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대사관이 김영삼 전 대통령을 "무식한 다혈질 보수"로 평가한 반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선 긍정적 평가를 내렸던 사실이 드러나 MB진영을 머쓱하게 만들고 있다. MB진영은 '잃어버린 10년'을 주장하면서 YS와는 밀접한 연대전선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키리크스>는 지난 2006년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이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올랐을 때 반 장관에 대한 인물평을 하는 과정에 3명의 전·현직 한국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함께 한 주한미대사관 보고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는 2006년 7월18일 작성된 것으로, 작성자는 당시 주한미대사였던 알렉산더 버시바우였다.
버시바워는 보고서에서 우선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해 "보수적이고 다혈질(hot-tempered)이며, 대부분의 정책 사안에 매우 제한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평가했다. 무식한 다혈질 보수라는 혹평인 셈.
반면에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세계적 정치명사이며 외교정책의 모든 측면에서 능숙했다(comfortable)"고 긍정 평가했고, 노무현 당시 대통령에 대해서도 "고졸 출신이며 국제 무대에서는 신참이지만, 확고한 신념과 관점을 지닌 인물"이라고 긍정 평가했다.
보고서는 결론적으로 반기문 장관에 대해 "반 장관은 세 명의 매우 다른 대통령들과 함께 일하면서도 각 정권 모두에서 고속 승진했다"며 "그는 미국 정부와 미국의 가치, 국민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천성적으로(naturally) 미국의 모든 것에 동조적이라는 점"이라며 반 장관을 유엔 사무총장으로 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역사에 까막눈인 이 더러운 궁민들은 그 후 1차 외환위기로 나라를 부도낸 후에도, 다시 명바기라는 건설사 회장 출신 삽질쟁이를 선택하여 2008년에 제 2차 외환위기로 800억달러를 날린 사기극까지 은폐하고, 파산 지경인 미국과 공모하여 300억달러를 스왑이니 뭐니 사기극을 이어가다가, 결국 명바기 임기말에 대규모 무기 구매 고지서가 날아오고 있음.
당시에 제네바 협상은 카터를 비밀리에 움직인 김대중의 노련한 외교노력에서 기인된 것이었다. 카터는 평양에 가서 김일성과 담판을 통해 제네바 협상으로 이어진 것이다. 강경책을 주장하다가 북폭 전면전에 노출된 김영삼은 멍청한 주제에 맞게 결국 제네바 협상에 따른 30억달러 경수로 제공 비용의 대부분을 떠안게 되고 울분에 떪.
백악관이 YS의 전화가 온 적이 없다는 확인은 비밀 북폭 결정 후 주한미군 사령관의 엄청난 사상자 추정치에 놀란 클린턴의 작전 취소로, 모든 게 지나가고 난 후에야 박관용이 알았다고 확인된 것이지. 단순 무식한 저능아가 지도자로 있었던 대한민국의 운명이 미국 군수 재고물자의 차기 소비처로 지정될 운명이자 초토화로 이어질 뻔한 역사적 사실.
김영삼은 1994년 1차 북핵위기 당시에 제네바 협상을 반대하며 전면전을 주장하다가 클린턴이 영변핵시설 비밀 북폭을 계획한 것을 뒤늦게 알고 박관용 비서실장이 뒷날 '우리 민족의 운명이 우리도 모르게 결정되었다' 이러고 미친 짓을 했었다. YS는 당시에 백악관에 전화해서 클린턴과 싸워서 북폭을 막았다 주장하는데 백악관에서는 전화가 없었다고 확인.
뷰스앤뉴스의 치명적 단점이 이겁니다. 인용과 평가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보수적이고 다혈질 ~~ 사안에 매우 제한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가 인용이여야지 어떻게 <무식한 다혈질 보수>에 인용부호가 붙나... 기본적 사실과 원하는 내용을 구분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덕목이죠
mb멘토쯤 되는 인간 평가가 저정도면 말 다했다 보고서나 서한이기네 어느정도 외교적 수사를 썼지만 개인적으로 만나서 이야기하면 정말 얼마나 깠을까 그것도 모르고 미국에서 만나자고 하면 좋아서 쫄레쫄레 지금도 자기가 위대한 줄 아는 노인네다 그런 그런 인간과 동급이거나 그이하의 짓을 서슴치 않는 현직은 말해 ?하리오
오사카산 잡쥐에 대한 위키리스크 평가: 비열한 개사기꾼 인색하며 신뢰성이 전혀 없음, 남탓을 ?나게 잘해 대통으로 취임한 이래 내내 전정권 탓, 세계경제 탓, 유가 인상탓, 좌발 탓, 국민탓 허구한 날 남탓이나 하면서 국민 70%가 반대하는 4대강 주변에 대거 땅사놓고 강에 공구리를 쳐발러 예산낭비 와 더불어 재정파탄으로 전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고 있음.
"충격" 타임머신타고가서 이명박에 대한 국제적 평가를 듣고 왔습니다 이명박은 이승만과 김영삼을 합쳐놓은 걸작품중의 걸작품으로 세계역사속에서 생생히 빛나고 있더군요 정권이 부패하면 어디까지 부패할수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역사속에서 길이 길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명박을 알아야한다 부패종결자군주론으로요ㅠㅠ
김영삼 전 대통령을 "무식한 다혈질 보수"로 ... MB진영은 '잃어버린 10년'을 주장하면서 YS와는 밀접한 연대전선을 구축하고... <---곧 엠비 또한 무식한 다혈질 보수라는 소리지 ... 미국애들이 사람보는 눈은 있는갑다... 근대 대통령이라고 뽑아놓은게 딴나라 대사관에 저런 평가나 받고 참 서글프다...
위키리스크 아카히로 평가 국론분열자, 사기꾼, 음흉하고 인색함, 쥐섹히 임기내 부동산 거품붕괴를 온갖수단 동원해 연기하고 다음 정권에 떠넘기려 했지만 하늘이 무심치 않게 올 하반기 부터 본격 붕괴되어 사기질 아파트 여섯토막 나고 하우스 푸어 350만 파산, 저축은행 뿐 아니라 시중은행 1,2개 날라가는 대참사가 벌어진다
여기 개나라쥐당 알바들 뜨기시작하는군 개나라당 알바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참나 보수는 무슨놈에 보수...수구꼴통 노인들 수준이 김영삼 수준이지... 보수라는 단어 알고 보면 참 좋은 단어인데 개떡같은 수구꼴통들 때문에 영 어감이 안좋아졌지... 수구꼴통들이야 잘난사람 보면 오장육부가 뒤틀려 김대중 노무현 욕하지... 참으로 천한 것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