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이 말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상한 돈 흐름'이 정상문 전 비서관이 관리하던 차명계좌로 알려지면서, 결국 해프닝으로 끝나가는 양상이다. 정 전 비서관은 이미 이 사건으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받고 유죄판결까지 받았기 때문이다.
이인규 전 부장은 6일자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조현오 경찰청장의 차명계좌 발언과 관련, “차명계좌라는 것이 뭐냐. 당시 수사과정에서 정상문 전 대통령총무비서관이 차명으로 관리하던 계좌들도 사실은 노 전 대통령 쪽으로 흘러들어간 자금이니까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로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하기 전날 자신의 차명계좌가 수사팀에 포착된 사실을 알았다든지, 이 때문에 자살했다는 등의 조 청장의 발언은 사실로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7일자 <부산일보>에 따르면, 조현오 경찰청장도 자신의 차명계좌 발언에 대해 "건호(노 전 대통령의 아들)씨를 비롯한 노 전 대통령의 주변 인물들 간에 돈이 오가는 과정에 이용된 계좌"라며 사실상 정상문 전 비서관이 관리하던 차명계좌를 지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이인규 전 부장 발언이 알려지면서 민주당은 즉각 반격에 나섰다.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7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전 수석이 어제 이렇게 얘기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차명계좌는 없다'고"라며 전날 문 전 수석 발언을 전한 뒤, 이어 "청와대 전 비서관 정모씨 부분이 그런 언급이 있었는데 이 정모씨는 이미 청와대의 특수활동비를 횡령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도 받았고 또 법정에도 섰던 인물"이라며 정상문 전 비서관이 이미 검찰의 철저한 수사와 유죄판결을 받았음을 상기시켰다.
박 의원은 이어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수사하는 것에 있어선 우리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렇게 꺼릴 것이 없지 않느냐"고 반문한 뒤,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살아 있는 권력을 치게 되더라'라는 이인규 발언 속에 숨어 있는 사람들이 아니겠는가"라며 정부여당을 향해 역공을 폈다.
실제로 민주당에서는 이 전 부장의 '이상한 돈흐름'이 정상문 전 비서관의 차명계좌를 지칭한 것으로 알려지자, 그의 발언을 '일개 해프닝'으로 치부하며 본격적인 대반격에 나서려는 분위기다.
노 전 대통령 최측근이던 정 전 비서관은 2005년 1월과 2006년 8월 청와대 총무비서관으로 재직하며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 백화점 상품권 9천400만원 어치와 현금 3억원을 받고 2004년 11월∼2007년 7월 대통령 특수활동비 12억5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5월 초 구속기소돼 징역 6년의 중형이 선고됐었다. 당시 검찰은 정 전 비서관을 이잡듯 뒤졌고, 당시 드러날 것은 다 드러난 상태다.
이명박 대통령은 더 나아가 얼마 전인 지난달 13일에는 정 전 비서관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시켜 감형시켜주기까지 했다. 더이상 정 전 비서관을 문제 삼을 게 없다는 판단을 한 셈.
이처럼 조현오-이인규의 발언이 새로운 내용없는 발언으로 드러나면서 조세회피지인 "케이먼군도"까지 들먹이며 마치 노 전 대통령이 거액의 검은돈을 해외에 빼돌린 것처럼 몰아가던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등은 거센 역풍에 직면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두고 봐라. 한나라당 반드시 재집권하게 되어 있다. 그것도 모르냐. 대한민국 궁민은 우매해서 언플하면 침잴잴 흘리면서 살짝 독재를 좋아하거든 면바기같이 밀어 부치면서 적당히 해처묵을 줄 아는 인간미 넘치는 스타일을 뇌므현 대통령처럼 너무 깨끗하면 우리 같은 더러운 넘들이 역겹게 생각하지. 꼴갑 떨지 말라는 예기야. 한 마디로.
★ [대북지원] 건설용 기자재는 주지마라. 청와대, 한나라당 이 사람들 도대체 정신이 있는 사람인지 알 수가 없다. 100억원 상당을 줄려면 쌀이나 의약품으로 할 것이지 건설용 기자재는 왜. 생각없이 그냥 달라는데로 줄래? 어떤 사람이 강권을 하더라도 건설용 기자재는 주면 안된다. - 뭐든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해라 -
우리국민들 또 속는다. 정신차리자. 지금은 죽은 분 차명계좌 흘림 발언에 속아선 안된다. 우린 영포회 박영준 천안함진실 사대강 운하사업 유명환 진짜서민정책 .정치적인 도덕성 이런 사건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특히 4대강사업의 실체... 차명계좌 여론 띄우고 또 뒤에서 뭔짓을 할지.. 참 무서운 인간들이다. 혹자는 서생족이라고 하더니만
★ [좌파집권] 20년 안에는 힘들 것. 민주당이나 좌파들 하는 꼬라지를 보면 싹수라고는 안 보이는데 영남이 그렇게 물렁한 것 같으면 집권을 하지도 않았다. 한나라당이나 우파녀석들 대갈빡이 좀 망가져서 그렇지 민주당을 무력화시킬 아킬레스건은 많다. 그리고 민주당은 철학이 없어서 안 돼. - 안 된다고 -
바뀌면 꼭 특검할거다 ! 5년간 벌어진 역사적 사건들을 말이다! 태안 유조선 터진것부터 BBK, 노통의 죽음,천안호,외교삽질,비리 내부 파벌싸움, 사대강 사업 외 수두룩 ~~~ 햐 일마들 2년반동안 엄청 싸질러 놓았넹 담정권은 김대중대통령처럼 용서를 해주지 않을 정권이 들어서길 멍바가 잠오니? 인간은 꼭 늙어가는데 넌 넘 추해!
근데 이 기사..다른데서는 안나온다는 거..청기와 개.자식덜이...며칠전 인규 발언을 국민들이 사실로 .믿게 할려는 거.... .. 민주당이 성명도 발표하고...몇몇의원 강성 발언 있었는데..다음에 전혀 보도 안됨..완전히 청기와가 지금 조정하는 게 맞음.. 정말 개쑤레기덜..
내 기억에 학실히 각인 돼 있는 것이, 노무현장례식의 시궁쥐새키의 표정, 죽이려고까지 한 것은 아니었는데, 이리 되다니...하는 극도의 긴장과 당황 등등이 뒤범벅 된 희한한 그 표정, 거기서 나는, 노무현 그 자체와 노무현의 죽음이 가져 올 앞날에 대한 공포를 읽었다. 그 죽음같은 공포의 날은 반드시 온다.
이제는 더 말하고 싶지 않다만, 대한민국 꼬라지, 참! 촌동네 논두렁건달패거리들이 노는 바닥만도 못한 꼬라지다. 딱 한 새키가 바뀌었을 뿐인데, 대한민국의 실상이, 온갖 더럽고 사악하고 추잡하고 야비하고 악랄한 게 득실거린다는 게 싸그리 드러났다. 더 이상 추악할 수가 없고 사악할 수가 없다. 그게 21세기 대한민국의 꼬라지다.
내 이미 인규가 흘렸을 것이다 했다. 저게 아이디어를 냈을 수도, 시궁쥐새키가, 그리라도 해 봐라고 했을 수도 있다고 했다. 노무현 죽이기에 뭔들 못하고 안했겠는가라고 했다. 보시라. 그게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노무현을 죽이자는 게 아니고 무엇인가? 그것 말고는 있을 수 없다. 노무현의 죽음은, 시궁쥐새키에게는 바로 단두대다.
부모와 마누라와 유치원 다니는 애들 통장은 물론, 형제,사돈에 팔촌까지 되는 사람들의 명의로 된 모든 계좌를 말한다. 경우에 따라 직장동료,상사,후배, 친구, 학교 선.후배 등 친분 내지 사회적관계가 유지되고있는 모든 사람들의 계좌도 포함된다. 2008년 국민 누구나 차명계좌를 폭 넓고 손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든 획기적인 조치이다. ㅎ!
한가정의 명예를 회손 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한나라의 대통령을 죽음으로 까지 내몬놈이 아직까지 반성할줄도 모?고 저리도 함부로 주데 ㅇ이짖을 할수 있다는게 놀랍다...얼마나 더한 악한짖을 노무현대통령에게 해야 멈추겟냐.....ㅉㅉ ...저런놈을 그냥 두면 민주당 니넘들이 이제는 끝장난다...개날당 이중대 소리 안들으려면 잘해라 민주당아.....
인규 이 불쌍한 중생아.. 니가 이승에서 지은 업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 난리니? 넌 애비아니니? 아들딸내미, 손자손녀 없어? 니가 영원히 이승을 안떠날것같아? 그 자손들에게 어떤 업을 물려줄려고 이렇게 죄를 짓냐... 돼지한테 진주 던져주는것이겠지만 무상정등각의 깨우침을 정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