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한 '전략통'이 한 말이다. '멜트다운',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문에 최근 널리 알려진 용어다. 핵연료봉이 녹아내리는 최악의 사태를 가리킨다. 4.27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이 전패한다면 '정치적 멜트다운'이 전개될 것이라는 얘기다.
"4대 0으로 깨지면 수도권 의원들은 완전 공황 사태에 빠질 것이다. 영남 못지않은 절대 아성인 분당에서까지 진다는 것은 내년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떼초상 경고음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면 수도권 의원들은 대대적 선상반란을 일으킬 것이다. 더이상 MB와 함께 가다간 공멸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이재오 장관 말은 물론이고, MB 말조차 먹히지 않을 것이다."
"항명에 그칠 것인가. 상황은 더 나갈 것이다. 'MB 탈당' 얘기까지 나올 것이다. 친이직계는 격렬히 반발할 것이다. 하지만 역대정권이 그러했듯, 견디기 힘들 것이다. MB가 탈당하고 몇몇 친이직계도 함께 탈당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 후 당은 급속히 '박근혜 당'으로 탈바꿈할 거다."
이상이 '4대 0' 상황때 한나라당 관계자가 예상한 상황 전개다.
'4대 0'이 아닌 결과가 나온다면? '3대 1' 또는 '2대 2'가 된다면?
'3대 1'은 여야 모두 '본전'을 찾은 결과인만큼 현 역학관계에 큰 변화를 주진 못할 거다. 여야 모두 상당 기간 당내에서 지리한 '내전'을 겪을 공산이 크다는 게 일반적 관측이다. 이같은 내홍은 연말에 내년 총선 공천을 둘러싼 전면전이 벌어질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2대 2'가 되면 MB진영이 강한 자신감을 얻으면서 'MB-친이의 정권 재창출' 시나리오가 본격 가동될 개연성이 높다. 선거결과를 '정권 재신임'으로 몰아가면서 이를 'MB정권 재창출'로 이어가려 할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 박근혜 전 대표와의 정면충돌은 불가피할 것이다.
만약 박 전 대표가 선거운동 기간중 여러 차례 찾은 강원도에서 한나라당이 이기면 친박은 '박근혜 선거파워'를 앞세워 MB진영의 공세에 맞불을 놓을 것이다. 그러나 MB진영은 이같은 주장을 '정권 재신임'으로 해석하면서 묵살하고 독자적 정권 재창출을 추진할 것이라는 게 지배적 관측이다.
MB진영이 이같은 드라이브를 걸면 박 전 대표측은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한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박 전 대표에 대해 "국민적 지지율은 높지만 세는 약하지. 당내에서"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현 역학관계대로라면 대선후보 경선에서 박 전 대표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현재의 당내 역학구도는 김 원내대표 말대로 MB진영의 절대 우세다. MB진영이 단일후보를 내면 박 전 대표를 떨어트릴 수 있다. 친박 인사들이 한결같이 "내년말 대선보다 경선이 더 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내년 총선 공천때 박 전 대표가 최소한 전체 공천권의 절반을 차지하지 않는다면 이런 상황은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MB진영이 쉽게 양보할 리 없다. 그렇다면 남는 건 '분당'이란 배수진까지 친 '전쟁' 뿐이다.
'박근혜 신당'이 만들어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여권이 둘로 쪼개지는 반면에 야권이 후보단일화를 한다면 '야권 압승'은 불을 보듯 훤하다. 특히 수도권의 한나라당은 궤멸적 타격을 입을 것이다. 대부분이 친이인 수도권 의원들이 몰살한다면 MB진영의 정권 재창출은 완전히 물 건너간다. 보수진영 후보는 박 전 대표가 될 것이다. MB진영에서 후보를 내더라도 극한 위기감에 처한 보수지 등 보수진영이 강제로라도 '후보 단일화'를 해내고, 연말 대선에서 치열한 전쟁이 불붙을 것이다.
"야권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날, 광화문에는 수십만 야권 지지자들이 몰려나와 환호하고 이들은 조선일보, 동아일보 사옥 등도 감싸고 구호를 외칠 텐데 보수지들이 손 놓고 가만 있겠냐"고 한 언론인은 말하기도 했다.
다른 경우수도 있다. 여권이 둘로 쪼개지면서 야권도 함께 둘로 쪼개지는 상황이다. 민주당의 한 '전략통' 의원에게 "여권이 둘로 쪼개지면 야권이 후보단일화를 해낼 자신이 있냐"라고 물었다. 오랜 침묵 끝에 돌아온 답은 "자신 없다"였다. "말뚝만 꽂아도 당선될 수 있다"는 착각이 야권 단일화를 무산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였다. 그는 "양김이 분열하면서 노태우에게 정권을 넘겨준 1987년의 망국적 '4자 필승론'이 부활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요컨대 여든 야든, 향후 최대 관건은 '후보단일화'라는 얘기다. 그런 면에서 아슬아슬하던 야권이 25일 4.27 재보선 후보단일화 합의를 도출해낸 것은 중차대한 의미를 갖는 사건이다. '소탐대실'의 치명적 우를 일단 극복했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야권 단결은 베이징의 나비 날갯짓이 플로리다에 태풍을 몰고 온다는 '나비 이론'처럼 여권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특히 4.27 재보선 결과가 야권 바람대로 나온다면 거대한 지각변동을 몰고 올 게 확실하다. 그리 멀지도 않은, 앞으로 딱 한달 후의 일이다.
민주당 병진들, 이 판을 흔들지를 못하고 있다. 하기사 민주당 지네들도 기득권인데 판을 흔들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수도 있지....... 한심하긴 이명박이나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도찐개찐이다. 이명박이는 말할것도 없고,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은 지역 기득권만 지키고 있으면 안전빵 뭐 이런 생각 아니겠나? 죽어나가는건 국민들뿐이 없다.
아래 근혜 따라지. 한날당에서 낸 인물들은 다 바지 사장이다. 멘토란 이름으로 상득이랑 시중이가 명박이 뒤에서 조종하는 거 안 보이니? 근혜도 마찬가지. 지 애비 가신들이랑 삼촌 두환이 가신들이랑 짝짜꿍 해 먹을 거 안봐도 비디오다. 근혜가 대통되면 허구헌날 잠수 탈테지.
손학규 후보가 분당에 출마해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 지금 야당의 대선후보중 손학규만한 원만한 인물이 없는것이 현실인만큼 1년 남짓남은 국회의원 뺏지에 못매일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대선후보로서 행보에 조심하고 준비해 가면 된다. 3:1도 좋고 2:2도 상관없다. 어짜피 한나라당은 반드시 붕괴되고 정권은 야당으로 넘어갈것이다.
생각 해 보니 한국의 민도가 저질인 게 당연하긴 해, 그 시절엔 군대 내무반에도 대학 다니다 온 놈이 한 두명, 사실 무척 무식한 후진국이엇던 건 사실, 수학(산수)좀 풀면 서울대 가고 교양서적이 어디있어,미국에선 거지도 하는 ,영어 좀 하면 서울대 교수,그런 무식쟁이들 복수 하듯이 자식들 대학 보내는 건 좋은데,민도가 높아 지려면 한 세대는 더 필요
밑에 ㅉㅉㅉ야,일본재난에 우리나라만 요란 떤다??이건 또 왠 자다가 봉찬 두드리는 소리야? 일본재난에 전세계가 성금을 모으는데,유독 한국만이 성금?? 또 그걸 "은혜를 베풀었다"라고 표현하는 무식함, 오래된 정치 영토문제를 성금 내면 문제 해결 될 줄 알았는데,성금 후에도 일본은 그대로,"은혜를 원수로 갚는 나라라고 성토를 해 대고,, 코미디가 따로 없어,
일본을 싫어하든 좋아하든 누가 상관 할 일 아니지만 한국인의 일본과 싸우는 논리는 어린애들 응석부리기 수준, 아니 독도 문제는 팩트고 인류애는 인류애라며 성금 도와줬는데 독도 문제 아직도 교과서 기재??아이구 이 쪼다들, 재난 성금 내는 걸 "은혜"라고 표현하는 쪼다 민족이 어딧냐? 게다가 성금 냈으니 독도 교과서 빼 주겠지 하는 기대는 뭔 코미디?
반면, 요지경은 나름대로 성실함과 우직함을 갖춘 사람임. 사실을 취사선택하고 재배열해 보수반공 도그마를 완성하는 조중동의 틀을 벗어난다면 더불어 살만한 좋은 이웃임은 물론이요 정치와 사회를 함께 논하여도 유쾌한 사람이 될 것임...... 쉽진 않은 일이지만.... 요지경, 당신의 잘못만은 아니오. 쥐박이와 한나라당 일당에게 속은 사람들이 한둘이겠소?
▲ 자기가 하면 백년대계 남이 하면 포퓰리즘. 따지고 보면 겨묻은 돼지와 똥묻은 돼지의 진흙탕 싸움이다. 비만아동지원금도 내가 보기에는 좀 황당한데 선진국 따라잡기 하다가 가랭이 찢어질까 겁난다. 밥 먹여주는 생활진보도 돌머리이기는 마찬가진데 그런 건 박근혜도 할 수 있는 일이다. 밥 먹여주는 복지는 자상한 박근혜가 더 잘 할 것. - 빠가야로 -
▲ 선별복지가 보편적 복지보다 더 질이 안좋다. 선별복지의 함정을 알아야 되는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는 복지가 선별복지라는 속임수 복지다. 군가산점제도 역시마찬가진데 '현역복무 3대 명문집안'이라는 혜택도 알고 보면 선별복지론의 얄팍한 속임수에 불과하다는 것. - 얍살한 속임수 복지-
▲ 이명박의 국정실패. 대선캠프 주위를 맴돌던 사람들이 청와대, 행정부, 공기업에 대거진출하므로서 실패의 주역이 되었는데 결과는 경제실책, 금융질서, 부채증가, 공기업파탄, 평지풍파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지표만능주의의 기계론적 경제학으로 운용하다가 갈수록 복잡하게 꼬이는 현상을 초래하고 있는데 문제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 2 -
▲ 이명박의 국정실패. CEO출신으로서 경륜이 있다고는 하나 주위에서 지혜를 제공하지 않으면 맥을 못추게 돼 있는 사람이다. 대선캠프 주위를 맴도는 사람들을 기용하면서부터 국정실패의 서막이 올랐는데 인선실패, 공천실패가 본보기다. 성급한 성장관리에 올인하므로서 위험관리의 남은 시기를 놓쳤다. - 1 -
일본 보수정치와 보수신문들이 만든 지금의 일본을 봐라 자민당이 55년 권력속에 만든 노가다 정치가 드디어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오늘의 방사능 때문에 ㅡ사기정치에 넘어가 먹을것 입을것 찾아 삼만리 국민들아 뭘 알고나 살아라 일본에는 자민당이 없어져하고 한국에는 한나라당과 경상도가 없어져야 하고 경상도 대통령 50년 정치 ,구역질 난다
어려운 소리 할것 없이 한나라당이 계속 집권하는 한..... 양극화, 부자감세, 자살많은 사회, 일자리없는 재벌경제 살리기만 지속될 것이라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노무현 잡아먹은 이명박은 그런면에서는 충실한 재벌 사냥개 개노릇을 충실하게 한것이다. 아파트,북한정책 조중동 사육하기,시장이란 이름으로 물가올리기는 하나의 도구였다.
▲ 영어도 할 줄 모르는 것들이. MOU를 응모권으로 번역하는 천정배가 없나, 폭침을 좌초로 번역하는 참여연대가 없나, 안 탄다를 탄다로 번역하는 이승헌이가 없나, 액시드를 옥사이드로 번역하는 양판석이가 없나 입에 올리기조차도 남사스럽다. 이 양반들은 학교 다닐 때 공부러 다닌 게 아니고 도시락 까먹는 재미로 다닌 것 같음. - 웃기는 레알이삼 -
우리나라 원전은 세계 최대안전이고 일본 방사능은 미국 거쳐 유럽지나 동남아 거쳐 중국다음에 날라온다고 바다물 방사능 오염도 미국지나 동남아 거쳐 가장 나중에 온다는게 정부의 이야기인데 이런자들을 뽑아야 하는가요 벌써 우리나라 하늘에도 방사능이 떠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인체에 치명적인지는 모릅니다 원전을 반대합니다
한국 차떼기 우파는 떼법,정서법에 기초한 사기꾼 집단, 할렐루야를 이용해 비과학적 비합리적 비도덕적 차떼기를 합리화 시킴, 천안함도 아무런 증거도 과학적으로 아직 안 밝혀 졌는데, 연평도 사건 나자 국민들이 응징적 북한 비판으로 돌아서, 천안함 밝히자는 객관적 논점이 응징적 정서 때문에 사그러 진 걸 이용해 맹바기네 천안함 가지고 정치놀음??
"35억짜리 집 24억에 신고한 고위 공직자는?" 그래서 내년에 한나라당을 박살내자, 선거를 통해서 나같은놈이 허위신고 하면 그 다음날 교도소행이다 탈세범으로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0019&newsid=20110325180012069&p=moneytoday
대통령이나 지도자를 평가할때는 임기동안 공적으로 무슨일을 했나를 평가해야지 사적인 일로 평가하는게 아니다 조선의제왕 중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세종대왕도 후궁을 제일 많이 둔 군주였다 그렇다고 세종대왕의 업적이 저평가 받는게 아니다 그래서 후세 사가들이 세종대왕은 호색한에 불과한 왕이었다고 말하는 학자는 없다
분당에 손학규 대표가 출마하는것이 오히려 해가될수도 있다. 그것은 어쩌면 이재오가 종로에서 문국현에게 패한것과도 같다. 분당은 지금 부동산 붕괴로인해서 민심이 흉흉해져 있다. 썩다리 아파트라 누가 사는사람도 없고 값은 개폭락이 예정되어있다. 분당사람들도 알고있으리라! 이젠 대통령 할애비가 와도 이 흐름을 되돌릴수 없다는것을..
남쪽이나 북쪽이나 차암 똑똑하고 바지런한 민족인데... 그래서 이 악다물고 열심히 살아서 오늘까지 왔는데... 그걸 제 공로라고 우기는 민족반역 독재자들이 양쪽에 있고 대를 이어 충성하겠다는 모지리들도 양쪽에 있으니... 에라이, 전 국민이 잘살아보자고 열심히 일한 공로를 왜 기집끼고 술판벌리며 군림하던 놈들에게 돌리냔 말이다.
근해는 독재자 박정희 이름 그만 팔아먹고 정치판에서 꺼져라 명박이도 대통령될 자격도 없는놈이 한국의 대통령을 하다니 지금의 대한민국 국정은 엉망이고 경상도 대통령 정치 50년 동안에 국가 주요 기관에서는 경상도 아그들이 개판을 치고 있다 경상도 아그들은 경상도 아닌 지역사람들을 경상도 몸종으로 생각한다 참 기가막히다
근혜는 박정희 애비덕에 18년동안 청와대에서 잘먹고 살았다 박근혜는 독재자 딸내미 박정희 딸이다 지 애비는 독재를 하다가 김재규에게 총맞고 뒈졌다 , , 근혜는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살았다 , , 근혜 애비 박정희 말한 마디에 죄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죽었다 근데 대통령을 한다고 잊어 버려 근혜는 반성이나 하고 살아라
박정희는 미국경제를 살린 루스벨트보다 겨우 6년 더 했을뿐이다 국민들이 배굶고 실업자가 넘쳐나던 한국에서는 루스벨트보다 2~30년은 더해야 되는데 겨우6년 더 해서 한강의기적을 만들어내고 오늘의 한국경제를 만든 장본인이다 박그네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날 , 광화문에 수백만명의 국민들이 몰려나와 환호할 것이다
선거? 흠..그럼 이런일이 벌어지겠군. 휴전선에서 스피커로 북한을 최대한 자극한다.백령도에서 북한으로 삐라를 열라 뿌려댄다. 북한이 경고하면 더욱 더 뿌려댄다.북한이 조준격파하면 작전 대성공이고, 뭐 강력한 반응만 보여도 그걸로 안보정국을 만들기에는 충분하다. 조중동이 그방면에는 세계 최고다.암튼 이런 일이 벌어질것이 충분히 예상된다.
2대 2가 관전하는 재미도 제일 많이 주고, 길게 보면 야권 진영에 가장 좋은 시나리오로 보인다. 몰살은 적이 방심하는데 이루어지는 법이지, 상대가 바짝 긴장하고 대책을 마련하면 잘 당하지 않는 법이다. 이이제이로 적들을 모두 몰살시키려면 전화위복이란 말이 있듯이 단기적 패배가 나을 수도 있겠다.
나는 역설적으로 한나라당이 4:0으로 이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개맹바기 눈에 뭐 뵈는게 있겠어? 그 알량한 대가리로 지 하고 싶은 온갖 뻘짖 죄다 하겠지... 이것이 대선에서 결정적 작용을 할수있을껄? 근데말야...여당이 둘로 분열하고 야당이 단일화 한다고 야당이 백퍼센트 이긴다는 보장은 있을까?... 글쎄...?
미국 정부도 내달이나 늦어도 5월에는 북한에 대해 33만톤의 식량지원을 하기로 하는 등 종전과 다른 대북 화해 정책을 분명히 하고 있어, 강경 대북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MB정부를 당혹케 하고 있다 개나라쥐당 코쟁이들 너무 많이 퍼줘서 배가차서 이제는 호구에게 손띠다 개나라당 무석
요지경아! 참 요지경이다~~~ 천의원의 말은 비유다. 이 멍충아... 너는 영어를 너무 잘해서 우리말 문맥도 모르지...이시방새야.. 너는 영어 잘해서 좋것다. 그러는 너는 우리나라 역사는 잘 아나? 아마 양키 역사는 잘 알것지.... 별 이상한 알밥이 별 시비를 다거네... 영혼도 없는 것들이....
야권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날, 광화문에는 수십만 야권 지지자들이 몰려나와 환호하고 이들은 조선일보, 동아일보 사옥 등도 감싸고 구호를 <-- 생각만 해도 즐거운 전율이 느껴진다. 이 날을 기대해 마지 않는다. 언론법을 개정해서 특정 족벌이 언론을 소유할 수 없게끔 해야 한다.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을 언론에도 적용해야 한다.
그렇다면 4:0 아니면 2:2 가 좋겠네......절대적인 힘을 야권이 얻던지....아님 2:2가 되면서 여권이 분명 하는것......제발 국민들아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고 ..그동안 맹박이란놈이 국민들에게 어?게 했는지를 잘 기억해서 투표해라....또 다시 머저리 같은 국민들이 되지말고..... 진짜 걱정된다....
아래 '이정희 지지자' 님! 민주정권 10년 동안 민주당이나 한나라나 똑같다며 보수세력과 한 패가 되어 민주정권을 그리 패더니, 한나라당이 다시 집권한 지금이 민주정권 10년 때랑 똑같더이까? 3년 연속 인터넷 감시국가에 민주주의, 남북관계, 서민경제, 심지어 국방까지 쪽 났는데, 또 가망도 없는 민노당 타령입니까?
이명박이 어떻게 대통령까지 됐는지 아직도 반성을 못하는 국민들..... 한심한 국민들은 다시 박근혜에게 일편단심..... 그런 의미에서 박근혜의 지지도에 우려할만한 점이 아주 많이 있지... 멍청한 것들이 아무 생각없이 지지해서 대통령 뽑으면 이명박이 꼴을 못면한다는 진리... 다시 반복될까 소름끼치는구만...
ssss근데 그럴일은 없다 0% 한나라당 지지층은 핵폐기장보다 더 단단하게 쳐발라뒀으니까 1997대선때 봐라 이회창+이인제 합치면 진짜 압도적이다 천신만고 끝에 정권교체된것.. 비록 지금이 국가부도로 치닫긴 하지만 아직 국가부도낸건 아니니 그거보다ㅏ더 얻지않겠어? 게다가 언론까지 장악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