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내년도 예산을 날치기 처리후 "이것이 정의다!"라고 환호했던 한나라당이 채 하루도 안지나 각계의 비난이 빗발치자 '예비비 편성'까지 거론하는 등 크게 당황해하는 모습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날치기 통과시킨 내년도 예산안은 뚜껑을 열어본 결과, 한나라당 한 의원도 개탄하며 표현했듯 "개판"이었다.
결식아동 지원비를 전액 삭감해 국민적 분노를 자초하는가 하면, 영유아 예방접종비도 모두 삭감해 젊은 부모들을 격분케 했다. 불교계는 정부여당이 개신교 압력에 굴복해 템플스테이 예산이 깎였다며 대정부투쟁을 선언했고, 각 지방은 지방대로 여당이 약속했던 지역예산이 사라졌다며 정부여당을 성토하고 나섰다.
반면에 '형님 예산' 등 정권실세들의 지역구 예산은 무더기로 늘어난 사실이 드러나 국민적 분노에 기름을 끼얹었다. 실제로 이명박 대통령 형 이상득 의원 지역구에 정부안보다 늘어난 1천여억원만 있어도, 앞의 불만들은 발생하지 않았을 내용들이었다.
국민적 분노가 일자, 날치기를 주도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조차 자당 의원들을 질타하는 코미디같은 진풍경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안상수 대표는 템플스테이 지원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 불교계가 대정부투쟁을 선언하자 "일종의 약속과도 같았는데 지켜지지 않아 당 입장이 곤란하다"며 격노한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좌파 주지' 발언으로 불교계에게 혼쭐이 났던 악몽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안 대표는 더 나아가 10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템플스테이 예산삭감과 관련, "당은 예산안에 반영하라고 했는데 기획재정부가 깎았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책임을 정부에게 떠넘긴 뒤 "진상조사를 지시했으며 문책 대상이 있다면 문책할 것이다. 기재부가 깎았다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날치기에 동참했던 비주류들도 뒤늦게 지도부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나섰다. 한나라당이 날치기 처리후 9일 소집한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던 홍준표, 정두언, 서병수 등 3명의 최고위원은 "기분이 좀 그렇지 않느냐"(홍준표), "회의에서 험한 소리 할 것 같아 안갔다"(정두언), "좀 더 명분을 쌓았더라면 좋았을 것"(서병수)이라는 등의 푸념을 늘어놓았다.
지방들의 불만도 잇따라 폭발하고 있다. 예산안 통과뒤 대구 <매일신문>의 톱 제목은 "대구 섭섭, 경북 흡족"이었다. 대구는 전년도보다 500억원이 늘어나는 데 그친 반면, 경북은 3천억원이나 늘어났다는 이유에서다. '형님 예산'만 급증한 데 대한 노골적 불만 토로였다.
정부여당이 수차례에 걸쳐 약속했던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예산이 한푼도 반영되지 않자 강원도도 격분했다. 이 지역의 한기호(철원-화천-양구-인제) 한나라당 의원은 이에 홍준표 최고위원에게서 “13일에 열리는 당 최고위원회에서 춘천~속초 고속화철도의 기본설계비 30억원을 예비비에서라도 빼서 책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강력하게 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며 성난 지역민심을 진정시키느라 부심했다.
한나라당 일각에서는 날치기 후폭풍이 확산되자 "이러다간 다음 총선은 치루나마나"라는 비명이 터져나오고 있으며, "예비비를 쓰든지 추경예산을 편성해서라도 사태를 진정시켜야 한다"는 얘기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편법을 동원해 봤자 한번 등돌린 민심이 되돌아올지는 의문이다.
한나라당은 그동안 "친서민"을 부르짖어왔다. 당 지도부도 그렇고, 비주류도 그랬으며 소장파도 그랬다. 그러나 이들은 날치기 과정에 일사불란했다. 날치기하는 예산에 무슨 문제점이 있는지 알지 못했다. 청와대 버튼에 작동 잘하는 '거수기'였을 뿐이다.
개나라당은 북핵개발의 은근한 조력자!! 북한에 시간을 주면 결국 핵능력만 배가되고 몸값만 올라간다 이 병.신들아..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북한과 주고받고 '비핵화'가 아닌 '비확산'을 무기로 우리에게는 또다른 무언가의 양보를 요구하면 어찌할거냐?? 얼릉 6자회담 열어서 핵타결 지여라 이 병.신들아!!!
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여기도 개날당 알바가 많이떳다
당황하늠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랫냐는 듯이, 또 기회만 되면 불쌍한 백성들 고혈을 빨 려고 눈에 불을 킬 것이다. 백성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이 행동하는 한나라당에 대해 일시적으로 흥분하고 시간이 지나, 그냥 지나가는 우리들의 자세에서 이런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것이다. 더 이상 이런 나쁜 짓들을 용납하지말고, 꼭 백성의 힘으로 심판을 해야합니다.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개나라당 알바들 또 떳다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개나라당 알바들 또 떳다
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여기도 개날당 알바가 많이떳다
훌륭하신 신지호,이상득,전여옥,나경원,권성동 의원님 이런분 정말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이런분들에대해 자세히 알고싶은데/이런 한나라당의원님들이 고생하셔서 우리가 지금 주가2000을 달려가고 잇는거죠? 정치를 잘하니 주식값이 뛰는거죠 서민들에게 싼가격에 치킨먹여주는 롯데그룹회장님도 존경스럽습니다 롯데그룹은 친서민대기업같어요 다 한나라당이 정치를 잘하니
권력의 노예가 되자말자 돈몇푼 쥐어주믄 권력을 찬양하고 권력이 개 처럼 짖으라믄 지 아들이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열심히 권력이 최고라며 웃어주고 외쳐주고 또 돈떨어지믄 권력으로 달려가고 이런인간들은 인간이라 칭하지말자고 백과사전에 정의 를 내리자 제발 밥쳐먹는데 열중하지말고 정신의 정의추가 올바르도록 자신을 트레이닝 시켜라
자이언트 의 조필연 같은 살인자 군출신 정치흑막가, 대물 의 조배호 같은 막장 재벌 비호속의 추잡한 정치가 ,강태산 같이 겉으로는 개혁외치며 고급룸싸롱에서 배후조종하는 젖같은 정치가 웃어라 동해 야 처럼 도진이 같은 개념없는 재벌2세의 추악한 장애인,일반인 멸시 드라마같은 세상이 지금 현실에서도 만연되고 있다 다음 총선/대선 투표잘하자
한국에서 불교는 전통문화의 정체성 문화적 가치로 국가 지원이 필요하고 보존하는 것이지, 아니 그럼 중동 모래사막 귀신 모시는 소망교회 건물 보존해 관광자원에 써 먹냐? 써먹는 방법도 있지, 한국교회들을 십일조 사기꾼 박물관 혹은 천당티켓 비지니스 뮤지엄으로 이름 붙여 소개하면 한국적 컨텐츠의 세계적 관광명소지.곽 목사 벤틀리도 전시하고
▲ [조선일보]사설칼럼 조선일보는 양육비지원을 추진하라는 사설칼럼을 쓰면서 국가백년대계와 과잉복지의 부당성을 주장하였다. 보육비를 지원한다해서 인구증가에 얼마나 기여할지는 미지수인데 소요비용 대 출산효과가 기대 이하일 것이라는 건 논란의 여지가 없다. 또한 북한에 퍼주라면서 주적개념은 또 뭔가. - 기계적으로 생각해라 -
<장애인. 장애아동> 장애인 활동보조비 신규신청:전면 금지 장애아동 무상보육 지원금:50억원 삭감 장애인 차량지원비:116억원 삭감 <노인 복지> 노인 일자리 예산:190억 삭감 서울시 독거노인 주말도시락 보조금 2억 전액삭감 형님예산 : 1400억원 전액 통과 4대강 예산: 9조 3천 3백 억원 통과
국민의 대표로 뽑힌 한나라당 국회의원 중에서 단 한 놈이라도 아니오라고 말한 새 끼가 있다면 이렇게 절망의 심정은 아닐 수도 있었을 텐데 어찌 한 놈도 인간인 것이 없더란 말이냐 들쥐의 근성을 그대로 갖고 있구나. 배우질 못했나 돈이 남보다 없나 오직 결핍된 건 양심이 없다는 것 .
갈수록 가관이다 망국 사항까지 몰고 간 더러운 여당과 언론들. 이들의 기만성 보도에 의해 고통을 받게 될 국민들은 철저한 개혁을 시도하려 할 것이므로. 현 정부와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 너희들은 살기위한 현 정부 선전 뉴스를 만듦으로서 국민들을 기만한 죄악에서 벗어 날 수 없을 것이다. 통곡하는 국민의 심판이
▲ 국민은 개헌을 바라지 않는다. 우선 사교육의 지옥으로부터 해방되고 싶다. 사교육의 척결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겠다는 의지와 지혜가 없기 떼문이다. 무지한 인간일수록 거창한 개헌을 거론하는 법이다. 또 한가지, 국가 간의 경제협정이라는 것은 업적에 들어가질 않는다. - 내 채점표에는 들어가질 않음 -
▲ 민주화운동의 대가일지라도. 국정세력의 주류가 되면 망나니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이재오, 안상수, 김문수같은 사람이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겠는데 이들은 어제까지만 해도 기고만장하여 다음에는 개헌이 대상이라 하였다. 왜 망나니로 전락할 수 밖에 없는지는 이들의 최근 행보를 살펴보는데서 그 해답을 찾을 수가 있을 것이다. - ! -
이상득 `형님예산‘ 3년동안 1조원 챙겼다, 경상도 정치,50년 국민들은 경상도 꼬봉놀이 한다, 지금 한국사회는 경상도를 위한 세금을 내고,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01210195013348&p=hani
WCC 예산삭감, 신공항 무산 등 중앙정부가 제주를 홀대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출신 국회의원들이 공동성명을 내고 강도높게 성토했다.이들은 "제주도는 WCC에 연연하지 않는다"며 "정부가 의지가 없다면 제주도는 WCC 총회를 반납할 것이며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은 이명박 독재정권이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주의소리>
오마마 .과거를 떠나 한일 군사협력하라 . mb의 통일 발언 그 뒤에는 일본에 경제권을 넘겨주는 거 아닐까. 4대강으로 빚더미에 오르면 결국 독도도 넘어가겠지. 그래서 mb가 그디려달라고 했던거지 .인천공항도 2011년이면 매각될테고, 조류독감이 유행했을 때 미국에서 90%의 닭을 수입했다는데 롯데는 양계장과 직거래라는데 믿고 싶진 않어.
대한민국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모두 우리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 하며, 각계 지도층을 감시 비판 해야 할 "의무" 가 있으며 우리 국민은 투표로써 이 권리를 행사 하여야 합니다 국민이 힘이 없다 생각하지 마십시오.
끼는 포탄 피인지 보온병인지 구분도 못하더니.. 새해 예산안 날치기 통과가 ?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했네...병2신 새10끼. 어짜피, 4대강 예산만 안깎고 통과시키면 다 되는 줄 알았잖아. 그리고 4대강 예산도 다 공기업에 떠 넘겨서 공기업 부실화 시킬거고 어짜피 1~2년 뒤에 재정악화 올 건데 북한이 포탄 한 번 더 쏴주면 경제 작살 난다.
촛불이 왜 일어났는가? 권력이 국민들의 가장 기본적인 상식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먹는거 갖고 장난쳤다는 거다. 상황이 그때와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 수조 삽질 예산은 해먹으면서.. 밥굶는 애들 급식비는 삭감해버린.. 이걸 다 이제 어찌 막으라. 불쌍하다 권력이여..
▲ [수능시험] 현재는 사교육 중심의 수능이다. 사교육비가 늘어나면 있는 자들의 자녀들이 유리해지는 반면, 없는 자들의 자녀들은 계속 불리해진다. 판박이 지식의 학원교육으로는 대학을 나와봐야 사회적 기여도를 충족시킬 수 없다. 사교육비가 늘어나면 국민부담도 커지는데 정치권에서는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고 있는 것이다. - 안하고 있는 것 -
제발 양비론 하지마라.. 혼을 낼때는 눈물이 쏙 빠지게 혼을 내야 한다. 우선 한나라당은 혼나야 한다. 그리고 민주당이 못하면 그 때 혼내면 된다. 우선 저 깝치는 한나라당부터 조져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정치인 위에 존재할수 있다. 어설픈 양비론은 똥개에게나 줘버려라
난 개나라당도 싫지만, 이런 노오옴들 뽑고 기대하는(매번 선거방송에서 "국민의 선택은 위대하다"고 떠든다) 서민 나부랑이들이 더 한심하다. 제발 이번 기회에 주제 파악이나 제대로하는 레알 서민들이 되길 바란다. 물론 머리가 나쁜 서민들이라 다음선거에서도 김밥먹고 떡볶이 먹어주면 우리가 남이냐하고 찍겠지만..뭘 기대하냐?
김정일개.새.끼 -> 한국정부비판하는 세력은 친김정일세력 -> 정부비판하는 세력은 개.새.끼들 이게 논리냐? 북한 왕조가 말도 안되는 썩은 집단인 거 부인하는 사람도 있냐? 니들 맘대로 이상한 등식 만들어 무조건 빨.갱.이로 몰지 말고 북한처럼 망조들기 전에 정신차리자 지금 정권이 과연 많은 사람들의 권익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는가 따져보잔 말이다
정일이 목을 따야 한다 // 인권위가 좌파라서 정일이한테 우호적이다라는 발언은 왕초보 딴나라 알바나, 뉴라이트가 하는 말이다. 식량 주면 북한 군대가 유용해서 안된다면서 그럼 어쩌자는 거냐. 굶어 죽을 때까지 지켜보자는 쥐.새.끼 무리한테 물어봐라. 북한 백성이 굶주림에 지치면 북한은 중국 땅이 된다. 동북공정 모르냐.
야당에서 이야기했잖아! 임시국회통해 충분히 하면 된다구! 그런데 무시해버렸잖아! 졸속 급조 부실로 되었으니 한나라 정부 청와대 모두 책임져야! 폭행까지? 정권교체는 꼭 되어야하며 대선총선으로 야당이 여당하는게 낫겠다. 한나라당 이제그만 야당으로 돌아가라! 문형배조차 너희편이더라! 맛이 갔어 박재영보다 못한 판사가 있으니!
지금, 이 기사, 개나라당의 날치기관련 기사에, 북한이 어쩌고, 탈북자들이 어쩌고하는 미칭개이새키 몇 마리(두 마리가 나란히 앉아서 '작업' 중인 듯)가 아주 질알발광을 하네? 어쩌다 저리 맛이 가 버렸을까? 미쳐도 하필 왜 저리 미쳐 돌아갔을까? 누가 저리 맛이 가게 만들고, 미칭개이짓을 하게 만들었을까?
내, 개박이새키는 내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단언해 왔는데, 개나라당새키들의 개박이새키에 대한 반란도 필연적이다. 더 이상 친위대 씨다바리만하다가는 존재근거마저 없어질거라는 극한의 위기를 느낄 때다. 그리고, 절대다수로 개박이새키의 모가지를 칠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을 때다. 개박이새키와 개나라당새키들은 서로가 공포의 대상인 것이다.
정말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녹취록이다. 조지 부시가 북한을 악의 축이라 불렀을때 한국에서 친북계열세력들은 심하게 반발했다. 하지만 악의 축이란 말도 약과다. 김정일 정권은 악의 핵 그 자체다. 그러나 아직도 김일성 김정일을 위대한 영도자라 착각하는 일부 비뚤어진 남한내 세력은 정말 어찌 이해해야 할 것인지...해를
90년대 중반이후 북의 소위 '고난의 행군' 이후 식량난이 가중되어 수십~수백만 아사자가 속출하면서 두만강에서 거의 매일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나 자국민 수백만이 굶어죽던 이 시기에도 김정일은 수백 수천억을 들여 김일성 미이라를 안치하기 위한 금수산 대리석 궁전 건설에 막대한 비용과 노동력을 동원했다.
개박이새키의 친위대가 돼 버린 절대다수 개나라당, 그것도 철저히 감시,통제당하는, 휘두르는 몽둥이를 따라 이리저리 몰려 다녀야만 하는 시궁창쥐떼 꼬라지. 그러나, 그 쥐떼가 어느날 문득, 아니, 우리가 왜 이리 휘둘려야 되지? 하고 담박에 '돈오'할 수 있다. 저 한노무새키한테 이 엄청난 다수가? 하고 말이다. 시궁창신세를 벗어나야 된다고 말이다.
개나라당새키들이 개박이새키에게 씽크로나이즈한 꼬라지들을 상시하시라. 무식방창스럽기, 조폭양 아치스럽기, 야비하기, 사기꾼스럽기 등등, 개박이스럽기를 누가누가 잘하나 하고 있었다. 그게 실은 감시,사찰에 치명적급소를 차압당해 벌벌 떨고, 그 공포에 알아서 발발 긴 꼬라지들인 것이다. 그리 비참한 몰골인 것이다. 국회 절대다수 막강파워가 말이다.
대구 경부 국민들아, 4대강에 찬성하고서 예산 타령 하덜덜 마, 어린애들이 굶어죽게 생긴 판에 예산타령이냐? 거기에는 결식아동 없냐? 거기에는 복지예산 필요한 서민이나 무 부양 노인은 안사냐? 하여간 대구 경북 국민들이 양.아.치에 빨갱이 같은 넘들 줄기차게 뽑는 덕분에 여러 국민 죽게 생겼어. 씨 발 것 들 니 들은 북한에나 가서 살아야 할 넘들이다.
결식아동 지원비 삭감 영유아 예방접종비 삭감 참 잘했다 차떼기당 이 10 탱구들아...... 반대로 형님예산은 1000억 증액 ....... 2Mb 거수기 차떼기당은 다음 총선을 기다려라.... 그동안 저지른거 차곡차곡 적립하고 있으니까 지금 처럼 그렇게 나가라..... 그 뒷일은 국민들은 책임이 없다는걸 명심해라.....
제발 이런날은 서민들도 일기를 써서 기록하고 다음 총선 대선에서 확실하게 심판하자 기억하지 않으면 또 그때 되면 무슨 경제살리기 쇼에 훅 하고 넘어가는 멍청이 짓이 되풀이 되니 제발 싼 치킨 먹으러 마트에 줄 서는 저능아적인 행동그만두고 우리 후손 우리 대한민국이 어떻게 하믄 공정해지고 기득권세력놀음에서 해방되는가를 고민하자
추경예산 편성검토하겠다. 위원회 설치하겠다. 이런 식으로 보이지 않는 제3의 원망주체를 만들어놓고는, 결국 흐지부지 만들어버리죠. 종내 추경예산 10억 편성! 헉헉~ 이래놓고 야당이나 시민사회단체에서 비난하면 우리는 최선을 다했따~. 요걸로 끝~ 절대로 속으면 안됩니다.
개나라당새키들 중 아무리 탈탈 털어도 먼지 하나 안 나올 것들은 열손가락으로 꼽을 수있을 것이다. 그것을 누구 못지않게 잘 아는 개박이새키며 친위대 똘마이들이다. 전방위적사찰이라하지만, 그것은 개나라당새키들이 그 만큼 전방위적인 불법,탈법,비리,협잡꾼들이라는 것이다. 바로 그 치명적 급소를 손아귀에 넣는 것은, 바로 국회의 절대다수를 장악하는 것이다.
개나라당새키들이 저리 시궁창 쥐떼 꼬라지가 된 근본적인 원인은, 개박이새키의 감시,사찰에 의한 강압과 통제다. 공천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죽느냐 사느냐부터 문제라는 공포와 위협을 살 떨리게 느끼게한 것이다. 사찰게이트는, 개박이새키에게 치명적이면서도, 개나라당새키들을 완전장악,지배하는데는 성공한, 치명적성공인 것이다.
'민주주의'의 요체는 '절차'다. --- 국민학교 바른생활 1학년 교과서에서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 .... 옛사람들의 가르침 니들이 '민주주의'의 '민'자를 알어? 제대로 가정교육만 되어 있고, 제대로 국민학교만 다녔더라도 쯔쯔. 하오니, 민주당아! 추경예산 운운하는 한나라당 즈그들 멋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샴.
아무리 그래도 개나라당이 지지율 1위 정당이고 박근혜가 차기 유력주자다. 반민주반노동자 반서민 정당이 분명함에도 우메한 민초들은 자신의 팔뚝에 꼽혀있는 빨대를 인식하지 못하고 권리를 포기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멍청이들이 또 있을까.. 노예교육 60년과 식민의식이 참으로 무섭다
봤냐? 진보 학자와 자타칭 진보주의자들 봐라, 이래도 노무현 김대중 정권과 수구꼴통 쥐박 가카가 똑같이 다 나쁜 넘들 이라고 말하지? 니들은 민중이 덜 고통 받거나 더 고통 받는 그 엄청난 차이 전혀 모르지? 여전히 니들은 보수 꼴통들이라고 싸잡아 말하지? 요 꼴통 진보 쉐리들아
잃어버린 권력 10년 동안 부정 축재하지 못한 보수(?)단체의 한 부류들이 국가 돈을 강탈하듯 재산을 끌어 모은 뒤에 해외 도피 완료되면 한국을 등지고 도망갈 몇 놈 때문에 국가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는 원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라가 망할 징조다. 해서 현 정부를 끌어내려 철저한 수사로 작금의 사태 원인을 밝혀내야 한다.
개쉐리 쥐쉐리들아, 예비비 편성 하지 말고 그냥 하던대로 밀고 나가 이 ㅆ ㅂ 개쉐리들아, 그래야 국민들이 뼈에 사무치게 니들 폭정 독재를 영원히 못잊고 니들 정당 모조리 무덤으로 만들어 주지, 계속 해, 대통령 하나 바뀌면 어떻게 된다는 걸 스스로 체득해 봐야 이 우매한 국민들이 체험 삶의 현장 제대로 각 나오지
헐~님 맞는 말씀. 저놈들 몰랐을리는 없고 일단 공천부터 받자거. 그후에 어떤 수를 쓰던지 지역민 달려고 별별 수를 다쓰고 북풍도 기대보거지요.저놈들은 다 그래요. 그래도 그중 당 실세들은 챙길건 다 챙겨서 다음총선 당선될거라고 희희낙락하는거요. 안상수는 TV앞에서 쇼하는거죠.챙길건 다 챙긴후에 질타 어쩌고 하면서 면피하는 모습 보여주기죠
기자가 순진한건지 걍 위로라도 받으라고 이런글 쓰는건지 그놈들이 그런거 몰랐겠어? 공천이 먼저지 지금 지역구 예산이니 친서민 예산이니 이딴게 먼저겠냐고. 날치기 성공으로 일단 공천은 받을테니 이제부터 당간부들 욕 졸라하면서 지역구 달래겠지. 그러면 또 우리가 남이가? 이렇게 되는거 순서아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