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중앙대 법대 교수가 5일 '여소야대'를 우려한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을 비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여소야대를 진정으로 우려하는 세력은 MB세력뿐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상돈 교수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4·27 재보선 후에 열린 한나라당 연찬회를 취재한 기사를 읽다 보면 가장 처절하게 들리는 한나라당 의원의 체념은 ‘청문회 걱정’"이라며 “'내년 총선에서 과반수를 내주면 청문회 끌려 다니다가 끝장이 난다'는 체념"이라며 지난 2일 연찬회에서 나온 친이계의 비명을 상기시켰다.
이 교수는 친이계가 이같은 비명을 지른 이유와 관련, "문제는 물론 지금 집권세력과 한나라당 주류가 ‘여소야대’ 정국에서 살아날 수 없다는 데 있다"며 "한나라당이 당황해 하는 이유는 그들이 저질러 놓은 일, 밝혀져서는 안 되는 일이 너무나 많아서 ‘여소야대’로 인해 그런 것들이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 두렵기 때문"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이어 "또한 청문회와 특검으로 드러나게 될 많은 사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신변보장이 안 되는 상황이 올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라며 진실이 드러날 경우 많은이들이 투옥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예측대로 내년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참패하게 되면 새 국회가 시작하는 6월부터는 흥미로운 청문회 정국이 시작될 것"이라며 "4대강 사업, 미디어법 제정 경위와 권언(權言)유착 의혹, 방송 장악 의혹, 아부다비 원전 수주, 구제역 대책 등 현 정권이 들어선 후에 이루어진 많은 일들이 도마 위에 오를 것임은 불을 보듯이 뻔하다"며 MB정권의 각종 실정과 의혹이 샅샅이 파헤처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 "이해찬 전 총리가 총선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며 최근 만났던 이해찬 전 총리도 이런 계획을 시사했음을 밝힌 뒤, "거기다가 2007년 경선과 대선 과정에 불거졌던 여론조사 의혹과 BBK, 도곡동 땅 사건 등 모든 것이 다시 거론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이런 의미에서 나는 지금 한국 사회에 ‘조용한 혁명’이 진행 중에 있다고 보는 것"이라며 "우리는 내년 ‘여소야대’ 정국에서 요즘 베스트셀러 책의 제목인 ‘정의란 무엇인가’를 체험하게 될 것이고, 이런 흐름을 타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교수의 글 전문.
여소야대(與小野大)가 두려운 이유
4·27 재보선 후에 열린 한나라당 연찬회를 취재한 기사를 읽다 보면 가장 처절하게 들리는 한나라당 의원의 체념은 ‘청문회 걱정’이다. “내년 총선에서 과반수를 내주면 청문회 끌려 다니다가 끝장이 난다”는 체념이다.
사실 내년 총선에서 국회 과반수가 야권으로 넘어가서 ‘여소야대’ 정국이 조성된다고 해서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한나라당은 심기일전해서 12월 대선에 임할 수 있고, 대선 결과는 쉽게 속단할 수 없다.
문제는 물론 지금 집권세력과 한나라당 주류가 ‘여소야대’ 정국에서 살아날 수 없다는 데 있다. 집권정당이 정책 실패나 또는 국민의 염증으로 총선에서 패배하는 경우는 흔히 있다. 또한 민심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것이다. 2008년 미국 총선에서 공화당은 상하원에서 다수당 지위를 상실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화당이 무너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위기를 기회삼아 심기일전(心機一轉)해서 2010년 중간선거에서 하원의 다수당 지위를 탈환했다. 하원은 예산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내정(內政)에서 ‘여소야대’ 정국이 이루어진 셈이다.
‘여소야대’가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인 경우는 정책 실패로 인해 집권당이 총선에서 패배하는 경우이다. 문제는 물론 지금 MB 정권과 한나라당은 그런 정도가 아니라는 데 있다. 한나라당이 당황해 하는 이유는 그들이 저질러 놓은 일, 밝혀져서는 안 되는 일이 너무나 많아서 ‘여소야대’로 인해 그런 것들이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또한 청문회와 특검으로 드러나게 될 많은 사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신변보장이 안 되는 상황이 올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예측대로 내년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참패하게 되면 새 국회가 시작하는 6월부터는 흥미로운 청문회 정국이 시작될 것이다. 4대강 사업, 미디어법 제정 경위와 권언(權言)유착 의혹, 방송 장악 의혹, 아부다비 원전 수주, 구제역 대책 등 현 정권이 들어선 후에 이루어진 많은 일들이 도마 위에 오를 것임은 불을 보듯이 뻔하다. 이해찬 전 총리가 총선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거기다가 2007년 경선과 대선 과정에 불거졌던 여론조사 의혹과 BBK, 도곡동 땅 사건 등 모든 것이 다시 거론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지금 한국 사회에 ‘조용한 혁명’이 진행 중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는 내년 ‘여소야대’ 정국에서 요즘 베스트셀러 책의 제목인 ‘정의란 무엇인가’를 체험하게 될 것이고, 이런 흐름을 타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문제는 내년 선거다. 한나라당 의원들 탈당해서 새로운 정당으로 출발 가능성이 크고 야당은 연대.통합 을 가지고 힘겨루기 본격화.시간이 별로 없다.민주당 욕심부리지 마라 국민이 보고있다 국민들은 야당통합 원하고 있고.대한민국에서 권력이 견제,분리되는 새롭고 참신한 정당으로 태어나길 기대한다
<유대의 사냥개> 명박이 꼼수를 말해주마 한국에 다시 한번 imf와 같은 사태가 벌어 진다면 영원히 하나님 쳐믿는 유대의 노예로 전락한다는 것을 깊히 상기하시라 지금 명박이는 그러한 유대의 명령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만 간절히 찾길 바라는.. 사대강으로 국고 거덜내고, 거덜낸 국고를 나라빚으로 채우고ㅋㅋ
(이어) 이명박 정권 나올때 어떤 메체가 나올지. 소설식으로 기록해두었는데 다 맞아 떨어졌습니다. 문제는 이명박 정권이 끝난다음 진짜 세계정세 탓할 시기가 온다는 것이죠.. 이 시기가 가장중요하므로 다음 정권이 지고갈 짐은 엄청나다는 겁니다. 국민은 세뇌할지, 국민탓으로 돌릴지는 그? 가봐야 겠습니다. 또, 친일파 멸하지않는이상 민주주의는 이땅에 없습니다.
▲ 제로니모의 이름은 '하품하는 자'라고 한다. 수우족의 추장 시팅불의 이름은 '앉은 황소'라고 하는데 수우족이 이상돈이나 진중권에게 이름을 지어 준다면 '떠벌이 먹물논객' '조디깡 만물박사'라고 할 것이다. 만약에 인디언이 손학규에게 이름을 지어 준다면 '찍새딱새 기웃거린다'라고 할 것이다. - 인디언식 이름 -
친일파 청산을 못해서, 나라에 있어서는 안될 일들이 자주 일어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성장이 좀 늦더라도 인간다운 삶을 살았다면 국민은 모두 행복했을 것입니다. 인생이 먹고 사는 게 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정의를 행하는 자가 무조건 정통 국가의 맥을 잇는 것으로 해야할 시기가 왔습니다. 이데올로기도 끝났고... 이념 논쟁도 할 게 못됩니다.
그들이 속인다고 속아 놀아난 사람들은 많을 것이나 그러나 알만한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다아는 사실들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그게 어디로 가나. 쯧쯧. 참으로 불쌍고 어리석구나? 이 모든 책임은 현 정부 보다 언론에 그 책임을 먼저 물어야할 것이다. 아주 철저하게 말이다. 사형까지 생각하면서 이를 해결할 지도자는 민주당엔 없다. 이유는 그들과 똑같기 때문.
아래 댓글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한나라당과 함께 민주당이 스스로 상전 친구 따라 간다고 좋아라하는 군. 전라당, 경상당 소수의 무리가 자기들 당이라고 흰소리 하누나. 지역 텃밭 당과 조중동이 그리고 공중파가 국가를 침몰시키려 하누나. 현 사태로까지 만든 한나라당, 민주당의 정치인들을 제거하자.
'그들이 저질러 놓은 일, 밝혀져서는 안 되는 일이 너무나 많아서' 이렇기 때문에 역으로 여소야대가 되어야 한다. 이런 걸 뭉개놓고 넘어 간다면, 한국은 그야 말로 ~꾼의 천국이 될 것이다. 상상이 되는가? 눈 빤히 뜨고, 배 얼르고 등쳐먹는 사기꾼들의 세상, 그것이 당연시 되는 악바구리의 지옥도... 이걸 바로 잡아야 한국에 미래가 있다.
고종의 부친 대원군 이하응, 경복궁 재건립 이라는 대공사를 위해 백성의 혈세, 강제부역 등으로 그 봉건군주 시대에도 비토받고 비난받았다. 하물여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혈세를 제맘대로 강바닥 파헤치고 공구리 치는 환경대파괴에 들이붇는 이명박의 행태는 탄핵+알파 감이 틀림없는 것이다.
역사는 돌고 돈다. 88년도 총선에서 여小(민정당) 야大(dj,ys,jp)로 518청문회가 열렸고 청문회 스타로 노무현,이해찬이 등장 하였고 딴나라당 母당인 민정당이 패해서 청문회 가능했지. 여기서 주목할점 제2야당 당수 ys가 dj에게 제1야당 당수 위치 빼앗긴 증오로 물태우, ys,jp가 3당합당 지금의 딴나라당으로 이어졌고 한국의 모든것이 엎어졌지
박지원 이놈이 왜 야비한지 봐라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로텐더홀을 지나던 박지원 원내대표가 한-EU FTA 비준동의안 처리에 반대하며 이틀째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에게 악수를 청했습니다. 물론 싸늘합니다. 야4당 정책연대깨고 악수를 청하다니... http://blog.daum.net/jhleeco/
4 27 재보선에서 딴나라당 지지율이 48프로 였습니다. 야권은 52프로 였겠지요. 이걸 보면 내년 총선 대선에서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는지 답이 나옵니다. 야권통합만이 승리의 길입니다. 야권 분열되서 표 나눠먹기하면 딴나라당이 당선 될겁니다. 중요한 변수가 하나 또 있죠. 재외국민 투표권으로 240만표. 어마어마한표죠.
청문회는 반드시 해야겠지요 경상도든 전라도든 충청도든 대한민국인 누구든 정의롭고 부강한 나라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청문회를 원할 겁니다. 그래야 과거의 잘못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겠지요 청문회를 하려면 반드시 내년에 여소야대 국회 및 정권교체를 해야할텐데.... 잘될까!!!
손학규씨 !! 뭐 하십니까 ? 승전 분위기가 점차 가라앉고 있습니다. 손학규씨 ! 승리의 여세를 몰아, 지금 강력한 공중전을 펼쳐야 할 타이밍 입니다. 지금은 겸손의 미덕을 발휘 할때가 아니란 말이죠. 축구에서도 슛을 한다고 아무때나 골이 들어가는것이 아닙니다. 손학규씨...지금이 슛팅 타이밍 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강력한 슛팅을 날리셰요.
정권교체는 필수다. 국민의 예산을 지 맘대로 강바닥에 쳐 바른 사람들은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일 인도 예의없이 파헤쳐서 잃어버린 5년의 부패와 법률위반 횡령 그리고 무소불유의 권력사용과 국민권익과 인권의 사각지대 파 헤쳐 죄 있는 사람들 구속이다. 쥐도 예외는 아니다. 모든 것은 국민의 심판으로 샅샅이 밝혀져야 한다. 정의를 위해서..!
민주당도 반한나라당 반MB감정에만 의존하지 말고 빨리 노인네들 당에서 쳐내고 쇄신해라. 쇄신하지 않으면 또 한나라당한테 당한다. 쇄신 확실히 해서 젊은피 수혈하고 개헌선 확보하고 검찰 확실히 물갈이한 후 사법 민주화도 확실히 마무리 져라. 사회곳곳에 한나라당 암종들이 독버섯처럼 퍼져있다. 검찰이 제일 먼저 소독되야 한다.
울나라에 한나라당 비토세력이 60프로나 된다. 그런데 이들이 모두 민주당 지지가 아니다. 한나라당 지지도는 30프로다. 하지만 고령대로 몰려있어서 시간이 갈수록 줄어든다. 울나라는 최근 역대 선거에서 유권자 30프로 정도 지지로 대통령되는 경우가 많다. 이건 안된다. 강한 대통령제라면 프랑스처럼 결선투죠제를 해야 한다. 그래야 국정도 안정된다.
정말 화합이란 미명하게 "정치적 보복은 없다"고 씨부리는 민주당 착한 짓 나오면 귀싸대기를 날려주고 싶게 될 거다. 이명박이 한 짓 그대로 돌려줘라. 그리고 영구히 재기하지 못하게 개헌선 확보해서 헌법 싹 바꿔라. 결선투표제, 선거공영제, 반부패-투명성법 강화법, 비례대표제 강화 이런 거 하면 한나라당은 집권 못한다.
내 제자그룹에 대구에사는 그룹은 올초까지만 하드라도 요상하게도 쥐시민을 무조건 좋아하는애들 많았음.,그리고 엠비와 그네도 이유없이 엄청 광펜이었고 그래서 조심스럽게 물어 봤지요 너희는 왜 그들 수구세력을 좋아하노? 하는말이 그럼 노청개구리를 좋아합니까,빨갱이 민쥐와 민노를 좋아합니까? 그런데 최근에만났더니 그네만빼고 촉새와 엠비 밟아 버리더군요
박사님 하나 더 있는데요? 희대의 사기꾼, 이중인격자 오바마와 짜고 친 천안함 조작 사건은 왜 빠트리십니까? 나도 정일이가 참 미운놈이라고 생각하고 없어져야 될 눔이라는데 동의하지만 아닌 건 아니지 않습니까? 최근에는 또 뭐 농협사태가 북한소행이라면서요? 참 기가막힙니다. 이놈의 정권은 뭐 할 말 없으면 북한 핑계 대는군요.ㅉㅉㅉ
청문회에서 밝혀지는 게 없다고? 청문회를 미국식 청문회 정도로 강화시키는 법을 통과시켜서 청문회하면 된다. 일단 여소야대라면 뭐든 할 수 있다. 게다가 개헌선까지 확보해서 아예 발본적인 개헌까지 해둘 수 도 있다. 특히 대통령 결선투표제까지 하면 한나라당 진영은 대통령 앞으로 영원히 못 만든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어떠한 거짓 기사든 충동질이든 국민들을 기만함으로서 많은 피해를 입혀도 아무런 책임도 없는 언론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하여 바로 잡아야할 것이다 국가를 망국으로 몰아 넣고 있는 언론들 특히 조중동과 공중파 방송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와 처벌을 민이 요구하게 될 것이다. 이들이 저지런 패악질로 국가를 철저하게 망쳐 놓고 있다.
청문회 100번 해봐라. 청문회에서 뭐 하나 시원하게 밝혀지고 해결된 거 있더냐? 서로 고함만 지르다가 끝나는 것이 청문회다. 물론 불러다 놓고 고함지르면 화풀이는 될 것이다. 뭔가 더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 내야 한다. 그 수많은 좋은 두뇌들이 생각해 낸다는게 고작 청문회인가? 고뇌하고 또 고뇌하라.
개나라쥐당 알바들 떳다 개나라당 알바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요즘 한두넘의 알바들이 들어와 작성자이름바꿔가며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씨 부 렁거리네..이클린연대 안쌍수넘이 풀어놓았냐?등 신같은 넘들 물가올라가고 더욱 생활은 힘들어가는데도 뭐가좋아 쥐색휘 일당 찬양을 해대냐?김정일하고 개나묻어라 븅진 쑤ㅐㄱ휘들..쥐쌕휘 ?구녕 열심히 ?아대거라..
원초적인 문제아들인 노통과 노빠쥐종훈,촉새는 FTA를 가지고 불장난했던 죄과는 훗날 반드시 청문회대상이다 쥐들에게 곡간의 출입문에 꽃잔디를 깔아놨느니 쥐들이 얼마나 즐거웠겠냐 =======촉새가 FTA에는 관련이 없으니 용서해 줘야한다...찬성을 ======() =======FTA와 의료민영화에 적극 개입자이다... 반대를
FTA 대응을 보면 딴나라당한테 뇌물받고 잘못 그냥 덮어두고도 남을거같다. 야권연대도 깨지기 직전까지 왔고.. 민주당 진짜 열받는다.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라 했으면 중산층과 서민 대변해야지 부자들 정당인 한나라당 정책에 동조하냐 원내대표 후보로 나온넘들 보면 꼭 한나라당이랑 대연정할거같다 이러다 또 19대국회도 한나라당이 다수될거같아 불길하다
박그네도 치마입은 이명박에 불과하다. <줄-푸-세>는 재벌을 위한 공약이고 그녀 역시 대학 방송 재단 재벌이기 때문이다. 멍청한 서민들 다시는 속지 마라. 환상에서 벗어나라. 진정 서민을 위해 피튀기면서 싸우는 건 진보정당 사람들이다. 한달 일억도 못벌면서 딴날당 찍는 건 정신병자나 다름없다. 알바짓으로 개노릇하는 자들은?
한나라당이 내놓은 대통령의 역사! 민란에 ?겨 하야한 대통령.. 총맞아 죽은 대통령.. 총으로 정권잡아 지뱃속체우고 재산환수를 거부하고 있는 대통령.. 친구따라 하다 감방간 대통령.. 국민을 쪽박차게 한 대통령... 다음 대통령이 최초로 해외도피한 대통령나오겠구먼...............이게 어느 미개한 나라의 역사냐?????
여소야대되면 남대문 불타고 이명박 대선예비선거 여론조사 조작의심 비비케이 도곡동땅의심 그이후 계속되는 분열과 혼란을 조장한 이명박의 거짓과 사기 폭력에의한 모든사건을 하나 하나 꼼꼼히 수사해야하고 청문회가 필요한것은 철저하게해서 기독교근본주의 친일매국뉴라이트의 국가유린 행위를 명명백백히 밝히고 다시는 정치권에 얼굴을 내밀수 없게 발본쇄본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