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뉴라이트 계열단체 등과 함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위해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으로 구성된 '전면세금급식 반대 시민연대 추진위(세반추)'는 이날 오후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세금급식 반대 시민연대' 결성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투표 서명운동에 착수키로 했다.
이 추진위에는 뉴라이트학부모연합과 교과서포럼 등 50개 단체와 이인호 전 러시아대사와 유영옥 경기대 국제대학장 등 17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들이 과연 주민투표에 필요한 서울시민 42만명의 서명을 받아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재 오 시장은 한나라당 서울 의원들에게 서명운동 적극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 이춘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서명운동 착수와 관련, "뉴라이트 등의 단체가 동원됐다는 소식"이라며 "악성 선전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가르더니 이제는 단체들을 동원해 여론 가르기에 나섰다"며 오 시장을 질타했다.
이 대변인은 "그러나 서명운동이 본격화될수록 국민들은 전국에서 최초로 무상급식이 실시됐다는 과천의 국회의원이 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인지를 의아하게 여길 것이고,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지역구에는 왜 조용히 무상급식이 실시되고 있는지를 물을 것"이라며 "이에 대해 시원하게 입장을 밝히지 않는다면 '겉만 번지르르한 구호와 선동'은 결국 오세훈 시장과 한나라당이 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뉴라이트 계열의 모든 단체는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경우는 드물다. 구상유치한 오잔디는 이들 단체에게 얼마씩 지원했는지 서울시의회는 발본색원해서 오세훈이를 끌어내려라. 파열음만 야기하는 이 철부지가 시장으로 있는 한 계속 시끄러울 수 밖에 없다. 당췌~ 이 아쌔~끼는 전국 전면무료급식 시 군 구의 절반이 한나라당 출신 지역구임을 알긴 하는지!!!? ?
ㅋㅋㅋ 서명운동 시작했단다. 뉴라이트와 몇몇 단체... 왜 가스통 할베들 모두 동원해야쥐. 그리고 강남3구 총동원하구. 그러면 아마 2~3만명정도 서명 받을 수 있겠지. 그러는 동안 세후니 임기도 거의 끝나갈꺼구. 그래도 체면은 겨우 유지돼지. 주민투표 끝까지 포기한거 아니니까. 놀고 자빠졌네...
지나가다 만나면..침한번 굵게 뱉으세요.. 얘들은 말로 하면 못알아듣는 년넘들입니다. 그냥 행동으로 ..말 두마디 필요없습니다. 그냥 "퉤"하고 뱉으세요.. 그게 애국입니다.애족입니다.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의 후손이 살아갈 길입니다. 올바르게.. 힘내세요. 힘차게 뱉으세요.. "퉤"!! 라고..
선거관위원회는 저인간들 철저히 털어서 서울시청에서 뉴라이트 웃기는 단체에 별도 기부금을 주는지 밝혀야 한다 아니 할말로 차비도 없이 점심값도 없이 어떤 정신 빠진 인간이 이 추운날 거리로 나가서 욕먹으며 서명 받으러 다니겠는가? 무슨 돈으로 그짓들을 하는지 불법은 없는지 조사해야 한다 mb는 초값 가지고도 따졌는데 뭐 이쯤이야
오세훈 정말 잘한단. 화잉팅이다. 그럼 그렇게 해야제. 차기 대통령 깜이다. 힘니라. 서명을 해주는 사람들이 없다고 해도 기죽지 말고 강행하라. 너를 찍어준 서울 시민들이 이제는 말캉 좌빠빨갱이가 되어서 그렇다 아이가. 이건 서울시민들의 명령이데이. 살처분 될때 까지 울어 제키면 된데이. 서울 시민들은 말캉 니 종놈들 아이가?
열심히 선전해 줘라. 열심히 할수록 잃는 게임일 수 있다는 걸 모르진 않겠지만, 혹여나 3,40대의 이기심을 자극할 방법이 없을까 고미하는 줄 안다. '왜 맨날 우리만 당하냐?'라고 선동할 수 있으면 대성공이겠지.... 근데 너는 너무 사람들을 '짐승' 수준으로만 본다는 게 문제다. .... 사람은 꿈을 꾸는 존재란다. 절대 이해 못하겠지만 말이다.
겨우 한다는 쥣이 뉴또 라이들과 손잡고 시민세금으로 쥐원하는 관변단체 동원해서 혹세무민하는쥣하냐? 이번 기회에 이 사회에서 독버섯같은 존재가 누구인쥐를 학실히 알게하여 쥐색히 처형시 같이 살처분한 쥐떼들 명단을 확보하자. 공교육정상화를 주장하는 색히들이 무상급식을 반대한다니 대체 뇌는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는 쥐떼들아녀? 살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