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kdong99&logNo=80114393102&viewDate=¤tPage=1&listtype=0 여기보니 학교 현장출신이 아니고 선박업을 해서 돈을 벌고 행정가로 다시 돌아온 경력으로 최고령 차관으로 등록이 되었구만, 자식은 돈걱정없이 교육시켰구만
설동근 전 부산시 교육감이었던 사람인데 더 찾아보니 의혹 많은 단월드와도 엮인 사람이네. 단월드 행사에 가서 천제(이건 ?미?)지내고 단월드 뇌교육 프로그램을 공교육에 도입할려다 거센 반발로 무산된 전력이 있는 문제있는 자네.. http://newdahn.com/dahn/bbs/board.php?bo_table=dahn_0401&wr_id=780
늙은이들 욕심에 젊은이들이 고생하는구나. 당신의 할아버지 아버지가 다른 젊은이를 고생시키는 형국이네요. 아이 낳지 말라고 그렇게 말해도 열심 낳아 놓으니 고생하는건 당연하지. 원래 국가 정책의 반대로 하면 행복해지는거여. 더 고생해서 외국을 나가던지 국내에서 노예생활하던지 맘대로 하시고 제발 아이는 적게 낳아라. 낳는 순간 개고생이다.
빚쟁이 만들어야.. 먹고 살기 바빠야... 인간들이 정치에 신경을 안쓰거든.. 한나라당의 목표는 언제나 그거였어.. 그런데 이것을 모르는건지 알고도 그런건지 뽑아줬거든.. 이제와서 후회한들 소용없지.. 상위1%만 잘살면 되거든.. 그 아래 인간들은 단순하거든.. 아주 힘들게 하다가 살짝 조금 주면 좋아하거든.. 정신 차려야되는데... 언제나 가능할지..
2000년대 학번 학생들아,, 이제 니들 선배들이 왜 그렇게 치열하게 싸워왔는지, 왜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었는지 이 기회를 통해 배운다고 생각 하고, 부비부비 하러 클럽가느라고, 남친 여친이랑 외곽에 모-텔 가느라고 투표를 빼먹는 머리빈 행동은 이제 고치거라.
그래서(( 없고 천한거뜰))은 중고등만 나와서 생활의 달인이 되어 3D일에도 만족하면서 열쉬미 살고 ((있는 고귀한 분들))은 로스쿨,의전,등등의 현대판음서제등으로 피곤한 경쟁안거치고 탄탄대로승승장구하고 ((없고천한거뜰))은 중고등만 나왔기때메 덜배워 지분수를 알고 살며 무리한 요구도 안하고 ----쥐쉑끼랑 딴날쥐떼가 꿈꾸는 세상이다
능력없으면. 이게 현정부의 교육정책임 국가정책이라는게 인적 물적자원의 배분을 위해 물꼬를 트는것인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강제로 할수는 없고 그래서 중등교육까지는 무상의무교육이지만 고등교육까지는 걍 받고 대학은 등록금을 세계최고수준으로올려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능력없으면 가지말라는것 대학진학률90%육박은 인적물적낭비라는것
한국 대학들은 문제다. 어떻게 대학생들 한 학기 등록금이 내가 미국에서 박사할 때 한 학기 등록금과 똑 같을 수 있나? .. 미국은 장학제도가 발달해 있고, 한 학과에 최소 40~50명의 교수들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은 학과교수 4~5명이 죄다 시간강사들로 땜빵하는 엉터리면서 뭐가 이리 비싸노? .. 도대체 양심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