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의 템플스테이 정부지원을 비난해온 개신교 일각에서 '처치스테이(church-stay)' 추진계획과 함께 정부에게 3천억원 규모의 기금 조성을 요구하겠다고 밝혀, 불교계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문제의 발언은 이명박 정권을 전폭 지지해온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차기회장을 뽑는 선거과정에 나왔다.
기독교 전문매체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선거에 출마한 두명의 후보중 하나인 길자연 목사는 지난 14일 정책토론회에서 템플스테이 대응 방안이 뭐냐는 질문에 "템플스테이와 대치할 만한 처치스테이를 만들겠다"며 "대한민국에는 기도원만도 1천개가 넘는다. 시설을 보완하고 기도원을 통해 기독교 신앙과 올바른 교리에 대해 기도원 원장들과 협력하여, 처치스테이 할 때 한기총 안에 강사들 양육해서 파송해 교육하겠다"며 '처치스테이' 추진 계획을 밝혔다.
길 목사는 이어 "문광부와 협의해 5~6년 동안 3천억 정도의 문화기금을 조성해서 한기총이 불교의 제반 사역을 월등히 뛰어넘는 사업을 준비하겠다"며 "얼마 전에도 문광부 종무실장과 협의했다. 이러한 투자를 정부가 하는 것도 무리 아니라는 것도 확인했다. 사실 이번에 대정부 국회 예산안에 삽입하려고 노력하다가 시간이 부족했다"며 '3천억 문화기금 조성'을 정부와 협의중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장관 만나기가 어렵지 않냐는 진행자 질문에 대해서도 "저는 가만히 있어도 청와대에서 만나자고 연락이 온다. 국회에서도 온다"고 주장하며 "제가 당선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한기총에 다양한 기관들이 있지만 컨트롤할 기관이 없다. 종합적인 대책을 만들 기관, 그리고 이 모든 문제를 종합 지휘할 기관을 만들어 전문가들, 학자들, 대정부 변호사, 필요한 자금을 댈 수 있는 기독교 재벌들 다 뽑아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고 넘어가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수립하겠다"고 호언했다.
길 목사 발언에 대해 조계종은 발끈하고 나섰다.
조계종 기관지인 <불교신문>은 16일 "정부의 템플스테이 예산 지원을 놓고 특정종교에 대한 지원이라고 비난하던 기독교계가 처치스테이 관련 정부지원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길 목사 발언을 상세히 전한 뒤, "이로써 템플스테이 예산지원과 관련해 ‘특정종교 수련회 예산지원’ ‘종정유착’이라고 비난하던 기독교계의 이중적인 모습이 확인됐다"고 비난했다.
길 목사의 발언에 대해 조창희 문광부 종무실장은 “최근에 길자연 목사를 만난 적이 없다”며 “한달 전 한국기독교근대문화유산 도록 발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교회를 시민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정부가 지원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적은 있지만, 길자연 목사를 만나 처치스테이 관련 계획을 논의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고 <불교신문>은 덧붙였다.
기독교가 말하는 하나님의 이름은 진리를 칭함이요 예수는 종교의 이름으로 인간의 자유를 외곡하는 종교장사 및 싸기꾼에 대항하여 (유대교) 종교 혁명을 한 위대한 인물이며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 진리) 의 아들 이듯이 예수도 최시형 천도교 교주과같은 위대한 인물중 하나로 현 기독교의 주류는 예수의 진리와는
죽어서 지옥을 가는지 천국을 가는지 알게 뭐람 현재가 중요하지 내세까지 걱정하면서 사냐 예수 안믿으면 지옥 간다고 선량한 사람들 함정에 빠뜨리지 말거라 ' 부모님 제사 거부하던 목사가 60대가 되면서 부모님 제사 지내더라, 지금 79세다 그 양반 하루 소주 한 두병은 기본이다, 조용기한테 사탄마귀라던데.., 맞는 말이지
개독들은 시대가 후퇴해야 계속해서 무지몽매한 대중들에게 사기쳐 먹을수 있으니.. 큰일입니다! 위험천만한 집단들에게 이나라를 맡길때부터 무언가가 불안 불안하더이다.. 자신들의 사리사욕과 쾌락을 위해서라면 그 어떠한 끔찍한 짓을 벌일지도 모르는 매우 위험한 집단에게 국민들은 이나라를 맡겼다는 걸 분명히 직시하셔야만 합니다! 원래부터 권력을 탐하던자들입니다!
참고하세요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젊은이 들이여 돈 몇푼에 양심은팔지마라
불교는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우리의 전통 문화와 종교다 기독교, 천주교는 종교로 인해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 그동안 예수 믿는다는 핑계로 조상님 기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제자리로 돌아와 다행이다 명절과 기일을 꼭 챙기도록 할것이다 자식들에게도 종교에 빠지지 말라고 당부 할것이다
▲ [조중동] 한나라당을 묵사발 내야 된다. 예산배정, 날치기통과도 문제지만 최소한의 자기표현, 자기방어도 못하는 한나라당을 그대로 뒀다간 나중에는 별 것 아닌 충격에도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수가 있다. 민심에 미운털이 박히고 불만이 누적되면 나중에는 천하를 주무르는 책사가 나서도 약빨이 먹히질 않을 것. - 지금 묵사발 내야 된다 -
참고하세요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젊은이 들이여 돈 몇푼에 양심은팔지마라
개독들이 드디어 미친 마각을 드러내는구만. 드디어 말세가 다가오구 있어. 2012년은 지구가 멸망한다고 누가 예언했었는데... 내 생각에는 유럽에서 중세에 발악하던 개독들이 오랜세월을 거쳐 쇠락하였고, 이제 한국의 개독들은 2012년에 종말을 고하게 될 것으로 추측됩니다.
100톤급 배를 세내 연평도로 떠나 10m짜리 십자가를 연평도 산상에 세울 것""한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고, 기독교 국가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도 했더군요.한국이 언제부터 기독교국가였나요.가만 있어도 청와대,국회에서 연락이 온다며 본인입으로도 떠벌였고.저는 종교가 없지만 저런 기독교인들의 행태는 정말 혐오스럽네요.
정말 역사인식이 쳔박한 개독들이다. 돈 많아서 은행도 사들인다던데, 그 돈으로 하시지요. 불교가 우리 문화의 뿌리다. 개독으로 해석할 수 있는 사회는 서구 사회다. 우리나라 선종 조계종은 결혼은 안한다. 그래서 조용기처럼 헌금 받아서 아들 앞으로 회사 차리고 땅 사들이고 그런 짓은 못한다. 여기까지만......
종교는 마약이다. 아니 마약보다 더 나쁘다. 그러니 마약복용을 중단시켜야 한다. 전국사찰과 각 종교시설 출입을 봉쇄하라.. 이러면 중들과 목사.신부가 연대하여 대정부 투쟁에 나설것이다. 사학법개정때 연대하여 반대하고 나선것처럼... 다시말해 싸우는처럼 보이지만 그리 크게 걱정할일 아니다 이말이다.
천해 빠진 게독놈 들이 어?게 호국불교와 맞먹을려고 하냐......ㅉㅉ...정신개조나 좀 더 하고 온나....이 인간 스레기들아.....예수 그만 팔아 먹고....장사꾼 먹사놈들아.....ㅉㅉ...저런놈 밑에서 믿음을 갖는 신도들도 한심 스럽다...먹을것 쓸것 못쓰면서 개먹사놈 들 주머니 채워 주고 싶더냐....
게독놈들아 템플스테이는 맹박이가 그리도 좋아하는 관광 자원이다....니넘들 하고는 격이 다른거다.....외국인들이 왜 니들 그 시멘트 건물을 구경 하려 가겠냐.....ㅉㅉ...다리를 뻗을때를 보고 뻗어라.....다리도 짧은놈들이 황새를 따라갈려 하다가는 뱀새다리 찢겨 버린다.....개먹사놈들아.....
템플스테이는 국내용보다 해외용이잖아.. 지금은 내국인들도 많이 하지만.. 서구인들의 동양문화(불교)체험이지. 쳐치스테이? 쳐~치스테이? 서구인들이 미쳤다고 한국의 쳐치에 가겠냐? 광신교도들예배모습보면 연구대상으로나 모를까.. 따라한다고 다 되더냐? 대한민국에서 역사도 없고 전통도 없는 천박한 천민자본주의의 상징인 개독의 쳐치스테이? 차라리 소나키울란다..
기도원???? 웃기는 것들이다 얼마전 우리는 사설 불법 기도원의 인권 유린 상황을 TV를 통해서 보았다 정신 요양원의 탈을 쓰고 인간이하의 취급을 하던 기도원 니들이 진정 하나님을 믿기는 믿는 것이냐 목사란 작자의 말이 더웃기더라 이런 쳐 죽일넘들이 이젠 아주 대 놓고 지~랄들이군 그런데 세금으로 그짓을 도와주라고 ㅗ ㅗ
시정 잡배들보다 못한 먹사 나부랭이들 하는 짓이란 게 고작... 음. 문제는 저런 인간 부류들의 미혹에 취한 무수한 군상들의 존재라는... 문제의 근원은 신자 수 격감과 더 이상 여지가 없는 국내 선교의 한계, 경쟁적으로 늘어나는 먹사 안수자 수의 증대... 결국 밥그릇 싸움이라는...
이럴줄 모르고 있었다는 자승총무원장님께서도 남욕할 처지는 못된듯하시네요 한번당하는것은 그렇다 쳐도 두번세번당하는것은 바보수준아니겠어요 그래서 자승이 자박했단 소리가 나오고요 종교는 자유로워야하고 또한 사회의 어두운 부분에대한 배려와 관심이 있어야죠 또한 말을꺼냈음 끝까지 지키시고요
없다. 템플스테이는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정서를 함양하고 외국인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한 방편이지만 처치스테이는 뭐냐? 교회가 문화유산이냐? 정서 함양하는 곳이냐? 이런~ Dog같은 기독교 새2끼들.. 한번 예배에 5천만원~1억씩 헌금 받으면서 국민혈세로 처치스테이를 하겠다고...니들 ㄸ ㅗㅇ구멍에 돈주려고 세금내는 줄 알어?
템플 스테이 주요 타깃이 국내인보다 외국 관광객 상대를 목표하는건데; 차라리 천주교라면 모르겠다. 조선시대 순교자들이 수도하던 곳을 기념해서 만든 성당 같은것 정도? 뭐~ 개신교가 처치 스테이~ 뭐~ 니들 뭔데~ 자랑할만게 뭐 있는데~ 개신교의 성지하면 이스라엘 아이가? 니들 뭔데~
내고향 시골마을은 어렸을 적 모내기 하면 서로 품앗이 해가며 서로서로 의지하고 살았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한 아줌마가 멀리 떨어진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아줌마는 주위 여자를 꼬드겨 대 여섯명을 포섭해서 다니더라. 그후로, 우리 마을은 품앗이할때 패가 나뉘어졌다.
왜 사람들이 템플 템플 하냐... 그건 그 문화를 즐기기 위해서지... 꼭 종교 따라가는게 아니라..ㅡㅡ;; 거기에다가 동양문화라고해서 해외에서도 관광차 왔다가 가기도하고 처치스테이는 매년 하는 여름 성경학교랑 뭐가 다르냐? 광신도처럼 기도하려고? 뭐 내세울만한 독특한 문화가 있냐고~~???
마귀 때들이 모여사는 개신교 목사들이로구나. 국민들의 혈세로서 자기들 배대지를 채우겠다고? 하나님?을 팔아 배대지를 채우는자 영원히 고통속에 살리라. 너희들이 말하는 하나는 오로지 하나일 뿐 빛과 소통도 없는 조물주이시니 그대들이부르짖는 하나님은 너희들을 영원히 지옥불에 담구어 둘것이다. 태어나지 않았으면 행복했을 대역 범법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