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나라당 개헌 의총 도중 느닷없이 친이계 의원이 박근혜 전 대표를 원색 비난, 친박이 강력 반발하는 등 소동이 일었다.
복수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친이 강명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총 발언 도중 "나는 과거 개발독재시대에서 경제개발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지난 35년 동안 판자촌 등지에서 정말 빈곤한 아동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죽을 고생을 다해 일했다"며 "아동복지, 빈곤문제 이런 게 다 복지인데 당시 정권은 경제개발에만 신경쓰다보니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신경쓰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박근혜 대표는 저에게 빚을 졌다. 박 대표는 유신시대 때 청와대에서 호가호위 하지 않았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 대표가 요즘 복지를 주장하던데, 소위 친박 의원님들은 어제도 개헌의총에서 침묵으로 일관했다"며 "박 대표의 복지정신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아동빈곤, 청소년빈곤을 해결할 수 있는 의지를 개헌안에 담아야 한다. 그런 개헌논의에 동참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친박도 싸잡아 비난했다.
그러자 즉각 일부 친박 의원들은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말을 그렇게 하면 안되지"라고 발끈했고, 뒤이어 연단에 오른 박근혜 비서실장 격인 이학재 의원도 "설사 상대에게 결점이나 약점이 있다 해도 우리가 같은 당 사람으로서 서로 안고 가야만, 이게 화합이고 상생인데 팩트도 아닌걸 가지고 마치 팩트인 것처럼 이런 말들을 만들어 내면 어떡하느나"고 비난했다.
의총장 분위기가 험악하게 돌아 김무성 원내대표는 "강 의원이 그 발언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취소하는 게 좋겠다"고 권유했고, 많은 의원들도 "강 의원이 사과해야 한다"고 권유했다.
강 의원은 그러나 "내 발언을 자꾸 오해하고 계신다"며 유감을 나타냈지만 끝까지 자신의 발언에 대한 취소는 하지 않았다.
박정희는 단군 이래 최대의 강간범에 불과하지. 청와대에서 이중인격으로 산 원조 발바리야. 박근혜는 뭐 별 볼 일 없는 여자에 불과하고. 정수장학회나 육영재단 등 강도 장물로 먹고 사는 애들인데. 그런데 명바기나 재오나 그런 애들에게 투항해서 사는 애들인데 오십보 백보인 것들끼리 뭐 하는 작태인고.
네가 뭘했는지는 몰라도 박근혜는 너보다 빈민들을 위해 한일이 1000배 많은 사람이거든?.1977년 퍼스트레이디 시절 의료보험제도개정을 박대통령에게 강력히 요구,,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의 의료보험제도를 사실상 만든 사람이고 5공 이후 새마음병원을 운영하면서 무료진료해준 빈민들의 연인원이 430만명이다.얼마나 잘먹고 살았는지 살이 뒤룩뒤룩하네.
자신을 먼저 되돌아 보세요 계속 빈민운동하시는게 나을듯 지금 물가폭등 구제역대란 에 더힘든 서민의 삶 개선에 강명순의원님은 국회가서 뭘 얼마나 일을 하신거죠?그리고 빈민운동 얼마나 힘들고 성인처럼 하셧는지는 몰라도 당신보다 더 고생하시는 빈민운동가들의 삶을 되돌아보고싶군요잠깐 진보,빈민 뭐 척 하다가 보수정치권에 들어가 생색내는 인간들을 마니봐서
니가 말하는 팩트가 무슨뜻이냐? 사실을 말하는게 아니냐? 아니라고? 쥐가 말한 팩트란 같은 종족끼리는 허물은 묻고 다른 사람의 선행을 마치 쥐들이 한것처럼 하는게 팩트라고라? 음~~ 기대를 저버리쥐 않는 쥐색히들이군화. 친이친박 쥐떼들아 나라사랑하는 맘이 1g이라도 있으면 집단쥐살해라.
더러운 쥐섹기밑에서 호가호위하면서 박근혜대통령되면 끈떨어질가봐 염병떠는 주제에 ..유신독재는 쥐바라크와 개정일의 인민을 착취하여 자신의 부귀영화만을 위한 독재와는 격이 다른 위대한 독재였다...박대통령이 환생하시어 대선에 출마하신다면 무투표당선이다...박정희대통령이 우리국민을 위하여 남기신 마지막보물인 박근혜를 차기대통령으로 이미 국민들은 확정하였다.
마쳐도 더럽게 미쳤구만 같은당 맞나? 누구 재오계냐? 참 할 말 못할 말 구분 못하고 막가자는거네... 툭하면 박근혜...박근혜가 니들...밥이냐? 그런 한나라당 누구때문에 살았지...누구덕에 금뱃지 달았나? 한심한 년인지... 놈인지...면상을 후려갈겨야...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