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일 해저터널' 건설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을 예고했다. 한일 해저터널은 일본과 통일교의 오랜 숙원으로 일본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구상인 데다가, 4대강사업보다 소요예산 규모가 5배 가까이 큰 한일 해저터널 건설시 막대한 재정 투입이 불가피해지면서 재정 건전성 악화가 더 가속화할 게 불을 보듯 훤하기 때문이다.
2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최근 'K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을 발표하면서 "거대지역권(Mega Region) 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했다"며 "국제철도 시대에 대비해 한·중 해저터널, 한·일 해저터널 필요성을 연구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동안 민간 차원에선 한·중, 한·일 해저터널 구상이 논의돼 왔지만, 정부가 공식 문서로 검토 사실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국토부 여형구 종합교통정책관은 이와 관련, "지난해 교통연구원에 의뢰해 연구용역을 시작했고 연말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 용역을 받은 교통연구원 이재훈 철도교통연구실장도 "동아시아 교통망 통합이라는 관점에서 두 해저터널 건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조선일보> 보도는 그동안 여러 차례 거론되다가 "한국은 경유지일뿐, 일본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구상"이라는 국민적 반발에 직면해 수면 밑으로 가라앉곤 했던 한일 해저터널 구상이 연말께 정부 차원에서 공론화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큰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김문수 경기지사 주도하에 경기개발연구원이 지난해 내놓은 한중 해저터널 기본구상에 대해선 중국 정부가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데다가, 남북관계 개선시 남북철도를 통해 중국과 직접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다. 문제는 한일 해저터널은 그렇지 않다는 데 있다.
일제강점기인 1917년부터 일제가 대륙 진출차원에서 검토를 시작한 한일 해저터널은 1981년 문선명 통일교 총재가 최초로 '국제평화고속도로(일본 도쿄~부산~영국 런던)'라는 구상을 내놓으면서 공론화됐고, 그후 일본이 국가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호응해온 일본의 오랜 숙원이다. 간 나오토(菅直人) 일본 총리도 야당 시절인 2008년 2월 방한 때 이 구상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던 것이 이명박 정권 출범 첫해인 2008년부터 한나라당 허남식 부산시장의 부산과 일본 후쿠오카간에 '초광역경제권' 구축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급류를 타기 시작했다.
한일해저터널이 뚫릴 경우 섬나라의 고립상태에서 벗어나 대륙과 연결될 수 있다는 판단아래 오래 전부터 한일해저터널에 적극성을 보여온 일본의 경우, 한일해저터널 구간의 지형분석에서부터 건설 기간, 비용에 이르기까지 구체적 연구를 진행해 온 상태다. 특히 지난 1981년 문선명 총재의 제안을 계기로 일본측은 이미 ‘일한터널연구회’를 조직, 이미 A·B·C 3개안을 제시한 상태다. 일본은 터널이 뚫리면 연간 360만 명 정도의 한일 양국 간 왕래 규모가 해저터널 건설로 10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공사비는 10년간 10조엔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발전연구원은 일본과의 공동세미나 등을 거쳐 지난해 1월에는 92조원을 투입해 부산~쓰시마~후쿠오카(222.6㎞)를 연결하는 구체적 안을 공식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부산발전연구원은 이 구상이 실현될 경우 "고속철로 부산~후쿠오카를 1시간에 주파하는 등 동북아를 1일 생활권화할 수 있고, 교역량과 인적 교류가 대폭 증가하면서 우리가 물류 중심 국가로 부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작업에는 전두환 정권의 핵심이었던 허문도 전 통일부장관이 주도적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여기서 특히 주목할 대목은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부터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한일 해저터널에 전향적 입장을 보여왔다는 점이다. 정정길 당시 대통령실장은 2008년 10월31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정길 한나라당의 한일 해저터널 건설 촉구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역대 정권 가운데 한일 해저터널 공사에 대해 전향적 입장을 밝힌 것은 당시가 처음이었다.
그후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한나라당의 부산·경남의원 등은 선거때마다 한일 해저터널 건설을 주요공약으로 내거는 등, 한일 해저터널 건설에 집요한 의지를 보여왔다. 일본 또한 막대한 건설비의 상당 부분을 부담하겠다는 메시지를 연신 흘리고 통일교도 자신들도 돈을 대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천문학적 건설비 부담을 우려하는 한국측 반발 여론을 희석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국민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4대강사업을 강행하는 현 정부가 4대강사업보다 4배이상 소요예산이 많은 초대형 토목사업이자, 국민적 반대가 큰 한일 해저터널을 임기 후반부에 강행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최근 이 대통령이 '녹색성장'의 새로운 틀로 '철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한일 해저터널 건설 강행을 결정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커다란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한나라당 알바고백 서울 사는 26살 휴학생’이라는 그는 “최근 몇 달간 ‘알바일’을 해왔다”며 “저도 나쁜 놈이지만 이 바닥은 정말 더럽다”고 털어놨다. “예전엔 4인 1개조로 108개조가 있었고 요즘은 한 조당 스무 명 정도”라거나 “처음 3개월은 시급 2500원이고 이후엔 3700원 이상, 선거철엔 보너스 지급” 등 구체적인 운영 상황도 밝혔다. “
밑의 두분이 소개한 일본방송 내용은 똑같은것인데, 한국에선 일을 진척시키고 있다며, 현장취재까지하며, 왜 일본에선 조용하냐고 국토교통성에 문의하니, 인지하고있지못하다는 말. 제목엔 일본의 숙원사업이라고 써있는데 어찌된겨? 그럼, 일본고정간첩이 한국 정부당국자로서 오히려 미리 설레발치고 있다는겨? 엠비도 나오던데 그럼, 엠비도 일본 고정간첩?
뷰스앤뉴스 댓글판 관리자님 아무래도 수고 좀 해주셔야겠습니다.. 광고 도배질 나오는걸 보니 이명박 알바들이 여기에도 창궐하는것 같습니다. Daum 의견란에 이명박이나 정권에 불리한 기사들 나올 때마다 음란광고로 도배질하던 알바들이 여기도 출몰하는 걸 보니 뷰스앤뉴스가 곧 대한민국 No.1 정치뉴스 포털로 도약할 날이 머지않은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뷰스가 이야기하는건 왜 이리 과장섞인 사팔뜨기 기사가 많은지 몰겠네. 저거 사실상 김대중 노무현때 더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프로젝트이고 그리고 문제는 일본에서 일부 통일교 신도인 관료들 건설관련 전문가들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저 프로젝트에 반대한다는게 현실이지. 뷰스 아무리 봐도 가장 기사들을 싸가지 없이 장난처럼 써대는 짜라시 같다.
원래 삽질 좋아하는 애들이 많은 국민성이다. 일제나 유신 치하 새마을운동처럼 동원극이나 건설기계 움직이는 것을 활력과 발전이라고 세뇌된 애들이 지금 50대 이상의 노땅들이야. 자기들의 몸이 이미 죽어가니까 그런 게 역동적이라고 느끼는 것이지. 그런 믿음과 행동으로 산 결과 암 사망률이 30%로 치솟은 거야. 암 병동 많이 짓고 있단다.
★ 해저터널에 대한 의견 1. 정치, 경제학적인 관점 한일해저터널 : 수혜의 대부분이 일본으로 가는 '수혜불균형'사업이다. 제주해저터널 : '물류'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한중해저터널 : 국제정치학적인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2. 예측기술의 관점 해저터널의 매리트는 21세기 초반까지가 정점이다. - 신중한 접근이 요구됨 -
제가 보기에는 대놓고 통일을 포기한다는 말로 들리네요. 수백조 사업을 이시점에서 고려한다는 말이 무엇이겠습니까? 잘하면 통일세 걷어 저쪽으로 전용할것 같지 않나요? 이정권은 싸이코적 행태를 너무 많이 합니다. 그러니 믿는 사람들이 드물죠. 콩으로 메주를 쓴다 해도.......
일본이 해저터널에 적극적인것은 일본에게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한국정부는 먼저 실익 및 사업성을 면밀히 따져보고 움직여야 하며 또한 이것을 협상수단으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예를들면 독도영유권에 대해 영원히 입을 봉할 것, 강제병합의 명백한 사과, 전후 배상문제 매듭, 또 터널사용료의 우선배분권 등 협상카드는 많이 있다
이미 착공한걸로 압니다. 얼마전에 조혜련씨가 일본 방송에서 공사현장 소개하는 영상이 떴습니다. http://valuenip.tistory.com/22 오늘 MB가 방송에서 쑈를 잘하더라구요. 그와 동시에 정부차원의 계획이 어쩌고 나돌더군요. 죽일 놈들... 니들은 선조께서 그냥두시지 않을 것이다.
명박이 결국 이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겠다는 본심이 들어난 것이다. 일본과의 사이에 굴이 뚫리면 우리는 일본에 먹히게 된다. 섬나라 좀생이들이 대륙으로 들어 가는 관문인 한국을 그래서 먹으려했던 것이다. 요걸 쥐선생이 임기전에 해 치우려는 수작 국민들 일치 단결 절대 반대 벌려라
개명박의 피와 대가리에 쳐박혀 모시는 3대 신 1. 개독 예수 2. 왜놈 천황 3. 삽질 토건족 결국 임기 5년 동안의 숙적사업은 대한민국을 파헤치고 바다까지 파헤쳐 토건족에 수십조원을 쳐먹이고 일본놈들의 대한민국 재침략의 발판을 하나 씩 만들어 주는 것이다 한민족 역사상 가장 사악한 지도자이며 쳐 죽일 인간....
북한과 관계과 원만하게 되든 통일이되든 유라시아 등 러시아 중국으로 라인이 연결되면 엄청난 이득이 생긴다. 아래 보니 그때되서 일본이 매달린다고 한일터널 이속 챙기자는것도 말도 안댄다. 엄청난 물류허브가 생기는건데 한일터널 연결되면 그걸 다 일본한테 주는꼴이다. 일본하고는 절대 연결되면안된다.
죽을 날이 머지 않았다.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일본이 알아서 공사비 부담한다는 거.... 지들에겐 너무 좋기 때문인 거지..... 부산을 비롯한 웬만한 항구는 그 기능을 상실하고..... 우리보다 제조업 강한 일본 제품이 한국과 중국 유럽까지 가고.... 그 사이 우리는 일본 심부름이나 하면서 흘리는 떡고물이나 먹는 게지.....
저 아래 '풍노'야. 한일해저터널을 반대하는 것은 대원군식 쇄국 마인드가 아니다. MB 출생지이자, 유시민 애비가 충성 맹세하고 훈도질한 일본에게 중국,소련.유럽으로 쉽게 가는 길을 왜 열여주냐 그말이다. 그것도 자국민 혈세를 가지고... 억지 소리 한다해서 국민여론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궁금한건... 명바기가 쪽바리국가에 오랜 염원인 해저터널을 받아들이면서... 과연 뭘 받을까? 멀리 볼거 없다.. 일본제국주의강점기때 을사5적넘들이 쪽바리넘들한테 뭘 받았는지 보면 된다. 다 알고 계시죠? 역사는 돌고 도는 거랍니다. 이번에는 국민들이 큰 실수를 한거라우...ㅋㅋㅋ
★ 물가폭등이 살인적이다. 청와대, 정치권, 언론에서는 시장물가가 살인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이는 분명 별세계 사람들이기 떼문일 것이다. 그리고 민주당만큼 국민을 입에 잘 오르내리는 정당은 없을 것으로 보는데 이런 위선적 정당은 좌파의 한 갈래일 뿐 국민생활경제에는 조금도 관심없는 사람들이다. - 민란이라도 일어나야 할 것 -
역사적사실/ 진짜 진지하게 그리 생각하고 있는겨? 나 밥먹다가 엄청 뿜었는데~~ㅋㅋㅋㅋ 그럼 고려는 왜 망한거? ㅋㅋㅋ 고구려는 왜 망한거? ㅋㅋㅋㅋ 한반도 역사상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는데 그걸 지역감정으로 풀어서 민주당에 씌우는겨? ㅋㅋㅋㅋ 아놔~~미치겠다. ㅋㅋㅋㅋ
한일해저터널은 막대한 제정도 소요될뿐아니라 알본에게만 이익되는 우리에겐 그렇게 필요성이 없는 일이다.일본과 사이비종교단체 통일교가 모든자금을 부담한다 하더라도 일본의 역사교과서 고치고 독도영유권 주장 포기하지 않으면 절대 허용 되어서는 안될것이다.국민 혈세로 이적사업 한일 해저터널뚫으려는 발상 그자체가 처형 감이다!!
백제가 망한건 나당연합군의 공격때문이기도 하지만 친신라적인 백제가 망하기를 바라는 임자 충상 상영같은 간신들이 국론을 분열시켜 백제의 힘을 약화시킨 탓도 크다 그래서 백제의 후예라고 할수있는 민주당을 국민들은 믿지 못한다 친북인사들의 선동으로 나라가 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민주당은 나서지마라
나는반대나같으면 우선 우리나라섬들을우선다육지랑 연결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섬은 제주도빼고 다 배를통해가야돼는데 만약섬에서 위급한일이나 자연재해때문에 섬에 안좋은일 생긴다면 그피해는 상상초월일것이다... 물론 다른나라와교류도중요하지만 우리나라일부터해결하고 다른나라의교류는 나중문제가 아닌지 생각한다......
한일 해저터널은 우리에게 큰 이득은 없으며 일본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업이다. 우리나라는 대륙횡단철도로 우리의 물자를 신속히 저렴한 비용으로 유럽에 보내야한다. 일본상품은 부산이나 마산,광양,목포항에서 선적하여 대륙철도를 사용하도록해서,유럽에 보내는 상품수출의 경쟁력을 우리가 장악해야한다.
식은땀 난다.언젠가는 부산에서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을 횡단하는 대륙종단 철도 사업일텐데 그 종착지를 일본으로 한다??? 해도해도 너무하는군하. 부산을 종착역으로 해야 막대한 국익을 바라볼 수 있다. 자칭 보수정권이라는 색희덜이 생각하는게 막대한 부의 유출이라.. 허허~...피눈물이 나는군하 떱!!..
대통령이라는 자는 지속적으로 고발장이 늘어나고있다. 검찰고발 선관위고발등 다양하게! 아니 법도 안지키는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직 계속할수있냐? 설득이 된다 보냐? 퇴진해야한다. 나라가 개판이다. 가정도 가족도 경찰간부가 아내를 죽였단다. 경찰무용론 검찰무용론 사법부 무용론이 나오는것은 바로 현정권의 무책임이다.
한,일의 해저터널은 유사시에 일본의 한반도침략의 고속도로를 건설해 주는 것이다. 그것도 우리자본을 대량투여해서 그야말로 고속도로타고 빨리와서 '날 잡아 잡수소서' 하고 매달리는 꼴인 것이다. 이러한 발상을 한 넘들은 그 죄가 이미 하늘에 닿아 가히 목을 베고도 남음이 있는 만고의 역적들이다!
★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해저터널의 유용성은 떨어진다. 해저터널의 매리트는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반까지가 정점일 것으로 보이며 이후부터는 매리트가 차츰 감소할 것으로 전망 됨. 21세기부터는 해저터널에 대해 좀 더 신중한 접근이 요구 됨. - 유용성이 증가하기는 어려울 것 -
적극 찬성한다. 다만, 왜적이 80%의 이득을 보는 사업 이므로 총 공사비의 80%는 왜적 부담. 20%는 한국 부담으로 하고,차후 유지 보수비용도 그에 따르고, 터널의 영유권 양국이 5:5으로 하고, 거제도 209로 하되, 편도 6차선에 50킬로당 수중 유리돔 휴게소를 설치한다. 이 운영권은 5:5로 한다.
조선총독부의 후예들. 고생한다. 이젠 조선 국민들앞에 위선의 가면을 벗고 매국의 실체를 드러내야지? 대운하로 민족정기를 말살시키고 국토를 괴멸시킨 후 터널로 한반도를 아예 일본에 갖다 바치려는 것인가? 토건에 미친 사대친일의 후예들. 하긴 토건만큼 떡고물이 많이 떨어지는 것도 없지..
일본은 5세기부터 15세기까지 1000년간 우리가 지도해 줬지만, 우리것을 다뜯어갔지만, 산업화한지 120년이 되었지만, 경제가 겨우 미국의 1/3수준밖에 되지않는다. 능력이 없는거다. 한국은 단 40년만에 벌써 일본의 1/3 수준이다. 능력면에서 우리가 앞선다. 자신감을 갖자. 뚫어라 그리고 통과세를 많이 걷자.
우린 한민족, 즉 위론 북한국을 위시해 간도,몽골로, 아래론 일본을 한민족 아래 위성국으로 거느린 거대한민국의 기초를 지금 놓지 않으면, 우린 30년내에 중국 속국 되는것이다... 이에 맞선 구상이 지금 필요하다는것이다.. 우물안 개구리는 그속에서 생을 마감한다....우물안에 갖힌 우를 범하지 말자.. 짱께로 거듭나고 싶으신가?
구더기 무서버 장 담지 말자 요거여? 난 쥐 진짜 싫어한다. 허나 이미 우리경제 규모론 중국의 속국 되는건 시간문제다.. 유럽이 EU를 만들고, 북미가 NAFTA를, 짱께가 화교로, 남미, 오세아니아등 모든나라가 먹고 사는 문제로 대그빡 숫자 늘리는 정책을 한다.. 우리 이러면 너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간다..
한국인은 토목정치를 좋아 한다 여기 저기 똥싸고 다니는 명박이를 보면서 ㅡㅡㅡㅡㅡ 내가 보는순간 잘 정리가 안된다 아무튼 그래 명박이 똥 냄새 맞는것도 하루 이틀이다 날마다 저놈하는 꼬라성을 보고 있노라면 내 오장 육보가 팍 뒤집힌다 내 콧구멍은 2년후에나 정상 콧구멍이 될련지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