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는 11일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4.27 분당 보궐선거 `차출론'에 대해 "손 대표로서는 만약 떨어질 경우 어떻게 할 것이냐는 손익계산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분당에서 대중적으로 큰 인물이 민주당 후보로 안 나오면 결단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이날 민주노동당 주최 `진보의 현재와 미래'라는 대담회에서 "분당이 빅매치가 될 것이라 손 대표가 나가기 싫어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높은 지지도에 대해 "박근혜 이 사람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도 지지하는 사람은 30몇프로가 돼 나로서는 환장할 노릇"이라며 "아무 내용도 모르고 좋아하는 것은 감성의 정치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진보진영이 운동권 말투를 쓰고 박근혜는 `반듯한 나라 세우겠다' `착한..' 이런 아무것도 아닌 말을 하는데 사람들이 열광한다"며 "진보진영은 왜 그런 대중적 요건을 못 가지느냐를 문제로 생각하고 이벤트와 언행 이런 것을 하고 키워야 할 때 아닌가"라고 조언했다.
민주당의 `보편적 복지'와 관련해선 "6.2 지방선거를 준비할 때 뉴민주당플랜을 만들어 우클릭을 했다가 `앗 뜨거워'하고 두 단계 좌클릭한 것"이라며 "일단은 긍정적이지만 민주당이 집권 후에 그 정책을 실천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법조개혁안과 관련, 조 교수는 "검찰은 특수한 형태로 모든 권력을 좌지우지했던 하나회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면서 "이번에 국회 사법개혁특위에서 불충분한 법안이라도 내겠다고 하니 엄청나게 화를 내는데 이는 우회적 협박으로, 국회의원들도 겁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님 안녕하세요? 국민님 말씀에 일부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조국 교수가 국민들이 다음번에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한 말이라면 굳이 박근혜 지지율을 문제 삼을 필요가 있을까요? 다른 정치인의 치부는 없고 박근혜만 치부가 있나요? 그리고 갑자기 왜 이명박과 비교를 하십니까?
교수는 학생들 앞에서, 연구실에서 자신의 본분을 다해야한다. 아니면 옷 벗고 현실 정치에 뛰어들어라! 아니면 직설을 퍼부어라. 이도저도 아닌 교언영색의 말장난으로 집권층의 결속만을 다지고 있다. 차라리 정치 일선으로 나오든가 고성국 박사처럼 신랄하게 입펀치라도 날려라!!!
조국이나...유시민이나...학규나..동영이나..근혜나...너희가 경제를 아냐>>>.그러니 항상 엉뚱한 소리만하니...국민이 전부 다 마음에 안들지.....조국아 반성부터 해라.....국민들이 미끈한 얼굴보고....인기가 좋으니ㅣ....눈에 보이는게 없지...그덩도면.....충분하더고 보이겠지....지혜가 그렇게 부족해서리.....
박근혜의 지지율이 높은 것은 박근혜의 문제가 아니고.ㅣㄴ주당이나 진보진영에서 내놓은 정책들에 대해서 국민이 노를 하는거다...그러니 박근혜나 진보진영이나 똑 같으면.....아는 쑥떡 사먹겟다는 게,,...국민의 심정이야....나도 조국이 내 놓은 집권플랜이나..시민이 정책 학규정책 동연이 정책 보면...속이 터진단다...
조국아 너가 내 놓은 진보집권론을 국민이 비토 놓은 거다...너는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지는 모르지만...내가 보기에는 논리적으로 대단히 부족하고.,....경제이론적으로도 대단히 부족하ㄴ단다. 박근혜 역시 부족하지만...둘다 똑 같이 부족하다면 민주당이나...조국이 보다는 박근혜를 선택하겠다는게 국민이다. 나도 박근혜지지율을 보면 환장한단다.
이미 망가진 것 한 5년 더 망가질까?? MB가 하는 정책이 수출드라이브, 고환율, 고물가, 저임금, 재벌 퍼주기등 박정희와 판박이인데 그의 딸을 다시 쓰자고? 그리고 좀 찾아 봐라 70년대 동아시아는 즉 대만,북한,중국,홍콩등 다 경제가 고성장했단다.. 박정희는 허상이여. 아예 서민들 피 말려 죽일 넘들이지..
그래서 너같은 무뇌무개념무지랭이는 평생 노예처럼 사는거다 밥만 멕여주면 배부른돼지가 더 낫고 독재자가 먹다가 남는것 던져주는대로 공주가 옛다 하고 던져 주는대로 감지덕지 하늘처럼 임금처럼 눈감고 귀막고 입닫고 그렇게 살다 가라 니자식들도 평생 노예처럼 그렇게 줄잘서고,약삭빠르게 ,비굴하게 민주니정의니인권이니 이런건 개나주고
차기 정권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세울 수 있는 인물로 하여야 한다. 고로 차기는 박근혜여야 한다. 국민의 대세다. 여기는 몇 놈들이 도배질 하고 즈 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면서 대 다수 국민들을 농락하네. 박근혜 전 대표를 폄훼하고 욕하는 밑에 정신 빠진 놈들 빨리 정신병원에 입원하기 바란다.
김대중 이 업적 공천장사 (특희 전라도는 민주당공천받으면 당선되니 국회의원 되려고 돈엄청나게 바침) 사기질 (연설 들어보면 솔깃함 하지만 대부분 공약뿐) 국민 금반지 애기돌반지 외국에 팔아먹음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살인적인 금리 로 우량기업 부도나게해 외국자본에 팔아넘김) 요기까지만...
기독교가 자리한 곳 퇴폐와 탐욕이 넘쳐난다는 사실을 모르시나요? 사이비기독교가 넘쳐나던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죽음과 음란 탐욕이 넘쳐나서 우리 사회를 병들게하고 암울하게 만들었던 독사집단 아니었나요? 절대 잊지 마세요! 지금 우리사회에 또다시 기독교 휴거 종말론이 넘쳐나고 있어요! 기독교의 거짓 협박질에 속아 넘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네 지지한다는 사람들은 그네가 신의와 원칙을 지켜서라고 말하지. 그네의 신의라는 게 뭔가.죽은 먹사 사위를 오랫동안 보좌관으로 쓴 신의, 자식도 없는 여자가 사학법개정에 촛불드는 신의. 줄푸세를 외쳐서 부자를 지켜준 신의, 지금도 그네 집은 죽은 먹사 가족과 몇 미터 거리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늘빛 사랑/ 국민들 바보가 30%라니.. 훨씬 더 되지 MB 찍은 국민들만 반이 넘지... 아마.. 또 박그네 지지자들 대부분이 MB 찍었을껄?? 개네들 바보 아닌가? 아니 천치 중 천치이지.. 하긴 천치니까 지금 호되게 당하는 거지만... 이제 제정신으로 돌아 와야지..
컨텐츠가 빈약해 . 이한구가 말하길 ,, 요새 경제공부한다고 하던데... 차기 대통 되겠다는 여자가 경제공부해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건가 ?? 철학이 얼매나 빈곤하면 환갑 다 되가는 나이에 대통 하겠다고 공부를 다 하냐 ?? 수구의 기득권의 철학을 가진 구시대 인물일 뿐이다. 그네코는 !
MB도 후보 때는 경제 살리고, 서민들 잘 살게 해 준다고 했지.. 근데 대통령되니 모든게 재벌 위주네. 자.. MB나 그네나 그 배후는 똑같아.... 바로 조중동과 딴나라당으로 대표되는 수꼴 일당들.. 재벌, 강남 투기꾼들, 정치 검찰, 사학 집단들... 도대체 그 배후가 MB와 뭐가 다른가? 딴날당 누가 집권하든 다 똑같은거여....
얼마전 김종인씨가 프레시안과의 대담에서 빠끄네표 복지에 대해 한말이 있지. "방향은 잘 잡았는데 내용이 없다." 포장만 잘하고 사기친다는 거잖아. 아니면 말만 하고 빈깡통이라 내용은 채울 수 없는 거지. 그네빠들 속지마라. 괜히 아닥 그네 기회주의자에게 사기당해 힘빼며 인생낭비말아라.
이곳 댓글을 읽어보면 대부분이 전라 당 알바들이거나 전라 당 알바 행세 하는 한날당 알바들 그리고, 정동영, 손학규 다음 대선 출마? 정말 웃긴다. 또 한날당이 유리하다. 이유는? 이들이 한날당을 밀어주는 王 알바. 강원도지사 재선의 표를 깨지 말라 야권 단일 후보라서. 생각 중이다.
어디서 난데없이 몰려와 분탕질치는 댓글들이 많은 걸 보면 그네가 알바를 많이 고용하고 있다는 건 분명하구만. 이 댓글들의 특징은 왜 지지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개념이 없다오. 그냥 대세론이라 주장하는 것 말고는... 맹박이 지지하던 등.신들이 그네로 옮겨간 것일 뿐이야.
미스박지지 = 저학력+영세민, 자식도 없는 여자가 사학법개정에 촛불드는 것을 보고 참 기가 막혔다. 영남대가 미스박 것인가. 영남대 경주 최부자하고 이거니 아빠가 국가에 헌납한 것을 자식도 없는 그네가 좌지우지하다 80년대 후반에 야밤도주했지. 영남대 정관에 박정희가 교주다라고 써 있다고 하던데, 요샌 뽕쟁이 마누라도 한자리 차지하고...
밈스박의 지지율은 대선 전까지 이어진 듯이 보일 것이다. 밈스박의 운명이 2등이라니까. 욕지기나는 여자다. 퍼스트레이디 시절에 늙은 먹사랑 구국선교봉사단인지 했다. 그 먹사 결혼을 5~6번 했다고 하던데. 밈스박 20대 초반에 먹사 60대 중반 넘어섰다. 투서에 박통이 친국했는데 딸 말만 믿은 것이 급하게 황천길 가는 일조를 했다는 후문 있다.
미스박은 정치계의 이효리 아닌가 ?? 노래는 존내 못부르면서 몸매 하나로 어필하는 효리하고 비슷 . 콘텐츠도 빈약 , 소신도 부족 , 눈치만 9단, 숟갈신공 9단 , 기회주의적 외마디 정치 , .. 그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줄푸세 외친지 얼마 ?다고 그새 복지로 이미지 세탁을 하고 있냐 ? 그네야 !
((딴날쥐떼공구리쥐쥐율38%)) IMF당시에도 딴날쥐떼가 받은 쥐쥐율이고 나라를 팔아먹어도 이정도는 변함없이 나올거다 그게 자기네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던지 오죽했으면 그리 결정했겠냐며 따라서 작금 아닥그네가 딴날쥐떼의 대표선수로 유력한 상황에 공구리쥐쥐율30%대는 당연. 문제는 야권의 대표선수결정과 우리쪽표와 부동표를 응집하는게 중요
투표자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구 시대적 발상으로 자신의 소신을 내뿜기 보다는 한 발 물러서서, 만인이 즐겁게 느낄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만한 인물을 심사숙고를 해서 추대하자, 썩은 사고방식으로 지역, 학연을 벗어나 참 인물을 추대하자, 댓글을 보아라~! 얼마나 추한 모습인가? 아직 대선 주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단지 시정잡배들만 보이는구나~!
세상을 쫌 공정하게 만들자는 없는가? 왜 부가 한쪽으로만 쏠리게 하는가.. 왜 기득권들만 잘 사는 세상인가.. 왜 기득권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평안한가? 바로 저질 정치가 몸 속 깊이 파고들어 마치 모범 교안 인양 떠벌린다! 바꾸자, 새로운 정치를 할 줄 아는 새로운 인물로 추대하자! 더 이상 기존 정치 나부랭이들은 볼것 다 봤다. 볼게 없다!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라~! 라고 표현이 되었을때? 지금까지 내려온 정치의 관념은.... 한마디로 썩어 문들어진 저질 정치라고 할 수 있다~! 그건, 자기들만의 울타리를 쳐 자기들만 배부른 세상을 만든것이다. 지겹지 않은가? 이젠, 진짜 자기를 헌신하여 공수레로 떠날줄 아는 무일푼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박그네 지지는 이빠이 거품이다. 실제로 지지율에 포함된 상당수 민주당, 민노당 지지자들, 호남 지지자들은 최후 순간 박그네 지지를 철회할 것이다. 박그네는 차떼기 대선 후보로 확정된 그 순간이 거품 최고 상태이고, 야권 단일 후보가 결정되면 하락만이 기다리고 있다. 이건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이다..
충청출신으로 전국에 살고있는 우리 집안 가족 20명이다. 연령은 20대에서 80대까지,학력은 고졸 6명 대재,대졸 12명 대학원졸 2명 , 직업은 할아버지 1명 ,은퇴공무원1명,자영업종사 5 명 ,공기업 2명 ,초중교직 2명 , 공무원2명,교수1명,대학생 2명,주부 4명, 전부 박근혜지지다.
박가녀의 정치생명은 김종필하고 비슷하리라는 예측을 한다. 그것은 개상도 표를 위해서는 박가녀를 붙잡고 있어야 한다.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라고 믿지만, 어미가 죽고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한 것도, 딴나라당에서 선거 때마다 선동질하고 다니는 것도 그네의 사주 운명이다. 그런데 거기까지다.
그네와 사촌형부 김종필의 말투로는 절대로 1인자 자리에 오를 수 없다. 1인자가 되려면 이미지가 아닌 그네 아빠가 좋아했다는 진검승부를 해야 한다.그네가 콘텐츠 부족이라는 말을 할 때면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확실히 콘텐츠 부족하다. 김종인님께서 말했듯이 내용이 없다. 그네는 언제나 이미지 뿐이다.
박가녀 하면 떠오르는 게 사람 가면 쓴 마귀. 낮엔 막걸리 사발 들고 농민과 사진 찍고 선전질 민족중흥 씨부림 밤엔 영계 납치 해다가 씨바스 양주파티, 데모하면 탱크로 깔아라~ ! 전쟁, 환란,생활고 한민족이 대대로 고통 받는 건 진실을 외면하고 오직 감성만 냄비같이 반응하는 업보 뭐? 박가년? 어쩔 수 없는 그런 민족이지. 구제 불능
다끄네의 묻지마 30%지지는 저건 방귀효과라는거다. 가끔씩 한 마디 툭 던져놓는 외마디 숟가락정치는 강력한 방귀소리다. 저 방귀가 마약환각효과를 일으켜 꼴통들을 자지러지게 하는 효과가 나오는 것 ! 강력한 무기지.. 가끔 한 방씩 갈겨대는대두 꼴통들 정신을 못차려... 방귀정치는 진짜 향수가 등장하면 끝나는거다.
35% 흉노 개쌍 개독 오랑캐는 살처분 대상이지 우리 국민이 아니다. 만주군관 박이 나와도 국민수백 죽인 인간백정 전대가리가 나와도 나라 말아먹은 땡삼이가 나와도 하다못해 지들 동네 똥개가 나와도 그져 우리가나미가 한마디면 찍어대는 흉노 오랑캐..저 흉노를 가지고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조국 니놈이 미친놈이지..조또 모르는 그러고도 니가 교수냐.
사실 박근혜는 아니지.. 권한이 많으면 책임도 같이 많아지는 법인데.. 국민들의 지지를 그리 많이 받으면서.. 침묵으로 일관이라.. 국민들이 죽든지 말던지 본인만 편안하면 되는 것인가.. 박근혜의원님.. 그리 살면 안됩니다.. 당신은 지금 평안하지만.. 국민들은 MB때문에 죽을 것 같습니다.
그네의 말투, 나쁜, 착한, 바른, 선진, 등등 60살 먹은 할머니의 언어가 유치원생 같다. 이건희가 정치인 나무라는 것과 그네가 자신은 신의와 원칙이라고 말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들은 스스로를 반성할 줄 모르고 자신을 특정한 계층에 합리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보편적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를 돌아볼 줄 모른다.
조국교수도 양심있는지식인인척하지만 적당히 타협을 하고 있다. 박정희가 재산강탈해서 그돈으로 박근혜일가가 호의 호식한다는건 왜 말하지 않는건지...쫄앗냐? 자신의 안위에 위해가 될까봐...척하지 마시라...모든걸 걸고 행동하라 선비가가는길에 생과사는 없다는 짝패의 대사가 맘에 와 닷는 건 왜 일까?
어이가 없는 것은 못배우고 못사는 사람이 딴나라당을 지지하는 경향이다. 민주계열집권 10년간 살림살이가 더 악화되었으니 그리 된 것이겠지만 딴나라당이 집권한 후 모든 게 더 극단적으로 악화되고 있는데도 여전히 '우리가 남이가'식으로 딴나라당을 지지한다. '똑똑한 강부자들의 무식한 전위대'가 바로 영남 바보들이다.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는게 있나? 그를 지지하는 이는 콩고물에 목메는자이거나 박정희에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거다.김일성도 죽엇을때 몇십만이 거리로 나와서 목청껏울엇다는데 그런거랑 비슷한 상황이 아닐런지...언론이 제대로 인물을 평가해야하는데 치적은 살피고 실정은 외면하는 언론이 문제인면도...
제대로 알고 평가를 해야하는데 섣부르게 평가를 하는게 문제야... 박정희의 여성편력이야 잘알려?지만 부일장학재단을 강탈해서 박정희의 자식들이 그돈으로 호의 호식하고 있는걸 몰라서 그럴거야...경향신문과 mbc주식그리고 동아대학교 암튼 어마어마한 재산을 강탈해서 그돈으로 배불리 먹고 사는 이가 박근혜라는사실을 알고 있는데 그를 지지할까?
미안하지만, 박근혜 지지하는 사람들은 사기꾼 정치인들 가운데 유독 돋보이는 성실하고 바르고 믿음직한 박근혜의 모습과 사랑과 복지의 대모 육영수의 모습을 기대하며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다. 밑에 박정희 향수 운운하는 소리야말로 박근혜 지지세력의 기본도 모르는 알려고 하지도 않는 그야말로 헛소리지. 그러니가 좌파들이 박근혜를 넘어서지 못하는거야.
정확한 지적입니다..요즘 한나라당 지지층이 대부분 일부 절대적 친이계 지지자들을 제외하곤 박근혜씨 지지로 돌아 선것같습니다. 그런데 왜 박근혜씨를 지지하는지 물어보면 그 이유는 없고 막연히 박정희 대통령 향수에 젖어서 잘할것이다라고 느끼는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예전 정주영 회장의 향수에 젖어서 경제는 살릴거라고 이명박씨를 묻지마식 몰표 주었던것과 비슷하죠
조국아, 정운찬이가 말한 이익공유제란 말이 가당키나 한 말이냐? 이건희 입장에서보면 공산주의 발개이발언 할만하지. 대기업 이익공유제 말하기전에 정운찬이 재산좀 먼저 이익 공유하면 워뗘? 능력,분수에 안맞게 넘치는것 같은데... 사회지도층이면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운찬이 발언 보면 모르냐?
진보는 아무리 근사한 말을 해도 사람들이 열광하지 않는이유는 지금까지 진보가 한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의 발전은 100% 보수가 만든거다 진보는 민주화 만든거 밖에 없다 민주화가 뭐냐 ? 그거 대단한거 아니다 혼자 해먹지 말고 같이 해먹자는게 민주화다 민주화됐어도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조사한 거 봤는데 ((박정희))-독재자 ((의 딸))-여자때문이란다 -박정희때메 지지하는건 분명하고 태반이 우리가남이가영남쪽과 강부자고소영일테고 50대후반이상나이겠고 -여자라서? 아닥그네가 여자의 탈 쓰고 있지만 여자로서 삶을 살아본적있나 딸로 퍼스트레이디로 산적은 있지만 애키워봤나,살림해봤나 돈벌어봤나 여자의 고단한 삶을 이해할수있나
민주당이 공약 실천하리라는 보장은 반 반 이라고 보면 된다, 대선후보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친노 세력이 집권하면 공약을 70% 이상은 실천 할 것이고, 반노 세력인 정동영 계가 집권하면 공약은 가카처럼 집권하기 위한 사기로 이용 당할것이고, 손학규가 집권하면 한나라당과 비슷해 진다고 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