의 눈이 있으니 지분이라는 포장을 한것뿐이다 결국 지들거 아니냐 다스처럼 BBK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