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흥미로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도 입증됐듯, 최근 선거에 대한 영향력이 급증하고 있는 트위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치인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
22일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가 쓴 칼럼에 따르면, 현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용자는 대략 600만명으로 총유권자의 15% 안팎을 차지하고 있다. <리얼미터>는 이들 가운데 트위터 이용자 5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1~15일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신뢰수준은 95%에 오차범위 ±1.4%).
그 결과는 트위터 이용자들이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젊은층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까닭인지, 일반 여론조사 결과와는 상이했다.
우선 정당 지지율의 경우 일반 여론조사에서는 한나라당이 민주당을 10~15%p 앞서고 있는 반면, 트위터 이용자들은 민주당이 40.3%, 한나라당이 34.1%로 민주당이 오히려 한나라당을 6.2%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도 크게 달라, 일반 여론조사에서는 최근 40%대 중반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지만, 트위터 사용자들의 경우에는 23.7%에 그쳤고 무려 74.7%가 부정평가를 하고 있었다.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의 경우는 박근혜 전 대표가 25.5%로 1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정치인 가운데 가장 많은 11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는 유시민 전 장관이 20.7%로 2위로 나타나며 맹추격중이었다.
이어 한명숙 전 총리(17.9%), 김문수 지사(13.7%), 손학규 대표(7.7%), 오세훈 시장(5.8%), 정몽준 의원(2.4%), 이회창 대표(0.9%) 등이었다.
이택수 대표는 칼럼에서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한 뒤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주목받은 트위터 영향력과 관련, "트위터 자체만의 영향력으로 2,30대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높아졌다고는 단언하기는 물론 어렵다. 다만 SNS 개혁자들(Innovators)인 트위터 사용자들이, 인터넷을 매개로 네티즌들과 만나 화학적 융합을 하면서, 큰 폭발력을 갖게 된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는 선거가 끝난 후에 실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났다. 트위터가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유권자들이 전체의 67.5%였고, 트위터 사용자들은 그보다 훨씬 높은 82.1%였다. 투표 인증샷과 같은 트위터 이용자들의 투표참여 운동이 다수의 이용자들에 의해 RT(리트윗; 전달기능)되었고, 그것이 다시 인터넷 뉴스로 재생산·확대되면서 2002년 대통령 선거와 같은 분위기가 연출된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며 "2002년 대선이 '인터넷 선거'였다면 2010년 지방선거는 '트위터 선거'의 시발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라며 향후 선거 등에 트위터 영향력이 점점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30%쯤은 버리는 카드로 인정하고(인간이라고 생각 안함 그냥 친일수구꼴통벌레), 70%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투표 잘 합시다.그나저나 난 명박이가 대통령 그만하는날 우리국민 70%가 좌파 빨갱이가 될줄 알았는데 벌서 70%씩이나....퇴임하는날 8~90%가 되겠군.(명박이 싫어하면 좌파 빨갱이라고 합디다.씨블룸덜
여론조사 믿는 넘들은 인증이야. 인증! 빙충이 인증! 자기 뜻대로 선거때 투표나 잘해~~ 쥐박이 지지율은 어디서 하는지 어디사람 많이 하는지에 따라 다 달라~ 소망교회나 저쪽 4대강하자는 동네에서 하면 50% 80%도 되고 서울에서만 하면 20%도 안되고 그런거야~ 이제 XX조사에 모두 권력과 돈대는 넘들 뜻대로 마사지 들어간다는건 상식이다. 상식!!
이것도 너무 높다. ㅡㅡ 조작그만해라!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이면 이명박,한나라당이 얼마나 더러운 범죄자 인지 알것인데 이렇게 많이 지지할리 없다. 알고도 23.7% 지지했단 말야? 이건 있을 수 없다.어떤 넘들이 지지한단 말인가! 조사해봐라!이건 조작이다.10%안나와야 정상이다.
쥐.새.끼 당은 더이상 지지율 올릴 방법이 전무하다. 교회것들과 경상도 출신 지지율 2-30%는 유지하겠지. 삼성떡검들 동원 해 C&그룹 수사로 또다시 참여정부 밟고 반전을 해 볼라 하나 지지율 올리기에는 역부족일 것. 부동산 재미볼라 찍어줬던 모지란 궁민 새.끼.들도 폭락앞에서 대갈통 열리고 있지, 교회것들도 지 목구녕 챙기기도 만만치 않게 됐거든.
★ 트위트가 지식정보를 생산하는 건 아니지만 전달체매로서 영향을 미치는 건 확실하다. 그런데 우파시민들은 좀 약아빠져서 자기네들 이익을 추구하지 헌신적인 정치활동에는 별로 관여하지 않는다. 물론 집권을 상대적으로 많이 한 탓도 있지만 집권층의 속성을 잘 알기 떼문에 정치권이라면 어느 누구든 신뢰하지 않는다. - 정치얘기 나오면 그냥 웃고 지나간다 -
면박이 청와대에서 집무하는 TV 화면 보면 지우개 달린 노란 연필로 종이에 뭐 졸라 쓰고 있고 컴터 모니터는 어딨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예전 노통이 300 타로 자판을 날라 다니던 모습과는 김태희와 신봉선 차이다. 아무튼 면박씨도 트위터 개설했다는데 ㅋ 트위터, 그거 새로나온 춤이냐. 지루박 보다 신나냐..?? 그럴거 같다능...
노무현 대통령 당선이 인터넷 혁명을 통해 이뤄졌고, 오바마 통 당선에 트위터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뉴미디어 소통 매체가 발전할 수록 종이 신문지는 삼겹살 꾸울 때 깔아놓는 역할 밖에는 못한다. 이제 차떼기당도 박물관으로 살아질 날이 머잖았다. 어떤 나라 통은 컴퓨터 로그인도 못해 버벅 거리는 사람이 있다 던데. 에이 설마, 있다면 그게 사람이냐..
정권이 바뀌어야 명박이 비리가 나온다 한라당에서 정권 또 잡으면 명박이 비리는 ㅡㅡ아래를 보시오 속속 드러나는 '비리 백화점'.. 성남시 요동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0&newsid=20101021095622297&p=yonhap
불과 23.7%? 개론조사질은 좀 삼가하자~! 쥐정부를 두둔하는 더러운 종자들은 그 일가들과 그 일가들의 떨어지는 콩고물을 핥아먹는 쥐며느리 집단일 뿐이다.., 현 개정부와 혼날당만 아니면 이 보 다 는 백배, 천배는 나아지겠다~! 2년간 현 개정부와 혼날당이 한게 도대체 뭔가~! 국민 이간질, 언론죽이기, 세종시, 천안함, 운하질!!!!!!
일명 아구창,십구창 이라한다 [트위터 여론조사] 는 더 정확하고 신뢰가 간다 MB 지지율, 불과 23.7% 박근헤 지지도%는 사기극이다 일상에서 내 주변에 사는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박근헤 좋아하냐 지지 하냐 지지 하지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 하는 사람이 90% 이상이다 독재자 박정희에게 당했으면 그만 당해야지 라고 말들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