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세계를 긴장시켰던 남북간 일촉즉발 위기가 아무런 군사적 충돌 없이 끝났다. 더없이 다행스런 일이다.
정부여당은 북한의 반격 위협과 중국·러시아의 강력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평도 사격훈련을 강행한 것을 '큰 성공'으로 자평하는 분위기다. 사격훈련 강행을 통해 북한의 북방한계선(NLL) 무력화 의도를 꺾는 데 성공했다는 것. "역시 북한에겐 세게 나가야 한다"는 만족의 목소리까지 들리고 있다. 그러나 과연 우리쪽의 일방적 승리일까.
당초 강력한 군사대응을 예고했던 북한은 이날 아무런 특이동향도 보이지 않았다. 대신 북한은 평양에 불러들인 미국의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와 CNN을 통해 세계에 '깜짝 평화' 메시지를 보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사찰을 받아들이고 1만2천개의 핵연료봉을 해외반출하며 남북간 군사 핫라인을 설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 이는 그동안 미국이 중국의 6자회담 대표 긴급회동 제안에 대해 조건으로 내걸었던 핵심내용들이다.
북한의 메시지가 나오자, 개장초 심하게 흔들리던 금융시장이 곧바로 진정됐다. 이날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들은 오히려 순매수를 하면서 급등하던 환율은 도리어 떨어졌고 주가도 6포인트 하락에 그쳤다. 외국인이 이렇듯 안도한 것은 북한이 남한과의 대결이 아닌 미국과의 대화를 원한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북한은 전세계의 시선을 한반도로 끌어모은 상태여서, 나름의 목적을 달성한 셈이다.
북한은 이번에 또하나의 성과를 거뒀다. 한반도를 한·미·일과 북·중·러의 대립구도로 복원시키는 데 성공한 것이 그것이다. 연평도 사태 직후만 해도 북한을 지지하는 국가는 중국뿐이었다. 러시아는 사실상 한국쪽으로 급선회했다. 그러던 것이 우리군의 연평도 사격훈련이 빌미가 돼 러시아가 다시 북한쪽으로 돌아섰다. 러시아와 중국은 연합전선을 구축해 유엔 안보리까지 소집, 우리측에게 훈련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충돌사태가 발생하면 우리측에 모든 책임을 전가할듯한 기세였다. 한국과 중·러 관계는 최악으로 악화됐다.
이렇듯 20일 연평도 사격훈련은 국내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상처입은 안보 리더십을 회복하는 데에는 기여했을지 모르나, 외교적으론 적잖은 것을 잃은 양상이다. 물론 "영토방위는 주권국가로서 당연한 것으로, 누구도 여기에는 개의(介意)할 수 없다"는 이 대통령 주장처럼 외교적으로 얻은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전개될 상황은 결코 그렇게 간단치 않을 것이다.
외신들은 벌써부터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린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간 정상회담에 주목하고 있다. 이 정상회담에서는 1년만에 '군사 문제'가 의제로 오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은 지난 1월 미국이 대만에 첨단무기를 판매한 것에 강력 반발해 1년동안 미국과 군사 문제를 전혀 논의하지 않았고, 미국의 군사안보적 협조 요청도 철저히 묵살해 미국을 몸살나게 해왔다.
그러던 양국이 내년 1월 정상회담에서는 군사 문제, 그 중에서도 특히 한반도 문제를 집중논의하기로 하고 차관급 실무진이 1월초 상호방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서는 일촉즉발의 한반도 위기를 근원적으로 막기 위한 북핵 포기와 북·미 평화협정 문제가 논의되고, 이를 위한 구체적 절차로 6자회담 재개와 북·미 직접대화가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외신들의 지배적 전망이다. 중국은 이에 대한 대가로 오바마의 염원인 미국 국채를 수천억달러어치 사들일 것이란 전망도 나돌고 있다.
이렇게 미·중·북 관계가 급박하게 돌아간다면 한국은 자칫 '왕따'가 될 수도 있는 일이다. 왕따에 감정적으로 반발했다간 중국의 '경제 보복'도, 그리고 미국의 '변심'도 예상할 수 있다. 연평도 사격훈련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러시아가 정면대립할 때도 카트라이트 미합참 부의장 등 미국 일각에서는 확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지금 으르렁대던 주변 강국들이 언제든 손을 잡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들이다.
북한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북한이 남북 긴장을 계속 고조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정부는 연평도 사격훈련후 북한의 기습적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긴장을 풀지 않고 있다. 정부가 지금 가장 우려하는 곳이 오는 21일 오후 성탄트리 점등식을 강행한 서부전선 최전방 애기봉이다. 애기봉 점등식은 연평도 사태에 따른 심리 보복전의 일환으로 7년만에 재개키로 한 것이다. 여기에는 김문수 경기지사 등 정부여당 요인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밖에 정부여당은 휴전선 11곳에서 대북방송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모두가 북한의 기습공격 대상이다.
여권의 한 인사는 "남북간에 전면전 발발 가능성은 낮으나 휴전선 일대에서 계속 국지전이 발발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며 "그렇다면 손해를 보는 쪽은 우리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이렇게 계속 분쟁이 발발하면서 안보와 경제에 타격이 가해진다면 보수세력들도 과연 끝까지 정부여당을 지지할까"라고 반문했다.
유대 탈무드에 '은전이 쩔렁이면 분노가 사라진다'는 말이 있어 상대방이 열받아 있으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지. 그래서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는 식으로라도 살살 구슬러야 한다는 것이야. 국민이 원하고, 주변 3국이 원하고, 북한 마저도 원한다면 반대할 일이 없잖아? 퍼주기만 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퍼온 것도 꽤 있잖아.
현재 <비핵개방3000수용하면 경제지원해 주겠으니 내 말 들어라! 북한을 자극하여 전쟁을 해서라도 흡수통일하겠다. 미국에 의존하는 한 북한은 함부로 까불지 못한다.>는 식의 이명박의 대북대응은 객기에 불과하며, 오히려 이러한 남한의 군사적 대응에 맞서 반사이익적으로 북한을 단결시킴으로써 북한의 김정은체제만 더욱 강화시켜 주는 결과만 가져다 주게 된다.
앞으로 연평도에서 포 한방 쏠려면 함정과 공군 그리고 미군 애들과 중립국 감시인원까지 동원하고 전군에 비상 걸고 서해5도는 전부 전시에 준하는 상태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냐 과연 이 미친짓을 월중 행사로 해야 하는 것이냐 누가 진정 이긴것이냐 매일 전쟁의 불안함에 떨며 북한의 관대함에 가슴을 쓸어내리는 이 웃긴 상황
그 이전에 이미 한국의 이명박 정권은 국제적 왕따였는데, 이명박 정권만 그것을 몰랐던 것이오. 금전적으로도 한국은 엄청난 손해를 본 것이고..... 북한이야 뭐 방사포 몇 문 가져다 놓은것밖에 없지만 우리는 수 많은 함정과 F15K 까지 영공에 발진 대기했소. 국민들 혈세를 이렇게 함부로 쓰면 안되오.
정말 이해가되지않는 소설같은 기사이다... 이거 소나키울사람의 기사인가... 왜! 북한의 피해상황은 보도 안하냐??? 가기 겁나지 겁쟁아! 외국언론은 전쟁이 나면 적진으로 들어가서 피해사황을 아군에게 보도하고 국민의 자긍심을 올리는데 이거 국내 언론이란것들은 안전한 자국 피해만 보도한다...겁쟁이 기자들 소나키워라..
국제적으로는 이미 남한이 분쟁을 일으키는 호전세력으로 낙인찍혔다. 이런 판에 훈련이니 뭐니 개소리를 하고 있으니. 누가 분쟁지역에서 포사격 훈련 한다고 하면 그것을 통례적인 것이라고 인식하나. 북한이 외교에 너무나 능숙한 것이고 쥐튀었니가 혼자 까불다가 국격이 추락한 것이다.
북은 자신이 의도한 모든걸 얻었으므로 굳이 대응할 필요를 못 느낀거고 미국은 이번에 남한 정권을 더욱 확실히 장악하고 중국에 압력 넣을수있는 카드를 얻었으니 만족하는거고 쥐박이는 대포폰,민간인사찰,국회 날치기 국민복지예산삭감,4대강문제를 연평도 포격으로 덮어 버렸으니 만족하는거고 결국 최종 루저는 한국민
개나라당 알바인명선출식을 가젖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알바 너무 많이떳다 잚은들이여 마자막 양심은 팔지마라 지금 댓글달았다가 지운것도 알바수작
훈련하면 당장 전쟁이라도 날 것처럼 그렇게 말씀하시더니 양x치 뽀글이는 고개를 숙였네요. 아~ 물론 아Q스런 정신승리는 잊지 않았습니다만. 훈련하면 전쟁 난다더니 뽀글이는 왜 대포 한방 못 쐈을까요? 그 나약한 평화 타령. 지겹습니다. 히틀러를 상대로 평화를 얻는 길은 히틀러와 전쟁 뿐 입니다.
박태견 편집장님. 경제 관련해서 좋은 글 써주셔서 자주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보관련 기사는 형편 없군요. 일단 포격 사건이 났을 때 그 즉시 천안함 사건 보도와 관련해서 편집장님은 사과하셨어야 했습니다. 정치인들의 잘못은 근엄하게 꾸짖으시면서 본인의 잘못은 보이지 않으신지요? 진짜 루저는 우리가 아니라 편집장님과 보ㄹ알 쪼그라 든 뽀글이 입니다.
낚시를 할 때도 떡밥을 왕창 퍼넣어야돼. 수십년 껍질을 깨려면 방망이로 두두려야 되는데, 이 방망이는 '자본'이야. 미국과 중국은 말 안들어도 틈틈이 퍼주잖아. 그게 곧 몽둥이로 두둘기고 있는 것이야. 수십년을 전쟁공갈로 통치하고, 통치받은 사람들한테 같은 류의 무력시위가 통하냐? - 계속 -
그러고 보면, 주변 3국의 의지는 '평화'구만, 누가 그러드만, 평화가 곧 경제라고. 북한에 본때를 보이는 방법은 몽둥이로 패야 되는데, 이 몽둥이가 바로 '자본'이라는 것이지. 총칼시위는 약발이 안 받는 구시대 몽둥이지. 중국과 소련이 자본(민주)몽둥이에 놀라 제풀에 자본(민주)으로 돌아 섰지 않은가. 역사를 보고 좀 배우지, 배워서 남주나.
에혀~ 그러길래 햇볕정책을 이어갔어야지. 미국이 '우려'를 표명하면 하지 말라는 완곡한 표현인데 그걸 모르고 고집부리다, 미국은 미국대로 제길 찾아서 북한과 직거래 한거여. 북한이, 6자 중요안건은 다 받은 것 아닌가? 중국, 러시아, 그리고 이젠 미국까지도 쌩뚱맞게 된건가? 무신 실용외교가 이렇다냐?
서북5도서의 군사기지를 모두 지하화하여 어떠한 미사일에도 견딜수있는 환경으로 만들고 복잡한 미로를 만들어적들이 함부로 침입할수없도록 하고 강력한 대공/대지능력의 무기들을 동서남북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적의 헛점을 타격할수있도록 설계해야합니다.한국의 토목기술로 할수있습니다.이대통령은 더욱 잘할수있습니다.온국민이 협력할겁니다.화이팅!
북괴 김정일 괴수넘들 돈 쭐 막으면 끝나. 그런 측면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정말 잘하고 있다고 봐. 김정일이 저 넘, 그간 부하 넘들에게 벤즈 사주는 등 돈 처발라 권력을 유지해왔기 때문에, 돈 없으면 바로 끝나. 언 넘이 돈 안주는데 충성해.ㅋ 그러니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 돈 주면 안됩니다. 돈 안주는 이명박 대통령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 난 ㅋ
북은 지금 평화공세를 저울질하고 있다.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다시 군사 도발로 나온다. 그때는 도발의 시기와 장소, 방법 등에 대한 선택권을 갖고 예상하기 어려운 기습을 시도할 것이다. 군 방어태세만으로 막기는 어렵다. 국민이 의연해야 하고, 이 문제만큼은 여론이 하나가 돼야 한다. 그래야만 북이 도발의 결과를 감당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할 것이다.
오호! 개박이새키 찬양에서, 이제는 빨개이소리로 옮겨가네? 반대하면 빨개이, 찬동 안하면 빨개이, 개박이새키 찬양 안하면 빨개이, 개박이새키 욕하면 빨개이, 이북에 삿대질 안하면 빨개이... 그런데, 정작 그게 바로 빨개이 짓이라는 것을 모르는 새키들. . 너거덜에게는 버러지만도 못한 새키들이라는 말 밖에 해 줄 게 없다.
여기 댓글다는 놈들 중 북한 옹호하는 것들아 mb와 한나라당을 욕하는 나머지 이젠 북한까지 옹호하니? 니들은 레알 빨갱이라는 소리 외엔 할 말이 없다. '이번 2차전은 일단은 북한의 패배로 끝난 것으로 관측된다.'라는 댓글에 반대가 45개씩이나 있네? 대략 여기 상주하는 빨갱이들이 45명 전후로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
기사 내용이 무엇을 어찌 분석하든, 그런 것은 뇌기능이 안되니 제쳐두고, 오로지 개박이새키가 씨부린 것만 되뇌이는 것들. 개대가리가 아니고서야, 사람 머리로는 절대 그럴 수가 없고, 개신질알병자들 같은 것들이 아니고서는 그럴 수가 없다. 하루 종일 공포 속에서 대피소에 갇혀있은 연평도 주민들의 면전에 대고도 그 질알 하다가는 칼부림 날 것이다.
아따! 개박이새키 찬양질알이 아주 낭자하구나! 그래, 오직 북에 대고 삿대질만하고, 미국과 개박이장로새키 찬양만 하는 게 전부인 새키들에게는 국제정세가 어찌되든, 어제의 우방과 적이 되든 말든, 나라가 개털리든 말든, 오직 삿대질과 찬양 뿐이지. 질알병이 아니고서는 그럴 수가 없는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의 뇌기능은 절대 그럴 수가 없다.
오늘 실시된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은 주권국가로서 수행해야 할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이를 두고 전쟁을 유발하느니 분쟁을 조장하느니 헛소리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는 종북좌빨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불과하며 오늘 훈련에서 우리가 단호하고 준비된 태세로 훈련에 임할때 북한이 아무런 도발을 하지 못한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북한이 주장하는 북한영해가 아니라,남북한이 공히 인정하는 남한의 영해에 포격을 했으니... 북한으로선 대응할 명분이 없는거지... 그러니 비겁한 놈들이란 소리를 할수밖에.. 쫄아서 엉뚱한 바다에 쏘았으면서..무슨 자존심 회복? ㅎㅎ 이로서 북한의 영해주장을 절반쯤 인정한 셈이 되는군...한심한..결국 북한에 개망신 당하고 국민에게 사기치고..ㅎㅎ
훈련이 실시되는 시간 시민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명동에서 만난 박지훈(19, 남)씨는 "원래 내년에 군대에 갈 예정이었지만, 만약 훈련 이후 북한의 도발로 전쟁이 일어난다면, 즉시 자원입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 아무 죄도 없는 민간인을 향했다"며, "그들이 다시 도발을 해올 경우 마땅히 응징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 실시된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은 주권국가로서 수행해야 할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이를 두고 전쟁을 유발하느니 분쟁을 조장하느니 헛소리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는 종북좌빨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불과하며 오늘 훈련에서 우리가 단호하고 준비된 태세로 훈련에 임할때 북한이 아무런 도발을 하지 못한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전혀 씰데 없는 걱정입니다. 그걸 기우라 하죠. 하늘이 무너진다나?뭐라나 양키,왜적,떼적,로스케 그외 해적들인 영국 등 그리고 저 묵호자 검둥이 동남아들 모조리 제 이익에 광분하는 당연한 떨거지들이죠. 그럼, 어디에 붙어야 이익이 있을까여? 북개? 남한? 답은 남에 붙어야 빼 먹는다 이고 더러 망신살이 그렇지 당근 한국의 고립은 엄따!
세계7위의 무역대국 OECD회원국 G20회원국 한류의본국 아프리카까지 가서 봉사하는국가... 이런 대한민국이 왕따될 수 있다는 발상은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발상이다 도대체 주권국가의 영토에 대포를쏴서 민간인 희생자까지 나왔는데 이건 국제법상으로 봐도 전쟁행위다 남한이 전쟁을 시작해도 세계는 당연하게 생각할거다 ?
대북 퍼주기타령하는 썩어빠진 추종자..어이없이 들통난 이런기사도 있다 [이명박 정권의 대북 퍼주기]2년반 동안 북으로 넘어간 자금도 무시 못할 규모 조선일보의 조성관 편집위원과 김성동 월간조선 기자의 공동기사에 이런 글이 눈길을 끈다. 이명박 정권하에서도 3천5백억원이 넘는 대북 퍼주기가 진행되었지만 댓가성 지원은 없었다.. 2010.06.02
휴전선일대에서 남북간의 국지전은 6.25이후 그 잘난 김대중 노무현정부때까지 계속적으로 있어 왔다 천안함이나 연평도 도발도 새삼스러운게 아니다 정일이가 요새 휴전선이 너무 조용하다고 한마디 하면 부하들이 무장공비 남파하거나 우리측에총질한단다 정일이같은 저런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이 논평은 좀.. 대상 학생이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으면 그는 더이상 왕따되지 않습니다. 그가 사회적 인간으로 존립할 수 있어야 인간관계가 바르게 형성되구요. 국가는 자신의 근본의무를 수행해야 다른 나라와도 '정상적' 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고 이를 위해 군대를 훈련하는게 국가의 의무입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북한에 대해서 깐죽거리는 것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크리스마스 트리 켜고, 대북 방송 재개하고 - 그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지? 북한이 남한 때려 주면 기다렸다는 듯이 반격하기 위한 것인가? 연평도 포격을 보면 무능한게 우리 군부다. 반격해서 뭘 어쩌자고? 전면전?
북한은 이미 목적 달성을 했어요.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켜 놓고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전쟁을 원하는 쪽은 국제적인 반대를 무릅쓰고 훈련을 강행하는 넘들이라고 보여준겁니다. 거기에 쥐박이는 놀아난거구요. 뽀글이가 멍청이입니까, 미국넘들 한테 대놓고 총질하게.
북은 개뻥치나 지극히 냉정하고 철저한 계산하에 사고 치는데 남녘의 쥐새퀴는 국내에서 도둑질 하고 사기질 한다음에 꼭 전쟁광풍 미친 짓하고 개드립으로 덮는다. 남는 장사는 언제나 미국과 북한이 하고 호구쥐샤키는 국민만 볶아대고 괴롭히며 스스로도 멸망의 구렁으로 빠진다. 주변국가에서 호구로 왕따 당하는 가운데서도 자뻑쥐랄로 희열을 느끼는 넘.
1994년 제너바 합의때 우리는 완전히 왕따 당하고 병~신처럼 뒤치닥거리하며 돈만 댔다 경수로 비용은 아직도 해결 못하는 영원한 골치덩어리고 이래저래 동네북에 돈은 냈는데 대화 상대로 인정도 안해주는 처절한 외교적 왕따를 당했다 또 그전조가 보인다 미국이 어떤 당근을 제시했던 결국 대한민국이 돈대는 건 당연한 일이다 포탄 맞고 돈내고 등~~신들
지금 현재 상황을 쉽게 얘기하면 글로발호구 명박스런 쥐쉑끼를 뜯어 먹을려는 5명의 타짜가 짜고치는 포카판을 생각해볼수있다 쥐쉑끼는 지입으로도 정치외교국방은 조또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양키,쪽발,짱쾌,로스케+뽀글뚱땡이)) 이 다섯 타짜가 국민들 등쳐먹을줄만 아는 ㅆ벌녀러호로쉑끼를 설계하는것같다 워낙에 약점이 많고 돌려막고땡만 하는넘이라
이번 2차전은 일단은 북한의 패배로 끝난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훈련을 묵묵히 지켜 보기만 함으로써 지난번 연평사태가 쓸데없는 짓이었음을 만천하에 보인 것이다. 북의 NLL 불인정의 주장이 국제사회가 지켜보는 가운데 노골적으로 무력화되는 순간 이었다. 시간이 갈수록 NLL은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결과가 될 것이다.
당연히 왜냐 껨을 불순한 의도로 시작했기때문 쥐쉑끼 지가 쳐질른 막장분탕질 (불법사찰,굴욕적퍼주기FTA,예산날치기,불교펌훼에 따른 종교갈등) 을 덮으려고 돌려막기차원에서 깜냥도 안되는 넘이 쥘알떤것 문제는 이번 케 ㅄ쥘알로 온동네 하이에나들(양키,쪽발,짱쾌,로스케)이 피냄새맡고 몰려들 빌미를 준것 정치국방외교 조또 모르는 ㅄ가튼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