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외에 오열하는 천안함 유가족들을 "동물"에 비유하는 등 망언을 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나 파문이 폭발적 상황으로 발전하고 있다.
14일 KBS <9 뉴스>에 따르면, 조 내정자는 지난 3월 지휘관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오열하는 천안함 유족들에 대해 "국민들도 선진국 국민이 되려고 그려러면 슬픔 승화시킬 줄 아는... 격이 높게 슬퍼할 줄 아는 그런 것도 필요할 것 같다"며 "동물처럼 울부짖고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저는 언론에서 보도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오열하는 유족들을 '동물'에 비유했다.
그는 또 "왜 우리 경찰이 미국경찰보다 한참 못한 것처럼 욕 들어먹나?"라고 반문한 뒤, "언론, 정치인 그 다음 판사들 잘못된 판결과 결정. 또 국민정서, 이런 게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며 다른 집단 탓을 하기도 했다.
이밖에 그는 지난 2007년 경찰청 경비국장 재직 당시 모친상을 당했을 때, 부조금으로 자그마치 1억7천만원을 받은 사실도 이번 재산공개 내역을 통해 추가로 확인됐다.
그는 천안함 유족 비하 발언에 대해 "유족들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격조 있게 이어 갔으면 해서 말했다"며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그의 잇단 망언이 알려지면서 여권 내에서조차 앞서 김석기 전 경찰청장 내정자처럼 조 내정자도 낙마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급속 확산되고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 차디찬 바다속에서 죽어가고 있다는데..피를 토하고 죽고 싶은 부모마음을 동물처럼 울부짖는다? 그리고 그게 보기 싫었다? 물론 너희들은 자식을 군대안보내거나 해외로 빼돌리지만 바보같은 우매한 백성들은 나라를 위해 자식도 내놓아야 한다고 배웠으니 말이다..누가 동물처럼 사는걸까?
밑에 내가 한국형 몸부림의 후진적 상징성에 대해 얘기했다고 조 내정자를 두둔했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 저 놈은 두 말 필요없이 자격이 없어. 비유가 적절하진 않지만 알기쉽게 가령 약자 홈리스를 보고 공직자가 공식석상에서 놈팽이들,루저라고 발언하면 선진국이라면 사퇴 되는 건 당연
미국 PBS공영 티비에서 한국 여행 방송 있었는데 자갈치 시장 아줌마, 싫다는 싫다는 리포터한테 억지로 산 문어발 입으로 쳐 넣는 것이야. 어느 재벌과 이혼한 유명여배우가 동료 여배우와 즉흥연기 하는데 머리를 툭툭치는 손버릇, 한국에선 일상 버디랭귀지? 분석하면 폭력이 내재화된 후진국형 커뮤니케이션으로 무례하고 천박스럽기 짝이없다
한국인의 유별난 아이고~~몸부림은 저 양반 말대로 후진국 민족 공통의 삶의 방식인 건 인정해야되. 법치국가가 아닌 후진국에서 몸땡이 외엔 주장하는 수단이란 없으니깐. 후진국의 개인신체와 선진국의 개인신체는 확실히 달라. 한국은 후진국형이 맞아. 사람 건드는 버릇부터 폭력 교사까지
조현오는 전형적인 간신배다. 전 정권때 부산출신으로 고속 출세한 넘이 죽은 노대통령을 망신시켰다. 또한 지 모친 사망시 부조금을 가장한 뇌물을 받았으며 천안함 유족을 동물로 비하했다. 모친 죽음을 돈벌이로 이용한 금수만도 못한넘이. 총경승진시 상득이와 재오를 통해야 했다니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 포괄적 뇌물수수죄로 구속 수감시켜야한다.
동물처럼 울부짖었다 하면 나는 지금까지 동물들이 울부짖는 것 못보았는데, 그러면 조 내정자 아들이 만약 죽었다 하면, 조 내정자는 동물처럼 아니울고 어떻게 울 것인지 한번 연습해 보세요. 참으로 자질면에서 문제가 있는 사실로서 통탄한 것은, 천안함 유족들에게는 어떻게 생각을 하여야 할지 통탄한 것입니다
여기서 천안함 유가족 생각하는 척하는 것이 진짜 가증스럽다. 유가족들이 그렇게 천안함 북한에 의한 폭침을 의심하는 좌빨들을 비난하고 자제하기를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슬픔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계속 북한을 옹호했지. 컴퓨터에서 의혹을 계속 퍼트리던 넘들이 이제 와서 유가족을 생각한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인면수심 즉 사람얼굴에 쥠승의 마음이라는 말이 있는데 현 쥐바기 정권내의 모든 쥐떼들은 수면수심 쥐면쥐심이 정확한 표현이다. 통일을 방해 정도가 아니라 전쟁하자고 뜨쟁이 붙는 행태를 보인 쥐가 통일하자며 서민 쌈지돈 노리고 통일세 걷는다 하고 부자감세하고 인두세식의 세금만 늘리며 공정을 쥐껄인다. 개독환자와 갱상흉노족들 제발 정신 좀 차리자.
말이 너무심한것 아닌가? 국민들 살기 어렵다. 이제는 국회 판사 언론탓인가? 강력하게 규탄 비난해야한다. 국민감정이 너무크다. 내정자에 대한 임명철회가 필요하다. 적절하지않은것으로 보인다. 조현오 임명철회와 대국민사죄가 있어야된다. 이제 엠비정부 얼마남지않았다. 레임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