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총리가 대학입시때 국사 시험을 영어로 보게 해야 한다고 주장, 또다시 설화를 자초했다.
정 전 총리는 17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극동포럼 초청 강연에서 "이제는 우리나라가 주요20개국(G20)에 포함되면서 과거 변방적 사고에서 벗어나 중심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역사를 영어로 외국인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교육을 많이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영어보다 국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대학입시에서만은 국사를 영어로 테스트하는 방안을 강구했으면 한다"며 문제의 발언을 했다.
그는 또 한국 발전에 기여한 요소로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언급하면서 “조약 이후 방위에 큰 걱정을 안 하고 경제에 매진하게 됐다”며 조약을 체결한 주역이 이승만 대통령임을 강조하며 “우리 사회 발전의 토대를 이루게 만든 장본인, 초대 이승만 대통령의 탁월한 지도력과 외교적 수완에 대한 업적을 이제는 재평가를 해야 한다. 사회 일각에서 이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데 아직 노력이 부족하다”며 이 대통령을 극찬하기도 했다. 그는 이 대통령과 같은 미국 프린스터대 출신이다.
그의 발언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731부대를 독립군 단체라고 말한 사람이 누구였더라?", "역사는 모든 국민이 당연히 알고 이해해야 하는 문제이지 단순한 지식의 문제가 아니다. 영어로 시험 쳐 무엇을 얻고 싶은데?", "국민에게 쫓겨난 이승만을 극찬하는 게 제대로 된 역사관이냐"라고 일제히 질타했다.
더 큰 문제는 정운찬 전 총리가 MB정권 초기에는 MB정권의 '영어 몰입교육'을 앞장서 비판한 전력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2008년 1월29일 부산 센텀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중고교 사회과 교사 대상 강연에서 "최근 인수위가 추진하는 정책을 들여다보면 영어를 지나치게 강조하더라"면서 "몰입식 교육이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라며 MB정권 인수위의 영어 몰입교육 방침을 질타했다.
그는 더 나아가 "국어, 수학까지도 영어로 가르친다는 것은 어느 나라 식민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냐"며 맹비난하며 "(영어를) 못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게 낫겠지만, 국어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서울의 어느 대학도 무리하게 영어로 강의하려고 하는데, 참 안타깝다"며 "올해는 몇 퍼센트를, 내년에는 몇 퍼센트를 영어로 가르치겠다고 하는데 '고지탈환식' 사고"라고 거듭 비난했다.
그는 2008년 8월22일 청주검찰청에서 행한 특강에서도 "한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에게 영어보다 우리말을 잘 읽고 쓸 줄 아는 방법을 먼저 가르쳐야 한다”며 “앞으로 여러 대학들이 철학과 제2외국어를 포함해 강의의 50%를 영어로 진행한다는 데 이는 난센스”라며 MB정부를 힐난했다.
MB정권 초기만 해도 4대강사업 등 토목공사를 강도높게 질타하던 그는 총리가 된 뒤 4대강사업을 적극 옹호하는 쪽으로 태도를 바꿔 빈축을 산 바 있다. 이번 '국사 영어시험' 발언도 같은 맥락이어서, 논란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그러니까 저눔이 얘기 하는 국사는 미국의 역사를 말하는 것이쥐. 국가 정체성이 모호한 넘이거덩 . 청년기를 미국에서 보냈으니 그 머릿속에 미국에 대한 환상과 향수가 얼마나 대단할꼬 . 열등감에서 이제 벗어날때도 되지 않았나 . 그나이 쯤 되면 이제 뭔가 사실 구분할때도 되지 않았나 말이다.
다음 세대에게만 부담을 지우는 것은 불공평하다. 특히 '긍락왕생'도 쓸 줄 모르는 무식한이 영어를 이야기하니 웃음만 나온다. 무식이 무식을 배반하는 시대이다. 역사를 영어로 시험보자고 하려면 AP World History라는 시험이 있으니 운찬이와 명바기 경숙이 두루 모여서 시험 보게 하자. 점수 안 나오면 야구방망이로 패자.
대한민국 이란 나라의 사회구조가 얼마나 많이 잘못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아주 확실한 사례!! 어떻게 이런자가 서울대학교 총장을 할 수 있었을까?? 이런자가 서울대 총장을 하면서 존경을 받았다는 대한민국. 정말 한참 잘못되어도 잘못되었어..... 그런데 더 문제는 갈수록 더 심해진다는거.
생계가 위험한 내국인과 백수들이 천지에 널렸는데 국민동의없이 대량 수입한 200만명의 시커먼 동남아 빈민 외노자들이 대한민국을 활보하고 다니며 돈벌어 한국사람을 무시하고 한국여성을 성노리개삼아 왕처럼 살고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왜 이자식이 미쳤냐면 권력의 맛을 봤기 때문이다. 권력을 가지고 부구영화를 하려면 식민지의 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단 말이쥐. 또 권력의 근처에서 단물을 먹으려면 국민이란 무지렁이의 불평은 젓도아닌 거라. 오로지 미국상전의 말씀을 몸소 실천해야 지도자가 되걸랑...퉤퉤퉤
역사는 어려워하지. 최근에 역사에 무식한 자들이 늘어난 게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 본다. 무식한 나라가 된 것이다. 영어로 한국사에 대해서 쓰고 토론하고 필요할 수 있지. 원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니까. 문제는 '긍락왕생'이라고 한글로도 엉터리로 쓰는 노비 아들이 정치적으로 통제하기 위해서 영어를 이용하니까 문제 아닌가.
이제 나라 자체적으로 수습불가 나라를 뒤집든가 그냥 죽은체로 신음하며 살든가 둘중에 하나겠지 도저히 이렇게 못 산다 이집트처럼 집어 엎어야 된다 저런 미친색기들이 정치를 한다니 미친나라야 정말 역사관도 없는 식민지배가 저렇게 좋다고 국사도 없애고 윤리도 없애고 영어 과학 수학만 일등하면 된다는데 참 나라 역사는 빵점이지
왜 저런 말을 했을까.... 우리 것은 당연히 우리말로 배우겠죠...우리 것을 알리려면 우리 말로 알리면 남들이 들어 주나요?? 테스트를 영어로 하자는 거지... 관광지나 박물관 등 영어 안내 왜 하겠어요?? 한국을 제대로 알리자고 영어로 테스트하자는 것 같은데... 저는 총리 발언 고려해 볼만 하다고 생각 되는데.....
정말 어떻게 저런 개뼉다귀 같은 인간이 서울대 총장에 국무총리까지 했는지 이건 대한민국의 인재 관리 시스템의 중대한 오류다 정말 고위직이나 선출직 공무원에 대한 검증 시스템이 이렇게 허약해서 어찌 우리가 선진국이 되겠는가? 최소한 미국과 같은 나라들은 이런 자질 부족한 인간들이 하버드나 기타 대학의 총장이 되었단 말을 듣지 못하였다
1945.815부터요 미제식민지는 어떡게 만들어?나 6.25 을 일으키고 원조라는 이름으로 파고들엇지 요즘 미제가 시위 선동하는 민주화 를 민주화라고 말하는 남조선언론기자들을 보면 미제 식민물을 많은자들 - 미제 앞잡이들 - 군사독재 -미제가 말하는 민주화 - 민간독재정권 - 남조선이 미제에의 민주화가되서 경험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