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근 한나라당 의원은 13일 내년 총선 전망과 관련 "이대로 가면 서울에서 10명 당선되면 다행"이라고 탄식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정무부시장이었던 정태근 의원은 이날자 <중앙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보다 이명박 대통령 인기가 더 높다'고 묻자 "청와대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한심한 말이다. 현장을 다녀봐라. 노무현 대통령 탄핵 때 한나라당은 서울에서 16석을 얻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상황이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당은 새 얼굴로 세대 교체해야 한다. 지도부를 바꾸고 공천을 개혁해야 한다"며 "친이, 친박의 화합 정도로는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 그런데 개헌 얘기나 하고 있으니 문제가 풀리겠나"라며 험악한 민심을 못 읽고 개헌 드라이브나 걸고 있는 이 대통령을 힐난했다.
그는 일부 친이계의 이 대통령에 대한 맹목적 충성에 대해서도 "공천 때문"이라며 "청와대가 공천을 담보로 계파정치에 나서고 당은 청와대에 휘둘린다"고 힐난했다. 그는 "정부와 다른 정책을 얘기하면 즉각 청와대의 전화를 받지 않나"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친박 학살'을 초래했던 지난총선 공천에 대해서도 "18대 공천 때 공천실무 작업에 관여하면서 그 과정을 지켜봤다. 초기엔 청와대와 이상득·이재오·이방호 당시 의원이 만든 네 가지 종류의 기초안이 있었다"며 "결과적으로 보면 비례대표 의원의 경우 청와대 안이 대통령 형인 이상득 의원 안과 결합돼 100% 관철됐다. 지역구도 몇 사람을 제외하면 대체로 관철된 것"이라고 MB와 이상득 의원이 공천을 주도했음을 폭로했다.
그는 자신의 부인에 대한 불법사찰에 대해서도 "내 처가 다니는 회사는 작은 규모의 종합기획사다. 현 정권이 출범한 2008년이 아니고 2007년부터 매출이 늘었다. 그런데 국정원 사람들이 2009년 봄부터 ‘그 회사가 정태근 회사냐, 회사 수주는 정태근이 압력 넣은 것 아니냐’고 들쑤시고 다녔다"며 "회사가 애를 많이 먹었다고 한다. 내가 항의했더니 국정원에선 부인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선 ‘우리가 한 게 아니고 국정원이 해서 못하게 했다’고 답변했다"며 불법사찰 주체가 국정원임을 거듭 주장했다.
서울을 하나님게 봉헌하사 서울을 천국으로 만든 하나님과 동격이신 위대하신 이명박 지도자님, 그 위대하다는 김일성 동지보다 위대하시어 이들을 엄지발가락으로 깔아뭉개시고, 선진국도 개최하기 힘든 G20을 개최하사 G20세대를 창출하셨고 또 중동에 납시어 원전을 확보하시니 이 위대한 괴력 앞에 탄복하야. 한마디로 웃기든 군요.
그나마 정태근이 비교적 정확히 봤구만. ㅎㅎㅎㅎㅎㅎ 난 이명박 지지율이 30%라는게 믿기지가 않아. 내 주위에 그 녀석 지지는 커녕 다른 사람들이 욕할때 걔 옹호하는 놈도 한놈을 못봤다니까.......... ㅋㅋㅋㅋ 근데 지지율 30%래. 여론조사를 하는게 아니라 여론조작을 해도 유분수지. 푸하하하하
국민이 속은것이 너무 억울해서 말야 몇년전 칠레가에서 쪽박이 대통령 나와서 말아먹던 기억이 나는 이유가 뭐냐....아마도 쥐바라크 원산지가 오사카 였다는걸 알았으면 누가 찍노....어리석은 국민하고 조중동 찌라시 매국언론이 만든작품에 속은 국민이 바보이지....한번속지 두번속냐 친일종자 한나라당 쫄개들아...
분노만 가지고는 선거에서 이길 수 없지요. 유권자들이 나서서 야권 단일화를 관철시키라고 요구하지 않고서는 해결되지 않을 겁니다. 현재 명박이가 워낙 개판을 쳐놨기에 내년 총선은 과반수 정도 점할 지라도 대선은 질 확률도 있다는 거지요. 야권 단일화와 함께 전국적인 정권교체 운동이 들불처럼 일지 않고는 힘들다는 겁니다. 안심하면 안되요.
야권 단일화가 안되면 실상 반타작도 힘들다는 거지요. 명박이와 박근혜의 지지층이 겹치거나 동일한데 결국 박근혜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조중동과 재벌과 티케이세력이 손잡고 대단한 반전수를 준비해갈 겁니다. 명박이를 밟고 박근혜가 나서는 경우이지요. 박근혜의 정치기반은 결국 한나라당일껀데 박근혜를 지지하는 일반인이 이리 많은 현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개날당의 뿌리와 세지마 류조, 그시끼는 기업가라는 직함을 가지고 뒷전에서 각종 우익활동의 후원자 노릇을 했다. 예를 들어 "한국의 식민지화는 당연한 조치"라고 했으며, 가미가제 자살공격을 "자발적"이었다고 옹호했다. 그는 만주군 장교였던 박정희가 가장 존경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전두환, 노태우도 막후에서 그의 자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돈줄을 장악한 재벌과 부자층. 언론을 완전히 장악한 한나라당의 여론조작술. 자기 밥줄만이 장땡인 보수적인 상인들,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는 대구경북 할배씨들. 집 한채 중산층입네 재산증식에만 눈벌건 뉴타운 단무지들. 선거때만 되면 놀러가는 젊은 청춘들. 투표나 정치는 나와는 상관없다는 정치혐오 띨박들. 선거는 쪽수인데 따져보면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탄핵을 얘기하니 한 말씀 하겠다. 국교가 있는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은 종교행사에 무릎을 꿇거나 팬티를 벗고 개지~랄을 떨든 관계없다.허나 다종교를 표방한 헌법 정신에 위배해 MB의 자기종교에 빠져있는 모습은 대통령으로서 헌법 규정을 어겼으므로 당연히 탄핵소추감이다. 이보다 더 심한 헌법을 유린하는 행태는 없다!!!
인터넷에 떠도는 한나라당 자체 문건에는 내년 총선 예상의석 수가 서울의 경우 총 48석 중에서 민주당 35석, 한나라당 13 석으로 나오던데, 어느새 10석 미만으로 바뀌었네. 야권 단일화를 전제로 하고 작성한 문건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나라당이 120석 정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던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바뀔 가능성이 있겠네.
내년에 무조건 한나라당을 몰아 내자 무조건이야 박근혜도 몰아 내자 명박이도 몰아내자 무조건 이야 . 한국 사회는 개나라당을 몰아내야 산다 경상도 빼고는 단 한명도 당선해서는 안된다 . 내년에 무조건 한나라당을 몰아 내자 무조건이야 박근혜도 몰아 내자 명박이도 몰아내자 무조건 이야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세력 모두결집하고있다. 한나라당과 박근혜는 어떻게 대처할까? 궁금하다. 엠비사람들이 박정희 씹어대더니 꼴좋다. 10석도 못건지면 정권재창출은 없다. 야당이 정권탈환 교체할듯! 한나라당 작년 국회의원은 인터뷰로 이렇게 민심무서울줄 몰랐다며 괴로워했다. 많이졌지? 530만표 아무것도 아니야! 김문수도 낙마위기!
역시 민심은 내편! 요즈음 철저하게 지켜보니 정권교체에 대한 말많다. 인수인계받아야할듯! 10석정도면 탄핵수준 아닌가? 초토화! 판세가 크게 요동치고있다. 야권은 재보선 대선 총선 총점검하고 새로운세력과 큰결집만들어야! 대통령으로 야당이지 여당은 아니다. 대세! 야당대세! 여당은 아님. 이간질에 서로 넘어가니 여당 힘들거다.
어이 정의원 지금까지 꿀먹은 벙어리마냥 입닫고 있다가 왠 열사 나셨는가? 그래봐야 당신도 한나라당과 같이 흥한것이 아닌가 그런데 망할려는 한나라당을 보니 왠지 찜찜하지 그래서 이젠 갈아 타야겠다는 말 아닌가? 그런데 어쩌나 이미 막차조차 끊긴 상황이고 기차는 이미 최고 속력을 내는데 브레이크는 고장 나고 종착역을 다가오고 같이 가는 거다 부산앞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