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최초로 '심상찮은 민심 이반'을 시인하며 속으로 느끼고 있는 극한 불안감을 드러냈다.
박형준 대통령 사회특보는 27일자 <중앙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 전망과 관련, “현재로선 밝지 않다. 집권 5년차 선거여서 회고적 투표 성향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며 “구제역·전세난·물가와 관련해 민심이 상당히 안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게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다 집권 4년차 정부의 국정관리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 국민들이 정권에 기대했던 욕구 중 충족되지 못한 불만이 표출되고 이런 과정에서 정권에 반감이 확산돼 좋지 않은 민심이 퍼질 가능성이 있다"며 "지역발전 욕구가 정치권과 결합돼 지역주의도 강해진다”며 거듭 민심 이반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향후 정부여당의 대응과 관련해선 "심판론적 투표를 막아내려면 미래지향적 변화를 주도하는 상징과 인물이 있어야 한다. 96년 민자당은 신한국당으로 당명을 개정하며 과감한 영입 전략으로 유권자의 변화 욕구를 충족시켰다. 여당이 할 수 있는 과감한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며 '정치 공법'을 내세웠다.
박 특보는 이명박 대통령이 속내를 드러내는 몇몇 측근중 하나로 잘 알려진 인사다. 따라서 그의 위기감 토로는 지금 이 대통령이 느끼고 있는 위기감으로도 해석가능하다.
실제로 올 들어 이 대통령 등 정부여당은 크게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가폭등, 전세대란, 구제역재앙, 유가폭등 등이 겹치면서 지난해까지 그렇게 주창하던 '경제대통령'론은 행방불명 상태다. 취임 3주년도 조용히 치렀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민생 악화와 관련, "온기가 전달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리니까..."라는 예의 해명을 하고 있으나, 임기 4년차 청와대의 해명 치곤 군색하기 짝이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1년 전에 "내년에도 서민생활이 나아지지 않으면 서민들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물가 폭등으로 지난해 4.4분기 국민의 실질소득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올 들어 물가 폭등세가 더 거세지면서 올해 1.4분기도 마이너스가 확실시되고 있다. 실질소득이 늘어나기는커녕 도리어 쪼그라들고 있으니 민심 이반은 필연적이다.
민심 이반이 날로 심화되니 여당인 한나라당도 신음 소리를 내고 있다. 안상수 대표, 김무성 원내대표는 코 앞에 닥친 4.27 지방선거와 관련, "분당 한곳만 당선돼도 본전"이라 말하고 있다. 듣기에 따라선 그렇게 탈환을 호언하던 강원도지사 선거도 포기한듯 하다. 선거를 앞두고 당 지도부가 앞다퉈 이런 패배주의 발언을 할 정도니, 정부여당이 내심 느끼고 있는 위기감이 얼마나 큰지 미뤄 짐작할만 하다.
민심 이반은 필연적으로 여권내 '선상 반란'을 낳게 마련이다. 요즘 조중동이 연일 이 대통령을 융단폭격하고 있는 것은 종편 무더기 허가에 따른 반발이기도 하나, 근간은 '민심 이반'이다. 이 대통령을 계속 감싸고 들다가 동반침몰할 것이란 위기감의 산물이다. MB가 그렇게 믿고 의지했던 조용기 목사까지 'MB 하야운동'을 거론할 정도로, 여권내 이탈 현상도 빠르게 진행중이다.
이 대통령은 28일 물가폭등과 관련, "대한민국은 글로벌 금융위기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빨리 극복했다"며 "금융위기 때 대처하던 정신자세로, 그 역량과 긴장감을 갖고 일한다면 지금 상황도 충분히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금융위기 대처식'으로 물가대란을 풀 수 있다고 믿는 전문가들은 없다.
MB정권의 '금융위기 대처' 방식은 금리를 초저금리로 끌어내리고 고환율 정책을 유지하며 막대한 재정적자를 감수하면서 돈을 왕창 풀어 극복한 방식이었다. 이 방식이 바로 지금 물가대란을 더욱 부추기는 치명적 독소로 작용하고 있다. MB정부는 지금 기존의 '저금리 고환율' 방식을 바꿀 생각이 전혀 없다. 그럴 경우 부동산거품과 가계대출 폭탄이 터지고 수출이 급감하는 치명적 후폭풍이 겁나서다. 그러다 보니, 유일한 대책이 요즘 목격되는 '기업 찍어누르기' 뿐이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물가급등에 대한 정책 실패론에 대해선 "이게 비단 우리나라의 정책이 잘못되어서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해 주셨으면 한다"고 반박했다. 그의 논법대로라면 나쁜 놈은 '카다피'다. 가뜩이나 물가가 폭등하는 데 국제유가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물론 국제정세도 물가폭등의 주요 원인이다. 그러나 위정자가 이렇게 '남탓'만 해선 안된다. 거대한 해일이 몰아닥칠 때는 용 빼는 재주란 없는 법이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확실히 해야 한다. 경제원칙에 충실해야 하고, 잘못된 정책은 고쳐야 한다. 그래야만 외국투자자 신뢰라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외국인들은 미련없이 한국을 떠나고 있다, MB 경제정책에 냉소를 던지면서. 그럴수록 환율은 오르면서 물가폭등을 이중으로 악화시키고 있다.
"이미 늦었다. 외통수에 걸렸다"는 말도 들린다. 사방에 거품이 잔뜩 끼어있어 정책당국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이라는 거다.
이 대통령 말대로 아직 임기가 2년이나 남아있다. MB 3년차 여론조사에서 나온 국민의 바람은 "개헌 같은 정치놀음을 중단하고 물가 하나라도 제대로 잡으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앞에서 박형준 특보가 내세운 '창당 차원의 정치공법' 같은 것은 결코 민심 이반을 막을 수 있는 해법이 못된다. YS정권 말기인 1996년 총선때 '소통령' 김현철이 이미 써먹었던 방식이나, 그 다음해인 1997년에는 IMF사태가 터지고 결국 정권도 넘어갔다.
그러게 아무리 야당이라지만 말을 하면 듣는 척이라도 좀 하고 진보진영에서 옳은 말 하면 따라주는 맛도 있어야지 지혼자 잘났다고 나팔불고 장구치고 춤까지 춰놓고 이젠 모르겠다고 하는 격이다 나쁜 놈들이다 지들이 다 망쳐 놓고 국제적 위기 탓을 하냐 이젠 막차도 떠나 버리고 고립 무원의 처지에 놓여있는데 G20회의 한다고 선진국 다된것처럼 하더니만 ㅉ
민심이반...그런것도 있긴 있지. 그러나, 800만 셋이 나라를 말아먹는다는 어느 거사님의 말씀이 있었다. 경상도 800만, 개/독교 800만, 60대 이상 늙은이 800만. 합계가 2400만이지만 겹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대략 1500만, 즉 한국 인구의 30%에 해당한다. 쥐섹키와 한나라당이 한일합방을 주장해도 그들은 한나라당 찍는다.
▲ 이명박은 선거에 신경쓸 게 아니고 국정을 챙겨야 된다. 국내외 부실자산, 국내외 악성부채, 악성투기자금, 복잡한 금융상품 등등 동서남북으로 점검해 둘 것이 많다. 나는 물가폭등, 전세대란, 구제역같은 건 문외한이라서 잘 모르겠고 잠재된 악성종양이나 잘 챙겨라. 국정도 못 챙기면서 무슨 선거까지 걱정하냐. - 청와대가 그런 것 하는데냐 -
지독하다 쥐세끼 정권 우라질 느는건 살인충동뿐이다 시민들이여 그냥 우리 모여서 뒤집어 엎자~시민광장에서 저마다 손에 뭉동이 들고 와서 청와대 쑥대밭으로 좀 만들자 당하고 짙밟히고 저들의 조작질 패악질 왜곡질에 신물 난다 아니 몸서리 난다 저런놈이 무슨 대통령이라고 협객단 두목도 못되는 쌍양하치 세끼들이 나라를 운영한다고 개질알을 뜬다
▲ 조중동이 떼리는 건 이상할 것 없다. 국정책임자가 잘못하면 조중동이 떼리는 건 당연한데 이런 건 예전에도 그렇게 했기 떼문에 이상할 것 없다. 좌파들의 시각에서는 그것이 이상하게 보일는지 모르지만 우파의 시각에서는 이상할 것 하나도 없다. 우리는 좌파들과는 근본부터가 달라. 그러니까 좌파매체와 같은 레벨로 보면 안된다는 뜻이지. - ! -
참여정권이 참 그립다 대통령은 신은 아니기에 과오가 있고 그래서 국민들에게 겸허하게 자신을 낮춰야 한다 하지만 현재의 이명박이라는 인간은 공적만 부풀리고 과오는 숨기는 참으로 간사하기 없는 간웅이다 노무현이 자신의 과오로 극단적 죽음을 택했지만 그가 이룬 참여정권이 더 살기 좋았고 현재 참여정권을 그리워 하는 국민들이 더 많다 이것이 민심이 아닐까
니들한텐 35% 우리가 나미가 떠라이들이 있잖아. 지 주 댕 이에 떵을 싸건 지 식구를 잡아먹건 만주군관이 나와도 인간백정대가리가 나와도 하다못해 나라말아먹은 땡삼이가 나와도 그져 우리가 나미가 찍어대는 떠라이들..이완용이 나와도 동네 떵개가 나와도 찍어대고 보는족속들..여기 댓글만 봐도 떵개는 바로 보인다.
▲ 이명박은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곡물가격 예측관리 담당부서를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앞으로 혼쭐이 나야 할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하는 짓거리를 보면 생일날 미역국을 끓여 준 부모님이 생각나는데 한마디로 구제불능이다. - 미역국이 아까운 사람들 -
완전 개신교 장로 두놈이 번갈아 돌아 가면서 나라를 말아 먹고 있구나....서양귀신들이 들어와서 나라 들어 먹기를 연거퍼 두번씩이나 해먹는것 보니.....게독놈 먹사놈들이 기도를 잘못하고 있는가 보네...먹사놈의 부패가 하늘을 ㅉ지르니 예수님도 가만 있지는 않을란 가보네.....무식하고 우매한 국민들 에게도 철권을 휘두룰 폼새고.....
밑에 이 쥐개놈 똘마이야 넌 눈깔 없어 보는게 없고 귀가 없어 듣지 못하지 쥐개놈 특징 구체적으로 잘 적었네 쥐세끼들 추종자들은 뇌도 없어서 지들이 누굴 까는지 모르지 쥐개놈 육시할놈 똘마니야 쥐개놈 특징 구체적으로 잘 적었네 오늘 일당 받았으면 아랫목에 누워서 연탄불 피워서 골로 꺼져라 이 시펄놈아
IMF로 위기에 빠진 나라를 DJ와 MH이 10년간 고생해서 건져냈다. 그걸 잃어버린 10년이라 외친넘들이 불과 3년만에 again 1997로 만들었다. 환상적인 사기꾼 정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뻥치고 있다.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 한다. 사기꾼한테 걸리면 알거지 될 때까지 고생한다는 걸...
백성에게 학비 삥뜯지 말고 말이야….. 2. 국가에 기증하는 쪼오다. 왜냐? 국가라는 건 개념상의 존재이지 실재하지 않거든...오로지 존재하는 건 ....국민, 국토, 주권, 정부뿐야...그래서 토지투기를 하는 건 반역죄에 해당하는 거야 왜냐? 국민=국토 등가이거든..즉, 토지 투기는 인신매매와 같고, 그래서 이나라의 지도자들은 인신매매범이나 같다.
수표 추적하여 명백히 밝혀 보자~! 노 마귀 비자금 의혹~! 결백하면~! 특검 못 받을 이유가 뭔가? 결백을 증명키 위해서라도 자발로 받아야 할 수사를 갖은 개구라 풀며 회피하네~! 노개놈~! 다중인격자! 대중 기만에 맛을 들인 저질 촌놈~ ! 남의 티끌 탓하며 제놈들은 대들보를 꽂고 발광을 해대네~!
한겨레 보도.. 50억대의 재산을 정부에 기증한 80노인이 쪽방에서 고생이라는구먼....세상에서 제일 쪼오다 1. 학교에 재산 기증하는 벼엉신 왜냐? 도적넘들 재단에서 말아처먹거든...그리고 정부에겐 한세대의 지식을 다음세대에 인수인계 시켜야 할 당연한 의무가 있거든, 즉, 학교의 재정은 전액 세금으로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야.
지금 MB정권에는 '실패한 YS시대'에 매몰돼 있는 인사들이 너무 많다. ? 누군지 아는사람? 1- 만수, 2- 쯩혀니, 3- 쭝수! , 4- 032. <= 이것들이 IMF의 주역들이며, 드러난 금융부실을 막기는 커녕 지속적으로 키운 장본인들이다, 근데, 또다시 뻥박이가 이들을 추모하면 불러 모았다. 그럼 뻥한것이 아닌가? 자격없는 이명박이란것이!!!
지금 현재의 경제 전반의 정책들을 요목조목 명확히 잘 정비된 모범적인 기사이다~! 과거, 현재, 미래를 잘 조화시킨 명확한 기사이다~! 자 그럼! 답은 나왔는데, 그 답을 잘 실천하는지, 걍 묵사발로 더 악화일로를 걷는지는 국민들이 키를 가지고 있다~! 이제서야 국민이 대통령이되는 싯점이 왔구나~!
▲ 지금 이명박이가 할 수 있는 일은 쇼맨쉽 밖에는 없다. 공천실패, 인선실패의 정부에서는 극약처방이란 꿈도 못 꾸는 것이고 쇼맨쉽을 구사하면서 임시방편의 땜질식 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그리고 박형준, 김희정의 거짓말을 감상하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는 생각인데 두 사람 다 출생지는 부산이다. - 부산의 자존심을 뭉게고 있다. -
결혼적령기 계신 사람들아 차라리 결혼 하지 말고 홀로 살아라 능력 있고 결혼하면 문제 없지만 그저 연애감정으로 결혼하면 언제고 크게 피 본다 이 나라에서는 자녀 교육도 없고 복지도 없다 그저 밑바닥은 홀로 사는게 그나마 최선책이다 그저 순간 연애감정에 결혼하고 아이 낫으면 한정 없이 들어가고 부모가 되는 순간은 평생 나라에 세금 착취 자식에게 가난물림
푸른 복마전에 서식하면서 국민들이 도탄에 빠진것을 보는것이 즐거운 매국노놈들이 집회와 시위의 계절인 봄이 오는 것을 얼마나 막고 싶을까 이제 머지않아 봄이오면 쥐 새 끼와 그 일당,일족들을 능지처참하자는 분노한 국민들이 전국적으로 들고 일어날 것이다. 쥐 새 끼 일당들의 피의 강과 시체의 산을 만들자.
▲ 국정의 성패여부는 취임 전에 판가름 난다. 그리고 경제는 실기하면 처방이 없는데 급락파동 때 두들겨 맞을 것 다 두들겨 맞아 놓고서는 무슨 글로벌 위기를 극복했다고 나불거리는지 모르겠네. 이명박에게는 기계론적 경제학의 지표만능주의가 경제실책의 주범이다. 경제의 정석을 무시하는 것도 주요 핵심요인이고 그렇다. - ! -
대의 민주주의 자체에 의심이 가는 싯점이다 정권의 폭주는 못막더라도 최소한 이나라에 언론이 있었다면 이렇게 막가파식으로 하진 못한다 가다피는 명박이와 시중이에게 한 수 배웠으면 더 오래 있었을거다 G20 개소리 그만 외치고 제발 현실을 보자 부정적 지수는 다 우리가 세계최고다 이게 조선반도의 남쪽 북쪽의 기가찬 현실이고 미래다
국가 부도나기 직전 이실직고 하시지? 이 사기꾼 개 씨 부 럴 새 키야~ 국민여러분! 10년에 한번씩 사기꾼 개독10새들 뽑아서 꼬박 꼬박 거덜냅시다! 그리고 구제금융 지원받아 서민들 골수 뽑아 천천히 갚아 나가면 됩니다! 어려울거 하나 없어요~ 세계적 사기국가 거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세계역사에 길이 길이 오르내리니 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극단으로 치닫는 한국의 자본주의,,, 지상파동원 괴벨스식 다인종 혼혈의 강요와 외국인노동자 수입은 극단적인 자본의 논리다. 회복 불가능한 망국의 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2007년 대선때 이미 선거의 패색이 짙어져 이명박이 되어도 그냥저냥 잘하겠지하는 소망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건대 그건 내 착각이었다 정말 MB정부는 대책없는 정부, 무능한 정부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전체적인 틀안에서 메커니즘이 돌아가는 원리를 파악하고 정책을 짜야하는데 이건 시야각이 한정되있고 사고가 경직되어있다못해 삐뚤어졌다
점심 먹으려다 구토증 생기겠다 기사문전에 쥐세끼 면상이 턱 걸리니 맛있게 먹을 점심이 누가 길바닥에 쏟아 놓은 구토물 같다 여하튼 저 쥐세끼 얼굴 꼬라지 보면 될 일도 안되 여하튼 국가를 전당포처럼 운영하고 국민이 먹든가 죽든가 관심도 없고 노다지 파고 죽이고 없애고 망가트리고 부수고 젓 꼴리는대로 굴려 먹는게 쥐세끼 운영방식이 나가 뒤져버리라
부동산투기꾼을 장관으로 임명하고 한은총재라는 자는 재경부 남대문출장소장 서민들에게 빚권하며 양극화를 부추기고 허울좋은 성장율에 국민삶의 질은 안중에도 없고 생활고자살자는 속출하고 엉터리지지율에 자아도취된 부자정권임이 실증적으로 드러난 마당에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MB는 정신차려야 한다. 야당도... 국민도...
결국 근원은 고환율.저금리정책이다. 정책 자체야 손바닥 뒤집기보다 쉽지. 삼성 현대 잘나가고 주가 오르고 할 땐 좋았지? 이제 터질 때가 된 거다. 임기중에 터져야 하는데. 왜냐면 임기 끝나고 애꿎은 정권때 터지면 무식한 국민들은 이명박이 원흉임을 모르고 새 정권만 욕을 할 것이다.
괜차나, 걱정말고 하던 삽질 계속 더 해라, 그래야 수구 꼴통 확실히게 매장 시킬수 있으니, 이 정도로는 다 다음 정권에서 또 등장할 소지가 있으니 이왕ㅇ 한김에 더 확실하게 몽창 거덜내야 사람들이 진저리 치고 다시는 한나라당 꼴통들 발 못붙이게, 더 확실하게 말아 먹어 버려
이제 사기구라정권 이명박을 국민들이 몰아내야 할 때다. 한국민들 너무 착하다. 너무 무심타. 너무 이기적이다. 이명박 같은 인물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수장일수 있는가? 비비케이 의혹 하나만 봐도 그 숱한 범법비리거짓말만 봐도 알수있다. 4대강 혈세먹튀 이명박 공구리 정권 끝장내야 한다.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중국 일제의 식민지로 점철된 역사의 잡종들 어느놈이든 강도든 살인마든 침략자 강자에게만 벌려준 그 유전자가 오늘 요모양 요꼴을 이어가는 중이니 마귀 개대중이가 개벨상이나 받고 교활한 다중인격자 사깃꾼 개구리가 지도자 대우 받는 그런 것들의 세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