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계인 이철우 한나라당 의원은 7일 "대통령으로 뽑았으면 잘하도록 잘한 것을 잘했다고 하고 단결하고 뭉쳐야 3만불 시대로 갈 것"이라고 강변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물론 정부에 자성을 촉구하거나 지적은 해야 하지만 마치 대통령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나중에 대통령이 (임기를) 마칠 때 되면 지지율이 한 자리 숫자로 떨어진다. 이것은 시정돼야 한다"며 최근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우회적으로 우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천안함 사건이 생겼을 때 친북좌파는 마치 우리가 잘못해서 그런 것처럼, 북한이 잘못한 건 형제자매처럼 ‘정말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그렇게 때를 쓴다"며 "오늘날 정부가 한 단계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친북좌파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색깔공세를 펴기도 했다.
그는 "남북이 갈릴 때 북한이 우리보다 잘 살았다. 1972년도까지 북한의 GNP가 우리보다 높았다"며 "지금은 어느 차이인가를 보면 국민 소득은 37배, 1인당 국민 총소득은 17배, 무역총액은 200배의 차이가 난다. 남북한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차이가 난다. 이는 국민이 정말 열심히 했고 또 지도자들이 잘한 것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 의원이 대정부질문을 마치자 "잘했어", "아주 잘했어"라고 여기저기서 격려했다.
현역 국회의원 중 유일한 국정원 출신인 이 의원은 국정원 재직 당시 국회 정보위에 파견 근무를 하며 정관계 인사들과 인맥을 넓혀온 인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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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 놈아 국민이 30년 동안 근검절약하고 부지런히 저임금에도 쉼 없이 일했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었다. 그런데 국민을 홀대하고 부자들 감세하면서 자기 잇속과 국민을 옥죄는 정치를 하는데 대통령이라고 따르라는 것이냐. 생각이 있는 놈이면 국민을 홀대하는 이명박을 욕해라 이놈아!
밑에 미친놈아/ 박정히 시대 18년 평균 물가 상승율이 18% 가 넘었다. 박정히가 뒤지던 79년도엔 24% 였다. 박정히가 계속 집권 했다면 우리나라는 남미와 어께동무 하고 있을 것이다. 김재규가 박정히를 처형 하면서 나라를 구한 것이야. 너같은 정신병자 때문에 쥐박이 같은놈이 국정을 농단 하는것이야. 알바야 정신차려라.
2004년10월25일자 ? 월 스트리트저널(WSJ)은 ▲ 한국의 열린우리당(현 민주당)이 주장하는 4대 법안을 (국가보안법폐지.과거사법.언론방송법.사학법..국회날치기?할때 . '열린당(민주당)은 평양이 원하는 일을 대신해주는것같다 '간첩해도 이보다 잘할수없다' ▲ 중국에는 공산당은 있어도 진짜 공산당이 없는데 한국은 공산당도 없는데 진짜~공산당은 많다'며
“지금은 사회 곳곳에 아직 남아있는 독재의 잔재를 거두고 민주화를 (공산화 80%)정착시켜야 할 단계” . 한나라당에는 산업화세력이 아니라 민주화세력이 주류가 되었다 한나라당(?)은 이 민주화(?)정신을 이어가야 한다" . “이 땅의 민주화(?)를 정착시키고 북남통일(공산화?)을 이뤄 흔들림 없는 민주주의 좌빨천국?를 이루는데 한나라당이 기여해야 한다”
궁민들이 명바기에 대해서 접한 피상적인 허구는 바로 그 드라마를 통해서였다. 김수현의 오도된 현실적 재벌 친화성이 그야말로 신화를 만든 것이다. 당시에 궁민들이 뭘 알겠는가. 방송 하나 보면서 전두환 만세 하면서 살던 애들인데. 이런 거짓과 조작의 역사가 오늘의 죄악을 만든 것이다. 뉴타운으로 집을 잃고 자살하고 있는 동년배 궁민들에게 김수현은 사죄하라.
현대 내에서 명바기는 이미 용도폐기된 인물이었다. 노비의 서자답게 무식한 저돌성으로 회사를 경영했기 때문이다. 전쟁 중인 이라크에 대한 생고집으로 결국 엄청난 미수금이 쌓였고 결국엔 현대건설의 부도로 이어졌다. 도곡동 땅을 처남 명의로 도둑질 하고 다스를 세워 형 명의로 현대자동차에 시트를 납품했다. 금융업도 사기 당했다고 주장한다.
명바기의 과대망상증 인생에 일조한 자가 누구일까? 그냥 건설업체 십장으로 끝났을 인생에 정치적 야망 불어넣은 자는 바로 야망의 세월이라는 드라마로 명바기에게 거짓의 탈을 씌운 김수현이다. 유인촌이 맡은 역으로 정치적으로 엮이게 된 것이 사실이다. 김수현이 정주영 등 재벌 옆에서 놀면서 전여옥 비슷한 인생을 산 것도 웃기지만.
미제 연방 ... 예산 안 결재안해줘서 폐쇄한다는데 무슨ㄱ ㅐ 뼈다귀 같은소리 하는지 매우 중요한건 9일 0시부터 남조선 미제대사관 폐쇄된데 영원히 폐쇄된데-미국 제국주의 종말 임박 예고편 - 1995년도에 폐쇄된적있었데 - 빌 클린턴 1994년 북핵 사태 이후ㄴ ㅔ 같은일이 반복되네
궁금한 점은 북한은 수령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살아왔는데, 사는게 왜 저 모양인가 하는 점이다. 지도자들의 잘못인가, 아니면 국민들이 저보다 더뭉쳐야 되는 것인가? .. 한국도 2**과 당나라에 몰표를 주었는데 사는게 이 모양이라면, 2**의 잘못인가, 똘똘 뭉쳐주었던 국민들의 잘못인가? 북한을 들먹거린 이 의원의 답변을 들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