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7일 해경 특별수사본부가 석해균 삼호주얼리 선장의 몸에서 해군 총탄이 발견됐다고 발표하자 크게 당황해하며 1주일 전 주장을 180도 바꿔 은폐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일 다음 아고라에는 '석 선장 과연 해적이 쐈나', '석해균 선장, 아군 UDT 소지 MP5 총상으로 밝혀져', '석 선장 총상 6발, 해적이 쐈나, 아군 오발인가?' 등의 글이 줄줄이 올라왔다.
이들은 석 선장이 해적의 AK소총에 맞았다는 국방부 발표에 대해 "해적의 AK소총에 맞은 것이라면 몸이 산산조각 나야하는데 석 선장은 총탄이 몸 속에 박혀 있다"며 "우리 UDT 대원의 MP5 기관총에 맞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의료진이 총탄 1발을 분실한 데 대해서도 "가장 중요한 물증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그렇게 소홀히 했을 수 있겠느냐"며 "일부러 축소 은폐하려는 것 아닌가"라는 의혹도 제기했다.
그러자 국방부는 당일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올린 '석 선장의 몸에서 꺼낸 총알 관련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반박글을 통해 "석 선상의 총상은 해적이 쏜 총에 의한 것"이라며 "당시 석 선장이 인질로 잡혀 있던 장소에선 교전이 일어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정확한 탄두분석 결과가 나오기 전에 미리 예단하는 행위를 삼가해달라"고 경고했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더 나아가 지난 5일 논평을 통해 "석해균 선장에 대해서 우리 UDT 대원이 사격을 했다는 허위사실이 인터넷에 떠돌았다"며 "버젓이 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느 나라 사람들이고,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문제는 이런 음모론을 믿는 국민들이 일부나마 있다는 것"이라며 "제가 만나본 사람들은, 이런 주장을 한 사람들은 찾아서 사법처리를 해야 하지 않겠냐는 주장도 했다. 우리 사회의 신뢰를 실추시키고 갈등을 부추기려는 간첩의 소행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들도 있었다"며 네티즌들의 의혹 제기를 '간첩 소행'에 비유하기까지 했다.
국방부는 그러나 7일 해경 특별수사본부가 석 선장의 몸에서 해군 총알이 발견됐다고 발표하자, 크게 당황해 하며 다음 아고라에 180도 다른 내용의 해명 글을 올렸다.
국방부는 "1월 21일 새벽 아덴만 여명작전간 UDT 작전팀이 선교로 진입할 당시 석 선장은 이미 해적이 쏜 총에 의해 총상을 입고 바닥에 쓰러져 있는 상태였다"며 "UDT 작전팀은 선교로 진입후 해적과 교전시 근거리에서 정확하게 조준사격을 실시하여 해적 7명을 사살하였다"며 석 선장이 쓰러져 있는 선교에서 '교전'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해경에서 발표한 UDT 작전팀의 권총 탄환으로 추정된다는 1발은 교전간 발생한 유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정확한 것은 현재 조사중인 국과수 최종 감식결과가 나와야 확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K47과 M16화력 비교한 동영상입니다. AK47 한마디로 무섭습니다. 약 30cm두께의 나무를 그대로 관통합니다. 어떻게 몸속에 박히지?? 쓰리쿠션 치는 것도 아니고,,, 3분 30초 정도 지난 화면에 나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5qS77zWB0xM
대통령, 국방장관, 참모총장 모두 탄핵감이다. 선진국에서는 군사작전상의 오류를 은폐하는 거, 절대 용서받지 못한다. 작전실패는 용서돼도 실수은폐는 절대 안 된다. 군대와 군사행동이 국민 앞에 투명하지 못하면, 국가의 군사력은 괴물로 변한다. "국민의 군대"가 아니면 차라리 없는 게 더 낫다.
시커먼 동남아/서남아 빈민 외노자 200만,, 전북인구 175만보다 많고, 충남인구 200만과 막먹는,, 요즘태어나는 신생아수의 4년치 분량보다 많다. 누가 이런 외노자 정책의 배후인가? 이슈를 만들어 달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해경특별수사본부, thank you. 세상물정 아는 경찰, 이거 발표 책임자 옷 안 벗어도 돼나? 여기서 거짓거리 계속하면, 길지 않은 세월 후에, 속절없이 딴날당, 그리고 아무개 꼴 난다고 본거야. 권력아부, 거짓확대 혹세무인, 안 아무개 구쾌야. 네 놈이 네 죄를 알렷다. 물을 죄가 태산이다. 민주 시다바리 해라. 혹, 용서가 될라나?
▲ 중국을 모르는 건 박철언도 마찬가지다. 현재 상태에서 중국과 더 가까워지려면 중국이 바라는데로 해줘야 되는데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역사까지도 중국의 입맛데로 설정해야 된다. 통일에 안달나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수가 있는데 사실상 우리가 바라는 무대는 한반도가 아니질 아니한가. - 소탐대실하지 말란 뜻이다 -
▲ 김관진은 국방분야의 총책임자다. 청와대에서 시키는 일만 해서는 안되고 미래안보에 관한 나름데로의 구상도 할 줄 알아야 된다. 1. 미사일 사거리 연장. 2. 북핵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무기체계. 3. 기타 군사기술 협정. 동북아 안정을 위해 어떻게 설득시키고 어떻게 수립해 나가야 하는가를 고심해야 된다. - 책임이 막중하다 -
"정확한 것은 현재 조사중인 국과수 최종 감식결과가 나와야 확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무슨 조작질을 할려고 저런말을 하냐....ㅉㅉ...먼저 니들이 말바꾸기 한것 부터 해명해라....이 간첩같은놈들아 ....ㅉㅉ...완전 머저리 같은놈 들이네....지들 비난하는 말만 해도 멀쩡한 국민들을 간첩으로 만드는 놈들.....
천안함 침몰도, 연평도 피격도... 숨기는게 너무 많다... 노대통령은... 노대통령을 어깨에 메고 내려와싸던 현장 검증에도 안나온 경호원은... 노대통령 시신을 싣고 떠났던 차량은... 왜 119에 연락을 하지 않았는쥐... 망할 놈의 청와대 쥐.새.끼. 반드시 때려 잡아야 한다.
많은사람들이 국방부 발표를 믿지 않고 있다!!어떻게 생각 하고있는지 국뻥부야 들어 볼레?유디티 공격받은 해적들이 석선장을 앞세워 유디티 공격 멈추기를 시도했다고생각 한다!!그러나 국가대란 구제역, 원전수주사기등 수많은이명박정권위기를 덮으려는이작전이 실패하면 더큰정권위기자초할 것이기때문에 석선장죽어도 좋다고생각 하며 공격진행했다 생각 한다!!
쥐가 대갈통이 된 이후로 가짜와 조작이 넘치고 있다. 도대체 뭘 믿어야 할 지 ... 뭐 하나 믿을 수가 없다. 나는 지금 이명박도 가짜가 아닌가 의혹이 든다. 사담 후세인은 가짜후세인을 여러명 성형수술로 진짜처럼 위장했었는데... 지금 이명박도 가짜가 아닌가 의심이 된다.
이제 베일에 감춰진 작전에 실체가 밝혀지면 참 볼만하겠다 아직도 미심쩍은 부분 많다 아니 이런 순진무구한 궁민들 빼고 알만한 사람들은 안다 짜여진 각본이 무엇이고 무엇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고 주최측의 농간이 무엇인지 진실은 뻔하다 다만 지금은 기밀해제가 되지 않겠지 치부가 드러나면 곤란하니 어떻게든 스토리 만드는게 무궁무진한 이명박 정권이니 뻔하지 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