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2일 "한나라당의 재집권이 좌절될 경우 이명박 정부는 필히 실패한 정부로 평가될 것이고, 나아가 비극적인 후유증도 예상이 된다"며 '정치보복'에 대한 우려를 우회적으로 표출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신묘년 새해 아침의 각오'라는 글을 통해 "한나라당의 재집권 즉 우파정권의 연장이냐 아니면 좌파정권의 재등장이냐 하는 문제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자손들의 운명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일"이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집권 3년째를 맞는 올해는 늘 역대 정권 말기에 그랬던 것처럼 그동안 미루고, 덮고, 감추어왔던 일들이 터져 나오면서 당이 곤경에 빠질지도 모른다. 리더십의 부재 또는 혼란으로 당이 중심을 잃고 헤매는 일이 일상화될 수도 있다. 기득권 정당, 노쇠한 정당의 이미지를 벗지 못하고 당이 국민들 특히 젊은 층으로부터 더 멀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대권주자들의 각개 약진으로 당이 사분오열, 우왕좌왕 흔들릴 것이라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다"며 올해 예상되는 각종 위기상황을 열거한 뒤, "이런 비관적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당은 회복하기 힘든 위기적 상황을 맞게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권 재창출을 위해선 우선 "당이 국정을 주도해야 한다"며 "당정관계가 집권에 유리하게 돌아간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당은 과감하게 정부를 견제하고 견인해야 한다. 청와대는 정권재창출 없이 이명박 정부의 성공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며 청와대에 경고했다.
그는 또한 "3김 시대의 종언으로 권위주의적인 리더십이 사라진 상태에서 여야 정당들은 리더십의 공백으로 각기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지금 한나라당은 권위는 없으면서 권위주의적인 3김 시대의 행태를 답습하는 어설픈 퇴행적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며 안상수 리더십을 강력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중간층의 지지 없이 총선, 대선의 승리는 불가능하다. 시장만능의 신자유주의를 성찰하면서 사회양극화, 고용불안, 금융위기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중도개혁적인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중도개혁적인 인사들이 당의 전면에 포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밖에 "젊은 세대의 문화와 랭귀지에 맞는 정책과 이미지를 적극 창출해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참신한 사고를 갖춘 인사들을 당의 전면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히기도 했다.
너희가 우파라고 떠들지마라 역겹다.정권 재창출은 쥐박이에겐 독이다.민주당이 정권잡으면 정치보복은 어렵다 하지만 박근혜가 정권잡으면 정치보복이 아니라 쇄신차원에서 정리가 될것이다.이때 국민의 호응이 대단해지지 그럼 쥐박이는 그 어느 대통령보다 불행할 것이며 너무 수치스러워 스스로 알아서 처신할것이다.물론 이때에 친 이명박이라고 나불 거리던 졸개들도 골로간다.
민주주의를 철저하게 다수결의 원칙만으로 그 등급을 낮추고 정의라고 외치며 서민과 민생을 외면하는 한나라당이 군부독재시절 정부 거수기처럼 일사분란하게 날치기 하는 모습으로 "공정사회 건설","이것이 정의다"라고 외친다면 탈권위시대인 지금 더 이상 지지를 받기는 힘들 것이다. YS말처럼 이 국민들은 독재를 좋아할지 모른다는 불길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나 없는 줄 알았던 한나라당에도 객관적인 시야을 가진 자가 있는 모양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오산이다. 항상 자기 나름의 논리와 철학으로 궤변을 일삼으면 그것도 정당하게 보이기 때문 정두언 당신이 말한대로 새해에 한나라당이 정부를 주도할 수 있을 것 같나요? 이 대통은 3김 권위주의 시대가 끝난 시점에 나타난 독재자 같은 스타일의 사나이
두언이 절마의 예상대로 쥐떼들은 이미 쥐떼 덫에 걸려 몽유병에 걸려있지.... 결과는 이미 나온셈이고 비극적으로 끝날수밖에..... 쥐떼 찌질이 잡것들의 집단 몰살 자발적 박멸은 물론 멸종은 당연한것 아닌가? 개독,쥐쌍도 천민,군사반란군 찬양 잔당,개나라당 잡종자들의 망국 바이러스는 치료 불능이야요..찌이익 소리 못하고 뒈져야지.....
야당이 정권 잡으면 확실하게 개날당 척결 해야 된다...어설프게 포용정책 들고 나왔다가 일찍 돌ㅇ 가신 노무현대통령 꼴나지 말고....절대적으로 수구꼴통 살려두면 안된다 뒤통수에 대고 비수를 꼽는 놈들이다...절대로 어설픈 포용책 쓰지마라 ...조중동은 바로 제거해버려야 되는 서민들의 적이다....
서인이 정권 잡으면 남인 모조리 사약 아니믄 귀향 노론이 정권이 잡으면 소론을 몽땅 지옥행 척결 그래 대한민국 수구보수가 잘못하믄 조선시대 정치형태를 본받자 어설픈용서.물밑야합 이런 웃기는 정치가 대한민국 상식유권자들이 정치를 혐오하게 만든것이다 그래서 민주당 특히486이 정신개조를 해야한다 더이상 국가내란죄 전직대통령은 예우그만하자
어떤 개 수작을 부려도 한나라당은 영원히 끝...한나라당 출신도 영원히 끝...너그들은 그저 이땅에서 기생하지 말아야할 사회 암적인 존재들일뿐...내 생각뿐일까? 천만에 말씀...대전 내주위에 나와 같은생각을 하는사람이 열명중에 아홉명이다. 이게 민심이고 여론이다.경상도 동생왈..경상도도 무진장 바뀌었단다. 개나라당 종자들아!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은 집권 후 정치보복의 악순환을 끝내고 나름 화해의 정책 속에 전두환도 사면해 줬고 일체의 정치보복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결과 면바지는 집권후 은혜를 원수로 갚는 피의 칼을 휘둘렀지. 용서가 마냥 정의로운 건 아니다. 악을 응징한다는 차원에서도 죄 값은 반드시 치루도록 해야 한다..
총선과 대선은 보나마나 다시 진보정권이 잡을 것이다. 이제 한나라당 지지층인 농촌도 구제역과 AI로 등을 돌릴 것이다. 이제 우짜냐?ㅋㅋㅋ 맹바기는 정치보복을 당할게 너무나 뻔하고, 검찰개혁도 함께 진행되어서 맹바기측 검새들도 한꺼번에 정리될 것이고, 한나라당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얼마나 좋으냐?ㅋㅋㅋ 빨랑 왔으면 한다.ㅋㅋㅋ
한나라당이 다시 집권을 한다해도, 대선과정에서 명바기는 만신창이가 될수밖에 없다. 그리고 보수정권이 또 들어선다하더라도 새로운 정권을 잡은쪽에서는 자신의 통치의 정통성확보를 위해서도 명바기를 처단하는 방향으로 갈수밖에 없을것이다. 이래저래, 교도소에 들어가거나 고향인 일본으로 망명하거나 둘중의 하나일뿐이다.
두어니가 냄새를 진작에 맡아 놓고 이제 슬슬 양다리 걸치며 한자리 노리는군화 ㅎㅎ 역시 정통 쥐색히답다. 근데 니들은 우파도 아니고 보수도 아냐. 걍 눈에 보이는데도 쳐 먹는 불한당 매국매족개독갱상뉴떠라이선진영포 양아 치 조직에불과하지. 아끼히로에 빌붙은 족속들은 모두 쥐색히근성으로 무장한 인류의 적이자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다. 살처분의 대상들..
정두언은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할줄 모른다. 또 이정권은 개인의 문제로만 판단한다. 모든게 개인의 문제인가? 공동생각해야! 이기적인 집권당이 정권좌절되는것은 당연한다. 군대를 썩었다고 했잖아? 정두언도 군대비하! 국군에게 사죄해라! 여당사람들 모두 사죄해야! 이진삼도 충청도사람으로써 군대비하했다. 당나라군대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