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때 TV 광고로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경제대통령 이미지를 부각시켰던 국밥집 욕쟁이 할머니 강종순(71)씨가 물가 폭등과 불황으로 집세를 못내 쫓겨날 판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SBS <8뉴스>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 취임 3주년을 맞아 찾은 강 할머니의 가게는 밤 10시, 한창 손님이 있어야 할 시간인데 가게 안은 썰렁했다. 최근의 높은 물가와 전세난의 여파를 톡톡히 겪고 있는 듯 했다.
강 할머니는 "집세 7개월치 밀려본 건 처음이야. 주인이 나가라 그러대. 나가보면 집세가 장난이 아니야"라고 탄식했다.
구제역 여파로 폭등한 고기 값은 할머니 어깨를 더욱 짓눌렀다. 강 할머니는 "한근에 3천 원 올랐어. 7천 원에서 1만 원이거든"이라고 물가 폭등에 탄식했다.
아직도 가게에 이 대통령 사진을 붙여놓고 있는 강 할머니는 "벽에 붙은 대통령 사진을 떼는 게 장사에 도움이 될 거"라고 말하는 손님까지 있다고 이 대통령에 대한 세간의 민심을 전하기도 했다.
강 할머니는 이 대통령에 대해 "저 양반이 얼마나 애가 타겄어, 할려고 하는데도 공은 하나도 안 나타나고"라며 "경제 대통령으로 대통령이 된 사람이니까 국밥 푹푹 퍼 처먹고 경제나 살려"라고 말했다.
2007년 대선때 "쌈박질 그만 해라 이놈아, 국밥 푹푹 퍼 처먹고 경제 살려"라는 광고 카피로 빅히트했던 강 할머니는 그 후 광고와는 달리 종로구 낙원동에서 국밥집을 하지 않고 강남에서 포장마차를 하는 할머니로 알려져 연출 논란이 일었던 당사자다.
강 할머니는 집권초인 2008년 광우병 사태로 이 대통령이 궁지에 몰렸을 때도 언론과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국민은 고칠 점이 좀 많아요"라며 "용기를 북돋아 줘 가지고 잘하게끔 해 주는 게 아니고 뭐 한 가지 단점만 있으면 긁어서 아주 무너뜨리려고 하는 그런 성질이 있잖아요"라며 이 대통령을 적극 감쌌다. 그는 "이제 한 6개월밖에 안됐는데. 그러니께 조금 참아가면서 국민이 자꾸 북돋아 주시면 좋은 아이디어로 경제가 살아날 거에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09년 12월12일 밤 김윤옥 여사 및 측근들과 함께 강씨 가게에 들러 술을 팔아주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한때 전국 세금의 60%가 전라도지역에서 거둬들여.. 당시에 호남의 부자는 쌀 1만석을..영남의 부자는 쌀 3천석을.. . 일제시대 대지주와 후손들..10대재벌의 1/2 전라도 기업 해방후 목포는 전국 8대도시 중 하나였다 . 소설가 김주영의 ‘아라리 난장’ "여수가서 돈 자랑 말고, 강진가서 양반자랑 말고,진도가서 ..자랑 말고
누구를 탓하겠냐 무개념 니 댁알이와 스스로 막아버린 눈꾸녁,귓구녁을 탓해야지 그 많은 세월을 살면서 누가 봐도 명백한 천하의 말종개구라사기꾼을 몰라보고 어떻게 빌붙어 덕보려한 비굴하고 어리석은 본인탓을 해야지 이제 남은건 남은 말년 쥐쉑끼와 같이 비참하게 찌그러지는것뿐이다 어리석고 ㅄ같은 늙은녀 ㄴ아
한시라도 사진 빨리 내리세요..함 찾아가 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녀오지 않키를 잘 했네요 또 광우병으로 한참일때 미국산 수입쇠고기집도 망했다지요 양재동 웃기는 세상 아직도 모르는 멍청한 국민들 할머니 국밥먹고 힘네세요 네놈땜시 국밥집 망했다고 광고하나 크게하세요 그럼 우리 동호회원 100명 함께 가서 먹어줄께요
경제살리기가 아니고 삼성살리기겠지. 삼성일보(중앙일보)2월22일자 남성준 뉴욕주립대 교수 칼럼을 보고 한국인이 한심하다는 느낌. 물론 삼성 잘 나가는 건 좋은 거야. 그렇다고 미국인 엘리트는 삼성에 입사해서 한국여자 얻어 서울 사는 게 꿈이라는 그 교수의 자아도취 관찰은 한심하고 유치한 수준 넘어 통찰력 없는 한국, 절망스럽다. 더 이상 발전 없을 것
극단으로 치닫는 한국의 자본주의,,, 지상파동원 괴벨스식 다인종 혼혈의 강요와 외국인노동자 수입은 극단적인 자본의 논리다. 회복 불가능한 망국의 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 밥 먹여주는 생활진보가 집권하면. 우리는 밥 얻어먹는 생활서민이 되겠다. 이놈들이 집권했을 경우 밥을 얼마나 잘 먹여줄는지 알 수 없지만 김일성처럼 이밥에 고깃국 사기질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서민감세-부자증세는 계속 밀고 나갈 것으로 보는데 어쨌던 우리는 증세에는 참여하지 않을 생각이다. - 매듭은 경제학으로 풀어 -
저 할매을 동정하고싶은 맘은 추호도 없다. . 역사적으로, 이렇게 선량한 백성을 이용해 해쳐먹은 권력 매국세력이 있다는것. 5천년 역사기간 동안 바른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목을 짤린 역사가 수천만이다. 이젠, 저 반민족 악의 세력의 피맛을 좀 보자. . 반민족 악의 세력에 피의 숙청을하는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 나길 진정 바란다.
▶◀국밥 할매 박복한 팔자에 명복을 빕니다 사진 떼고 이명박 정권의 산증인 되도록 하면 될터인데 참 그 똥고집이 말년 노숙의 길로 빠지게 한다 당신이 만들었지만 당신 밥그릇도 챙기지 못하는 형편에 사진 걸고 지지를 하다니 아직 덜 굶주렸네 쫄쫄 굶고 식당 빼서 정말 발등에 불똥이 덜어져야 이명박 정권이 어떤 정권인지 정신 차리지 ▶◀
옆에 누가 굶어 죽어도,세상이 오로지 돈 돈 그래도 모든것이 말세로 가도 기득권1%는 전혀 신경 안쓴다는거 그들은 지금이 너무나도 행복하다는거 그들은 뷰스앤뉴스의 존재는 알까? 뭐 알아도 시간내서 볼 여유가 없지 얼릉 명품관가서 쇼핑하고 프랑스요리 칼질 해야지 그들은 최고은 이 누군지 구제역이 뭔지 전세값대란 그게 머야 귀찮어 짜증나
미나리 달래 냉이같은 신선식품들이 쏟아져 나온단다 그동안 신선식품물가 올랐다고 지 랄하던 놈들 국밥에 신선식품 많이 넣어서 쳐먹어라 온 강산이 꽁꽁 얼어붙은 한겨울에 신선식품물가 탓을 하다니 ... 과거에는 국민들이 김장김치 무말랭이 콩자반같은 저장식픔으로 겨울을 났었는데 세월 참 많이 좋아졌다 이게 다 위대한 고 박정희대통령 덕인줄 알아라
▲ [유시민] 넘어야 할 산. 저 밑에 게시물 두 가지를 올려 놨는데 게시물당 2~3가지만 취해도 이루고자 하는 바의 75%는 실현시킬 수 있을 것.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는 자만이 원하는 바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유시민 머릿속에 들은 것, 오장육부 속에 들은 것 다 갖다 버려야 된다. - 버리고 취하는 자가 이긴다 -
▲ [이회창] 집권실패의 원인. 1. 외환위기 극복과정에서부터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늘어졌다. 2. 나라와 백성을 위한 어떤 희망적인 멧세지도 발산한 적 없었다. 3. 정몽준 죽이기로 마지막 자살골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정치연구소, 여론조사, 언론매체에서 토해내는 실패원인은 핵심이 아니다. - 그것 믿는 놈 바보다 -
극단으로 치닫는 한국의 자본주의,,, 지상파동원 괴벨스식 다인종 혼혈의 강요와 외국인노동자 수입은 극단적인 자본의 논리다. 회복 불가능한 망국의 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미국서 인터넷 한국신문 보면 얼굴이 화끈대다 공포스럽기 까지 해. 2월22일자 중앙일보 남성준 뉴저지주립대 교수의 컬럼은 정말 가관. 미국 엘리트는 삼성입사에 한국여자랑 결혼해 서울사는게 꿈이랜다?그건 엽전팔자로 미국 사는 그 교수 자신의 혹은 재미똥퍼들의 꿈이겠지 미국인이 왜?왜??멕시코도 사업분야가 달라도 카를로스 재벌은 삼성보다 몇배 더 커.
그까짓 투표하믄 세상이 바껴-이런 생각하는 인간이 많으면 나라망해 그넘이 그넘이지 그래서 할 필요가 없어-지금껏 고생 해보니 어때 담에도 그럴래 게을러터져 결국 안가는 인간-진짜 욕 쳐들어 먹을 인간 밥은 쳐먹고 사니 한심해 기권도 권리다-니가 언제부터 권리 를 따?니 이런것들이 꼭 병역기피 1순위야 정치 욕 하기전에 투표 먼저 해라
인간은 다 착할수가 없어 항상 말종같은 nom 이 잇어 이런 nom들이 설치는 사회,이런 인간들이 개기름줄줄흘리며 서민에게는 법지켜라,공정해라,국가위해 헌신해라 그리고 지들은 부정부패 뇌물투기에 배가터져 매일 오바이트 하고/이런 인간들 보다 투표 더 많이하는수 밖에 달리 뭘 할수가 없네 지금당장 리비아민중처럼 들고일어나기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기권말자
엽전스타일 후진국형 광고쟁이의 백미는 뉴욕타임즈에 비싼 돈 주고 한국 국내 매스컴용 자기 이름팔기 독도광고 때리는 자칭 광고전문가란 작자. 저 할망구가 지 덕에 맹바기가 대통령 되었다고 착각하는 심뽀가 엽전 스러워, 외국 입양 팔아먹은 자식을 몇 십년만에 만나면서 그 자식이 한국말도 못한다고 불평하는 엽전스러움이 풍기는 그런 류 기사야.
정신병자 농사꾼놈 쥐세끼 보다는 니가 비방한 두 대통령이 훨씬 존경스럽고 배울게 많거든 야이 띨빵아 글이라고 다 쓰면 그게 글이더냐 어설프게 따라한건 쥐세끼거든 어디서 언론을 알고 담론을 시부리는지 모르지만 좀 정확하게 좀 알거라 무슨 조중동 기사만 매일 읽고 사는 어느벽촌에 노인네 같은데 에라이 못난놈아 한빛 농사꾼이라 차라리 쥐세끼 추종자라고 해라
그만 이 기사내리세요.까십거리 747공약전체가 낙제점으로 통계적으로도 사기로 판명나 3년동안 저소득층은 삶 자체가 죽을 맛이여 단지 표얻기위한 선동적인 빈공약을 무책임하게 남발한 것밖에 실제 실천된 것도 실현된 성과물도 없는 정부..에효별루지 <사대강파괴삽질 당장 중지하라 구제역피해 오염방지 대책-실천을 보여라> 리얼하게 정권이 답하라
▲ 살고 싶으면 이런 사람을 찍어줘라. 1. 국부의 원천(신 페러다임). 2. 한계성장율 높이기. 3. 시장경제의 재인식(매카니즘의 반성, 시장경제의 룰, 글로벌 경제 등). 4. 언론매체, 교수집단, 모피아들을 맹신하지 아니하는 자. - 복지는 강기갑도 할 수 있다 -
▲ 친노세력의 경제학 수준은 제프리 삭스를 뺨친다. 2003년 은행을 다녀 오다가 택시를 탔는데 운전기사가 노빠였다. 출발을 하기가 무섭게 경제학 강의를 하는데 실력이 미네르바를 압도하는 수준이었다. 당시 노빠들의 행태를 알고 있었기 떼문에 가만히 듣고만 있었는데 무슨 강의를 들었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 1 -
"할머니는 포용해야 한다"는 넘 보아라! 현시대의 필요악적 장치인 투표라는 것이 너도 한표 할망구도 한표 아니냐? 단순하게 말해 저 할망탱이 한표 땜에 지금 사대강이 무너지고 삼천리가 완전 핏물로 덮히지 않았느냐? 글구, 젊은 여자 머리에 하얀 가발을 씌워놓은게 할머니란다. 바보야!
▲ 친노세력은 대파동의 싸이클 하나를 까먹었다. 진실을 파헤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지만 첫째는 이 책이 재미가 있다는거다. 보면 볼수록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는데 몇 번을 읽어도 웃음이 터질 것이라는 생각이다. 경제학이라는 것은 진실 하나만을 추구하는 것이기 떼문에 타협이라는 것이 없다. 진리는 타협의 여지가 없어. - 2 -
▲ 친노세력은 대파동의 싸이클 하나를 까먹었다. 이름이 조국이라 했던가? 어떤 서울법대 교수가 했던 말이 기억나는데 사람은 이쁘지만 펙트는 펙트다. 펙트로 명쾌하게 밝히겠다는데 무슨 반론이 두렵겠는가. 돼 먹지도 않은 반론으로 붙어면 "1번 글씨 탄다"와 유사한 논쟁이 될 것. 논쟁의 장으로 나오길 바랄 뿐이다. - 1 -
▲ 유시민이가 5% 부족한 까닭. "친노세력은 집권 당시 대파동의 싸이클 하나를 까먹었다" 누군가 이런 책을 써 내면 좌파세력들이 토해 낸 어떤 책보다도 재미있을 것으로 보는데 인지수입으로 계산하면 비교대상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진실을 파헤치는 것이기 떼문에 자라나는 경제학도들에게 산 교육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거든. - ! -
저 쥐섹기 쳐먹는거 보고 더러워서 본좌 찍었다 물론 최악의 선택 하지 않았지만 결론적으로 안찍어도 저놈이 대통령 됐으니 좋고 나쁘고 할것 없다 나도 억울하다 본좌가 차라리 됐으면 이놈 보다 덜 할것 같기도한데...하기사 이미 엎질러진 물 시간을 돌리겠냐 만은,...다만 억울하고 분통 터진다 서민들은 날마다 극단적으로 생활고 자살하는데 음식이나 쳐먹고 에라이
쥐박이가 머무는 가게는 전부 폐업할 준비하시오 곧 동대문 방문 시장도 파산신청 하겠구만 오뎅 먹은 분식점도 쫄딱 망했따고 하더만 쥐박이가 나타나면 그 동네 쑥대밭으로 파산신청 해야 한다~쥐박이 머문 가게는 주변에 소문나서 아무도 오지 않는다 이쯤되면 굶어 죽지 않으려면 함부로 쥐박이 받고 음식 팔지 말아라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데
니가 하는 짓꺼리가 하도 어리석고 답답해서 염라대왕한테 특별히 외박허락받고 나와서 글쓰니 잘들어라 니가 지금 개구라사기꾼쉑끼를 욕하고 사진을 떼어버린다고 누가 욕하겠냐 지스스로 표얻을라고 구라친거라고 시인했는데. 약속을 어기고 배신한넘은 대통령할애비라도 응징해야하는데 넌 원래 욕쟁이라고 호가 났잖냐 그러니 빨리 발빼거라 곧 침몰한다
기껏 일흔한살 쳐먹고 그리 정신못차리면 어떡할래 지금 니가 하는 말은 벽에다 똥칠하는거나 똑같어 어떻게 아직도 저런 호로쉑끼를 두둔하냐 전국민이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는데. 나중에 호로쉑끼 아웃되고 검찰왔다갔다하고 교도소 들락거릴때 저쉑끼하고 광고찍은걸로 사람들이 욕하고 그럴텐데 어떻게 살라고 아직도 호로쉑끼 두둔하고 그러냐
정책의 의미/님 (19번째 아래) 글 의미만 알더라도 왜 할머니가 저리도 멍청한지, 정말로 큰 죄를 지었는지, 월세 못 내고 곤궁해도 마땅한지 정리가 됩니다. 장사하시는분주의보/님(꽤 아래쪽) 글은 '의분(의로운 분노)'이 무엇인지 잘 알려주신 글입니다. 의분을 보여주어야겠습니다.
그대가 처음 등장했을때처럼 무조건 MB 옹호하던 시절과는 달리 문제가 있음을 자각함은 그나마 다행이다. 여기서 당신의 논조가 미묘하게 변해가는 것을 보는것도 나름 쏠쏠한 즐거움이다. 그러나 아직 갈길이 멀다. 보수신문쪼가리에서 이리저리 긁어모은 담론들로 현 상황을 해석하려니 고생이 많을 것이다. 여튼 분발하길 바란다. - 당신의 독자로부터
할망구에겐 죄가 엄따. 얼마전 내가 새벽 지하철을 탄적이 있거든... 근데, 놀랍게도, 새벽출근하는 건물청소부 할망구들이 이명박을 추앙하고 있더라구...헐~ 지들 자식 피빨고 있는 놈을 찬양하고 앉았더라니까... 그저 무식하면 배워야 하는데 말야, 배울 곳이 없는겨... KBS만 쳐보니 정신이 돌아버린겨...
할매 음식에 독약 풀어서 한나라당원 그리고 이명박 초대해서 독약 넣은 음식들 먹여서 죽여라 그러면 김재규처럼 열사로 추앙 받고 식당 터져 나가도록 장사 잘 된다 2년 뒤에 할매 노후는 그야 말로 끈 떨어진 조롱박 신세야 이명박 지지했다고 세간에서 손가락질 당하고 이제 박복한 인생으로 넝마나 주워 입고 살아야 한다 이번에 애국 한번 해봐라
▲ 복지비용을 퍼부어도 국밥집 할머니는 고생이군. 보편복지든 선별복지든 알고 보면 다 나쁜 것인데 달콤한 수작에 넘어가면 소수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고생하는 건 불을 보듯 뻔하다. 그리고 대학생들이 좌파논리에 말려드는 건 불행한 일이다. 대학생들의 잘못된 인식은 결국은 젊은 세대들에게 고스란히 고통으로 돌아 갈 것. - ! -
할매 환상에서 꿈 깨쇼 쥐박이는 평생 해도 서민에게 등 따시고 배부른 미래 절대로 맹글어 줄수 없다 그걸 할매는 부정하는데 그리고 쥐박이 사진 싫어하는 현상은 작금의 국민 민심이다 장사가 안되는게 아니라 할매가 올수 없도록 사진 붙이고 언연 중에 이명박 지지하고 또한 할매가 이명박 경제 대통령 이미지 만들어준 장본인이라 싫어한다 정신차려라
나이가 벼슬이냐! 라는 말이 있듯이.. 흰머리에 71세면 젊으신 분이데..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야 되요.. 물가 장난하니게 올라가유~~~ 그리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데요... 그래서 무식이 죄가되는 세상이 요즘 세상이에유~~~~ < 알아야 면장하쥐~~찍 찍 찍 >
위대한 개정희와 그 아류 개쥐박 밑에서는 까스통할배는 언제나 까스통지고 살며 저학력 저소득노인들은 언제나 강부자 토건족의 노예살이해야 한다. 그렇게 개한민국의 구조악을 만들어 놓은 개정희의 악랄함과 미친 존재감은 지금까지도 광휘를 발하여 그 따알 년도 지금까지 설치는 도다.
할망구가 잘못은 없지만 인식은 바꿔야 한다. 쥐쉐키가 대선 당시에 같이 사진 찍고 하니까 그래서 장사 좀 되니까 좋아했겠지만 근본적으로 쥐ㅞ키는 사기꾼이라는걸 이제는 알아야 하는데 그걸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잇다. 그게 할망구가 망할 수 밖에 없는거다. 한국의 빈곤층의 문제는 쥐뿔도 가진 것도 없으면서 이념적으로 보수를 지향한다. 뭘 지키겠다구?
까스통할배 저학력 저소득 노인들이 민주팔이들에게 속지않는 이유... 이 노인들은 일제시대부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한국의 발전을 목격하고 살아온 살아있는 역사요 증인들...수십년동안 잿더미 나라가 눈부신 성장을 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봐왔기 때문에 민주팔이들이 아무리 선동 왜곡 비난을 해도 속지않는다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늘의별도딴다/말로는하늘의별도딴다/민주팔이의역사적사명 박정희 공로? 90프로 서민들이 강부자 대기업 토건족 10프로 쥐새퀴들 밑에서 노예 생활하게 만든 장본인도 박정희야. 너도 댓글질 하는 폼이 서민인데 널 강부자들의 노예로 만들어준 박정희 노예로 영원히 살거라. 매국노들의 사명은 쥐바기 망국질로 끝나니 영원히 이 땅에서 사라져줘라.
열렬한 민주팔이들의 지지자였다가 지난10년간 김노가 만든 개판된 나라를 보면서 다시는 민주팔이들의 말장난에 속지 않겠다고 맹세한 국민들이 무쟈게 많다 이나라에서 민주팔이들의 역할은 끝났다 이제는 북한의 민주화를 위해서 노력해주길 바란다 그것이 민주팔이들에게 남은 마지막 역사적 사명이라고 본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습니다. 설령 그 민심이 무지하여 미래를 갉아 먹는 것이라해도 거스를수는 없는 것이지요. 설득과 성실함으로 나가야할 싯점에 명박이가 뭔 할줄 아세요? 국민들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탓하는건 물을보고 밑으로 내려오지 말라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산을 타고 넘어야지 산에 구멍을 뚫으려 하면 늙어 죽겠지요.
기가 막혀서 뭐라 해야할지 참나 답답허다... 그래놓고 또 다음 선거때도 한나라당이 진리니 뭐니 하면서 몰아줘 놓고 또 당선되면 물가 올랐다고 찡찡거릴 거면서 다 뻔하다 이제 선거도 성인 이상이 아니라 예로들어 60대 미만 이렇게 잡아야 한다 나이 많으면 뭐 세상 다 아나 71살 먹고도 저렇게 정신 못차리는데...
이 망구탱이가 겨우 71세라네. 무차별 욕한다해서 90 은 넘은 줄 알았지 당시엔 썅판에 살이 디룩거리는군. 북의 돼지색기 같이. 문제는 지가 좋다며 남에게 권해서 결과가 고통에 망쪼라면 니가 다 배상하라~ ! 민중 속인 개대중 개구리가 싫어 땅박 지지하면 이해하나 당장 쳐 먹는 갱제 문제나 정의를 지지했다면 나이 헛 초 먹었지.
저런 노인층이 수구반동을 지지하는 이유는 뭘까요? 저들이 그리 멍청할까요? 교육슈준?? 일부 그렇기는 하겠죠, 하지만 이나라의 구조적 문제죠, 저들 6.25겪은 이북출신들 많고 친일파 집안 경우 파다하고 못살아도 경상도 사람들 많고 또 그넘의 교회 다니는 노인들 많죠, 이들 한나라당 골수팬입니다. 골수팬,,,
수출없는 내수없다/ 수출 잘 되어야 우리나라 잘 사는걸 모르는 사람 없다. 쥐떼들이 환율조작과 재정낭비로 미래의 수출과 동력까지 끌어다 써서 문제지. 나중에 고환율과 재정지출이 끝나면 그 후에 닥칠 후폭풍은 생각해봤나? 그때엔 저놈들은 한탕씩 다 해먹고 튄 다음이지. 이런 쥐떼들에게 뭘 빼앗기는지도 모르고 있다니...
이 정도면 정신병이네.. 울산에 있는 수출기업 종업원이 서울 면목동에 와서 점심먹고 저녁에 회식하니?? 극히 일부 지역만 호황이고 나머지는 고물가로 다 파탄나는겨.. 내수는 물가 안정과 소득향상이 생명이여. 근데 고환율로 고물가에다 소득도 지난 3년간 수천불 폭락했자너.. 별 희한한 논리로 알바짓하지 마라.. ㅉㅉ
밑에놈 이명박 지지자네 한심한 놈 세상물정 교묘하게 왜곡하고 되지도 않는 장단으로 사람들 희롱하지 말아라 너만 믿고 너만 한나라당 지지하고 이명박 지지해라 어디서 돼지 목따는 소리로 헛소리도 수준이 있는데 너는 저질이다 에라이 미친놈아 이명박은 전망대야 전방위적으로 국가를 망친 대통령이란다 이런 얼간아 미친짓도 상황보며 하거라
경제 대통령의 현실 밑에 기사로 증거되네~생활비 없어서 생활고 자살 취업실패에 젊은이들 신병비관 자살 투자실패에 신병비관 투자자 자살 ~고물가 행진으로 구제역 초등대응 실패로 축산농민 신병비관 자살 게다가 구제역 파동으로 음식점 줄 도산 관련 기업 줄 도산 이렇게 매일 매일 생활고 신병비관 자살이 단적으로 얼마나 이명박 정권의 무능을 증명하는거지
구제역에 난리인데 국밥이든 뭐든 쥐세끼 초상화 붙여 놓으면 살인 난다 지금 때가 어느땐데 이집트 리비아처럼 국민들 지금 부글부글 끓고 폭발 일보 직전이다 저 할망구 살인 당할수도 잇다 음식 먹다 쥐세기 그림 보이면 칼부림 여럿 나겠다 나 같아도 갈기 갈기 찢어 버리겠구만
이명박 지지자들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네 결국 믿는 도끼에 스스로 제 발등을 찍었구만 지지를 하든 반대를 하든 결국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들은 생활이 달라지지 않는걸 저 할머리를 들어서 보여주네 갖지 않으면 한나라당 지지한들 제 살림만 까먹고 설령 살림 박복하고 어렵단들 이명박 찍는다고 해서 살림이 늘고 생활이 나아지겠다는 착각에서 시작됐겠지 ..
가려거든 곱게나 가지 사람들 못살게 만들고 그러나. 나라돈 빼먹고도 난리통에 가련한 피난민들도 나 몰라라 하는 인간이 오뎅한번 먹어주면 그저 감사해서.. ㅉㅉㅉ 저들이 받는 노령연금은 젊은이 피와 땀에서 나온것을, 노무현때 만들어준 것인데 고마운줄 모르고 핏대나 올려대고 있으니.. 어여 가세요 그만 괴롭히고
뷰스앤뉴스...관리자님~ 되도록, 가능하면,,가급적이면...저...쥐새 끼....악귀...사기의 달인....면상 사진을 빼주시길....즐거운 주말 하루를 망쳐버렸잖아요~ 저 쥐새 끼에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나쁘고 재수없게 하는..더 나가 죽게도 하는 마력이 숨어있단 말입니다. 이 기사 보신분들...눈씻고 집에만 있는게 안전할듯..
성실하고 착하더라도 사기꾼때문에 불에 타죽고, 국지전까지 만든 위인을 대통깜이라고 떠벌리고 다닌것은 공범이나 다를바 없다. 열심히 살았으되 자신만을 위해사는 인간, 사악한 안개는 햇빛을 이길수 없다하더라도 착하고 순박하여 매국노들의 선동에 놀아나는 것은 그것이 과연 선인가?
ㅋㅋㅋ무소불위 독재자 스폰서 해줬다고 못 쫓아낸다고 기가 차네 저년이 무슨 뒷배가 든든하다고 2년 뒤면 저년 길바닥에 나앉아도 누구 하나 도와 줄 사람 없겠구만 3년전 경제대통령 타령에 국민들 기만한 사실 하나로도 저년은 깡통 차도 할말 없다 이명박은 배 고프다 경제 대통령 지금 봐도 과대망상 개구라질이라는 사실 딱 안다
남 얘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 인간의 전형을 보는 듯 하네.. 하기사 쥐박이가 그런 인간들의 대표격이니 끼리끼리 논다고나 할까.. 무식하고 꽉 틀어막인 이런 한심한 인간들과 아파트에 발목 잡힌 덜떨어진 투기꾼 따라쟁이들이 나라를 이 지경에 빠뜨렸지요. 자기들이 판 함정에 빠져 허우적대는 꼴이라니.. 요즘 그 꼬라지 보는 낙에 산다 내가..
할마시 아직 덜 굶었구나 쫄쫄 몇날 몇일 굶고 가게에서 쫓겨나서 서울역 대합실에서 신문지 깔고 누우면 바로 인생이 보인다~왜 길바닥 노숙자가 됐는지 하기사 이명박 사진 붙여 놓는 저 고집이 당신은 완강한 보수가 아니라 어리석은 골수분자다 자신이 사기꾼과 한패라는 사실 그것도 모르면서 왜 사람들이 이명박 사진에 거부하는지 민의와 민심도 모르는 골수노인네
청담동 30년정도 산적있는데 거기서 실내포장마차를 오랫동안 하고있던 분입니다.그때 집이 약수동이라고 들었어요.동네어귀 집이라 여러번 간적있죠.욕을 잘하긴 했으나 악의없이 선한어투로 잘되라는 꾸지람을 단골들에게 자주했죠.사진보니 여전히 젊어보이네요.20여년전에도 다리가 불편했는데 요즘 건강은 어떤지요?음식솜씨 정말 좋은곳입니다
참 웃긴다 대통령 됐다고 꼴랑 100만원 매상 올려줬단다 그 정도면 음식점에 왠만한 단체손님 받아도 그만큼 매상 올린다 노인네 제대로 사기 당하고도 아직 정신을 못 차리네 하기사 죽어야 지가 피해자라는 사실 어쩌면 저 사람은 찍은 사람 보다 억울한 피해자다 다만 그걸 인정하하고 자신에게 납득을 시킬 수 없으니 쥐사진 붙여놓고 살지 ㅉㅉㅉ불쌍한 노인네
시대가 낳은 한편의 블랙코메디랑 같습니다 경제살리기 대통령을 후원해 지금은 집세7개월도 못내는 할머니 그러나 아직도 각하의 사진을 뗄수없다는 말씀 이것이 우리의 60대 이상 장년층들의 엄청난 지지의 핵심이 아닐련지 알면서 그러는건지 모르면서 지지하는건지 근데 욕은 자꾸 늘어가고 대통령을 향한 대통령이 밀린집세 내주면 저 할머니는 행복해하실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