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사매거진 2580>이 30일 밤 보도한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이면계약'으로 인터넷이 발칵 뒤집혔다.
보도의 요지는 정부가 186억달러의 원전 공사를 수주하면서 100억달러를 향후 28년간 아랍에미리트(UAE)에 차관으로 제공키로 했으나 약속을 이행하지 못해 지난해 12월말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하려던 기공식이 '무기한 연기' 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는 것.
특히 UAE 현지에 책임자로 나가있는 한국전력 관계자들조차 아랍에미리트가 100% 출자하는 공사로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인터셋상에서는 이면계약에 대한 비판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이면계약으로 특전사를 파병키로 한 데 이어 또다시 자금조달 문제까지 거론되면서 "정부가 숨기고 있는 게 도대체 얼마나 되냐"는 비판이 쇄도하고 있는 것.
ⓒ<시사매거진 2580> 캡처. <2580> 보도에 따르면, 한국형 원전 4개가 세워지기로 한 UAE 부라카지역에서는 현재는 정지작업 및 내부 도로공사, 토공공사가 진행중이나, 어인 일인지 당초 계획대로라면 부지 정리와 근로자 숙소 건설 등을 끝내고 12월30일 갖기로 했던 이명박 대통령과 UAE정상간 기공식이 1월 15일로 늦춰줬다가 다시 3월로 늦춰졌다. 공사를 진행중인 한전측은 "공식적으로 지침 받은 게 전혀 없다. 그래서 지금 아무런 준비도 안하고 있다"며 기공식이 무기한 연기됐음을 밝혔다.
원인은 한국이 제공키로 한 원전공사비용 조달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 이와 관련, 앞서 지난해 10월 <블룸버그> 통신은 "국책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이 UAE 원전에 100억달러(12조원)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번 UAE 프로젝트에는 수출입은행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대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블룸버그> 보도는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인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에 의해 사실로 확인됐다. 이정희 의원은 <2580>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말 내가 이슬람채권 과세 특례가 왜 빨리 통과돼야 할 필요가 있느냐, 시급성이 있는 것이냐 여쭤보니까 기획재정부 차관께서 UAE 원전 문제와 관련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며 임종룡 기재부 1차관이 이같은 사실을 밝혔음을 전했다. 즉 우리 정부가 UAE에 대출해줄 원전건설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이슬람권의 오일머니를 빌려오기 위해 이슬람채권 과세 특례를 추진했다는 것.
<2580>은 더나아가 수출입은행이 작년 11월 한나라당의 한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문건을 입수, 폭로했다.
수출입은행 문건에 따르면, UAE 원전에 대한 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 규모 90~110억불로 예상되며, 대출기간은 장장 28년이나 됐다. 문제는 계약당사자인 한전 직원들도 "처음 듣는 얘기"라며 그 내막을 도통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취재가 계속되자 한전 측은 "현지 직원들이 계약내용을 잘 몰라 혼선이 있었다"며 서면답변을 통해 금융지원 사실을 시인했다.
은폐 사실 못지않게 더 큰 문제는 UAE에 빌려줄 100억달러가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규모가 너무 크고 대출기간도 28년으로 전례없이 너무 길기 때문이다. 수출입은행이 현재까지 해외전기발전 플랜트 사업에 지원한 금융규모는 총 10개국에 했던 21억달러가 전부다.
이혜훈 한나라당 의원은 이와 관련, "여태까지 했던 거 모두 합한 것보다 5배가 넘는 금액을 앞으로 UAE 원전을 위해서 지원하도록 정부가 국민하고 의논 없이 정했다는 것인데 그런 부분은 굉장히 납득하기 어렵죠"라며 정부를 질타했다.
현재 수출입은행은 당초 작년 1분기까지 국내 민간금융기관을 설득해 대출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었지만, 1년이 다 된 지금까지 참여의사를 밝힌 기관이 단 한곳도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K은행은 "은행들이 아무래도 다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데, 그렇게 장기로 시중은행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을 것"이라고 말했고, A투자은행도 "너무 규모가 크다보니 국내에 있는 금융기관들만 가지고 이걸 할 수 있겠느냐"고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또한 정부는 UAE에 빌려준 돈은 나중에 이자를 붙여서 돌려받기 때문에 손해가 아니라고 설명을 하지만 전문가들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UAE에 돈을 빌려주려면 우리 은행들도 해외에서 돈을 빌려와야 하는데 UAE의 국가신용등급이 우리나라보다 두 등급이나 높기 때문에 해외에서 대출금리가 우리보다 낮아, 우리가 UAE 보다 비싼 금리로 빌려 싼 이자로 대출을 해주는 역마진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도 인터뷰에서 "저희 같은 경우는 주로 해외차입해서 수출을 지원하는 그런 건데, UAE는 신용도가 좋은 나라"라며 "그래서 저희가 빌려다가 지원을 하면 좀 이렇게 아리까리 하다"며 곤혹감을 나타냈다.
그러다보니 정부는 수출입은행에 국민돈을 쏟아부어 피해를 보전해주려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한나라당 단독으로 강행처리된 2011년 새해예산안에는 수출입은행에 천억원 출자하는 계획이 들어있다. 수출입은행은 올해도 정부에 5천억원 규모의 출자를 더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UAE에 빌려줄 자금을 위해서 국민의 세금을 수혈해서라도 자산건전성을 높여야 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UAE에 지원할 자금조달이 늦어져 만약 원전건설공사가 차질을 빚게되면 제2,제3 의 해외원전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신인도에도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2580>은 이면계약으로 UAE에 이미 특전사 100여명을 파병했음을 지적한 뒤, "이런 파병논란을 감수하면서까지 따낸 해외원전수주이기에 투명하지 못한 정부의 태도에 대한 우려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손해보는 사업은 아닌지 걱정이 클 수 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2580>의 이면계약 보도는 그동안 정부가 내세워온 UAE 원전 수주가 얼마나 과장된 것이었나를 확인시켜 줬다는 점에서 국민들에게 충격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이명박 대통령은 UAE 원전 수주후 대형은행들을 합치는 '메가뱅크' 설립을 지시한 바 있다. 해외 원전 수주를 위해선 저기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세계적 대형은행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메가뱅크 설립은 은행들의 반발과 대형화에 따른 리스크 때문에 사실상 백지화됐다.
또한 지난 1년간 UAE 원전 수주후 정부는 단 한건도 추가 수주를 하지 못하고, 일본, 러시아 등에게 모든 원전 수주를 빼앗기면서 '원전수출 대국' 운운하던 정부를 머쓱하게 만들고 있다. MB정부의 '한건주의'가 또다시 도마 위로 오르고 있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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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 선거전부터 위장 가까 거짓 전과자 숱하게 나왔지 지지성명도 가짜 위장 온갖 일들을 그렇게 추진하니 이제 하나 하나 껍질이 벗겨지는구나 더러운 정권이지 말기지나고 정권 끝나고 나면 청소하려면 몇년걸리겠지 지금은 수구기득권검찰 경찰 언론 방송들이 감추고있겠지만 새정권들어서면 어떤세상 나라일까? 너무한다
고 정주영 왕회장께서 하셨던 말이 있다. 저넘은 머슴으로도 쓰지 말라는....... 그때는 이해 못했던 말이 이제사 실감 난다..왕회장께서 사람보는 눈이 우리랑 달랐던 거지. 손가락 한번 잘못 쓰고 그죄값을 우리 모두가 처참히 치루는구나. 경제를 살리라고 뽑았더니 온나라를 거덜 내구있네...
돈 100억불, 28년간 빌려주고, 그 돈으로 원전 지어주면 어떻게 되는 거냐? <무료봉사에 헌납이네> 이거 냄새가 난다. 리베이트가 몇 %냐? 그걸 누가 먹을까? ...... 할말이 없다. 중국에는, 경제사범에 '사형'한다더라. 이돈이면, 당장 복지를 해도, 수십년은 넉넉하겠다.
그래서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100억달라 차관이 한국의 원전산업을 조선업처럼 세계적인 산업으로 키울 수 있는 절호의 챤스다 이말이지 더구나 그 수출금액은 선박수출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금액이란 말이지 그해서 100억달라 아까워 하지말고 국가의미래를 생각해라 ...쪼다세키들아ㅎㅎㅎ
한국이 현대가 조선소에서 선박을 만들어서 수출할때 굉장히 불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했을거란 말이지 그러나 일단 선박을 멋있게 만들어서 인도했더니 원더풀을 연발하면서 계속해서 선박건조를 의뢰했단 말이지 그래서 지금까지 한국이 조선분야에서 벌어들인 달라가 천문학적 금액이란 말이지...
▲ [복지정책] 조국의 입 조국의 지론은 세상에 나온 계책들 중에 가장 쉬운 정책을 요사스런 입으로 달콤하게 나불거리는 것 밖에 없다. 이 사람은 국민세금으로 일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그냥 돈으로 나눠 주자는 것인데 세상에 나온 정책들 중에 이보다 쉬운 정책은 없을 것으로 본다. 너무 쉬워서 손자병법에도 안 나오는 계책들이다. - 조국의 한계 -
▲ [복지정책] 가장 나쁜 포퓰리즘이 국민세금으로 선심쓰는 것. 국민세금으로 일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그냥 돈으로 나누어 주겠다는 것인데 세상에 나온 정책들을 다 뒤져 보아도 이보다 쉽고 간편한 정책은 없을 것이다. 돈으로 나눠주는 복지처럼 쉬운 일은 없는데 현재 민주당이 하고 있는 정책이 이런 것들이다. - 너무 쉽다 -
▲ [복지논쟁] 남이 하면 복지포퓰리즘 내가 하면 국가백년대계 국가예산에서 복지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25%라면 문제있는 것 아닌가. 선진국에서는 복지비용이 국가예산의 50%를 차지할지라도 현재의 한국실정으로는 맞지가 않다. 조선일보의 백년대계나 민주당의 무상복지나 국민세금으로 해결하겠다는 발상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다. - 도토리 키재기 -
▲ [물가관리] 윤증현의 물가관리는 민주당도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윤증현은 지난 여름 내내 물가에 대해 고심한 흔적이 없기 떼문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하는 것이 맞다. 또한 이명박 정부의 물가정책은 쇼맨쉽에 가깝다. 이명박 정부의 물가정책을 민주당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굳이 한나라당을 찍을 필요가 있겠나. - 비교우위를 찾아 볼 수가 없다 -
곧 국민신호탄 터집니다 수도서울에서 집결호 명령 떨어지면 이제 시민들 뭉쳐서 들불 같이 일어납시다 손에 뭉동이 지참하시고 오십쇼 참다가는 아이들 세대도 역시나 배고프고 부정에 헐벗고 가난을 대물립니다, 진정 이 나라를 생각한다면 영향력 있는분들이 앞장서셔서 국민들을 이끌어 주세요 이명박 정권은 무너져야 하고 심판 받아야 합니다.
이명박 하는게 다 그렇지 시장시절부터 인간 못된 쥐였는데 그것도 모르고 순진한 것도 이젠 죄다 어리석은 것도 죄다 웬지 아시나 순진해서 등쳐 먹혀서 억울하니 죄고 어리석어 먹혀서 분하고 원통하니 죄다 순진한 국민 어리석은 국민 자신의 참정권 아무렇게 행사하고도 이집트처럼 분개 할줄도 모르는 어리석고 순진한 국민
mb가 나쁜 것이 아니다.조중동의 사기 주술에 따라 mb도 멋모르고 춤췄다 언론이 론이길 포기하니 mb도 조중동 우산밑에서 좋다고 나선것이다.국민의 혼을 뺏고 경제살리기의 전도사로 포장한 조중동 매체 청산이라야 나라가 바로 선다.그때 언론이 제대로 검증했다면 이런 수치와 국민적 모멸은 안당했을거다.국격이 똥?다.
현대건설 말아먹은 똑같은 수법으로 대한민국 말아 먹고 있다!!현대건설 왜망했나?이명박의 고집으로망했다!!위험부담이큰 이라크등 중동 수주를 말류에도 불구하고 밀어부쳐 결국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현대건설 살렸다!!이명박은 광화문 사거리에서 능지처참 부관참시해야할 인간이다!!
저질 머리통의 소유자 이메가가 하는 짓들은 나라를 위하는 것은 단 한개도 없다. 오직 자신만을 위한 생색내기들. 저 원전수주했다고 자랑 그렇게 해대더니 결과를 보라. 돈받고 건설하는 게 아니고 돈을 빌려줘서 건설해 준단다. 저따위로 해놓고 자기가 수주했다고 나불대던 이메가의 그 면상은 찢어도 시원찮을 것이다. 당장 하야해라. 나라 더 망치지말고....
희대의 사기정권이 소말리아 해적도 왕실 전용기로 모셔다가 수사한답시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있다, 우리가 아덴만 작전에 환호한것은 우리군의 피해없이 선원들이 무사히 구출되어서 환호한것이지 해적 몇놈 제압했다고 환호한건 아니다, 만일 석 선장이 쾌유하지 못한다면 이번 작전은 실패한것이다. 개씨바기의 사기극은 언제까지 계속될것인가??
이래도 정직하고 진실한 대통령 안뽑을래? 눈을 크게 뜨고 미래를 내다볼줄 알아라 지역감정에 함몰되어 국익을 내팽겨치지마라 국가 미래와 국민 장래를 걱정한다면 박근혜를 이용해라 박근혜만큼 정직하고 진실한 정치인없다 사리사욕이 없어 나랏돈 빼돌릴 사람도 아니고 앉으나 서나 잘살게 하겠다고 용쓸 사람이니 어리석은 지역감정에서 벗어나 박근혜를 밀어라
봉하에는 성지가 되어 연일 참배객들이 수천에 이르고 한달이면 수만에 이른다 일찍히 이른 자발적 추모를 봤는가 멀리 강원에서 심지어 제주에서 그리고 비행을 하고서 일본에서 그리고 미국에서도 온다는데 이명박 치하에서 과오만 있고 업적은 가려진 노무현 대통령 돌려다오 그리고 살려다오 우리가 원하는 노무현 대통령 살려다오
그런데, 10년이상을 현지에 아예 눌러 살면서까지 쌔빠지게 수주활동을 해 온 기업들에게는 억장 무너지는 일이다. 돈을 벌기는 커녕, 악귀히로새키 씨다바리로 노력동원에 나가게 돼 버린 것이다. 악귀히로새키는 원전건설수주를한 게 아니라, 10년 공든 탑을 부셔버리고 그 앞날까지 딱 막아버린 것이다.
대표적인 실패사업, 아니, '실패한 쑈'다. 해외원전건설을 수주했다고 선전만 돼도 성공이다 그거다. 그 뒤 상황이야 이리저리 둘러대면서 시간만 끌면 되고. 이미 악귀히로가 원전수주했다카더라...는 이미 따르르하게 퍼졌고, 그리 믿는 캐빙시궁민들이 수두룩하니까. 그것만 해도 성공이라. 그러고 보면, 쑈가 아니라, 사기질알이라해야 맞다.
박씨 아저씨 안가에서 왜 김씨 아저씨 총 맞았는지 아시죠~총부리로 국민에게 공포정치 했으니 18년 동안 국민들 입에서 시팔시팔 노래가 되었지 그러니 김씨 아저씨는 민심을 듣고서 국민을 위해 총부리로 박씨 아저씨 쏘았어요 ~쥐빠기 할배 노망끼는 삽으로 대갈통 한방으로 보낼 수 있어요 밑에 놈팽이들 애국 좀 하자꾸나~삽질 한방에 원샷원킬
조중동 찌라시 친일파 보수지들 그리고 경제 죽었다고 개소리 내가면서 노무현대통령 엿먹이던 몹쓸한나라당 인간들.....그렇게 억지쓰든놈들아 이제는 속이 시원하냐...저 정신병자 사기군을 대통령으로 들어 앉혀 놓으니.....ㅉㅉ...진짜 미친놈들은 저런 맹박이놈을 대통령으로 앉힌 국민들과 조중동 보수찌라시들이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맹박이 저놈 정신감정 부터 다시 한번 받아 봐야 되겠다 저놈 틀림없이 허영병이 단단히 든 아주 낭비병 환자다 그것도 지넘돈도 아니고 국민들 세금을 마구잡이로 저렇게 퍼쓰다니.....ㅉㅉ....정신병의 일종인 히스테릿성 사기성 질환을 의심 해봐야 된다....
그렇게 노무현 대통령 비방하고 연극으로 명예 훼손하고 경제 죽였느니 뇌물이니 온갖 파렴치한 문구로 야만적 언론과 한나라당 그리고 한나라당 지지자 보수세력들 노무현 죽여서 결국 얻은게 이명박이라는 인물이다 꼴 좋다 경제 살린다든 약속은 커녕 물가는 엄두가 나지 않고 구제역에 돼지핏물 들이키니 소감들이 어떠신가들 다들 노무현 대통령 살려라 살인자들아
처음부터 사기쳐서 정권 잡았는데 이 정도 가지고 뭐 하겠지...? ? MB가 성사시켜 국격을 높였다 국운이 상승한다 하고 신문 방송 동원하여 개지~랄 떨더니 꼬라지 좋다! 그 당시 이 문제로 벗들과 언쟁으로 멱살잡이하던 때가 씁씁해 혼자 소주 한 잔 한다!! 구라정권은 구라로 끝나고 사기정권의 사기는 사필귀정이다!!!
사람은 과거를 보고 판단한다. 왜. 90% 이상 안변하거든. 또한 같은 인간으로서 개과천선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아니까. 평생을 거짓과 조작, 협잡으로 살아온 놈한테. 경제를 살려달라, 나라를 구해달라, 아파값 더 올려달라고 ??? 역시나 이 놈도 그 90%중에 한 놈일 뿐이다. 지금이라도 속았다는 생각이 들면, 튀니쥐처럼, 이쥡트 처럼만 하면된다.
함부로 이명박님 똥방귀 뀌는놈 자식교육이 의심스럽다 저질이란 말이 딱이다 태평성대 시장방문 구역질이다 그러면 뮤지컬 관람은 뭐냐~구제역 난리통에 해결방책을 내놓을 생각않고 게다가 원전수주로 천문학적 국가채무 올려 놓고 퇴임하면 땡인데 이런 못난 인간을 존경하다니 정신이 어떻게 된 사람이구나 자식이 불쌍하다
이명박이 서울시장 재직시 AIG에 사기 당해 1조원의 국부를 유출한 사건을 다시 보는 것 같다. 국제허브금융이라는 전시행정을 위해 AIG 아시아본부를 서울로 유치하려다 사기 당한 사건으로, "기공식을 서둘러라, 시장님 대선출마에 치적으로 만들자면 6월 말 임기 종료 전에 끝내라" 며 시공사도 없는 상태에서 기공식을 마치고 사기당한 전시행정 사건.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공기업을 비롯 공무원들 임금을 현실적인 수준으로 대폭 삭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이다. 이놈들 배가 따뜻하니 그 돈이 어디서 나온건지 잊어 버리고 산다. 아무나 막 가져다 쓰면 되는줄 알아. 국회의원 세비도 대폭 삭감하고, 국민적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일년 연봉 일억 이상이면 50% 세금으로 떼라. 복지에 쓸돈 남아돌것이야.
경박한 인간. 참 큰일이다. 한건 위해 국민세금을 퍼주고 또 이번 소말리아건 쇼를 하고....정말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라니....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장사꾼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조중동넘들이 1차역적이다. 국민들이 멀아나? 언론이라고 믿고 했지. 나쁜 넘들. 천벌을 내려라.
'민중의소리'에서 이미 지난해 상세하게 보도가 됐다. 명박이가 원전수주로 얼마나 사기를 치고 있는지 이미 불룸버그통신에서 상세하게 보도가 됐음에도 우리나라 언론이라는 것들 한겨례, 경향을 포함한 찌라시들 아무도 보도조차 하지 않았다. 오직 '민중의소리'만이 자세하게 몇차례에 걸쳐 보도를 하였다. 기자라는 것들 니들 정부에서 떡고물 받아 먹지?
정주영이 생전에 피를 토하듯 말하길 다시는 쥐ㅅ ㅐㄲ,ㅣ 같은 넘을 종으로 쓰지말라 멀정하던 현대건설을 겉으로만 그럴듯하게 경영하다가 망하기 직전에 튀어버린 옛날 그 버릇데로 대한민국 전체를 말아 먹고 있다.. 노인네들아..갱상도 보리 문디들아 가스통 족속들아.. 너희들 투표한번 잘못해서 국민들이 피땀흘려 이룩한 대한민국 망하게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