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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내 복지는 '착한 복지', 민주당 복지는 '나쁜 복지'"

"저소득층 이미 갖가지 혜택 받고 있어", 부지불식중에 MB 맹비난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자신이 하는 복지는 '착한 복지'이며, 민주당의 무상급식 등은 '나쁜 복지'라고 선악 이분법까지 동원해 거듭 민주당을 비난하고 나섰다.

그는 이 과정에 "저소득층은 이미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갖가지 혜택을 받고 있다"며 마치 우리나라 저소득층 복지가 세계 수준급처럼 주장하는가 하면, 부지불식간에 MB 대선공약을 망국적 포퓰리즘이라고 맹비난하는 등 어지러운 모습을 보였다.

오세훈 "지식인들, 어린이에게 참회해야"

오세훈 시장은 이날 밤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요즘은 잠자코 집무실 창 너머 산을 쳐다보는 일이 잦다"며 "걱정했던 대로 무상급식을 위시해 현금 나눠주기식 복지 포퓰리즘 정책이 하나 둘씩 시리즈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웃나라 일본의 위기가 바로 우리 코앞에 닥치게 됐다"며 마치 일본의 재정파탄 위기가 공짜 상품권 등을 뿌린 '복지 포퓰리즘'의 결과물인양 몰아갔다.

그러나 세계경제전문가들은 일본의 재정파탄 위기의 근원을 '검은 정치자금'을 노린 일본 자민당 장기집권 세력이 건설족 등과 야합해 각종 비생산적인 토목공사를 일으켜온 '토목 포퓰리즘'의 산물로 분석하고 있다. 그결과 90년대 들어 부동산거품이 파열하면서 일본은 장장 20년 동안 장기침체에 빠져들었고 내수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공짜 상품권 등을 뿌리는 각종 극약처방을 해왔으나 별무소득이었다.

오 시장은 그러나 이같은 일본 몰락의 구조적 원인은 거론하지 않고 마치 일본 정부여당의 고육지책적 내수경기부양책이 근원인양 몰아가면서, "이쯤 되면 아예 내놓고 돈 봉투를 살포하며 표를 사가던 우리의 1960년대 수준보다 못하다. 적어도 그 돈은 나랏돈이 아니었다"며 '이승만 시절의 매표 행위'가 차라리 낫다는 궤변까지 서슴지 않았다.

오 시장도 자신의 주장이 과장화법이란 비판을 초래할 것을 의식한듯 "물론 이렇게 장기 채무 잔고가 늘어난 이유가 현금 나눠주기식 포퓰리즘만의 문제는 아니었다"면서도 "하지만 막대한 부채를 껴안은 어려운 재정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국채 잔고를 급속히 늘리면서까지 국민들에게 현금을 살포한 일본의 정치권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도리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그 빚은 어린이들이 훗날 성장하여 납부하는 세금으로 갚아야하는 피(血)와도 같은 돈"이라며 "기성세대들은 어린이들에게 먼저 미안함을 느껴야 한다. 지식인들은 어린이들에게 먼저 참회해야 한다"며 일본 얘기를 하면서 자신에게 비판적인 야당과 지식인들에게 우회적으로 '참회'까지 촉구했다.

오세훈, 민주당 비난하다가 부지불식중에 MB 맹비난(?)하기도

오 시장은 민주당의 무상급식 주장에 대해서도 "15세 이하 자녀를 가진 ‘부모’를 목표로 한다"며 "이 계층의 표를 얻는 정당이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정치권의 상식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30~40대 표심을 붙잡는 것이 선거의 관건이다. 이제 무슨 의미인지 잘 아시리라 믿는다"며 30~40대 표를 겨냥한 포퓰리즘임을 강조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머리가 더 좋다. 나랏돈으로 생색을 내면서 30~40대 표심을 공략하려는데, ‘자녀양육수당’으로 가자니 일본 따라하는 티가 너무 난다"며 "그래서 나온 것이 전면무상급식이다. 게다가 ‘아이들 밥 좀 먹이자는데 뭐가 문제냐’고 선동하며, 따뜻한 이미지로 포장하고 있다"며 민주당을 교활한 선동세력으로 매도하기까지 했다.

그는 특히 "모든 국민을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하는 정책으로 내년 선거를 치르겠다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말씀은 무차별 복지 포퓰리즘의 전면 등장을 예고하는 정치적 수사의 극치"라며 "저소득층을 위한다는 명목은 달콤한 선동일 뿐, 실상은 전혀 다르다는 진실을 직시하셔야 한다"며 손 대표를 선동가로 원색적으로 매도했다.

그는 부지불식간에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을 포퓰리즘이라고 원색비난하는 치명적 과오(?)를 범하기도 했다.

그는 "얼마 전 민주당이 보란듯이 제2탄 격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 다시 말해 ‘무상의료’ 정책을 들고 나왔다"며 "이어서 무상보육, 대학생 반값 등록금 정책도 시리즈처럼 줄줄이 등장시키고 있다"고 민주당을 맹비난했다.

그런데 대학생 반값 등록금이나 무상보육은 오 시장이 속한 한나라당의 대선후보였던 이명박 대통령이 4년전에 내걸었던 대표 공약들이다. 오 시장은 물론 4년전에는 이같은 'MB 대선공약'을 전폭 지지했었다.

오세훈 "저소득층 이미 갖가지 혜택 받고 있어"

오 시장은 또한 민주당의 무상급식을 부자급식이라고 비난하는 과정에 마치 우리나라 저소득층 복지가 세계수준급인양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저소득층은 이미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갖가지 혜택을 받고 있다. 그것은 개개인의 납세에 의한 공동체의 따뜻한 배려"라며 "서울시도 마찬가지다.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이미 무상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전면무상급식에 대해 "저소득층의 경우 이미 받고 있는 상당 부분의 혜택이 상쇄되거나 오히려 줄어드는데 반해, 중·고소득층은 기존에는 받을 수 없었던 돈 봉투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격"이라며 "나랏돈으로 부자들 저축시켜주는 셈"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서울형그물망복지’는 철학과 비전을 바탕으로 복지의 사각지대 없이 현 세대 뿐 아니라 미래 세대 모두를 보살펴드리는 안정적이고 형평성 있는 ‘착한 복지’"라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에 대해선 "민주당이 밑도 끝도 없이 주장하는 현금 나눠주기식 무차별적 과잉복지는 미래 세대에게 짐을 지우고, 우리사회의 건강한 생산과 성장의 기운을 막아서는 ‘나쁜 복지’의 전형"이라고 선악 이분법까지 동원해 맹비난하며 자신에 대한 국민의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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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8 개 있습니다.

  • 0 0
    철부지에게

    이거 돈 좀 쌓아 놓은 게 있다고 완전히 돌았군. 중산층에게도 무상육아, 무상교육이 필요하다. 오세훈은 돈이 많은 모양이지?

  • 0 0
    친일친미수구꼴통척결

    다섯살 훈이 쪼다 같은놈......

  • 3 0
    뷰뉴

    3,40대 표를 의식해서라?
    그 동안은 그 소리를 왜 안했나? 못했나? 왜, 이제서야? 참모새키들 대가리가 그거 생각해 내는데 몇달씩 걸리는 수준들? 설마, 차마 할 소리가 아니라서는 아니겠지?
    돈 주고 표 사는 짓이라?
    3,40대가 그런 돈에 표를 판다고? 애들 때문에 쥐약인 줄도 모르고 먹는다고? 그리도 빙시들이라고?

  • 4 0
    뷰뉴

    10%도 안되는 예산, OECD국가 중 꼴지(회원국 대부분 40~50%), OECD회원국 국민소득 1만달러가 안되던 시절 보다 못한 수준,
    60년대 초 북유럽 국가들이 전면무상급식 실시할 때의 국민 소득은 1만 달러도 안되던 '가난한'시절. 당시 최고 부자나라 미국.영국.독일.프랑스도 안 하던 시절.
    과연 뭐가 좋고, 뭐가 나쁜가?

  • 3 0
    뷰뉴

    맛이 갔다. 가도 한참 갔다.
    맛이 간 새키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이며, 욕한들 뭐 할 것이며, 성을 낸들 뭐 할 것이며, 삿대질한들 뭐 할 것인가.
    모가지 짜르는 것 말고는 없다.

  • 4 0
    북서풍

    오세훈 당신은 "어린이들이 훗날 성장하여 납부하는 세금으로 갚아야하는 피(血)와도 같은 돈"을 서울 디자인하는 데 쓰냐. 더러운 놈. 퉤

  • 1 3
    한명숙

    서울시장 ..? 좌빨 선.후배끼리 출마한 것이라 ..
    .
    한명숙 ..좌빨 피래미 오세훈이 ..너~
    .
    내가 노동당 서열이 한참 높은지 모르냐 ..오세훈은 사퇴하라'

  • 11 0
    MB유감

    너나 참회하세요 쓰발
    가식적이고 보여주기에 급급한 넘이 무슨
    이제 세상이 니가 살던 시대와는 많이 달라졌다
    민변도 니 정치적인 야심을 채우기위해 가입했고
    니가 한 행동 전체가 의심 받는 상화에 쳐해있음을 너만 모르는 모양이구나
    인간아 인간아 인이이 되거라
    대통은 인간이 하는 거란다 쓰발

  • 8 0
    지삼출

    무슨 심한 말씀을 그렇게 하시나요

  • 11 0
    쩝~

    5세..훈이..쪼다쉐끼..ㅉㅉ..

  • 12 0
    복지복지

    그래서 우리나라는 저소득층이 고소득층보다도 더 잘 사는 나라입니다.

  • 17 0
    불쌍한중생

    불쌍한 세훈이
    너는 이제 끝났다.
    자신을 알고 그만 나서라.
    누구도 너를 시장감이나 대텅깜으로 생각안한다.
    조용히 변호사나 하던지
    시청 청소부로 인생을 끝내라.
    그러면 너의 목숨은 보존되리라.

  • 13 0
    손악귀

    개명박과 개세훈 잘 노네 ㅋㅋㅋ 총선에서 뒈져야지? 울 개씹쌔들 ㅋㅋㅋ

  • 18 0
    미니

    이 새ㄱ기가 완전히 돌았그니

  • 18 0
    ㅁㅁㅁㅁㅁㅁㅁㅁ

    이쌔끼는 진짜 웃기네. 머리솟에 부자감세 했다는 사실은 지워버렸나? 정작 비판할건 안하고? 참내.

  • 13 0
    지나가다

    수준에 맞는 이야기지. 5세 훈이의... 복지에 대해서 이제부터 열심히 공부하기를... 5세에 그 걸 알리가 없지. 열심히 커가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기를...

  • 15 0
    5세훈 꼼수

    국민 정서에 거스려가며
    자기 당 외골수 지지층인 재력가들 맘에 꼭 드는
    전략을 택한 걸 보니
    자기당 대권 후보로 낙점되는데는 역시 국민의 낙점보다는
    수구부패 왜날당 지지층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파악한 모양이군

  • 16 0
    사실

    오세훈이, 이자는 진짜 바보임..지 입에서 무슨말이 나오는지도 모르는것 같음...이런자는 대통령은 커녕 동네 통,반장도 못 해먹을 자 로 보임..현재의 "강남 3구청장" 도 너무나 과분 하여 감당도 못하고 있는중...

  • 14 0
    철면피

    이사람은 뭐가좋고 뭐가나쁘다는것을 모르는 마음에 맹인이며
    다시 유치원부터 다녀야할것같다. 자기수준을 만천하에 폭로하는군
    구제불능아 ,

  • 14 0
    미친훈이

    5세 훈이,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까~악 !! 퉤!!

  • 16 0
    우언

    너무 애쓰지 마라
    대선은 결코 당신 몫이 아니다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멸한다 했다
    순리에 순응하길 바란다.

  • 15 0
    5세훈이를엄마품으로

    5세 훈이는 국민의 뜨거운 회초리를 맞아 앉은뱅이가 되어 두번다시는 이미지로 정치하는 사람을 보고 싶지 않다.. 박근혜 하나만으로 벅차다..

  • 11 0
    잊혀진세우니

    세상에
    잊혀진 여자보다
    <잊혀진 남자>가 더 불쌍하다.
    세후니 얘는 엄청 두려운 모양이지?
    서울시민들로부터 '잊혀진 남자'가 될까 봐서.
    앞으로 얘 얘기 나오면
    댓글은 물론이고
    아예, 기사도 안보겠다. 기자한테는 쫌 ?하지만.

  • 17 0
    ㅇㄴㄴ

    ㅋㅋ 왜케 갈수록 말하는게 덜떨어지냐.

  • 16 0
    두고 보자

    거지 동냥하듯이 던져주는 복지 안 받을려면, 정권교체하고 당당히 국민의 권리를 누릴 수 밖에.. 쉬바랄

  • 13 0
    손악귀

    이명박의 끄나풀 개세훈

  • 2 25
    손악귀

    오시장 말이맞다!. 북괴2중대 민주당복지 따라하다간 우리애들의 장래는 빈깡통으로 살게된다. 나라는 발전없이 망하고 만다. 당장의 사탕발림 소리에 현혹되선 안된다.

  • 17 1
    더못보겠다

    이새퀴 소환시키자..언제부터 소환이 가능하지?

  • 20 0
    못난 시민

    이 사람을..이 짐승을..짐승보다 못한 이 넘을..뽑아주신 서울 시민 여러분,그냥 그렇게 사세요..

  • 22 0
    개바기사형

    시펄눔 개바기증상 판박이내..불쌍헌눔

  • 29 0
    도우싱

    오세훈이가 너무 많이 나가 수습이 안될 지경이네...
    얘는 신경끊고 가끔 지켜 보면 되겠네.

  • 24 0
    자살골

    너는 더이상 갈 데가 없다. 맹박이가 한번 재미본 것을 얼른 극복해야쥐, 그걸 이어받아 편가르기식 단순구분법으로 나간다는 것은 영리해져버린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쥐... 맹박이가 역행하는 것을 너는 진심으로 따라가는구나... 그거 다 구라야~~! 맹박이도 그렇게 생각 안해! 얼른 나와, 그 길이 아녀!

  • 25 0
    쥐간 세후니

    강남 구청장 수준에 서울 시장을 해먹으려니 정신 분열증에 걸릴 수밖에. 왔다리 갔다리. 헤롱헤롱, 횡설수설, ㅋㅋㅋ 걍 내려 올래, 아니면 우리가 탄핵 해 줄까나.

  • 19 0
    대포집

    술한잔 하시고 쓰셨나?
    아직도 삐져있네.. 참 오래 간다

  • 27 0
    정신차리자

    정말 투표 잘 해야 합니다.
    서울 시민 여러분..!
    이런 시장 말 들으니 행복 하십니까...??

  • 27 1
    씨벌녀러오낙지쉑끼

    조또아닌생퀴가
    끊임없이
    관심받을라고 쥘알떠는군화
    같잖은 색휘

  • 16 0
    구청장감이

    시장을 하니 의식의 폭이 비좁을 수 밖에 없다. 너의 주장에 드러난 너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것을 말하면 "사회의 빈부계층을 형성해서 거기서 나오는 위화감을 조성하자"는 것이 아니냐. 그래서 그것을 누리고 사는 부유층의 표를 얻자는 것이 아니냐. 그렇다면 너도 역시 포퓰리즘에 호소하는 것이다.

  • 12 0
    ㅋㅋㅋ

    잡지들이 비싼 부록주기 경쟁을 하는군, 그런다고 손해보며 하겠냐?

  • 36 1
    미래예측

    요놈이 논리가 이렇게 개판인데 사법고시는 외워서 통과했구나. 논술 제대로 봤으면 내가 책상으로 대갈통을 깨놓았을 듯. 엉터리 주장에 맞추어서 논리를 만들려고 하니 엉망이 되는 법.

  • 1 0
    ㅁㅁㅁㅁ

    더 쇼킹한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 27 0
    참수리

    김황식이 노인무임승차를 거부하고 폄훼까지 하면서
    문제심각해졌다. 현정부 임기 1년남았다.
    내년4월에는 국회총선거!
    한나라 국회의원 임기는 올해가 마지막이다. 알고있나?
    올해12월하고 내년 3월달이니 올해하고 반밖에 못한다.

  • 37 1
    오낙지

    오잔디 너는 강남3구청장 아니 청소부가 딱이야

  • 23 1
    참수리

    오세훈은 한성백제를 침통하게 만들었다.
    서울시민 불쾌감 많겠다.
    민주당 복지 비난하다니?
    한나라당은 복지에 관심없는정당이다.
    아주 착잡한일이다. 야권은 현정부 복지일자리 상황 총점검해봐야!
    모든일자리에 대해 개선해야! 일자리가 부족해서 지쳐버린 국민많다.

  • 24 1
    6세훈

    '5세 훈' 어린이, 지금 띵깡 부리나? 주디좀 쳐 맞아 볼래?

  • 23 1
    세후니본모습추하네!

    옷을 할딱 벗은 나체 세후니 태생의 "본모습,본질本質"이 나오네
    그럼그렇쥐
    성질 더럽구만
    엊그제 대구노인네 "복지관 도시락 1개로 2~3끼 해결한다" 말쌈 하더라
    이번정권에서 세금혜택풍년인 갱상도에서 이런데 다른지방의 복지는?
    "저소득층 이미 갖가지 혜택 받고 있어"
    세후니가 굶는걸 경험해봤을까, 돈걱정을 해봤을까???

  • 24 1
    유권자

    5살훈이야.. 그냥 징징 거릴래.. 어리광도 정도것이다.. 그러더 정말 얻어터진다..

  • 21 0
    방랑자

    정부도 서울시도 모두 토건족들에게 퍼주는 돈 약간만 투자해도 우리의 미래 자산인 어린아이들에게 마음 편하게 한끼 식사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걸 무슨 포퓰리즘 어쩌구 떠들면서 반대하고, 더군다나 민주주의란게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다른 쪽에서 주장하면 들어줄줄도 알아야지 되는거지요.

  • 19 0
    방랑자

    여러분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선진국도 아니고 더군다나 복지정책은 더더욱 후진국 수준입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복지정책이라고 실시하는 것들이 제대로 된게 뭐 있나요. 기껏해야 남의 흉내나 내는 유명무실한 것들 뿐이지요. 그런 것들을 갖고 마치 우리가 복지 선진국인양 해야 되겠습니까?

  • 21 0
    방랑자

    정말 대한민국의 지식인들 참회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복지 선진국인양 떠들어대는 못돼먹은 지식인들. 자신의 사리 사욕을 채우는데는 혈안이 되어 있으면서도 국가, 사회의 전반적 발전을 위한 정책에 눈 감는 못된 쥐식인들. 그들이 정녕 스스로 참회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2012년에 그들에게 매몰찬 회초리를 대야쥐요.

  • 26 0
    18 5세우니가

    드뎌 미쳐가는 쥐색히가 되었구나
    개한민국에서 태어나 돈없는 순간 짐승 대접받고 돈 많고 머리속 빈 쥐색히들은 쥐떼로 갉아 먹는데 뭐 선진국? 비싼 월급 받으며 산 쳐다 보는게 우울증과 편집증이 복합적으로 찾아와 이제 곧 대한민국 서울이 세계 최고로 살기 좋은 도시라고 떠들쥐놈이네. 죽어라 쥐바기랑 함께.

  • 29 0
    박박

    좌충우돌이구만. 미친 새퀴 같으니.
    한강 다리에 분수 만들고 플로팅 아일랜드 만들고... 미친 짓은 혼자 다하면서.
    5세 훈이. 역시나 유아틱하구나.

  • 5 0
    ▶오세훈▶ X-파일

    오세훈시장 측근 민주당 건너가 '비리파일'
    http://savenature.tistory.com/4722
    .
    ▶오세훈서울시장 ▶"박정희 친필 더 이상은 못참아"
    유홍준 당시 문화재청장의 광화문 복원( 박정희흔적지우기)
    김일성동상 세우려고 420억들여 광화문 광장 조성
    .
    http://old.jjunda.net/bbs/?document_srl=4965423

  • 22 1
    욕도아깝다

    이분법은 이런때 쓰는 거지. 정말 나쁜 정치인 000. 다음번 선거에서는 제발 최악의 선택은 피하자.

  • 27 1
    악질이네

    이 색기 보자보자하니까 증말 악질이네...이거 MB보다 더한 색기네...

  • 35 0
    복지국가?

    복지국가 근처에도 안가본 나라에서 마치 복지가 지나쳐 뒤로 가야하는 것 처럼 개뻥을 치는 죽일넘들, 복지의 개념도 모르는 무지렁이, 찌질이들.

  • 49 0
    ㅁㅁㅁ

    오세훈이는 양지에서 편하게 살아오다가 생전처음 맞는 고난에 정신분열 상태이기 때문에 횡설수설로 몇달째 일관하고 있다.

  • 36 0
    내말은

    걍 한마디로...ㅂ ㅅ

  • 39 0
    캐디자인 세울

    어후 쉬발, 서울시민 아닌 게 천만다행이다. 완전 똘아이네..

  • 43 0
    블레이드가이

    난 오낙쥐를 보면 완전 정신병자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시민들은 뭐하나?
    저런 정신병자는 강제로 끌어내려라.ㅋㅋ

  • 46 0
    가면

    이제 가면을 벗은 것일 뿐...지가 뭔소리 하는 줄도 모르는 놈이 복지를 말하고..
    탤랜트 뽑듯이 얼굴 보고 뽑아 놨으니...뽑은 년놈들 뭐잡고 반성하길...

  • 53 0
    5세 훈!

    5세 훈!
    어쩌다 서울시민들은 저 X을 시장으로 뽑았냐?
    진짜 투표 잘해야 한다.
    내년 4월 총선 투표 잘 하자.

  • 7 1
    ㅎㅎ

    이명박도 보안대 출신일걸!

  • 37 1
    지리산사자

    역시 5공때 보안사는 아무나 가는데가 아니다. 다 그럴만한 놈들이 가는곳이지.... 그동안 연기하느라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 71 0
    국어공부좀더해라

    ㅉㅉ...참 불쌍타 그래도 예전 이미지는 신사적이었는데 이젠 완전 망나니 수준으로 내려 갔구나....ㅉㅉ...한인간이 변하기가 저리도 쉬운즐은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안타깝다...개날당만 가면 인간성이 저리도 쉽게 무너질줄은....완전 말이 왔다리 갔다리 정신병자 수준이네....

  • 76 0
    넌이미끝이야

    아 끔찍할 뻔했다
    이넘의 본 모습 이렇게 드러내지 않고
    바로 대텅 나와서 머리 빈 인간들 찍어주고
    대텅된다면 쥐색끼 한 마리 5년동안 더 기를 뻔 했는데
    이렇게 커밍아웃해주시니 얼마나 고마워
    이색끼 초조감에 아예 자뻑하시는군

  • 72 1
    까까묵고 자라

    5살 훈이가 어른들세상을알까

  • 80 1
    위대한 백성

    참으로 한심한 사람이 이 땅의 자칭 지도자 노릇을 하고 있으니, 수 많은 고난과 핍박에도 이 땅을 지켜온 우리 백성들은 다시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우리 자손들에게 이름다운 강산과 위대한 민족의 자손심을 물려 주기 위해 저런 수준 이하의 한심한 자칭 지도자들을 영원히 추방시켜야 할 것입니다.
    백성을 우롤하는 저런 작태를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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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틴넘

    오세훈은 이미 서울시장이 아니다..강남시장 주제에 서울시장 노릇을 하려하니 ...혼수상태로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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