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청년실업대란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비교적 세계에서 좋은 성적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 논란을 자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관악구의 서울산업정보학교에서 가진 제86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OECD 평균 (청년) 실업률이 16%다.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나쁜 나라로 생각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청년실업률이 8~9%인데 세계에서 이 정도 되는 나라가 일본과 독일이다. 세 나라의 특징은 제조업이 경쟁력이 있는 나라"라며 "영국이나 미국, 프랑스는 청년실업률이 거의 20% 가까이 간다. 서비스업 중심으로 하는 나라가 스페인이 42%고 서비스업 중심으로 한 나라들이 대충 다 높은 것 같다. 이태리, 스페인, 영국 등 다 20% 넘는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는 공직자와 기관장이 대부분 일부 학교 출신이었고 그래서 학부모들이 좋은 대학 보내야 좋은 자리 간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근래 좋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대기업 CEO가 과거에는 80%가 특정 대학 출신이 다 차지했는데 지금은 60%가 그 외 대학이 차지하고 있다. 그 중 반 이상이 지방대"라며 민간기업에선 학벌 중시주의가 퇴조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그러나 관료사회는 아직 변화를 체감 못 하고 있다"며 "관료사회도 그런 식으로 변화해야 한다. 7,8,9급 공직자 뽑을 때 지방대를 배려토록 하고 있다. 지방대 나와도 이제는 CEO될 확률이 높아지고 실질적으로 지방대 학생이 길게 보면 진급하는 나아졌다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지방대 출신 우대를 지시했다.
야 이 씨*넘아 취직해바야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든 월급 주고 일은 죽어라 시키고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 직장도 직장이냐?ㅋ 아오지 탄광이지. 월급은 동결, 물가는 폭탄으로 올리면서 그런 소리가 나오니? 그런 직장도 직장이라고 포함시컸지? 맨날 드라마나 광고로 허황된 희망을 품게해서 우민을 만들어 영구히 노예로 부려먹을려하는 잡놈들아.
2009년 OECD 통계에 따르면 회원국 중 한국은 자살율, 이혼율, 사교육비 비중, 노동시간, 노동유연성(해고 용이성), 비정규직 비율, 저임금 노동자 비율, 산재사망자, 세 부담 증가율이 1위로 드러났고 출산율은 반대로 최하위였다. 애를 더 낳고 싶지 않은 나라, 한국인의 씨가 말라버릴지도 모르는 상황이 위기의 참모습이다.
비교적 아니 압도적으로 좋은 성적! 파렴치쥐때문에 인간의 도덕과 양심이 궤멸된 개한민국... 이를 만드는데 배후는 니뽄족과 탐욕의 유대자본의 본거쥐 미쿡이다. 꼭두각시 쥐바기는 눈에 보이는 것은 전부 쥐거로 만들려고 하고 온갖 악행을 자행하면서 헐레누이야하며 개독신의 사면을 받고.. 이게 나라냐?
어쩌다 이런 정신병자 녀석을 저 자리에 앉혀 버린 것인지..ㅉ 병이다 병.. 정신병자 녀석, 당장 산속 병원에 집어 쳐 넣어 버려야 돼~ㅉ .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거리로 일관하는데는 정말 질려 버렸다 통계의 헛점 때문에 잡히지 않는.. 실제의 심각한 상황을 모르는게 아닐진데.. 자화자찬식으로 실드치고 또 작당한 언론들은 장단을 맞추고.. ㅉㅉ
어우, 저 쥐뎅이를 기냥 콱! 사회진출 기피성 대학원생, 아르바이터, 취업 포기자, 행정인턴 등을 모두 합쳐봐라. 40% 안 나오겠냐? 내가 볼 땐 50% 넘어간다. 우리나라 실업통계는 진짜 무슨 고무줄 통계여. 지네들 입맛 따라 가공하기만 하면 몇 배씩 차이가 난다니까.
머리 나쁜 놈에게 통계를 주면 핵실험 하는 격이야. 북유럽 갈 필요도 없지만 사회보장법이 19세기 말에 생기기 시작한 독일 등과 비교하는 것도 어불성설이지. 이런 애는 수업 시간에 각목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하더군. 한국의 실질 실업률은 30%이다. 주부고 뭐고 다 뺐으니. 스웨덴은 여성 취업률이 80%야.
내가 궁금한 점은 민간기업들은 그렇게 학벌을 타파하고, 지방대 출신 CEO가 나오는데, 왜 하필 2** 근처에는 특정 K대 출신이 요직을 독차지하는가 하는 점이다. .. 본인은 개혁적 인식을 갖되 주변이 죄다 K대 출신밖에 없는 것인가, 아니면 저는 '바담 풍'하면서 놈에게는 '바람 풍'을 강요하는 것인가? .. 누가 좀 알려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