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실소유 논란을 일으켰던 (주)다스가 김경준·에리카 김 남매를 상대로 낸 BBK 투자금 반환소송을 예상대로 전격 취소, 뒷거래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11일(현지시간) LA소재 한인신문 <선데이저널>에 따르면 다스는 캘리포니아 주법원에 김경준 남매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을 지난 달 5일 전격 취하했다.
다스는 지난 2000년 BBK에 190억원을 투자했다가 지난 2003년 5월 "김경준 씨가 35~40%의 수익률을 올려주겠다고 했지만 김 씨가 이 돈을 미국과 제3국에 만들어 놓은 유령회사로 빼돌리는 등 140억원을 횡령했다"며 김 씨 남매를 상대로 140억원의 투자금 반환소송을 냈었다.
캘리포니아 주법원은 그러나 지난 2007년 1심 판결에서 "다스 쪽이 제출한 증거들을 검토한 결과 김 씨의 사기성이 성립한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으나 다스가 항소하면서 양측은 최근까지 치열한 법정 다툼을 벌여왔다.
<선데이저널>은 지난 2007년 대선때 이명박 후보의 BBK 실소유 의혹을 지속적으로 보도, 이명박 캠프의 강한 반발을 샀던 매체다.
문제는 다스의 소송 취하가 귀국을 거부하던 에리카 김이 지난 2월 전격 귀국해 조사를 받은 뒤 검찰이 기소유예 결정을 내린 직후에 이뤄졌다는 점이다.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은 앞서 지난 3월 23일 양측간 합의설을 전하며 "김씨 남매에게 다스가 막대한, 100억 원이 넘을 수도 있는 재산권을 제공하는 대가로 에리카 김씨가 자진 귀국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유리한 진술을 한 것이라는 의혹이 짙어진다"며 "다스가 곧 이명박 대통령이 소유하거나 그에 준하는 회사이기 때문이라고 의심하는 것이 논리적이고 상식적일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었다.
박영선 민주당 의원도 지난달 13일 "김경준 기획입국 사건과 관련 김경준씨가 어떤 변호사에게 보낸 편지가 저희 방의 제보로 들어와 있다. 그 편지에 현직 검사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현직 김모 검사가 '수감생활을 한국에서 안하고 미국에서 하게 해주겠다'고 (김경준에게) 얘기했다는 구절이 적혀 있다"며 "나는 에리카 김과 이미 검찰 권력이 거래를 해서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 꼭 동생 김경준이 미국으로 갈 것으로 본다"고 의혹을 제기했었다.
이처럼 야당이 예견한대로 BBK 관련 재판 등이 착착 진행되고 있어, BBK 실소유주를 둘러싼 세간의 의혹은 더욱 증폭되는 양상이다.
민주당은 내년 4월총선에 반드시 김경준이에게 비례대표 상위순번을 줘야 한다. 비록 옥중당선일지라도.. 그리하여 지난 대선 전후 벌어진 추잡하고 추악한 일들을 밝혀야 하고... 그 진상규명의 격을 높이기 위해선 김경준이에게 최소한 국회의원 이상의 직위를 부여해야 한다. 그것이 민주당 집권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mb 정권은 속물 정권이다. 주된 통치술은 겁박과 교묘한 억압을 번갈아 사용하며, 고분고분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이 사회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확대해서 지배체제를 공고히 하는 그런 무리들이 뭉쳐 만든 정권이다. 보수의 가치니 이런 것은 아무래도 좋은 거고, 주류 기득권의 이익을 지켜내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111/요지경 명박정권 위해 애쓴다만 이젠 역부족이야. 그만 좀 하지. 그리고 베스트 기사에만 클릭하지 말고 딴 기사 좀 보면서 현정세 좀 제대로 느껴보라고... 두둔할게 없어서 사기전과자를 두둔하냐? 대통령이면 꼴랑 오년짜리 비정규직 아니냐? 왜 니들한테 떨어지는 콩고물이 그리도 많아? 이명박=BBK 어쩔 수 없는 수학공식이다.
이들이 누구에게 이용당할만한 인간인가! 이들을 이어주고 이용해먹는 인간이 종교를 이용해먹고 지금도 이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겠지. 이들의 비리를 잘알고 이용해먹는 인간들. 아마도 조선일보기자 출신일 것이다. 이들은 짜고 사기쳤는데 똑같은인간들이 화해는 안어울리고. 화해를 하려면 국민을 속였으니 국민과 해야한다.
아직도 상드기 영포회 야쿠자 실력을 모르는구나, 아니 대한민국에서 법이 밥 먹여주냐? 한국을 움직이는 건 법이 아니고 야쿠자 나와바리야. 법정은 그냥 휠체어 타는 쑈 무대, 쑈만 끝나면 성공 자축연이 열리는 야쿠자 파라다이스에서 살아가는 처세술이나 배워라, 이런거 따져싸면 니 팔자가 개팔자야, 그저,할렐루야 기도로 굿이나 보고 주는 떡이나 먹다 되져,
국민은 잘 알고 있다..정치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이제 민심이 돌아서고 내년 총선과대선이 우리을 기달리구 있다. 특정 정당이 권력을 다 독점하구있는 현실에 다음정권도 똑같이 반복 할수없다.서로 정치색이 달라도 다양성을 인정하구 존중하는 시대 야당통합이 국민를 하나로 통합 할수있고 서로 권력을 견제 할수있다. 야당통합을 깊이있게 생각해보자
▲ 정부여당과 조선일보의 잘못된 생각. 1. 재정이 파탄나도록 복지예산을 퍼부어도 한나라당을 찍어주지 않는다. 2. 이념노선을 이탈한다고해서 중도가 한나라당을 찍어주지 않는다. 3. 정책이 좋다고해서 전문가들이 한나라당을 찍어주지 않는다. 4. 유시민의 세력화와 박근혜의 세력화는 효과가 반대방향일 수 있다. -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들 -
▲ 정두언, 정태근, 김성식. 정두언, 정태권은 권력암투의 중심에 있었던 사람이나 잘못된 국정을 견제하거나 국가나 국민을 위해 의정활동을 한 것이 없다. 부자감세철회안도 인기영합에 방점을 찍은 것이기 떼문에 진정성을 부여하기 어렵다. 김성식은 보고서를 통해 무슨 잘못된 일을 저지를지 모르는 위험인물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 ! -
▲ 김성식은 양심불량자다. 김성식의 보고서를 보면 보통사람의 눈에는 대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전문가의 분석으로는 별 볼일 없는 양심불량자로 보이는데 이런 것들을 일반시민이 검정해서 걸러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분석기법상으로 연결이 안되는 엉터리 보고서인데 김성식에게 다른 일을 맡겨보면 알 것이다. - 김성식은 위험인물이다 -
▲ 상향식 공천의 폐단. 지방토호세력의 장이 되기 쉽고, 검정되지 않은 사람의 민중포퓰리즘으로 공천을 받을 수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조폭도 공천대상이 될 수 있다. 지방에서 검정위원회를 만들어도 실효성이 의심스러우며 주민들의 검정능력도 한계가 있기 떼문에 음성적인 거래와 소모적인 비용만 늘어날 것. - 소장파들은 의욕만 앞선다 -
▲ 한나라당 쇄신이 관심대상이 되지 못하는 이유. 그들의, 그들에 의한, 그들만이 리그이며 국민을 기만하는 쇼맨쉽이다. 황우여, 정의화, 정태근, 김성식, 정두언은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문제다. 상향식 공천이 적합한지에 대해서도 찬성하기 어렵다. 슬그머니 통과시킨 잘못된 법안이나 철회하라. - 국민을 기만하지 마라 -
140억은 저사람들한테는 푼돈에 불과해^^ 앞에서는 140억인데.... 김경준이나 에니카김이 사기당할인간이 아니다. 법으로 먹고 사는 뻔한 인간들이다. MB는 물론 더한 인간이고. 그누구도 사기는 당하지 않았다면 뻔한것이지. 처음부터 짜고친 고스톱이지. 앞에서는 포기하고 뒤에서는 또 어떤거래가?
나는 멩박이 말 믿지 않았다...그사람 인상을 보면 뭐가 감춘듯 음흉해 보이는게 영 아니더라...그 잔인해 보이는 살모사 같은 눈찢어짐 하고......영 기분이 찜찜 하더니 결국에 거짖말로 대권 잡고 대한민국을 온톤 난장판을 처 놨다...나는 예견 했구만도 왜 남들은 몰랐을까....특히 갱상도 인간들.....ㅉㅉ...똥물 처먹으니 좋냐..
역시 뷰스앤뉴스 밖에 없다. 이런 대형 특종을 전하는 신문사는. 앞으로도 이 정권의 추악한 뒷면을 폭로하는 좋은 기사가 많이 실리기를 기대한다. 그런데 이 나라 언론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기에 뷰뉴말고 이런 소식을 전하는 기사가 없는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뻔하지 않은가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이상을 보여준 mb 아닌가? 이제 퇴임후 잡아다가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 정권의 힘으로 억누르다가 이젠 어려워지니까 이면 합의하고 뒷구멍으로 증인 빼돌리는 파렴치한 인간들 전부 잡아 들여야 한다 바로 이런 놈들이 자본주의의 절대적인 적이다 자유롭고 공정한 자본주의 사회의 룰을 깨는 행위다
막판 대운하 한 방 도박꾼이 지금 한국의 권력에 앉아 있는데 째깍째깍 시간이 흐르고 있다. 합의 안 할 수도 없지. 김경준이 명바기를 미국 법정으로 끌어낼 승산이 높아지고 있거든. 미국 법정에 끌려다녀야 하는 거야. 물론 출국이 가능할 지는 궁민들의 분노에 달려 있지만. 방사능, 구제역, 다스만 해도 중성자폭탄의 결합과 같아.
천안함사기를 비롯해서 이 정권이 사기친게 한둘인가?쥐색휘 정권이 끝나면 대대적인 청문회로 아마 다음 정권은 시간가는줄 모를것이다...농협 해킹사건도 북한의 소행으로 몰아부쳐버리고..도곡동땅 관련 입금도 농협아닌가?농협회장은 쥐색휘가나온 학교 동문이고..뭔가 감이안오는가?아주 이 정권은 거짓으로 시작해서 사기로 끝나는 추악한 정권이쥐..쒸밸넘의 쥐색휘...
쥐 사기꾼 bbk 썩은대운하 청문회는 있다는것은 잊이마라 BBK 주가조작 등으로 8년형을 선고받고 수감중인 김경준씨가 지난해 11월 "다스는 이명박 대통령의 소유"라고 주장하는 육필 서류를 미국법정에 제출하며 이 대통령이 미국 법정에 출석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래서 140억 포기하고 화회했나
- 다스가 이명박 거든 무슨 상관인데 다스를 통해 투자를 하던 별상관없잖아 - 다스주인이 이명박이든 별상관없는거야 - 도곡동땅이 이명박이든 별상관없잔아 - 다스120억가 김경준투자 - 기든 아니든 별상관없는이야그 가지고 별거 아닌거가지고 집요하게 표선거 획득용으로 활용하려고 거품물어 내가 가장싫어하는 당 민주당 민주당 민주당
다스의 주식이 어떻게 변동 되고 도곡동 땅 판매대금이 어디로 흘렀는지 보면 대강 그 소유자를 판단 할 수 있잖는가. 젊은 김경준이가 노회한 이명박에게 업어치기 당한 것이 BBK 사건의 본질 아닌가 안원구, 김경준...이들 말고도 이를 가는 증인들이 많을 것인데, 이명박이의 인생 후반부가 참 암울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아..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며 비웃음치기 전에 정신똑바로 차리자.. 희대의 사기꾼 명.바.기.가 어떻게 끝장날지.. 전세계가 보고있다. 이런 놈이 대통령을 헤쳐묵고도 무사히 살아남으면.. 전세계에 대한민국이 웃음거리밖에 안될거다..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족쳐서 처단시켜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