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총리에게 9억원대 불법정치자금을 건넸다던 건설업체 대표 한모씨가 20일 "한 전 총리에게 어떤 정치자금도 준 적 없다"고 진술을 번복, 파란이 일고 있다.
한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우진)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측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계시다"며 이같이 말해 검찰을 크게 당황케 했다.
그는 "검찰 조사에서 수십번 정치자금을 줬다고 진술한 것은 맞다"며 "수감이후 억울하게 빼앗긴 회사를 되찾을 욕심과, 수사 초기 제보자 남모씨가 찾아와 서울시장 등을 거론하면서 협조하지 않으면 불리할 수 있다고 겁박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허위 진술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검찰이 `한(전 총리)'이라고 적힌 회계장부 등을 근거로 추궁하자 그는 "`한'은 내 성(姓)을 따 내가 사용한 자금임을 알리고자 한 표식일 뿐이며 (`의원' `5억' 등이라고 적힌) 채권회수목록도 내가 수감된 뒤 직원들의 추정만으로 작성된 것으로 실제와 크게 차이가 있다"고 답했다.
그는 허위 진술로 얻는 실익이 무엇이냐는 검찰의 질문에 "내가 돈을 준 사업가들을 보호해야 나중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2007년 3월 한씨가 대통령후보 경선비용을 지원하겠다고 제안해 같은 해 9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길거리 등지에서 현금과 미화, 자기앞수표 등 총 9억원을 챙긴 혐의로 지난 7월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다.
그러나 한씨가 이처럼 자신의 진술을 전면 부인하고 나섬에 따라 검찰은 또다시 한 전 총리에 대해 무리한 기소를 했다는 비난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게 돼 일파만파의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검찰의 기소독점주의 뜯어고쳐야 합니다. 그래야 검찰이 정권에 예속되는걸 막을 수 있어요. 검찰과 경쟁할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하는데, 경쟁 상대가 없으니 지들 멋대로 하는겁니다. 기소하고 싶으면 아무넘이나 잡아다 기소하고, 기소하고 싶지 않으면 수사조차도 않는 이런 썩어빠진 검찰이 존재하는 건 바로 기소독점주의 때문이지요.
세후니새키의 마타도어, 또는 개박이새키와 영포회 똘마이 새키들의 선거개입, 또는 그 종합판. 그 정황증거가 드러났다. 개박이새키가 법무장관을 붙들고 단 둘이있을 때, 한명숙수사 진행상황을 수시로 확인했다는 것은 이미 드러난 바 있다. 세후니새키는 그과정에 아무것도 안했을까? 그런 작업이 있는갑다 하고만 있었을까? 과연?
검찰뭐라하쥐말자..노무현대통령께서 개검찰에게 말할수없는 수모와 모욕을 당하고 쥐새 끼정권의 핍박을 받을수록 국민은 깨고 또 깨어났다. 민주진영의 훌륭한 인사들이여..쥐새 끼 정권의 개들에게 물어뜯기고 뜯겨라. 그리고 살아만 있어라. 그의 보복은 반드시 깨어난 국민이 하게 될것이다.
세후니도 이제 감방대학원에서 썩어나가겠구나 ㅋㅋ "수감이후 억울하게 빼앗긴 회사를 되찾을 욕심과, 수사 초기 제보자 남모씨가 찾아와 서울시장 등을 거론하면서 협조하지 않으면 불리할 수 있다고 겁박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허위 진술을 한 것" --- 쥐바기나 오잔디나 하는 쥣이 꼭 쥐색히들이네 ㅎㅎ
왜 반만 보도하나....한명숙이한테 돈 주었다고 진술한 건 거짓이지만, 한명숙이 최측근인 김문숙이한테 3억 빌려 준건 사실이라고 진술했다며? 김문숙이한테 3억 주었다고 진술하니까, 김문숙이 기절하고,생쑈하면서 119에 실려갔다며? 이렇게 자기한테 유리한 것만 뚝 잘라서 보도하지 말고, 전체를 다 보도하라고~~~~~
남사장 자살케 한 숫법과 어찌 그리도 닮았냐? 증언 번복. 오리발 내밀기. 찾아 가지도 만나지도 않은 봉하군을 만나서 대구리 조아리고 돈 주고~맹문대 나온 분이~ 남사장은 지 떨거지가 찾아와 연임시켜 주께 돈 줘~라며 갈취 당했다면서 자살. 이게 저질 변호사 출신 사기전문 노마귀의 사기 숫법이었다.
부실수사 무리한기소를 하는것은 문제있다. 김혜영기자님이 적절하게 보도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읽어보겠다. 도대체 한명숙 전총리를 괴롭혀서 무엇을 얻겠다는거냐? 일관되지 못한 진술믿고 수사하는 검찰 국민은 믿지않는다. 검증하고 판단한뒤 해라! 도대체 국민돈으로 검찰 뭐하는건가? 네놈들이 검찰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망신시킨다.
이젠 떡검이 피소될 차례인가 공무 집행 방해와 위계에 의한 진술 강요 등등 한전 총리 기소한 검사 놈 잡아들여서 윗선이 누구인가 밝혀야 한다 일개 검사 나부랭이가 이런 짓을 꾸밀리는 만무하고 윗선의 수사 개입이 있었을 것이다 누구냐 그놈을 밝혀라 그리고 거기에 동조한 언론도 자유롭지 못하다 조중동문 니들도 전부 자결하도록
1심 후 인사에서도 살아남은, 한명숙수사 총책임자 서울중앙지검장 노환균은 ‘검찰의 황태자’ 'MB성골'로 불리며, TK, 고려대, 정통 공안검사 출신으로, 대포폰 늑장수사, 축소수사 의혹을 받고있는 바로 그 작자다. 청와대의 대포폰 지급 증거에도 수사 필요 없다하고, 담당행정관 수사를 반대한 작자다.
시장과 한명숙, 이명박과 박근혜 대결이 완전히 똑같은 결과이다. 그 이후의 행정의 과정도 비슷한 내용을 담보하고 있다. 없는 죄를 먼들어 뒤집어 씌우기는 한명숙 정통리와 노무현 전대통령이 같은 꼴이다. 그러나 국건하게 이겨낸 한명숙 전 통리께 승리의 축하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전한다.
건설업체 대표님에게 양심이 있어 이제라도 마음을 돌린것이면..이것이 회개고 기적이겠구나...그게 아니고 처음부터 적당히 시간만 끌어달라고 청탁받았던거라면..... 허허허....화내서 무엇하겠는가....이기는거도 중요하지만....페어플레이가 아니면 인정하지 않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
알고있었쥐....쥐새 끼 정권에 개가 되서 국가에 보배가 되는 인사들을 죽이려 물고있는 씹이나 좋아하는 인생하류 검찰..참으로 한심하고 통탄스럽고..아무튼 대한민국의 권력은 지금 피박받고 있는 민주인사들에게 넘어가게 될것이다. 분명한건 지금의 역적세력들을 반드시 씨를말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다 쥐와대, 영포회 놈들의 사찰짓에 갠찰들의 알랑방귀짓이 아니었던가.... 지금 서울시장자리에서 민주주의 회포를 풀어야 할 상황에 저 쥐색휘들한테 휘둘리고 상처만 남았구나~! 국가 손해배상해야 한다.. 서울시장 월급+쥐색휘들 공모죄값+차기 대권에 상처+...+++++ ==> 1조원 배상(쌍뜨기 니가 시켰쥐)
정말 뭐하자는 겁니까? 정말 부화가 치밀어서, 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닙니까? 정치보복은 안된다고 혹자는 이야기 하지만, 야권이 정권 잡으면 시시비비를 명백히 가리고, 이것이 정치공작이고 유력 정치인 탄압이었다면 받은 만큼은 반드시 돌려줘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정의입니다. 정의에 대한 생각이 저만의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