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만난 한나라당의 한 중진이 한 말이다. 그는 경제통이다. '걱정되는 게 뭐냐'고 물었다.
"우선 양극화가 너무 심각하다. 벌어져도 너무 벌어졌다. 말로만 친서민 했지, 사회안전망이 너무 취약하다. 현장에서 접하는 분위기가 흉흉하다. 언제 어떤 사건을 계기로 분노가 폭발할지 모른다."
"세계경제 상황도 좋지 않다. 앞으로 몇년간 저성장의 고통을 더 겪어야 할 거다. 우리 경제도 결코 예외는 될 수 없을 거다. 더욱이 우리 경제의 최대 복병인 북한도 지금 아슬아슬하다.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외교도 걱정이다. 앞으로 미국과 중국이 계속 으르렁거릴 텐데 우리 외교가 너무 미국쪽으로 쏠려 있다. 우리 처지로는 균형을 잘 잡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간 중국에게 무슨 험한 꼴을 당할지 모른다."
"무엇보다 우려되는 것은 빚 무서운 줄 모른다는 거다. 정부는 엄청난 재정적자에도 돈을 펑펑 써대고, 가계부채도 엄청난 규모인데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최근 국가부도 위기에 처한 아일랜드의 정부·민간부채 합계가 GDP의 250%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규모다. 아일랜드는 부동산거품이 터지면서 민간부채가 부실화돼 국가부도가 났다. 정부는 부채가 많은 만큼 자산도 많아 걱정할 것 없다고 한다. 하지만 위기가 닥치면 부채는 그대로지만 자산 가치는 휴지조각이 되면서 미스매치가 발생, 부도가 나는 법이다. 우리도 안심할 때가 아니다."
화불단행(禍不單行), 본디 나쁜 일은 한꺼번에 몰려오는 법이라는 옛말이 있듯 그는 이런 악재가 앞으로 수년내 한꺼번에 터지지 않을까 우려했다. 그는 "2년내에 우려하는 사태가 터지면 정권이 넘어가고, 다행히 2년후에 터져도 다음정권은 골병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사람들에게서 좀처럼 듣기 힘든 진단이다.
김종인 전 경제수석 같은 경우도 평소 "다음 대선 역시 또다시 경제가 화두가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앞의 한나라 중진과 유사한 진단에 기초한 전망이다.
또한 공교롭게도 2012년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세계 주요국이 모두 정권교체기를 맞는다. 좀처럼 보기 힘든 경우다. 그런데 정권교체기에는 세계가 공조하기 힘들다. 모두가 제 발등의 불부터 끄는 게 시급하기 때문이다. 위기가 도래했을 때 국제사회가 리먼브러더스 사태 때처럼 공조하기 힘들다는 의미다. 김 전 수석이 우려하는 또하나의 대목이다.
이렇듯, 우리의 앞날은 결코 간단치 않다. 지금도 불확실하지만 내일의 불확실성은 더욱 짙다는 게 한결같은 지적이다. 특히 요즘 들어 '강자 독식'이 사회를 지배하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위기는 더욱 커지고 있다. 자영업자들을 떼죽음 상태로 몰아넣고 있는 SSM과 이마트 피자는 빙산의 상징적 일각에 불과하다.
우리가 예상도 못한 곳에서도 강자 독식은 무서운 속도로 진행중이다. 한 예로 얼마 전 울산에 KTX가 들어갔다. 울산과 서울이 1일 생활권이 됐다. 당연히 울산공항은 초토화가 되고 있다. 그러나 더 큰 불똥은 대구로 튀고 있다. 예전엔 울산에서 큰 병에 걸리면 대구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이제는 서울 병원을 찾는다. 일부 서울 병원은 울산 환자들에게 KTX 표까지 끊어주며 유치전을 펴고 있다. 대구 병원들이 아우성을 치기 시작했다.
병원만이 아니다. 쇼핑도 이제는 KTX 타고 서울 올라와 한다. 주말에는 학생들이 서울에 올라와 강남에서 논설 등의 강의를 듣기까지 한다. 울산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KTX가 뚫리는 곳마다 정도 차이가 있을뿐,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가뜩이나 거대한 서울이 지방의 의료, 교육, 소비까지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서울-지역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키는 또하나의 강자 독식이다.
이와 같이 한국은 지금 안팎으로 심각한 위기에 노출돼 있다. 머지않아 위기는 화산처럼 연쇄 폭발할 게 분명하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현 권력은 이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 터지지만 않으면 된다'는 식의 대응만 읽힐 뿐이다. 그 위험은 고스란히 후임자와 미래세대에게 떠넘겨지고 있다.
다음 정권은 정말 어려운 난제를 떠안게 될 게 확실하다. 제대로 준비가 안된 집단은 애당초 집권을 포기하는 게 현명해 보일 정도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모두가 미래권력이 되고 싶어할 뿐이다. 그렇다면 국민이 제대로 선택하는 길밖에 없다. '2012년의 선택'이 벌써부터 중차대성을 띠는 이유다. 다음에는 정말 잘 뽑아야 한다는 의미다.
나는 분노한다. 4대강에 집중하더니 연평도에 포격과 직접북한도발있었다. 북한의 도발이다. 북한도발로 심각한위협에 빠진것은 수많은 섬마을주민과 국군이었다. 그런데 국군통수권의 부실이 군의 불협화음까지 만들었다. 도대체 누가 설명할것인가? 국방장관경질 국방비서관경질로 충분하지않다. 더많은책임이 뒤따라야한다. 천안함도 의혹많다. 어떻게해야되나!
구한말 극소수 친일파 매국노 정치인때문에 수백 수천만 민중들이 고생햇다 도둑질을해도 수천억 수조를 해먹어야지 고생안하고 나쁜짓을해도 나라 정도 팔아먹는 거대한짓해야지 후손들이 욕은 먹더라도 독립군자손처럼 굶지는 않는 이 불공정한 드러운 역사의 순환구조를 깨부수자 그러나 백날 가도 고생은 민중 서민들만 한다 이게 사람사는 세상의 정의인가 그래서 슬프다
중학교에서 수업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교사가 학생의 뺨을 때리고, 이에 맞서 해당 학생이 주먹으로 교사의 얼굴 등을 무차별 폭행한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고딩들 때렸다간 교사가 뼈도 못추리겠다 그래서 고등학교는 별일없는 것처럼 조용한거구나 ㅋㅋㅋ
▲ [산아제한] 정책에 부응했던 사람들 정책에 참여하기 위해 애를 하나만 낳아서 키웠는데 불의의 사고나 병으로 죽은 경우도 안 있겠나. 군대가서 3년 썩고 저임금으로 산업현장에서 죽도록 일만 하다가 방위세, 교육세를 포함해서 세금이라고는 생긴데로 다 내고 그랬는데 어중간한 나이에 하나 남은 애까지 죽어 버렸단 말이야. - 이런 희생자도 안 있겠나 -
▲ 출산장려 정부에서 출산장려를 위해 이것저것 퍼주고 그러는 모양인데 산아제한을 위해 계몽운동을 할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정부에서 주는 돈으로 국산품애용이나 피임기구 마련하는데 사용하는 것은 모르겠으나 해외원정출산에 마이가리 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애를 잘 키우기 위해서 주는 것이라면 이해는 가지만 인구증가를 위해서라면. - 좀 -
▲ 산아제한 인도에서 산아제한을 좀 할려고 주민들을 모아놓고 풍선을 나눠 주고서는 용법까지 자세히 설명을 했는데 이듬해 신생아 숫자를 파악해 보니까 아무런 효과가 없었던거라. 그래서 밤중에 사람들을 살며시 풀어서 염탐을 해보니까 주민들이 풍선을 빗자루에다 끼워 넣고서는 이걸 문지방에다 세워놓고 자고 있는거라. - 강사가 하는데로 따라 한건데 -
▲ 고은이 있어도 통일이 안 올 수가 있고. 고은이 없어도 통일이 올 수도 있고 이치가 그렇다. 나는 고은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달나라 로켓을 쏘아 올리던 시절의 텍스트 예술인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겠나. 쌀되박 예술로 어필이나 되고 싶어하는 그런 것이겠지. 고은이 없어도 때가 되면 통일은 온다. - 걱정 마 -
전남도 F1 대회 개최하는 것 못 봤냐? 노컷뉴스왈 F1 대회 운영법인 카보 자본금 6백억 이미 잠식해 깡통. 전남도가 2회 대회 개최료를 도민 혈세로 전부 내야 할 형편. 올해 1천억원 적자. 근데 내년 개최료도 벌써 납부. 그래도 민주당이 대안이라고 떠드는 진보인지 개똥인지 언제쯤 철들겠냐? F1과 G20 비교해봐라. 어떤 넘이 더 황당한 넘인지..
▲ 미국이 퇴조하지 않으려면. 수렴이 필요한 구간에서는 신개념사업을 구상한다든가 재도약을 위한 정비를 한다든가 아니면 고통분담을 위한 국민적 동의가 필요한 것이지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해법은 장기적으로는 안 좋은 결과가 나온다. 국민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경제학자들이 입바른 소리를 해야 된다. - 지금은 불만표출이 아닌 고통분담의 시기 -
▲ 미국이 퇴조하지 않으려면. 경기를 갈망하는 목소리가 없어져야 된다. 지금은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것이지 에너지를 발산하는 구간이 아니기 떼문에 경기부양책을 써 봐야 국력만 소모되는 것이고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가망이 없는 것들은 자연도태시키고 소생할 수 있는 것들만 골라서 영양을 공급해도 부족할 판인데. - 나는 이걸 지켜 보자는 것이다 -
문제점이 터졌다. 도대체 어떻게된거냐? 터지면 또 터지고 심각하니! 국민이 불안해서 살겠냐? 북한 풍계마을에서 핵실험까지 하겠다는 보도 충격적이다. 순박했다가는 망하겠다. 일자리도 대부분 일회용아르바이트! 정규직은 없고 인턴 그렇게 뽑더니 정부조차 생색만 내고있다. 인턴하면뭐하나! 전환되지않는데! 무조건부른 1박2일도 책임있다.
아래에 댓글 여러 개 적으신 '요지경'님께// 이런 저런 말씀 많이 하셨는데, 가만 읽어보니 사용한 용어들도 이상하고 (아마 어디서 얼핏 보았는데 무슨 뜻인지는 모르시는 듯 ...), 얘기에 두서도 없고, 논리도 엉성을 넘어 어이상실 수준이 많네요. 이리 허접하게 글 쓰는 것도 정말 어려운데 ... 다른 기사들에도 같은 수고를 하셨나요? 고생하시네요.
일본이 정부부채 많아도 일본자국민의 저축을 정부가 차용한 것, 우린 일본보다 빚 적어? 다 외국 돈 빌려 쓴 것 , 칼자루는 남의 손에 있어, 방 빼!하면 다시 IMF에다 연쇄 부도,쓰나미 정도겠어? 다 세금 도둑 엽전할렐루야 범죄단 십일조 숫법의 사기꾼 경제의 종말-나라망해도 잘 먹는 놈은 잘 쳐먹어 맹바기네처럼, 전쟁때도 돈 버는 놈이 있으니깐,
뭐? 박정희가 경제을 발전시켜? 전태일 분신 한거봐도 저임금에 하루 14시간 열악한 환경에 죽은듯이 죽도록일하다 노동자도 인간이다 라고 대한민국의 경제는 개정희가 발전 시킨게 아니고 힘없는 국민이 발전 시켯다 뻑하면 한강의 기적이니.. 이런 개 같은 소리하지마라 . 힘없고 착한 대한민국의 국민이 경제발전 시켯다 功을 가로 채지마라
미친국민들이 사기꾼 대통령 만들어 놓고 욕 하고 에이 미친놈들 ㅡㅡㅡㅡㅡㅡ 니들도 미친놈이고 나도 미친놈이다 이젠 대한민국 보수에게 꼬봉 그만 하고 경상도 종놀이 그만 할란다 정부 및 공기업 10대 재벌 기업에는 경상도 아그들이 판을 친다 그래도 경상도 출신 인간들을 지지한다 에이 미친놈들 그래 더 당하고 살아라
이명박이는 정신병자야 미친 국민들이 만든 정신 병자다 교회 다닌놈들도 미친 정신병자다 지하철에서 봐라 지구가 망한다고 염병 하던니만 결국에는 명박이가 탄생 했구나 미친국민들아 더 사기 당하고 살아라 근해를 지지한다고 미친놈들 김재규가 오직 했으면 박정희 대골통에다 권총 으로 쏴 죽어겠냐
▲ 한나라당 들어봐라. 인위적인 경기부양은 안 돼. 지금 인위적인 경기부양으로 떠받치기를 하고 있는데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거다. 민주당은 원죄가 있기 떼문에 각인된 그림자가 거머리처럼 따라 다닐 것. 제 3자가 인식을 하고도 남았을 터인데 데미지는 여간해서 지워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 요사스런 논리에 말려들지 말라는거다. - 중심잡아라 -
지금 백성들은 개조또르들이 풀어놓은 약에 취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모른다. 그저 빚내서 펑펑쓰고 보자는 뜻이다 니미 나중에 그 빚이 목숨을 걷어갈줄도 모르면서 ... 금리인상 이제시작이다 그동안 부동산 투기로 조질나게 뻥티기한 것들이 한순간에 꽝하고 터지는순간이 바로 지옥이 될것이다. 말렐루야
▲ [고은시인] 대충 보니 쪼막손이구만 난 고은씨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이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난 19살 때 문학에 관해서는 손을 완전히 뗐거든. 텍스트 기교로 먹고 사는 고은씨니까 소원이 고작 통일인지는 몰라도 우리는 통일 이후에도 할 일이 많다. 그런 차이점이 있는데 우린 고은씨와는 달라. - 쪼막손과는 다르다 -
어디서 "한계"는 줏어 들어서 "성장률"에 같다 붙이고, 복지비용의 성격을 알면 "소모성"이란 단어를 복지에 못 같다 붙일 텐데 ㅋㅋㅋㅋ 븅 ~~~신 ㅋㅋㅋ 기계론자,오피스 금융론자 ㅋㅋㅋㅋ 단어선택도 가지가지 웃기네 ㅋㅋㅋㅋ 븅~~~ 중학교때 배운 낱말들로 혼자 의미 만들어 내기 재미 붙였냐? ㅋㅋㅋㅋ
▲ [국제무대] 민주당은 고립무원이다 민주당은 원죄가 있기 떼문에 각인된 그림자가 거머리처럼 따라 다닐 것. 제 3자에게도 각인이 됐다면 데미지는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본다. 지각없는 일부 한나라당 놈들이 좌파들의 간사한 논리에 말려 든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과의 관계개선은 그런 식으로 하는게 아니다. - 줄푸세(이한구)부터 중심잡아라 -
여론 조사기관이 만들어낸 이명박 사기꾼 대통령 국민들은 사기 여론에 속아 아랫 처럼 빚쟁이들 사는 모습 큰일이다 우리나라 30∼40대는 '빚쟁이'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37&newsid=20101120100114569&p=akn
▲ [외교안보] 다음 대통령은.. 미국의 힘이 약화되더라도 혈맹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중국과의 관계도 혈맹이 존재한다는데서 힘이 실리고 빛을 발하는 법이다. 미국인들의 입에서 경기부양을 갈망하는 소리가 사라지면 미국은 상당기간 쉬어가는 것으로 생각해도 될 것. 중국에게는 미국이 혈맹이라는 것을 말 할 수 있어야 된다. - ! -
쥐박언론! 정신차려라! 너희들도 정신차려! 천안함의혹 아직도 해결되지않았다. 헌법에 의해 하는 국방의무했던 천안함군인들은 지금도 착잡하게 살아간다. 언론사가 오보해서 모두 물에 빠져죽은게 되어버렸잖아! 제정신이냐? 쥐박투표층에게도 경고한다. 그따위식으로 할거라면 정권재창출 말하지도마! 누구 죽일려구 작정했냐?
정주영은 생전에 말했다 다시는 명백이 같은 종을 쓰지 말라고 현대건설을 겉으로 번드르하게 경영하면서 속으로 병들데로 병들게 만들고 쥐처럼 빠져나간 명백이의 정체를 뒤늦게 알았기 때문이다 명백이는 현대건설에서 했던 숫법데로 대한민국 전체를 말아 먹고 있는데 그를 뽑은 국민이 한심하다
▲ 똑똑히 들어 둬 말은 그럴 듯하게 하지만 실제로 일을 맡기면 줄푸세, 샴페인, 소비쿠폰 같은게 나온다는 것. 그리고 지금 떠드는 사람들 한계성장율이라든가 한계성장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어떤 기초적인 지식도 축적이 돼 있지 않은 사람들이다. 또한 변화무쌍하게 다가오는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한 예측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 - 입으로 사는 사람들 -
지 회사 말아묵고도 어리석은 백성을 상대로 성공한 ceo처럼 사기치고, 금방 드러날 거짓말로 결국은 범인은닉죄로 국회에서 쫓겨난 주제에 여의도 정치에 때가 묻지 않은 정치인으로 (권력분점을 약속한 기득권 언론인들에 의해) 선전되고, 과시욕과 과대망상 밖에 남지 않은 추잡한 몰골로 국가와 애국을 팔아 오로지 일신의 영달만 추구하는 넘...
위기 타령 이젠 지겹다. 건국 이후 단 한번도 위기가 아닌 때가 없었다. 다만, 암에프 이전에만 수구 악질 언론인들이 경제 잘 나간다고 역공작 사기친 것 말고는 위기가 아닌 때가 없다. 툭 하면 북개군 전진배치다~ 안보가 위험하다~ 오일 쑈쿠다~ 가괴 부최에 금융 위기닷~ 에라이...시버럴 잉간들아 허구헌날에 만날 위기냐?
술 권하는 사회에서 빚 권하는 사회로 전락하고 나라의 앞날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무책임한 립서비스로 파퓰리즘만 횡행하는 가운데 엉터리 지지율로 자아도취된 상태에서 브레이크 밟아야 할 때 액셀을 밟아대며 자화자찬으로 날밤을 지새우니 아이야 동창이 밝았는데 내마음은 너무나 흐리고나.
사람좋은사람 니나 잘하고 살아 이놈은 겉 포장을 좋아 하는 인간이구만 명박이가 군대 안가고 대통령을 하는것을 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 말좀 들어보자 너 군대 갔다 왔냐 너는 니그 아버지하고 쌈박질 하고 나면 평생동안 적으로 간주하고 산다 니 같은놈들이 있어서 한국사회가 개판이야
밑에 넘... 그래서 추악한 방법으로 군대 안간 이명박이나 인상수를 좋아하냐..?? 니들도 군대 안갔으니 동병상련으로 좋아하는 거 아냐... 조갑제도 그의 손자들도 추악한 방법으로 군대 안가서 좋아하는 거고 그러면서 애국자입네 하는 그넘들의 시커먼 속이 더 더럽다는 거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국민들 팔지 마라...ㅉㅉㅉ
밑에 친일 군기피자가 국회의원 군미필자를 들이 대는데 국회의원이 군대 안간 이유는 알고 댓글 다냐.. 민주당이나 민노당은 독재자 박정희 전두환과 목숨걸고 싸우다 감옥에 가서 군대 못간 것이고 개나라당 안상수나 이명박은 온갖 추잡한 방법으로 안간 것이지... 니눈엔 다 똑같이 보이냐...ㅉㅉㅉ
일본놈 앞잡이 하다가 ㅡㅡㅡㅡ보수라니 밑에 니그 엄씨 십궁활 처먹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지금까지 대한민국 보수들이 한것 뭐가 있냐 지들 맘에 안들면 국민들을 개패듯 하고 죄없는 사람들을 간첩 만들고 국가부도 내고 일본놈 앞잡이 하다가 ㅡㅡㅡㅡㅡ 국민들을 편가르고 보수들이 하는 일이냐
국가빚이 늘어나고 양극화가 심해지는 것도 문제지만 더 우려스러운 것은 김노정권시절처럼 친북좌파들이 적화통일하려고 설치는거다 발갱이짓하는 걸 자랑스러워하며 나라와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일이야말로 경제적인 문제보다 더 심각한 해악이다 차기정권은 성장기조를 유지하면서 친북좌파의 발호를 막고 양극화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정부가 되길 바란다
상처부위는 골마야 터진것야 언제가는 명박이도 지 명대로 못 살것이다 숨기는것도 한계가 있고 현대건설 운영하는 방식대로 생각하고 있구만 저런 사기꾼을 알면서도 지지한 국민들이 미친놈들이고 명박이가 저질런 일들의 그 피해는 국민들 몫이다 그래서 명박이와 한나라당 지지 하지말라고 했어
한기총같은 종교조직이 어떻게 범죄조직과 연계되어 있는 지 국민은 알고 싶어, 소망교회 벤틀리 타는 목사 인터뷰 보니 한국사회 완전 기독교란 범죄 집단 탐욕에 먹혀있다는 느낌. 대통령,법조 ,정치경제 문화계가 기독교란 미명의 범죄적 기득권의 착취 파워에 끼지 못하면 착취 당하는 루저로 추락한다는 처절함이 한국사회에 팽배. 조폭의 한국형 진화가 기독교
선거로 정부담임 권리를 쥐었다가 그걸 놓는 걸로 끝나는 체제로는 한국은 너무 큰 피해를 본다. 국부에 대한 날강도짓은 정권을 뺏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선거를 넘어서는 물리적 처벌만이 이런 도둑질을 막을 수 있다. 정비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집행되지 않는 법 이전에 무서운 물리적 처벌에 모두 나설 때가 됐다.
고담 대구사람들 겪어봐야 할듯합니다. 죽으나 사나 한나라당 지지. 지들 발등에 불 떨어지고 경제 무너지고 해봐야 된장인지 똥인지 알겁니다. 좋은 민주주의 학습기회가 될겁니다. 사람들은 자기 발등에 불떨어지고 배고파 봐야 압니다. 경험이 제일 좋은 학습이니 고담 대구 시민들 이번에 양극화가 뭔지 누구를 위한 경제인지 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만났다는 두 사람, 말은 그럴듯 하지만 일을 맡기면 별로 일게다. 한 사람은 박근혜를 보면 알 수가 있는데 검토할 것도 없질 아니한가. 한 사람은 노태우 때 발을 담갔던 양반인데 사실상 경제는 이때부터 골병들기 시작한거다. 경제는 변화무쌍한 것이기 떼문에 그냥 앉아서 아는 척 하는 것과 실무차원에서 일을 추진하는 것과는 다르다. - ! -
이명박 정부 들어서 서민들 살기 각박해진 게 사실이다. 양극화가 더 심해졌다. 있는 놈들은 돈을 긁어 모으는데...서민들은 손가락만 빤다. 한나라당의 '위장 친서민'효과에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국가주의 선전에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무서워 말은 못하지만 너도 나도 속마음은 정권교체 바란다.
미친소 30개월이상 전면 개방 2008년18대선건거끝나고 5월에 미친소 터졌지 이전에 터졌으면 한나라당 초토화 - - FTA는 2012년3월이전에 되면 미친소30개월이상 전면개방이라는 악재가 전국을 휘몰아치지요 1년6개월~2년내 다시 미친소파동이 터지면 안되지 - 정치에는 관심없어도 건강에는 관심이 많기 대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