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이익공유제를 놓고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정운찬 전 총리가 최근 '수상한' 차량으로부터 미행을 당했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2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정 전 총리의 한 측근은 20일 "3주 전부터 정 전 총리의 차량을 검은색 쏘나타 차량이 미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위원회 관계자로부터 들었다"며 "이 차량은 렌터카를 의미하는 '허'자 번호판이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3~4일 전부터는 흰색 쏘나타 차량도 정 전 총리를 따라다녔다고 한다.
정 전 총리도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운전기사로부터 수상한 차량이 몇 주째 따라붙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다"고 했다. 정 전 총리는 따라다니는 차량을 의식해 목적지를 순간적으로 바꾸기도 했다고 한다.
정 전 총리 주변 인사들은 누가 미행하는지에 대해 "정 전 총리의 최근 활동에 민감한 이해관계를 가진 쪽 아니겠느냐"고 했다. 정 전 총리는 3주 전쯤인 지난달 23일 초과이익공유제를 제안했고, 그 무렵부터 4·27 경기 성남 분당을 보궐선거 출마문제를 놓고 본격적인 고민에 들어갔었다.
한편 정 전 총리는 "조만간 대통령께 예의를 갖춰 사의(辭意)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최중경 지경부 장관 등 일부 정부 인사들의 언사가 대통령과 정부의 동반성장 의지를 의심케 할 정도로 도를 넘었다는 고민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정 전 총리의 측근들은 "정 전 총리는 최 장관은 물론이고 임태희 대통령 실장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청와대 측은 "국무총리까지 지낸 분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을 택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 전 총리의 최근 행보에 불만을 나타냈었다.
정 전 총리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 "초과이익공유제 문제로 삼성 이건희 회장과 논란을 벌일 때 임태희 실장측이 '삼성에 강하게 대응하지 말라'는 뜻을 전해 왔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특히 임 실장에 대해서는 분당을 보궐선거에 강재섭 전 대표를 밀고 있다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
이에 대해 임 실장은 "분당을에 특정인을 지원한 적도 없고, 삼성문제에 대해 정 전 총리에게 어떤 이야기나 입장을 전달하지도 않았다"고 부인했다.
자고로 이시대 돈께나 주무르고 한 자리 해먹는 학자치고 곡학아세 안한 자가 없다.. 시민의 허리가 휘어질대로 휘어졌는데 똥빵성장 운운 하며 표를 챙기려드냐.. 노동착취부터 해결해야지.. 먼 헛소리질이냐구..각료나부랭이나 핫바지들이나 끌어다가 비정규직 석달만 시켜봤음 좋겠네그려..헌법도 못 지키는 것들이 복지를 논하질않나...쯧쯧..
걍 백면서생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무개 뜻 살펴봐야 좋은 뒤끝이 없을 듯 하니... 정책을 잘 펴서, 삼성이나 하청이나 다 잘돼게 만들 생각을 못하고, 왜, 이익을 나누자고 X랄이냐? 무슨 양x치도 아니고... 이거 운찬님 머리에서 나온게 아니질 않소.... 걍 덩 밟았다 생각하소...
요망한 혀로 지 랄 떠는 경칠 새퀴 김대중이 개정희앞에 참회했다고? 개정희를 넓은 아량으로 용서한거다 쥐둥아리야. 매국노 독재자 남로당원 지 딸뇨온같은 애들 성폭행한 인간말종 개정희앞에 참회할 인간은 너 같은 넘 밖에 없다. 그 악의 축 개정희 딸 뇨온이 쥐랄떠는 것도 너 같은 쥐대가리들 때문이쥐.
정운찬이가 미행할 가치가 없긴 하지만 쥐색히들은 미행을 붙여놓았을걸? 저것들은 태생부터 공작정치 빼면 할줄 아는게 없는 놈들이거든. 예전에 이회창이 당선시키려다 들키니까 커터칼로 할복하겠다던 안기부장 있었지. 그때로부터 갸들 수준이 오르면 얼마나 올랐겠어? 지버릇 개 못준다.
▲ 김대중도 박정희 묘소를 찾아가서 마음 속으로 참회를 하고. 대통령이 됐는데 정운찬은 통뼈라서 그런지 사나이다운 그런 기상이 보이질 않는다. 먼저 박정희 묘소를 참배하고 박정희파로부터 지혜를 제공받는 것이 시급한 사안이 아닌가 생각된다. 별 재주도 없어면서 독불장군처럼 행세하면 동서남북으로 왕따 당한다. - 한 순간의 결단이 인생을 좌우한다 -
이건희가 망해야 나라가 산다. 삼성이 망하는게 아니라 이건희가 자본주의 경제논리에 충실해야 한다. 지분 몇 %로 회삿돈을 지들 쌈지돈으로 알고 지들 가까운 몇 놈만 폭식하듯이 회사를 좌지우지하는 못 된 관행, 자본주의 나라에 노조가 없어도 국가에서 강제 개입을 하지 않는 국가권력 위에 있는 삼성,
요즘 보니 이건희의 총명함이 사라졌더군요. 칩거하는 동안 늙었는지, 이익 공유제에 대해서 공산주의라고? 그거 어버이연합 할배들이 늘 말하는 '좌빨'과 뭐가 달라? 기여한 만큼 이익 분배하자는데. 그럼 삼성이 몇십조 이익내는게 다 삼성과 이건희 잘나서이고 하청 업체는 한 것 없다는거니? 이건희 아들 이재용이 물려받을 무렵 삼성은 망할 것.
정운찬씨 관상은 정치판 관상이 아니요. 곱상하니 뜻이 높을거 같지도 않고.. 혹 그 알량한 경력으로 정치인들이 떠받들어 상차려주고 월계관 씌워줄걸로 생각했다면 백면서생의 착각이요. 허나 이미 정치판에서 때를 묻힐만큼 묻혔으니 생각이 있다면 죽을 각오를 하고 한번 부딪쳐보시오. 그리 않고는 온갖 허물을 뒤집어쓴 모양으로 이 판으 떠나게될테니..
▲ 참신한 아이디어가 없어니까 구석으로 몰린 것이 아니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박정희정신은 찾을 수가 없고 한 쪽을 희생시키는 네거티브를 지향하니까 저항을 받는거지. 그리고 대기업을 감시하겠다는 정운찬의 제안이나 정운찬을 감시하는 미행차량이나 따지고 보면 그게 그건데 그다지 억울해 할 것도 없다. - 미행당하는 것이 싫어면 감시를 하지 말든지 -
정운찬 전 총장은 적재적소에서 일을 했으면 그래도 국민을 위해 큰 일을 할 사람이었는데 운사납게 MB를 만나서 인생조진 케이스다.하여간 MB만나서 멀쩡한 사람 여럿 절단났다.정 전총장이 대통령이 되어 동반성장 얘길해도 지금 이 나라에선 씨도 않먹힐텐데 허당자리에선 말 다했지..빨리 사퇴하시고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심이 옳은줄로 아뢰오
ㅎㅎㅎ동반성장? 지나가는 소가 웃겠다. 지들끼리 동반성장 하자는 소리겠지ㅋㅋㅋ 암..지금도 열심히 동반성장 하고 있지.지들끼리ㅋㅋㅋㅋ 서울대 총장까지 한 인간이 어찌 사람 볼 줄 모를까? 니는 확실하게 멍청한 인간이야 ㅋㅋㅋ 너는 버리는 카드거덩ㅋㅋㅋ 분당에 출마하지 그래~~~~ 확실하게 한번 더 이용 당해주라 ㅋㅋㅋㅋ
신경 과민인지 아님 정말 누군가 따라 다니는 것인지 내 보기엔 정씨 아저씨 혼자 쑈하는게 아닌지 원래 그런거다 권력에서 같이 있을때야 좋지만 한번 권력에서 멀어지면 서운하고 왠지 누군가 보복이나 위협을 하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김형욱이가 왜 그랬을까? 권력이란게 원래 그런거다 총리 할때는 간이고 쓸게고 빼 줄 것처럼 하다가 이젠 아니니까 ㅎㅎ
초과이익공유제! <= 이 얼마나 국민들이 요구한 염원이었던가!, 그간 부자 감세로 일관한 쥐정권에 일침을 가하는 훌륭한 발상이다!, 하지만 쥐세끼 군단으로 뭉쳐진 개 쥐정부에선 이루어질 수 없는 허망한 정책이다!. 이젠 색깔을 입혀 토사구팽질만 해대는 쥐세끼정부는 차기란 말은 입에 담지를 말아라~! 잡질은 본정권으로 끝날줄 알아라~! 쥐겹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