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이상돈 "집권세력, 2012년에 몰락할 것"

"박근혜, 이제 다수 국민 위해 4대강 결단 내려야 할 것"

이상돈 중앙대 법대교수가 16일 "집권세력은 2012 총선과 대선에서 몰락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4대강사업저지 국민소송단 대표인 이 교수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4대강사업이 완공되면 국민여론이 확 바뀔 것이라고 자신하는 정부여당에 대해 "4대강사업이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라고 생각하는 현 집권세력은 참으로 미련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4대강을 통해 국민들이 많이 반성하고 있을 거다. 어쩌다가 저런 독선적인 정권을 우리가 뽑았든가 하고 말이다"라며 "국민들이 큰 수업료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현정권에 대한 신뢰는 땅에 떨어지지 않았나? 특히 40대 이하에서 한나라당 지지가 매우 낮다"며 "정부가 국민세금을 막 써가면서 해대는 4대강 홍보가 그나마 먹히는 계층은 교육수준이 낮거나 노령층이라고 하겠다. 이런 계층은 이제 저물고 있지 않나? 그런 계층이 아니면 재산이 매우 많은 부유층만이 한나라당을 무조건 지지하고 있다. 지지기반이 이렇게 구성된 정당은 대단히 취약하다. 지난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에서 한나라당이 참패한 것이 바로 민심임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어떤 여당 의원은 어찌 됐든 이미 공사가 많이 진행되어서 중단할 수 없다고 하는데, 한심한 이야기"라며 "그런 말을 공공연하게 할 수 있는 현 정권은 봉은사 명진스님이 하신 말씀인데 그야말로 ‘후안무치 정권이다',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정권을 잡았다는 그런 말씀이다. 거짓이 드러나도 부끄러운 줄 모른다"고 거듭 질타했다.

그는 화살을 4대강사업에 침묵하는 박근혜 전 대표에게 돌려 "결국은 한나라당의 박근혜 전 대표에게 달려있다. 박 전 대표도 운하는 반대했었다. 하지만 이제 70%의 국민은 박 전 대표를 보고 있다"며 "작년의 경우는 4대강 외에도 세종시 문제가 있었고, 4대강 사업은 아주 초기라서 부작용 같은 것이 잘 나타나지 않았고, 무엇보다 집권당 총재 격인 대통령이 꼭 하겠다는 안건을 초장에 비토하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박 전 대표도 4대강사업의 부작용과 민심도 드러났기 때문에 분명히 자기 입장을 밝혀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된다"며 거듭 입장 표명을 압박했다.

그는 "4대강이 얼마나 부작용이 많은지는 이제 알만큼 알려지지 않았나? 다음 총선에서 야당은 한나라당을 ‘4대강당’ ‘병역면제당’이라고 부를 것이다. 그런 정당을 이끌고 총선에서 승리하고 대선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일종의 팬타지(환상)"이라며 "그 점에서 박 전 대표의 고민이 클 것이다. 박 전 대표가 크게 보고, 대다수 국민을 위해 결심을 해 줄 것을 정말 간곡하게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4대강사업의 향배에 대해서도 "현 정권이 스스로 방향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며 "결국 정치적 상황에 따라 결정될 거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여러 가지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주자 1위로 나타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가 결국 그 변혁의 중심에 설 것이고, 차기 대통령 선거가 거기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거듭 박 전 대표를 압박했다.

그는 "하천생태계는 이미 단기간에 회복할 수 없게 파괴되었다. 회복에는 몇 세대가 걸릴 것이다. 복구하는 데는 공사비의 몇 배가 들어갈 수도 있다"고 탄식하면서도 "그러나 나는 그런 가치가 있다고 본다. 우리 국민들이 얻는 교훈이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확언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나는 ‘MB 2기’는 없다고 확신한다. 다음 정권은 5공 청문회 하듯이 ‘4대강 사태’를 다룰 것이다. 그게 정의를 세우는 것"이라며 "사실 현 정권은 이제 얼마 안 남았다. 4대강은 결국은 복원될 것이다. 반만년을 흘렀던 모습으로 되돌아 갈 거다. 그것이 수십 년이 걸릴지, 아니면 백년, 이백년이 걸리더라도 말이다"라고 확신했다.
김혜영 기자

댓글이 74 개 있습니다.

  • 10 0
    ㅇㅇ

    이상돈 교수야 말로 진짜 보수다.

  • 12 0
    살생부

    이명박의 머슴들은 늦기 전에 말을 갈아타야 그나마 조금 살아남을 것이다.
    미디어법을 초등학생 반장투표에서도 하지못할 짓으로 대리투표를 저지른
    mb 머슴들의 이름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4대강파괴에 앞장선 범죄자들
    도 결자해지해야 살아남을 것이다.

  • 13 1
    백계수

    나는 노령층이라도 손학규를 지지하는디. 내가 유식하다는 증거 아니것어.

  • 14 1
    깨어나자

    근혜를 뽑아?? 웃기는 잡소리다
    복지국가건설 웃기는 잡소리다
    우리서민들 이자라도 정신을 차리자
    주인의 의견을 거슬린 여당에게 무서운대가를 그데로 지불해줘야 한다

  • 23 1
    salguksu

    박근혜는 아무리봐도 기회주의자같다...눈치살살보며 여론따라 행동하더구만...그리고 북한하고 대치하고있는 대한민국에선 여자대통령은 아직 시기상조다...지금은 차기대통령1위지만 막상 2010년 대선때되면 또모르지....

  • 2 2
    언어학자

    밑에언어학자/ 생각하는 게 마이크에 대고 연설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군요. 마인드 맵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고방식의 틀이라고 말을 썼는데, 말 잘하는 것(연설)을 말하는 것이 아니오. 그리고 띄어쓰기 수준 보니, 마이크에 대고 연설하는 말밖에 생각을 못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8 0
    개나라 폭삭

    우와 2년을 어찌 기다리나~! 겨우 2년만 지났는데도, 이렇게 시끄러우니... 2년 더 지나면 이 나라 정말 개나라 되것다~!

  • 3 9
    밑에언어학자

    말잘하는 개그맨 중에 하나 뽑아봐라,김제동이 뽑아주까? 김미회뽑아주까?

  • 13 2
    밑에언어학자

    말을 잘하느냐 못하느냐가 관건이 아니라,국민과 국가를 위해 얼마나 어떻게 최선을 다해 일을 해주느냐가 국가수장의 관건 아니냐?조또 무식해가지고 반대하고 욕하려면 좀 깨라

  • 4 2
    밑에언어학자

    어이~ 밑에 언어학자,당신 늙은 보수꼴통이군,
    과거엔 마이크에대고약장사 연설하듯 해야 당선되던 시절이 있었지,국민들도 무식하고 그저 말만 뻔드름해야 정직하고 일도 잘하고 똑똑한줄알던 시대,
    아직 그런 수준의 당신이 여기서 댓글을 달고있다니 한심하군,

  • 30 0
    미래예측

    그들이 몰락할 때 그들을 처벌하고 처리할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 한 번에 해결할 것인지 시간을 두고 철저하게 뿌리를 뽑을 것인지.

  • 1 19
    회원

    4대강 사업에 대하여 박근혜의원을 같다 붙이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할일을 하자.

  • 20 2
    언어학자

    그네가 무슨 연설이라고 할 때 글자 읽는 소리를 들으면, 초등학생 말하는 수준이다. 너무 인상주의적인 소리 같지만 그게 어른이 하는 언어 사용의 수법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유추해 보건데 '멍준이랑' 오십보 백보일 것이다. 그 두 사람에게 공통점은 딱 그거다. 본인들에겐 좋은 아버지라는 것과 지금 노년층의 사고방식과 비슷한 사고방식의 틀을 가졌다는 것.

  • 35 0
    ㅁㅇㄻㅇㄹ

    교수님 존경합니다... 꾸벅...
    그리고 아직도 한나라당이라면 무조건 찍겠다는 우매한 민중들이여 제발 정신 좀 차려라...

  • 58 1
    SAKA

    이상돈 교수의 말은 백번 옳은 말이다.
    그리고, 조금은 원칙주의자긴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서 부정과 불합리에 타협한 박근혜씨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얼마든지 바른말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도 국민이 투쟁중인데도 조용히 있었다는것은 문제다. 조직의 대표는 될 수 있으나 대통령은 아니다.

  • 49 0
    60대후반

    다음 대선에서는 현정권 심판론을 내세운 후보에게 찍겠다.

  • 22 0
    참수리

    보수도 이제는 변화해야한다.
    보전해서 지키는것도 좋지만 변화발전하는 대안까지 마련해야된다.
    언제까지 보전만 한다면 수많이 지켜야할것을 지켜내지못할것이다.
    그리고 보수는 이제 복지와 다른부분까지 관심가지는게 필요하다.
    선진당도 창조당과 해봐서 리버럴하다. 선진창조모임에 들어간적있다.

  • 25 0
    참수리

    4대강은 복지 국방안보에 전혀 도움되지않는다.
    무엇보다 강력하게 해야할부분이 뭐냐하면
    국민의 공동지원이다. 그래서 빚더미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부담줄이는일!
    집권세력은 집권한뒤 많은죄를 가지며 국민분노 확대했다.
    이제 보수진영도 복지정책에 관심가져야! 진보진영에게만 미루기어렵다.

  • 26 0
    내꺼박번

    제상상력이지만.다음정권에선현정부의여러실채들을다루는청문회가봇물터지듯?쏟아져나오고g20개최한자의감방행이란뉴스가결국외신을타게되리라고보여짐!그나저나4대강으로훼손된우리강들은되살아날까요?더죽이기전에막아야하는데!세꼐적으로유례가없는부끄러운공사!막아야한다고생각함!2500년되면울나라(민족)소멸된다란뉴스듣고너무안타까이생각함

  • 40 1
    대운하는곧 붕괴된다

    대운하는 머지 않아 반드시 중단되고 원상복구된다.
    야권단일 후보를 국민의 70%이상이 지지할 것이라는 것은 이명박에 대한 민심이반이다.
    각종 해악적 정책중의 극치인 대운하는 조국강토의 말살과 더불어 이명박 소통불능의 대명사기 때문에 차기대권주자는 머잖아 반대를 명백히 할 것이다.
    박근혜가 반대를 밝힐 순간은 얼마 남지 않았으며 벌써 늦었다.

  • 12 2
    철딱서니

    "개, 소가 후보로 나왔어도 당선 됐을 것"이란 외신보도가 있듯..
    놈현시대에 신물난 국민의 선택을 받고 탄생한 것이 바로 MB정권이다
    이 교수의 주장처럼 국민이 반성할 사안이 아니라
    대선결과를 절대적 신임으로 착각해 국민을 소외한채 독선적 국가운영을 한 MB의 몫이다
    "국민이 반성해야.." 이따위 철없는 주장이 더이상 언론에 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 33 0
    쥐떼종말

    설사 박그네가 대통령이 된다해도 비비케이,4대강,천안함을 덮고가지는 못할것이다.

  • 18 0
    멸쥐애국단

    쥐떼들 할줄 아는게 나라 곳간 축내는것 하고 어설픈 삽질과 시장바닥 눈물쇼 밖에 더 있겠나?
    독일은 기존의 운하를 친환경 생태 하천으로 복원하며 엄청난 국가예산에 피눈물을 흘리는데 대한민국 백해무익 쥐떼 찌질이 잡종자놈들은 천박한 대갈통을 굴리고 있으니....이놈들 과연 뇌속엔 뭐가 들어 있을까?

  • 22 0
    최영함

    민주당이 한나라당에 대해 잘알고있다.
    무엇보다 법회복 도덕성개선 복지발전 진보적쇄신이 필요하다.
    리버럴하게! 합법적으로! 정권교체로 물갈이 크게해야한다.
    중도를 보완하고 진보의 확대 필수적이다.

  • 33 3
    어물전

    이정희의원 정도는 돼야 한국 국격에 맞는거 아닌가요?젊고 유능하고 생각도 곱고~

  • 75 0
    구속수사요구

    정권바뀌면, ..줄줄이 청문회, 또는 재조사 ..재수사..
    BBK청문회,,천안함 재수사,,4대강 청문회,,등등,,그리하여 구속수사하고 범법행위자들은 구속하고 사형시켜야한다..

  • 56 0
    토토로

    4대강 청문회는 반드시 열릴 것입니다.
    물론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다음 정권때
    청문회를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공사비가 부풀려져 눈먼돈 타령이 나오고
    건설기업의 편중을 이야기 하는데
    청문회때 정말 어떤 기발한 부패사례가 나올지...

  • 38 1
    날아라

    그덩안 노래 잘 듣고 있다가
    목소리가 쉬어 노래를 못 부를 때쯤 되니 <이제 노래 그만 부르라>고 주문하는
    박그네의 야비한 기회주의을 읽으라!

  • 22 0
    망해라

    우린네 속담이 있다
    망한다고 하면 진짜로 망하더라
    이 교수님 진짜로 망합니다

  • 30 1
    우언

    <대물>의 서혜림을 보고 친박이 좋아한다고 하지만
    난 서혜림을 보면서 노통이 떠올랐다.

  • 33 0
    나도공감

    "반만년을 흘렀던 모습으로 되돌아 갈 거다" .그래야지요.

  • 74 2
    절대공감

    이상돈교수님말씀이 우리국민 70%생각이라고 확신한다!!

  • 43 6
    필자

    박근혜 졸러 이기적으로 나오잖아. 국민을 위한 년인지 개날을 위한 년인지 분간이 안 되는 회색분자가 닭근혜다.

  • 45 1
    다른기사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청계천도 옛날로 되돌려야 된다. 세금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

  • 47 0
    지겨운 이정권

    정권바뀌면 구속될넘들 많겠다. 물론 그전에 미국으로 다 튀겠지만.썩을넘들.

  • 2 10
    ㅎㅎ

    밑에 ㅡㅡㅡㅡㅡ 미친 호로색히네

  • 25 2
    ㅡㅡㅡㅡㅡ

    밑에 야 개색끼야
    박근혜가 니그 엄씨나 되나

  • 9 38
    민주팔이들

    4대강 문제는 사실 좀 아리송한 것이므로 공주님이 전면에 나서서 반대하기 전에 4대강과 개헌 빅딜설에 오르내리는 지워니와 민주떨거지들이 먼저 앞장서서 투쟁을 하는것이 순서다,
    민주떨거지들은 뒤에서 어정쩡하게 웅크리고 굿이나보고 떡이나 처먹으려는 얌체짖은 집어치워라,

  • 17 1
    사기꾼 집단

    밑에 강원랜드 팍 망해라

  • 58 2
    육영수

    나는 세광이 한데 권총 한방 맞고 이곳에 왔는데
    당신은 재규에게 3 방씩이나 맞고 왔오
    여보 ㅡㅡㅡ말도 말어
    두환이는 벌집 되어 온단니까
    근디 두환이는 아직도 벌집이 안됐어요
    개박이 인가

  • 69 1
    블레이드가이

    웃긴다.. 아직도 닭그네한테 희망을 가지고 있다니...ㅋㅋㅋ
    에고.. 말을 말자...ㅋㅋㅋ

  • 56 1
    미친 국민들아 ㅡ

    생각없이 사니까 ㅡㅡㅡ
    지 자식들이 아무리 공부를 해도
    경상도 정치 문화 아그들 한데 늘 당하고 산다
    요즘 경상도 아그들이 판을 친다
    이젠 정신 좀 차려라
    미친 국민들아 ㅡ부동산이 올라가면 허벌래 하고
    올라가면 뭐하냐 수학 시간에 잠 잤냐 일단 먹고 살자
    기술이 있어야 국가 가 발전한다
    우리는 자원도 없다

  • 48 0
    노비

    이명박 대통령의 공과는 대통령 개인의 문제이기 보다는 대통을 포함한 정당(한나라당)의 문제이고 현 시대의 보수의 문제이기도 하다. 문제점이 이럴진데 박근혜님에게 희망을 거는 궁민을 볼 때 정치의 본질을 이해하는 지 의아하다. 궁민은 나라가 망한 다음에 정신을 차릴 것인가? 그럼 좋다. 가진 놈 존 세상 찾아 갈 것이고 없는 놈들은 깊은 나락으로 가보자.

  • 4 37
    언제

    이상돈이 예측이 맞은적이 있더냐?
    지난 대선엔 이회창에 붙어 떠들더니만 그것도 안좋게 헤어지고..

  • 14 1
    은어떼

    서혜림: 정치란 뭘까?
    하도야: 글쎄..정치를 잘하면 고등어 만한 은어떼가 돌아오고 잘못하면 씨를 말리는거지.
    울산태화강 30년만에 은어출현
    대물 메인피디 - 대본작업에 집중. 새로운피디 투입.
    정치적 외압? 글쎄...그전처럼 극에서 뭉클한게 있다면 외압은 없는거고 그반대면 외압이있다고해도 되겟지.
    한류를 외치던 대한민국

  • 18 2
    학규가

    영산강은 찬성한다는건 어찌 생각하느냐?
    그게 더 웃기지 않니?

  • 19 1
    참수리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사정을 알고있다. 그러니 한나라당도 너무 민주당 덮치지않는게
    좋다. 10월달에 재보궐선거있는데 법과 도덕성 원칙 줏대있는 책임감이 필요하다.
    필요조건있는것이다. 어떻게될지 지켜봐야한다. 2012년 집권세력은 몰락한다!
    국민들은 강력한 정권변화와 리버럴적인 교체 생각!

  • 34 1
    참수리

    이상돈 교수님 말이 맞다. 염홍철시장님이나 손학규대표님의 부담을 크게 덜어줬으면 좋겠으며 리버럴하게 강력한 물갈이 필요하다. 현재 집권세력은 무능하다.
    무능하다며 진보를 비판하더니 자신들이 더 무능하다는것 알았다.
    진보는 이제 크게 달라졌다.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외국민과 재외국민이 투표한 선거는
    아주 큰 표심이다.

  • 22 1
    성질뻗쳐서

    대선주자들아 드라마 대물의 작가 피디교체의 웃지못할 촌극에 대해서 입장표명좀해봐라. 21세기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는일인지 말좀해봐라...대한민국헌법에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다고햇는데 작가가 국정원이나 대검중수부 갈까봐 하차하고 메인피디는 뭐 대본작업? 조금있음 유신한다고 할지도 모르겟다. 인권이 땅바닥에서 뭉개지는현실에대해 말좀해봐라

  • 66 5
    닥대갈이

    그네가 대통렁 ??? ㅋㅋㅋ 한국의 3대 타령 (코메디) !
    리밍박의 국격 타령 !
    그네의 복지국가 타령 !
    전대갈의 29만원 통장 잔고 타령 !

  • 145 6
    김재규

    박근혜는
    아기 낳는 고통을 알겠어
    아기도 낳지도 않는 여자가 뭘 알겠어
    세상 물정을 뭘 알겠어
    오늘까지 살면서 가난을 알겠어
    박정희이가 암삼 당할때 까지 청와대 살면서 야비한 정치를 다 배웠다
    지그 애비 덕에 살아간다

  • 139 4
    박정희

    한심한 국민들아
    정치판은 국민이 만들고 ㅡㅡ
    박정희 집구석이 현대판 이성계 집구석이냐
    박정희이가 18년을 하면서 그정도 해야 답이 맞다
    하지만 무고한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었어
    결국에는 부하에게 총(3방) 맞고 갔다
    그 피는 못 속인다 우리 말이 있다
    여자가 한 맺힌면 오유월에 서리가 내린다 여자가 더 무섭다

  • 45 4
    ㅉㅉ

    나도 궁금하다.....박근혜가 왜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지....??...배추파동으로 국민들은 속이 다 타는데 ...그즈음에 배추파동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청와대로 달려가서 맹박이 한테 축배를 올리면서 ...ㅉㅉ... 축배들 기분이 들더냐....ㅉㅉ...그러니 니들 개날당은 부자당이라고 욕들어 처먹지....ㅉㅉ...수첩공주 박근혜..

  • 167 4
    생각 해봐라

    독재를 시작한 ㅡㅡ이성계 부터 시작 하여
    자유당에서는 이승만 공화당 박정희 민정당 전두환 노태우
    신한국당 김영삼 한나라당 이명박
    이승만(황해도)이는 숟가락 들고 와서 대통령을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경상도 이다 경상도에서 대통령을 50년을 하다보니
    뭔 나라가 균형발전 하겠냐 ㅡㅡㅡㅡ 생각 해봐라
    박근혜 좋아 하다가는 경상도 또 꼬봉놀이다

  • 36 1
    한심한 진보

    이런 문제에 목숨 걸지 않는 야당, 특히 진보신당이 참 한심하다. 늘 허황된 꿈이나 꾸고 노동 이니, 계급이니, 진보의 정체성이니 떠드는데 이런 구체적 사안에 힘을 합쳐 반대도 하지 않는 헛똑똑이들. 결국 국민의 외면으로 거의 개점휴업 상태 식물정당 신세 아닌가. 그렇게 노동 해방을 외치는데, 울산 노동자들은 대자본가 정몽준만 몰빵으로 뽑아 줬더라능..

  • 69 0
    60대중반

    에 본인은 60대 중반이오.
    천안함, 세종시, 4대강에 정권의 의견과는 정 반대요.
    산에서 만나면 답답한 60대가 여럿 있긴합니다.
    그러나 천안함과 4대강에는 반대가 만만치 않습니다.
    좀 있으면 쥐즐의 종말이 오겠지요.
    50대, 60대여! 영원히 굳세어라.

  • 36 0
    정치란

    대한민국은 정치 종교 경제 국방 외교 교육 문화 과학 싹 다 바꾸어야 한다. 세습이 그중 가장큰문제지...교회도 세습 회사도 세습 교육단체도 세습 공기업에도 세습...뭐하는 짓거린지...정치란 때려서 바르게 되도륵하는걸 이르는말.

  • 46 0
    딴날당.

    딴날당의원들이 모두 무응답인것은.
    국민들의 뜻을 알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찬성하면 미래가 두렵고,
    반대하면 현재가 두렵고.
    찌질한 놈들.

  • 51 0
    맹추

    "40대 이하에서 한나라당 지지가 매우 낮다"얘기는 50대부터는 높다는 애기냐? 웃기고 있네. 나는 2년이 빨리 가기를 기다리는 50대 후반이다.
    3년 전에 이빡을 찍지도 않았지만, 젊은이 들이 이빡에 헐레벌떡 범벼들 때 웃고 있었다.
    2년이 저년이다. 이제 얼마 안 남았다.

  • 41 0
    떡교수

    교수들이 현정권의 정책에 침묵을 지키는 이유는 재벌로부터 떡값을 정기적으로 받아쳐묵기 때문이지요. 이 떡값, 정확히는 뇌물은 대한민국의 크나큰 문제입니다.

  • 6 0
    국회의원 찬반 현황

    http://www.viewsnnews.com/common/4rivers.jsp

  • 44 0
    찬성? 반대?

    이상득이도 무응답.
    이재오도 무응답.
    웃기는 정권.

  • 23 0
    과객

    아래 위원장 : 알바 하느라 고생 ?다. 토요일 시급은 얼마나 받니? 시급이 적으면 사용자 건물 앞에서 파업 좀 해!

  • 51 0
    제발.

    제발 그렇게 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찬성하는 국회의원이 한명도 없는 4대강을 지금까지도 끌고가는
    정부가 웃길 뿐..
    찬성하는 이가 한명도 없는 딴날당도
    너무 웃기지 않는가?

  • 39 1
    정신차려알밥들

    그네 알밥출몰인가? 영혼이 없는 알밥들

  • 58 0
    이상돈교수만세

    이상돈교수같이 국민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사업에는 의견을 개진하여 일반국민들이 판단하게 해야하는데 교수들이 꿀먹은벙어리처럼 소신이 없으니 그래도 교수인가?? 잘못되면 몇백년 몇십배돈이 들어가는데 이상민교수님존경합니다

  • 73 2
    야 다합쳐

    이상돈 교수님 말씀에서 지사적인 큰 의지를 느껴집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81 4
    구미는항구다

    2MB 정권과 차떼기당은 몰락은 이미 예견 되어 있다......
    그리고 이상돈 교수님 말씀 틀린말이 없습니다.....

  • 95 19
    쥐대갈닥대갈

    그네 동생은 500억원대 갑부라던데... 뭘로 그만한 돈 벌었을까???
    털어서 정말 먼지 안 나올까???
    어쩌면 그네의 아킬레스건이 될지도 몰라...... 밍박이 정권의 성공을 위해 건배를 했다는
    그네가 4대강 태클 걸 수 있을까????

  • 87 0
    검찰아 정신차려

    검찰만 제대로 굴러가면 올해도 끝낼수 있다. 이공안통치를

  • 98 1
    알아서기는sbs

    대물은 작가교체 피디교체...드라마도 제대로 못보는 드런세상이 되버렷으니...한심한 대한민국이다.

  • 4 63
    위원장

    니는 그전에 몰락한다, 17개 땅굴에서 나올 인민군 손에

  • 독재자딸이뭐라고

    박근혜씨는 전형적이 기회주의적행태를 보엿건만 어떻게 박근혜씨가 4대강의 반대를 하겟나? 후안무치한건 그녀도 만만치 않음(부일장학재단 재산을 돌려줄생각을 안?...박정희가 강탈한 그재산을) 그뿐인가 사학법개정에서도 철저하게 이권판단을 햇음
    미디어법 강행처리에도 사실상 방조를 해서 언론이 전두환시절로 돌아가버렷음...불법사찰에대해 한마디도 못하고

  • 114 8
    111

    내려도 소용없어 ........
    한나라당 이름으로 나올테니
    2012년운 박그네에게는 오지 않는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