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3일 북한의 연평도 공격과 관련,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가진 한민구 합참의장과의 화상회의에서 "몇 배로 응징하라"고 초강경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 해안포기지 부근에 (북한) 미사일 기지가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그쪽에서 도발의 조짐을 보이면 타격하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당시 이 대통령은 실시간으로 포가 어떻게 몇발이 오고 있는지 보고를 받고 이 같은 지시를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방부는 북한이 100여발을 공격해왔고 우리측은 80여발을 발사했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보수진영에서 앞서 천안함 사태 직후 김태영 국방장관이 적의 도발시 3배의 보복 공격을 가하겠다고 밝힌 것과 배치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은 바 있어, 이 대통령의 초강력 응징 지시는 이같은 비판을 의식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이 대통령은 또 "군은 성명서를 발표하는 행정적인 것보다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며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 군의 의무"라며 거듭 초강경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군은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마라"며 "책임은 정부가 진다. 여러분은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투철한 군인정신을 부탁한다"고 거듭 강력 대응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아직 북한이 공격태세를 갖고 있다고 볼 때 추가도발에 대해 아주 몇 배의 화력으로 도발을 응징해야 한다"며 "다시는 도발할 수 없을 정도의 막대한 응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민간에게 무차별 폭격하는 데에는 교전수칙을 뛰어넘는 대응을 해야 한다"며 "분명히 다시 얘기하는데 교전수칙을 뛰어넘는 응징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김태영 국방부장관에게도 "앞으로 국방장관은 백령도, 연평도 일대 군사시설에 대해 이번 예산에서 화력을 몇 배 더 보강하도록 하라"며 "이번 계기로 더 많은 화력을 보강하고 국민의 피해를 막을 시설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몇배로 응징하라"인지 "확전을 막아라"인지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대통령도 실망스럽고, 군 장성들도 실망스럽다. 언제까지 뺨이나 맞고 이빨만 갈고 있을건가? 이스라엘식 보복은 언제 할건가? 복창 터진다. 10년의 폐해가 나라 망처놨다. 모두가 쥐새 끼처럼 눈치만 살피니....
알바를 고용하여 댓글을 게시시키는 고용주에게 한마디. 이들이 국격을 높여 주는 것이 아니라 현 정부의 이미지에 먹칠만 한다면? 역효과일 뿐이다. 알바들에게 돈을 더 올려서 두뇌가 뛰어난 알바를 좀 고용할 수는 없을까? 댓글을 단 목적이 지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이기기 위한 싸움으로 본다면 말이다.
현 정부가 정말 두렵다. 내가 뽑은 통수권자? 맞습니까? 매우 민감한 연평도 NLL에서 북의 경고에도 사격 연습을 했다는 것은 정신 이상자가 아니고선 연평도 NLL 근해에서의 사격훈련만은 피해주는 것이 예의다. 그러므로 이는 의도된 훈련이 아닌가? 대외적으론 우리의 어떠한 정당한 변론도 불리한 항당사건으로서 북을 이롭게 한 변.신 짓이다.
과거에 북한이 연평도를 공격한 적이 없다 북한 군함이 NLL근처에 올때 경고방송하면 군소리 안하고 돌아갔다 국가관이 애매모호한 김노같은 자들이 대통령되고나서 부터 경고방송도 무시하고 서해에서 계속 도발하고 있는거다 다시는 김노같은 어리석은 자들은 대통령으로 뽑으면 절대 안된다
경찰조사 결과 1년 전 탈북한 이씨는 이날 “남한 사람들이 북한에게 매번 쌀만 퍼주고 너무 어리석다. 북한과 전쟁하면 반드시 남한이 이긴다.”라고 말하자 주변에서 이씨의 발언을 듣고 있던 박씨가 “북한과 전쟁하면 모두 죽는다.”라며 자신을 간첩이라고 언급하자 이씨가 이에 격분, 주먹을 휘둘렀다
군미필자들은 벙커에 처박혀 전쟁 지휘나 하고, 땅투기꾼 노인네들은 전쟁하라 젊은이들을 사지로 내모는 현실.. 대북적대정책으로 얻은 것은 영토에 대한 침공! 여기서 강경대응으로 나가면 북한이 '잘못했슴돠'하고 두손 드나? 전쟁하면 누가 손해인가? 20대 병.신들 대북적대지지에 진짜 전쟁나면 이 병.신들 어찌될지 진짜 궁금하다!!
10.4 남북공동선언만 지켰더라면, 남북이 철도로 연결되어 중국과 러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뻗어가 물류비용을 절반으로 줄이고 북한에 개성공단 같은 것을 수십 개 수백 개 만들어 생산한 물품을 남북이 함께 사용하고 세계 시장에서 훨씬 유리한 입장에서 중국과 경쟁을 벌일 수 있었지 않겠는가?
죽을까봐 겁내면서 확전을 막다가...이번 사태로 지 더러운 비리가 지금 덮어지고 있다는 비서관의 충고에 신나서, 그냥 밀어붙여 그러는 것을 보면서, .....저런 것이 우리나라 대통령이구나 하는 생각에 잠이 안온다.... 깝제하고 바기는 둘다 연평도애가서 근무해라. 그리고 그앞에서 알짱거려봐, "니한번 쏴라!1"그러면서..
명박아. 그 잠바는 또 어디서 구한거냐? ㅋㅋㅋㅋ 야상도 아니고 어디서 얄딱꾸리한 듣보잡 가죽잠바같은거 걸치고 나와 군대는 근처에도 못가본 놈이 합참 가서 이래라 저래라 떠드는 꼬라지가 볼만하구나.. 도대체 어디서 저런 군면제 원숭이새퀴가 나와서 휘젓고 다닐까? 진짜 대한민국 국방안보 걱정된다.
북한이 연평도를 노린 것 자체가 수도권에 대한 공격설을 극대화하는 위치라는 것. 그러면서도 항상 서해 5도 공격설이 나올 만큼 격리된 특별한 군사적 목표로서 그들의 무력시위이면서도 한정된 국지전을 희망함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 더 중요한 것은 미중의 군사적 의지인데 미국은 지금 전쟁 의지가 없다. 북한은 김정은으로 인해 관심 돌리기의 사유가 다분하다.
군인이 군인 다워야지, 우리나라 장성급 군인들은, 언제부턴가 정치적인 고려를 전투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100을 받았으면, 100으로 값아줘야 하는데, 100을 받고도, 50으로만 값아주고, 정치적 계산기나 두둘기고, 여기 저기 눈치만 보고 있으니...이북이 만만하게 보는거지.
교전수칙을 뛰어넘는 응징을 하라고? 그 뒷감당은 어떻게 할려고? 워낙 법을 알기를 우습게 아는 인물이니 원래 있는것들은 싸그리 무시하는게 습관이구만. 책임은 정부가 진다? 정말 확전돼서 전 국토가 불바다가 되면 어떻게 책임을 질건데? 백령도 연평도 일대 화력은 무슨 돈으로 보강할거고? 입만 살아있는 대통령.
▲ 애로상의 포위망 돌파 중공군의 예상을 뛰어넘는 고지탈환, 전리품을 남겨놓지 않는 철수작전이 진가를 발휘했던 것으로 보인다. 애로상의 포위망을 겹겹히 구축한 중공군이 지리멸렬했던 이유는 미해병대의 고지탈환과 중공군의 열악한 보급사정 떼문이다. 기근과 동상자의 속출로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었다고 한다. - 감명적 포위망 돌파 -
▲ 한국에 스미드같은 명석한 지휘관이 있었어면 좋겠다. 1. 우리는 고지를 하나하나 점령하면서 포위망을 돌파한다. 2. 우리는 단 한사람의 부상자도 두고 가지 않을 것이다. 3. 우리는 단 한 켤레의 군화도 전리품으로 남겨 놓지 않을 것이다. - 스미드는 지장(智將)에 속하는 사람이다 -
개뿔도 모르는 기피자들 주제에 하는 꼬라지하고는... 호국 훈련입네 하고 까불다가 또 사고쳤구먼. 대통도, 총리도, 여당 대표도, 국정원장도 군 면제니... 또 한 번 글로벌 호구 확실하게 인증하누먼... 남은 임기 동안 그냥 청와대 벙커에서 나오지 말고 쳐박혀 있다가 나가라...
몇 배로 응징하라고? 군사 전략상 그건 일급 비밀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적을 몇 배로 타격하라 - 이 보다 더 큰 비밀이 어딧냐? 그런데 그걸 언론에 대문짝만하게 보도한다? 이 분은 군대 갔다 오지 않아서 저런가? 결국 언론 플레이에 불과한 짓거리다. 몇 배로 타격하라 - 그것도 언플일 뿐.
호국훈련이든 일반적인 사격훈련이든 간에, 북에게는 그게 절호의 빌미가 되는 것이다. 그걸로 밀어 부치면 남측이 곤란할 수 밖에 없다. 국제사회에서는 남한군이 NLL인근에서 대규모사격훈련을 하고 있었고 북은 그 대응을 빌미로 포격을 한 것으로 이해할 것이다. 북은 그런 빌미 될 게 없어도 도발하는 집단이라는 걸 몰라서 거기서 그러고 있었나?
▲ 국가안보에 관한 일을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얘기할 사안이 아니다. 하지만 내가 병영생활을 3년 동안 하면서 남은 것이 있다면 "전쟁터에 나가서 죽는 것은 두렵지 않다"라는 것이다. 군대를 안 갔다 온 안상수같은 속물인간들은 속으로 콧방귀를 낄는지 모르지만 허나 대단히 미안한 말씀이지만 그건 사실이다. - 내가 돌대가리라서 그런 건 아니다 -
개박이새키가 교전수칙을 넘는 대응으로 무력화시킬 정도의 타격을 가하라고 지시했다. 그것도 그냥 썩대가리 꼴보수 따위를 의식한 소리가 아니다. 개박이새키는 '없는 것들'에 속하는 그 따우 꼴 보수들 눈치 볼 일은 없다. 이번에는 진짜 전쟁이 터지겠다 싶도록 극초긴장상황으로 몰아가야 될 개박이새키만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군 기피자들의 하나같이 닮은 꼴은 -. 자칭 보수라고 칭한다. -. 하나같이 매국노와 같은 행위를 유발한다. -. 전쟁놀음에 미쳐 광분한다. 죽을지 살지도 모르고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몰고자 한다. 특히 더 무서운 것은 이러한 행위를 궁민들이 좋아서 춤 추고 날뛰게 하는 구석기시대의 전술능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눈 것.
쉐끼야 봐라 너나 쥐쉑끼나 조깥제나 회충이나 까스통늙은 양-아치쉑끼들이나 개독쓸훼기쉑끼들이나 전쟁선동하는 조 ㅈ쭝똥찌라시쥐떼들이나 가서 싸우던지 뒈지던지 하라고 나는 싸우기싫거든 내관심은 전쟁이 아니고 쥐쉑끼 막장분탕질 못하게 막는것뿐이야 6.2지방선거당시 전쟁책동질로 표얻을라 한거 보고 배운거야 전쟁어쩌구? 신경끄자는거야
전시작전권도 없는 새퀴가, 미국놈들이 가져가라는데도 굳이 안가져가겠다던 놈이. 몇 배로 응징하란다. 이 씹.새퀴야. 니가 나가 싸워봐. 니 아들놈하고. 사위 새퀴들 데리고. 4대강 죽이기에 수십조 혈세 쓴 놈이 서해5도 화력증강에 예산 더 쓰란다. 그럼 다른데 빵구나는데 어떡하냐?
▲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주민들이 공포에 빠졌다, 북 도발에 놀란 군인들, 공포의 탈출이라는 선정적인 제목으로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매체가 있다. 국민 중에는 비급한 사람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지 않은 국민도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선정적인 제목으로 다루는 중앙일보는 용서치 않을 것이다. - 중앙일보는 각오해야 할 것 -
4대강으로 해쳐먹는것뿐이다 국방?전쟁?국민의 생명? 아니다 전혀아니다 세종시도, 불법사찰도,국방개판만든것도 그 모든게 統으로서 수십조해쳐먹는데 장애가 될것들을 제거하는데 필요한 사전조치였을뿐이다 현대건설에서 수백억 해쳐먹고 서울시에서 수천억해쳐먹고 필생의 목표 수십조해쳐먹기위해 정권을 잡았을 뿐이다 그의 살아온 행태를 보고 내린 결론이다
제발 언론 플레이는 그만 하라. 안보가 언플 대상인가? 교전 때는 두려워 확전하지 말라고 했다가 여론이 비등하니, 이젠 몇 배로 응징하라고? 저러니 멱 잡히지... fta로 미국에 잡히고... 착잡할 따름이다. 무능한 지배층은 백성의 재앙이다! - 임진왜란 뒤 누가 그랬다고 하더군요.
군통수체계가 완전 붕괴되었다는것이다 쥐쉑끼말이 먹힐까? 국뻥부장간쉑끼말이 먹힐까? 합참의장쉑끼말이 먹힐까? 그리고 그 책임은 누가 질것인가 당장은 쥐쉑끼지네가 진다고 하지만 원천적으로 통수체계자체가 막장개판상태인데 이정권만 지나면 다 까발겨져 다시 심판대에 오를텐데 누가 무얼믿고 군령을 따른단 말인가
말로만 응징인가? 그러면서도 대운하는 계속 강행하고 있지? 이번에도 북한 100발 정도 쏘고 몇 명 전사하는 걸로 상황 종료인가? 야당은 북풍에 휘둘리지 말고 오히려 한발 더 나가서 한나라당보다 더 강경하고 도발적으로 이명박에게 북진하라고 강력히 요구해 보라. 재미있는 일이 발생할거다. 이명박이 어떤 태도를 취할 지 국민들은 궁금하다.
뒷북 그만 울려라 첫번째 도발은 참고 두번째 도발에만 응징하자는 소리 역겹다 그런말은 나도 하겠다 왜 첫번째 도발에 미사일 기지 폭격하지않냐고........ 도발해오면 도발 핑계대고 수백배로 갚아줘야 혼쭐이 나서 두번 다시 저런 짓 안하지~~~속이 뒤집혀서 못살겠다 쌀 5천톤 준 댓가가 또 무고한 생명에 총질이냐
검은 가죽잠바 입고 쥐굴에서 미필자들 모아 상의하면 묘수가 나와? 저런 쥐떼들위에 한방이면 게임 끝인데... 하나님도 무심하시던쥐 직무태만 아닌가요? 말바꾸고 얼차없는 일 터트려놓고 둘러대는게 꼭 수박서리하고 수박씨 볼에 뭍혀놓고 쥐가 안했다고 잡아떼는 어린쥐와 어쩜그리 닯았는쥐 원. 민주대한평화통일을 위해 반드시 제거해야 할 쥐떼들!
김정은 대장이 열받고 쐈어 넌 너희 친일 친미 수구들은 이제 죽었다 . - 남조선군이 미군의명령하에 내일도 한데요 내일 또육해공 쌍으로 쥐어 터지겟다 민간인 지역 사이 사이에 남조선군시설물이 참많아요 바로 여기에 떨어진거야 이로인해 옆에 잇던 민간인피해경사자3명 예를 들어 용산 청기와 옆에 수도군 서울역뒤편에 군기지 일본과미제는 거긴 첨부터 핵미슬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