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북한이 연평도를 공격했을 때 민주당 의원들이 일제히 터트린 탄식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이명박 대통령은 불법사찰 문제로 거의 외통수에 몰린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 각계를 전방위 사찰을 해온 108쪽짜리 <원충연 수첩>이 폭로되고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서울광장에서 농성에 들어가면서 여권내에서조차 "이제는 재수사를 하는 수밖에 없다"는 체념이 파다했다. 재수사를 하면 청와대 일부는 옷을 벗을 수밖에 없고, 이는 곧바로 이 대통령의 레임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일반적 관측이었다.
그러던 것이 북한의 연평도 공격으로 분위기가 180도 싹 바뀌었다. 손학규 대표 등 야권은 북한을 맹비난하면서 분루를 삼키고 서울광장에서 철수해야 했다. 한국전 이래 초유의 영토 공격인 만큼 엄청난 후폭풍이 몰아닥치면서 불법사찰, 4대강 등을 모두 쓸어갈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오전엔 진보, 오후엔 보수"
북한의 연평도 공격이 있은 지 하루 뒤인 24일, 야당과 진보진영은 쥐 죽은듯 조용했다. 그러나 여당과 보수진영은 그게 아니었다. 벌집이라도 쑤신듯 MB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예기치 못한 상황전개다.
발단은 '확전 방지' 논란이었다. 23일 연평도 공격직후 이 대통령이 "확전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는 청와대 브리핑이 화근이 됐다. 보수진영이 발칵 뒤집혔다. "한심하다", "병역미필자 정권답다"는 비난이 봇물터졌다. 그러자 당일 오후 청와대는 "대통령은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며 앞서 브리핑을 취소했고, 그날 밤 이 대통령은 "다시는 도발을 못할 정도로 막대한 응징을 해야 한다"고 초강경 지시를 내렸다.
그러나 24일 오전 국회에 나온 김태영 국방장관이 "대통령은 '단호하지만 확전되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청와대와 상반된 증언을 하면서 상황은 통제불능 상태가 됐다. 청와대가 화들짝 놀라 김 장관 발언을 강력 부인하고 김 장관은 그날 오후 자신의 말을 뒤집었으나 버스는 이미 떠나간 뒤였다.
한나라당의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이 처음 발언 기조를 끝까지 유지하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마지막 발언을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며 "'오전엔 진보, 오후엔 보수'처럼 처신한 것으로 비치면서 대통령의 리더십도 무너지고 보수·진보 양진영에서 모두 비난을 받는 최악의 궁지에 몰리게 됐다"고 개탄했다.
돌아온 '전시작전권 회수 연기' 부메랑
그동안 MB정권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전시작전권 회수 연기였다. "'안보 불감증'에 걸린 노무현 정권이 저지른 전작권 회수를 백지화까지는 못했지만 2년반 늦춰 안보를 강화할 기회를 마련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전작권 회수 연기가 부메랑이 돼 돌아올 줄은 아무도 몰랐다.
23일 오후, 북한의 연평도 공격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청와대 지하벙커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왜 대포만 쏘느냐. 출격한 전투기가 폭격을 하는 건 안 되느냐"고 물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대해 국방부측은 '전면전 발발' 우려 등을 불가 이유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지자, 더 큰 이유는 전투기로 북한을 폭격할 권한이 우리에게 없었기 때문으로 알려진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25일 K-9 자주포로는 북한 해안포를 공격할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왜 전투기로 공격을 하지 못했냐는 기자들 질문에 대해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전투기 폭격은 한미 연합사령부를 거쳐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전작권이 우리가 아닌 미국에게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 이는 전면전 발발을 우려한 미국의 급제동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추정이 가능한 발언이기도 하다.
지금 보수진영과 한나라당은 천안함 사태후 약속했던 '단호한 응징'을 못한 MB정부를 맹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전작권 회수에 강력 반대해온 자신들에게도 일단의 책임이 있음을 아직 그들은 모르는 듯싶다.
물 건너간 '권력분산형 개헌'
연평도 사태는 MB진영에 또 하나의 보이지 않는 타격을 안겼다. 다름 아니라, 개헌이 물 건너간 거다.
이 대통령을 필두로 이재오 특임장관,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등은 그동안 집요하게 '권력분산형 개헌' 드라이브를 걸어왔다. 그것만이 친이계의 기득권 수호와 이 대통령의 퇴임후 안전 보장장치가 된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러나 연평도 사태로 모든 게 완전 물거품이 됐다.
"사실상 전쟁이 발발한 판에 대통령 권한을 분산시키겠다니 말이 되느냐". 벌써부터 개헌에 반대해온 한나라당 친박과 야당에서 터져 나오는 소리다. 가뜩이나 국민적 관심 밖이던 친이계의 분권형 개헌이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았음을 뜻하는 발언이다.
이렇듯, 연평도 사태는 MB와 MB정권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난 타격을 가하고 있다. 야권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연평도 사태 때문에 불법사찰, 4대강이 앞으로 더 큰 힘을 얻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 어린 소리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세계역사 및 한국역사의 교훈에서 배우지 못했습니까? 국민이 분열되면 외세침략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력이 약하면 침략당하여 유린당했던 사실들을 말입니다. 지금은 똘똘하나로뭉쳐 현재 눈앞의 적 북한공산정권이 다시는 도발을 하여 무고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힘을 갖춰야합니다.
http://news.nate.com/view/20101024n01916 너무 화나는 기사가 있어서 하나 퍼왔습니다. 옷벗고 누워있는 임산부를 전공의들이 몇명씩 들락날락하면서 지들 마음대로 진찰하고 관찰한다는군요. 때로는 손까지 집어넣어가면서. 이게 말이됩니까. 잠깐 1분만 시간내서 기사 읽어보세요.
이것만은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정치에 무뇌인 저를... 정권교체후 여기저기 정치 기사거리를 클릭하는 빠돌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젠 노하우가 생겨선지 잘못된 언론도 바로 잡을 수 있는 잠재력도 지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친구들 만나면 왕따는 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스피// 나아가, UN헌장의 자위권은 공격을 받았을 때의 imminent attack에 응전하는것에 제한됩니다. 그러므로 전작권이 없는 한국은 헌법상 대통령이 선전포고할 권한을 가지지만, 실질적으로 일방으로 전쟁을 수행할 수 없음에 비추어 볼 때, 혼자 열받는다고 해서 확전되지 않는 한 전쟁을 일으킬수는 없는 해석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라스피//국제법전공하는 학생입니다. UN헌장을 양국사이의 조약보다 상위법으로 보는 해석은 무리가 있습니다. 특히나 UN헌장은 국제헌법의 성격은 지니지만 법적 구속력은 없으므로 국제법상 법의 성격을 지니는 소중한 문서로 인정은 받지만, 당사자 국 사이의 조약과 배치된다고 해서 조약을 supersede하진 못합니다.
UN헌장과 같은 국제법은 한미상호방위조약보다 상위 규정입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에 근거한 한미연합사령부가 한국의 자위권 행사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자위권은 자국 영토의 침해 뿐만 아니라 공해나 상공에서 자국의 선박이나 항공기가 공격받았을 경우에도 발동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데프콘4 상태라서 평시였고, 데프콘1이 전시입니다. 한국군의 폭격이 가능하죠.
전시 작전 통제권 환수를 연기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저런 주장은 무리가 있군요. 과연 한국은 침략이나 공격을 받아도 무력 행사권이 없을까요? UN헌장의 제51조에 의거한 자위권(right of self-defense)에 따라 한국은 자국의 영토가 공격당할 시에 군사적 대응을 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국가 고유의 권한입니다.
전투기 폭격은 '전작권'과는 상관없는 문제죠.도발을 받았을 시, 자위권 차원의'즉각대응'은 유엔헌장에 규정돼 있습니다. 단지 적극대응 후에 이 대응방식을 두고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차이점이 있을 뿐. 이건 외교력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고로 이번 일은 우리 군과 정부의 병진력 자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쩝..
전사교육시간에 늘 강조되지만. 장군들이 휘하 장교들에게 항상 체크하는게 있는데.. 탄약은? 기름은?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걸 묻는다... 병사들 사기는?.. 아무리 최첨단무기로 무장하고 있어도 이를 실제로 운용하는 장교와 병들의 사기가 바닥이면 백전백패..국민개병제 국가에서 군미필자가 군최고통수권자 자체가 코메디..한마디로 군령이 안선다.. 절대로...
북한 방사포탄 탄피에도 매직으로 쓴1번표시 있는거 티비에 나왔다 정부가 조작했다고 댓글안다냐 화약성분도 분석해야지 듣보잡 재미교수 분석결과도 내놔라 미국에 있다는 전청와대 참모 출신 친북좌파 박선원인가 뭔가 하는 놈 인터뷰도 해라 신상철인가 뭔가 하는 놈도 인터뷰 해봐라
북괴도발 타이밍은 언제나 너무 절묘해. 그게 엽전미스테리라는 것이야. 김현희사건을 비롯해 북괴 놈들은 왜 하필 지들이 가장 싫어하는 꼴보수가 곤경에 처 할 강력한 징조가 나타날때마다 한번씩 큰 거 터트려 줘서 꼴보수들 도와주는 지 참 미스테리야. 아니면 미스테리를 유도하는 공작정치가 있다는 얘기인가? 좌우당간 한국은 후진국이야
아래, 모든 걸 개박이새키 잘못이라고 하고 싶냐는 씨팔새키, 엄연히 헌법적, 법적인 책임이다 씨팔로무새키야! 그게 대통령이라는 것 조차 모르는 너, 씨팔롬은 엊그제 탈북한 탈북 따라지새키냐? 아니면 그런 탈북 따라지 만도 못한 새키냐? 대한민국이 이북 같이 김일성, 개정이리를 신으로 받드는 미칭개이 집단이더냐? 그래서 그런 개소리를 퍼지르냐?
뷰스엔뉴스 제발 이제는 대통령 좀 까지;마라 7천만 민족의 운명이 걸린거다 이걸 정치시비거리로 집권세력 비아냥헤 슬 만큼 한가한 사태가 아니다 심각하다 내 딴나라당하면 치가 갈리는 놈이지만 뷰스엔 뉴스 이따위 기사 작성하지 마라 야당도 정신차려라 전쟁만은 절대 안된다 불안하다 진짜로 쓰나미에 휩스
참! 개박이새키야 말로 죽이고 죽이는 죽음의 귀신이다. 그거야 말로 기독교가 혼신을 다해 막아야 될 것이다. 그러나 아연실색하게도 그 죽이기만하는 개박이새키는 그 기독교의 일파인 대한민국 개신질알교의 장로라는 종교권력자이면서 국가권력자다. 뭘 더 생각하고 말하고 욕한들 뭐하겠는가! 그저 오로지 불살라서 그 흔적조차 없애는 것 뿐!
▲ 캡쳐는 윈도95 버젼 때 쓰던 방법 아니가 플래시 페이퍼로 인쇄하면 하면 통째로 저장이 되는데 번거롭게 캡쳐할 필요가 있겠나. 인쇄한 페이퍼는 블로그나 웹드라이브에 저장하면 되는데 돈에 여유가 좀 있는 사람들은 메모리카드에 저장해도 된다. 캡쳐로 하면 포토샵까지 띄워야 되는데 요새 이렇게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노. - 송영길 홈피 -
23일 유튜브에 올려진 연평도 포격을 다룬 CNN 속보 영상 아래에는 많은 해외 네티즌들의 댓글이 달렸다. 그 가운데 터키에 살고 있다고 밝힌 schattenfaust라는 아이디의 한 네티즌은 (한국은 혼자가 아니다. 우리 할아버지도 1950년대에 한국을 위해 싸웠다. 나도 그처럼 할 것이다.)
뉴욕타임즈는 또한 "(이번 사태는) 한국군이 북한 해안과 인접한 바다에 포탄 사격훈련을 한 다음에 일어났다"며 "우리는 한국 대통령이 누가 이 아이디어를 냈는지 짚어보기를(ask) 바란다"고 말하며 한국군의 사격훈련도 문제삼았다. 하지만 이 신문은 "북한은 항의에 그쳤어야 마땅하며 민간인 거주 구역을 포격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북을 강하게 비판했다.
맹박이는 하루빨리 자주국방으로 국력을 모우세요.....괜히 미국 바지가랭이 붙잡고 구걸 하면서 우리나라 온갖것 다 내주지 말고......강력응징이라더니....완전 북한한테 얻어 터지는것 보니...안보가 걱정도니다...그렇게 능력 없으면서 왜 큰소리 치면서 북한을 약올리냐.....ㅉㅉ
올쏘 / 니 말 맞다. '친북 좌파' 종자들을 공직에서 물러나게 하는 법을 제정하자. 뭐가 '친북 좌파'인데? 그것부터 정의해 봐라. 뭐가 그건지 정해야, 공직에서 물러나게 할 거 아냐? 이 대통령이 북한 위해서 확전 방지 지시했니? 이 대통령도 친북 좌파니? 그래서 끌어내리자고? 대통령이 뻘개 종자냐? 골통들 - 정신 상태 걱정이다.
북의 도발에 쥐약 쳐 먹은 듯 질알발광하는 질알병환자새키들, 반공질알병환자새키들 - 대부분 개신질알교환자새키들, 개나라당 쥐약 쳐먹은 새키들 - 은 당장 북진통일해야 되는데, 개박이새키나 개나라당새키들 꼬라지 보니 생존 자체가 위태해, 더 질알발광하는 꼬라지들만 보이는구나! 그래, 그 질알병이 개정일이한테 옮아갔으면 좋겠구나. 개질알하다가 디 지게.
친북 좌파라는 종자들 공직에서 물러나게 하는 법을 제정하라.간첩같은 놈들을 아째서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먹여 살리냐?현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대통령도 뻘개짓 하면 끌어내려야 할 판국이다.지금의 현실을 보라 간첩같은 뻘개종자들 파해쳐서 나라의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그렇지 않고는 나라 망한다.
답은 하나다! 문정인 교수의 제안처럼 "대담한 타협"을 하는 것이다. 이명박과 김정일이 만나, 이 사태에 대해서 사과받고, 우리는 줄것주고, 서로 살길을 찾아 주는것 외에 이 불안을 해소할 방법은 없다! 전쟁! 전면전! 우리가 잃는게 너무 많다! 외교적 노력과 타협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좋은 모양새를 갖추어서...
북한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어서 버렸다 이놈들에게 분노하지 않는 남한 국민은 없을것이다 어쩌자고 고만한 땅에 북한이 생겼을까? 참 전쟁이든, 외교든 답이 안보인다 하지만 외교에 의한 해결이 낳다면 분쟁중재자로서의 역활은 미국보단 중국이다 그렇다면 현사태는 한반도에서 미국보다 중국의 입김이 더 세지는 분기점일까?
국가보안법 위반, 내란죄 등으로 네 차례나 투옥됐던 정 이사장이 선뜻 말했다. “평화를 지키려면 전쟁도 할 수 있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 이건 ‘전쟁하자’는 말과 다른 거다. 그런데 지금 진보라는 사람들은 본질을 외면하고 껍데기만 건드리고 있다. 그건 진보가 아니다. 진보로 포장된 유치함, 유아(幼兒)주의에 불과하다.”
프랑스 좌파 정치인의 대부 격으로서 북한의 연평도 공격과 관련해 한국의 좌파에게 하고 싶은 말은......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아무리 좌파라고 해도 북한 체제를 받아들일 수는 없다. 동·서 냉전 시대에도 양 극단의 목소리는 있었으며, 당시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중도노선을 택해 성공했다는 게 역사의 교훈이다.”
너리 허연 아저씨~ 좀 똑바로 알고 이야기 하세요. 대한민국엔 좌파도 없고, 진보도 없습니다. 있다면 자신의 정치적 위상을 위해 진보, 좌파의 탈을 쓴 인간들 뿐입니다. 대한민국에 소위 좌파, 진보란 인물들은 전부가 김정을을 휘하는 종복주의자들입니다..제대로 좀 알고 대한민국 좌파, 진보를 이야기
프랑스 좌파 정치인의 ‘대부’ 격인 베드린을 24일 만났다. 그는 “힘의 균형이 이뤄져야만 안보와 평화가 가능하다는 걸 좌파 평화주의자들은 잘 이해하지 못한다”며 “안보 문제엔 협의나 양보가 있을 수 없다. 이는 좌파였던 고(故)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의 측근으로서 확고한 입장”이라 밝혔다.
박 태껸기자, 또 하나의 명언. . " '보이지 않는 손'이 역사의 수레바퀴를 다시 돌리기 시작한듯한... " . 커~! 머찌도다! 개박이새키의 등장에 그 어떤 역사적 필연이 있었다면, 반드시 그 개박이새키의 멸망이라는 역사적 필연도 반드시 있을 것이다. 세상 모든 일은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기 마련이다.
인간말종 김정일, 그의 작은 앙마 김정운 그리고 북한의 호전적인 국민성은 이번에 남한국민들에게 충격을 던져주고있다. 거기에 중국이 뒤에서 스폰서검사역활을 하는걸 지켜보면서, 앞으로 남북관계의 장기적인 악화가 점쳐진다 한풀 꺽여가던 미국으 입김도 되살아나서 계속 설레발치고 FTA는 따논당상이다
대통령은 애국심, 민족의식, 국민사랑의 투철한 정신이 있어야 한다. 과연 이명박에게 애국심이나 민족정신이 털끝만큼이라도 있기는 한건지 의문이 간다. 애민의 맘이 있기나 한지 궁금타, 대통령은 정말 철저한 검증이 있고나서 뽑아야 한다. 그에겐 나라사랑, 국민사랑은 없는것 같다, 자신의 이익만 존재할뿐,,,
음 성질 더러운 명바기~, 코너에 몰리면 무슨 짓을할지 걱정되는군 우리 경주이씨 가문이 한 성질하거든요 ! 하지만 너무 걱정들하시지는 마십시오 ! 저희 경주이씨 가문이 책임지고 제압하겟슴돠~ 필 승 ! 그 유명한 이거니도 저희 가문에서 랭킹 세번째죠 랭킹 1,2위는 외부에 드러나있지 않거든요 이상 경주이씨문중 대변인이었습니다 - 꾸복
사이비 ´평화론자´들은 ´적의 선의(善意)´를 믿는다. 그래서 상대의 비위를 맞추거나 욕구를 채워주면 전쟁은 억지된다고 말한다. 그들의 속마음은 전쟁이 두려운 것이다.그건 춘추전국시대 때나 나돌던 논리다. 그걸 나무라면 ´전쟁론자´로 몰아붙이기도 한다. 대개 얼치기 진보주의자나 가짜 민족주의자들이다
국민들아 아직 우리나라는 남북이 분단 돼있다.....대통령도 청와대에 있는 놈들도 장관들도 국정원도 개날당 대표도 모조리 군대 안갔다 왔다.....그러니 오늘날 이런 불행이 터진거다....전쟁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른는 놈들이 정권을 잡으니....안전대비도 하지 않고 있다가 국민들과 장병들만 죽음으로 몰고 갔다....ㅉㅉ
무기산다고 세금만 올려봐~ 너 죽고 우리 죽는거야~ 니가 부자감세 못한다고 했으면 말어~ 오늘내일 하며 세금이나 축내는 수구꼴통들이 가서 싸울거 아니면 우리에게 손 벌리지마! 네넘들도 4대강 포기 못한다고 했으니까 알아서 해~ 보도통제하고 4대강에 올인해~ 이제 생업으로 돌아가라~
18놈들아 그럼 전면전불사하고 반격하라고 지시해야 하나 확전안되게 대응하라고 했다면 국군통수권자로서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이다 이는 국민대다수의 생각이기도 하다 북한은 차후 또 도발할것이기 때문에 강력한대응은 앞으로 얼마든지 할수있다 좌파새퀴들은 먼저발포하지말라던 대중이의 지시부터 해명해라
다음 대선부턴 대통령 후보 최우선 조건은 "군필". 국방의 의무도 안하고 국군 통수권?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지하 벙커에서 회의 하는 넘들 면면히 전부 면제니. 개그맨들 밥숫가락 놔야 할거 같아. 진짜 이런 코미디를 라이브로 보는 국민은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미국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페일린이 이번 충돌에 대해서 미국이 북한을 편들어야 한다고 했다고 한다. 남북한도 구별하지 못 하는 빈 머리 여자이지. 전에는 외교 경험을 물으니까 자신이 주지사를 한 알래스카에서 러시아가 보인다고 답했었지. 하여간에 돌머리 되면 재미 있겠다. 바버라 부시가 대선 나오지 말고 집에 있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갈팡질팡리더쉽이라고 호칭될 수 있는 이번 행태 역시나... 미국인들은 한국이 왜 일이 터질 때마다 물귀신처럼 미국을 끌고 들어가려 하느냐는 짜증섞인 태도가 보여지고.. 뻑하면 오바마 꽁무니 따라붙기 바쁘니 요즘 미국인 만나기가 민망스러울 정도 미중간의 대리전쟁터가 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요즘 더욱 깊어만 가고. MB는 정신 차려야 한다.
리더쉽은 독선적으로 되는게 아니라 의견들어가며 변화해놓는것이다. 이렇게 갈팡질팡하다가는 남북정상회담도 개성공단도 어렵다. 연평섬과 서해5섬까지!!! 위협을 느끼고있다. 10년정부는 간접도발만 있었지 직접도발은 없었다. 10년정부 욕하는 사람 잘알기를! 직접영토포격은 전혀있지않았다. 사실! 정상회담 두번해서 막을수있었다.
이거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정권 무너질 상황이다. 왜냐구? 최전방 연평 해병부대는 별 다른 대응 무기도 없이 북한애들 샌드백 신세인데, 명바기는 낙동강에다가 멀쩡한 공병부대 밀어넣고 삽질 시키고 있는 상황이 어떻게 대비될 것인가? 정작 명바기는 10년 평화정권의 덕을 보려고 한 것이다. 설마 공격하랴 입으로만 까불다가 당한 것이지.
대운하도 거대한 암초 만난 것이다. 이렇게 최전방 연평 해병부대는 적의 십자포화에 노출되어서 자주포는 고장나고 레이더는 운용 불가 상황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한 상황으로 안보 문제가 심각한 현실인데 30조원 쳐들여서 강 파고 땅 파고 있는 현실에 과연 극우 궁민들도 납득할까 싶다. 중상을 입은 해병대원들이 6시간 헤매다가 결국 사망한 것도 부모들이 원통이지.
단순합니다 아주 단순해요 쥐쉑끼 댁알이속을 디벼보면 답 나옵니다 쥐쉑끼가 정치를 아나요,국방을 아나요, 외교를 아나요,복지를 아나요 조 ㅈ두 아는거 엄써요 단하나 천재급인거 있어요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무한정해쳐먹는거. 현대건설에서,서울시에서 봤잖아요 지금도 댁알이속에는 4대강으로 수십조해먹을궁리만 하고 있을겁니다
문제는 그 전작권이 남한의 결정권도 앗아가지만 역으로 이런 충돌 위기에서는 미국의 대남 견제책으로도 작용한다는 것. 모든 칼에는 양날이 있는 법. 북한은 남한의 이러한 군사적 한계를 명확하게 꿰뚫어보고 연평도를 때린 것이다. 활동 반경이 넓은 전투기의 공습과 미사일기지의 폭격은 무제한전으로 가는 전초이다. 미국이 잘 작용하고 있다.
명바기는 결국 현실에 부닥친 것이다. 미국은 지금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게다가 지금 이란의 핵 문제까지 최우선 순위의 전략 문제가 산적해 있다. 게다가 금융위기까지. 전작권 문제는 코미디일 뿐이다. 미국의 경제가 좋을 때엔 미국의 일방적 북폭을 우려했지만 이렇게 북한의 선제공격이 있을 때엔 남한의 과도한 리액션을 막는 장치이다.
능력이 있어야 기회나 위기가 왔을 때 극적인 반전을 연출하지, 무능한 인간에겐 오히려 화가 될 뿐이다. 북한이 제공해 준 천재일우의 기회를 무능한 이명박은 감당을 못한 것이다. 자신의 능력 없음을 모르고 설쳐 대는 것은 이명박 개인의 불행일 뿐 아니라 국가와 국민 전체의 불행이다. 보라! 대운하로 조국강토가 어떻게 괴멸되어 가는가를..
천안함 조작 - 전작권 반환연기 - 이땅의 100년이상 기생하느 친일친미 수구들 - k-9 고폭탄 등 포를 비롯한 11종의 사격 장비로 오전8시20분부터 총 3.657발<축소>의 사격을한다음에 조선군의 사격하니 다 도망가니 , 14시 34분에 중지됐다 - 담은 미군이 남조선군 도발을 전작권으로 통제못하면 그책임을 미군에게 묻겟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