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MB 개신교단체였던 '대통령을 위한 기도시민연대'(PUP)는 1일 조용기 순복음교회 목사의 'MB 하야' 발언에 대해 "조용기목사의 MB하야성 최근 발언은 원론적인 것으로 종교단체의 지도자로서 국가의 미래를 위한 우국충정에서 나온 당연한 발언"이라며 조 목사를 적극 감쌌다.
기도시민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아울러 한나라당은 수쿠크법안 폐기를 3월내에 공식적으로 발표하라. 그리하여 MB정부의 짊을 줄여주라. 그렇지 아니하면 법안 추진의 의사가 있는것으로 알고 우리는 다가오는 4월, 그리고 내년 총선에서 한나라당에 대한 비토운동도 함께 전개할 것임을 밝혀 둔다"고 한나라당을 압박했다.
이들은 더 나아가 "이회창 대표가 사사건건 언론플레이나 하면서 국가의 지도자급 종교지도자를 '오만하다' '정치계가 굴복했다'라고 폄하하는 일은 기독교계 전체에 대한 도전으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종교단체를 떠나 국가의 장래를 위한 기독교계와 조목사의 노력을 폄하한 이회창씨는 앞뒤를 분간 못하는 나이가 되어 버린것 같아 서글프다. 정치계 은퇴만이 이회창씨의 유일한 해답임을 밝혀 둔다"며 이 대표를 맹비난했다.
“호국불교????//” 댓글 주인 들어보세요. 불교가 왜, 호국불교인가? 에 흥분한 모양인데. 그렇다면 국가를 불교가 어떻게 보호했다고 설명 하는 것이 순서인 것입니다. 그리고 개신교와 감정이 많은가 본데 개신굔지 개독굔지, 관심 없음. 단지 이 땅을 지키고 보호한 것은 불교가 아니라 이 땅의 백성이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
난 무교이다. 그러나 나는 매일 교회에 나가 회개하고 성경말씀 듣고 찬양하고 기도하고...이런자들보다 더 양심을 가지고 사람답게 살아간다 자부한다. 나는 회개할짓거리는 않는다. 사람죽이고 회개하면 그죄가 없어지는가? 그 유가족은 평생을 한과눈물로 살아가게 해놓고..지금 이정부가 이러하다.자기들 죄를 그날그날 회개하고 용서받으면 끝이란 그 개념..
사람이 죽기 얼마전까지 인간으로서 가장 나쁜 패악질을 일삼고 살았더라도 죽기전에 회개하고 하나님앞에 나와 용서를 구하고 예수믿고 교회다니면 천국에 갈수있다는 정신병자수준의 말을 믿고 따르는 많은 교인들.지금 기독교는 인간의 양심이란 살아있는 마음에 바이러스를 심어 양심에 흑심이 자리잡게 하는 가히 세균같은 존재라 할 것이다.
기독교의 가장 큰 위선적인 말은 지옥과 천국이란 거짓말이다.죽어서 천국가기위해 살아서 무조건 기독교를 믿고 교회를 다녀야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간다는 것이쥐..이 거짓말에 많은 기독교인이 지금의 생,,삶을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것이다.현실을 망각하고 살아간단 소리쥐.삶의가치와 중요함을 망각하게하여 교회에만 충성을 다하게 하쥐.
종교는 절대 권력과 경제로부터 자유로워야한다. 손을잡아선 않되는 것이쥐..지금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영삼이정부로부터 시작하여 이정부로와서 가히 상상하지 못할정도로 권력,경제와 손을잡고있다. 이는 타락으로 가는 지름길이쥐.타락의 끝은 손을잡은 그 권력으로부터 버림받고 멸망하게되는것이다.지금 기독교는 스스로 멸망의길로 가는것이쥐.
얼마전에 절에 난입해서 난동 부리고 스님들 묵언수행하는 장소에서 빨간놈 타령했다는 기사 못 봤냐~ 그리고 작년인가 부산의 모 교회 대한민국 사찰 모두 사라지고 불 타라고 망언을 내 뱉았다 이러고도 내 이웃을 사랑하고 말하는 기독교인가 솔직히 내 이웃을 살해하라 이게 요즘 기독교의 얼굴이다..웃기네 교인들 헌금 모아서 룸에 가서 떡치는 목사놈들
정말 웃긴다. 호국불교? 불교가 언제 이 땅을 부강케 하였든가? 완전히 미쳐도 단단히 치쳐군. 이 땅의 백성들은 불교를 믿지 않았다. 단지 이 땅의 일부 귀족과 양반들이 믿었던 종교였을 뿐이며 도리어 이 땅을 피폐시킨 종교다. 조선이 불교를 배척한 이유를 아는가? 호국불교가 아니라 호국백성임을 알아야지. 왕은 백성을 보호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