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는 20일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 것은 불찰"이라고 위장전입을 시인했다.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이미경 민주당 사무총장이 "1996년 9월 강남구 일원동 소재 아파트에 전세로 살다 강동구 명일동 아파트로 전입했는데 거주는 하지 않았다"고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하자, 박 내정자는 "위장전입은 허위, 악의로 진행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며 "우리는 당시 자녀들은 강남서 학교를 다니길 원했고 부부는 더 넓은 평수의 아파트에서 살고 싶다는 의견 차이가 있었다"고 강변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혈압으로 보충역 판정을 받은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서도 "국가가 부여한 명령을 이행, 병역의무를 완수했기에 기피란 말은 해당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 논리대로라면 나같이 질병사유로 보충역을 받아 병역의무를 한 사람 모두가 병역기피라는 논리적 비약이 생긴다"고 반박했다.
그는 논문 이중게재 논란에 대해선 "참여정부 때 낙마한 사람들과 나는 경우가 다르다"며 "당시에는 동일 논문이라도 개정 학회지에 이중 언어로 된 논문을 출간하는 것은 허용됐다"고 주장했다.
정말 징글징글하다 한나라당? 그렇게 썩고 부패한 인간들이 모인 곳인줄 몰랐다 부패는 깨끗하고 청렴한걸 싫어하지.. 그래서 자꾸 부패하고 냄새나는 것들만 불러서 같이 엉길려고 한다 여야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정말 역겹고 끔찍하다 박근혜나 쏙 뽑아서 나오고 싶다..측근 하고
위법을 용서 받는 과정이 청문회가 되었다 끼리끼리 북치고 장구치는 꼬락서니 웃기데~ 법을 지키는 국민은 바보다,갖은 편법 다 써먹어 던 모아 졸부된뒤 꼴에 나랏일 하겄다고 던벌던 수법으로 금빴찌 달은넘들이 과연 진심으로 국가일 하겠냐,나라 망 쪼다,언제부터 불법을 지르지 못한 자가 멍청이가 되었냐
"참여정부 때 낙마한 사람들과 나는 경우가 다르다"며 "당시에는 ===...그렇겠지 ...니들이 참여정부하고는 많이 다르더라...요 양치기정권아 참여정부때 니넘들 같이 거짖말에 사기질에 조직질 하는 인사들은 없었다...그리고 그들은 최소한 양심이란게 살아있었는 정부였지...니들같이 그렇게도 후안무치한 사람들은 없었는것 같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