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목사의 불법선교에 격노한 리비아 정부가 주한국대표부를 전격 철수한 데 이어 성사 직전의 건설계약 협상을 중단하는가 하면 현지진출 한국기업들에 대한 뒷조사에 착수하는 등 대대적 보복조치에 나선 것으로 파문이 급속 확산되고 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고모 목사는 몇년전 유학생 신분으로 리비아에 입국한 뒤 농장주인 교민 주모씨의 도움을 받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불법선교 활동을 하다가 고 목사는 지난달 중순 종교법 위반으로 리비아 경찰에 체포돼 구속됐고 지난주에는 고 목사를 돕던 주씨도 체포됐다.
리비아에서 불법선교를 하다가 외국인 목사가 체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니파가 97％를 차지하는 보수적인 이슬람 국가인 리비아는 종교법을 통해 타종교 선교를 금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목사 등의 출입도 엄격히 규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비아 정부는 유학생 신분을 가장하고 입국해 불법선교 활동을 해온 고 목사의 행위에 격분, 지난달 16일 주한 리비아대표부 전원을 전격 철수시킨 데 이어 리비아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에 대해 뇌물 제공 혐의 등을 조사하는 등 대대적 보복 조치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을 첫보도한 MBC <뉴스데스크>의 24일 후속보도에 따르면, 리비아에 진출한 한국기업 관계자는 "각 한국업체에 리비아 정부기관 직원들이 가서 비자문제나 출입국 그런 거 관련해서 확인을 하고 단속을 하고 있다"며 "불똥이 한국 기업한테 튀었고 그걸로 인해서 현지 기업들이 여러 가지 문제가 많다"고 전했다. . MBC는 또 "성사 직전에 있었던 건설계약까지 협상이 중단되는 등 양국 관계 이상기류는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며 "현지에서는 우리 기업이 공사수주 과정에서 거액의 뇌물을 준 정황을 리비아 정부가 조사하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리비아 정부의 대대적 보복조치에 우리 정부는 "몰랐다"는 군색한 해명만 내놓고 있다.
이날 SBS <8뉴스>에 따르면, 리비아 주재 한국대사관은 지난달 중순 행방불명된 고 목사의 행방을 수소문하다 1주 전에야 체포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외교부는 리비아에서 불법 선교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목사 고 모씨와 고 씨를 돕다 최근 추가로 체포된 한인 농장주 주 모씨에 대해 리비아측에 선처 요청과 영사면담 등을 통해 사태 해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해명은 한국주재 리비아 대표가 지난달 16일 전원 철수했다는 사실을 외교부가 전혀 몰랐을 가능성이 전무하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설득력이 없다.
특히 이달 중순 이명박 대통령 형인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이 리비아를 방문했다가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갔음에도 불구하고 카다피 최고지도자 면담에 실패하고 귀국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부가 단교에 준하는 보복조치에 나선 리비아 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물밑 노력을 진행했으나 결국 실패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리비아 정부는 현재 우리 대사관의 고 목사 등에 대한 면담 요청도 일축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 개신교 목사의 불법선교로 인해 현지 진출 기업들이 큰 피해를 볼 것으로 우려되는 등, 국익과 국격이 크게 훼손되는 상황이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리비아를 방문했던 이상득 의원이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굳은 표정으로 귀국하고 있다. 그는 카다디 최고지도자와의 면담에 실패했다. ⓒ연합뉴스
와... 나라면 창피해서 이 기사 내리거나 할텐데. 밑에 단군 씨, 오늘자 기사는 읽으셨나요? 리비아와 한국의 30년간 수교중에 저 목사가 최초로 불법 선교한걸로 인식하시고 계신데 참 민망함..;; 30년간 오래토록 여러차례 선교했었고, 지금껏 아무런 문제도 없었음. 이번에 외교적으로 문제가 일어나니까 이젠 제재하겠다고 태도를 바꾼거지.
----괴독교 신은 뭐하는 거야? 술잡수시고 낮잠자시나?? 괴독교 신은 지난번 아프간에서 자신의 목사선교사가 살해를 당해도 힘을 못썼다. 지금 리비아에서 자신의 선교사 목사가 체포가 되어도 또 그 신통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런 멍청한 신을 모시는 괴독들은 도대체가 뭐야??!!!!
아우...예전에 샘물 교회 인간들이나 이 먹사나 개독넘들은 왜 하지 말라는걸 목숨걸고 하는지 몰라...정말 가끔 개독들 보면 정신병자 같어. 괜히 사람들이 개독이라고 그런게 아니야..아주 나라에 암적인 놈들. 또 나라에서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저 개념없는 먹사 구해주겠지..후~~~ 이번엔 구해주지 말고 걍 거기서 처첨하게 죽게 놔둬라 그냥.
[리뷰] <하우스푸어>, 집 없는 중산층에서 집 가진 하류층으로 전락한 이들. 출처 : 탐욕의 덫에 걸린 사냥감, '아파트의 노예들'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7814&CMPT_CD=A0274
이명박 같은 사이비 나이롱 신자들의 문제는 '예수님' 믿으면 사람 종자가 달라지는 줄 착각하고, 저와 다르면 적이거나 자기보다 모자라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명박과 같이 '예수'를 믿는 것이 사람을 다르게 만든다면, 그것은 인간의 품위를 크게 한 단계 저질화 한다는 것일 겝니다.
이곳 미국의 이민 교회 목사들 생활의 방편으로 목사를 하기 때문에 교회가 넘쳐 흐른다. 그많은 목사들이 살아가기 위해 신도들을 광신으로 몰아기기 땜에 생기는 문제도 많고,무식하고 밑 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교민들은 장로나 권사가 무슨 사회적 지위이고 불만 해소의 방편으로 생각하며, 또 목사들은 그들을 양산 시킨다. 살아담기 위해.
개신목사새키의 미칭개이질알로 국교단절위기, 개신잘알병이 국교단절위기 초래. 천안함사건에 관한 내용의 서한을 유엔 보낸 데 대해, 반국가행위라며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야 한다던 새키들, 저 목사새키는 어찌해야 하는가? 개신질알로 국교단절위기를 초래한 저 목사새키에 대해서는 어째 찍소리가 없나 말이다. 캐씨팔로무새키들!
이 목사는 중정의 리비아 첩자인데, 왜?자꾸 목사를 강조하나?리비아가 몰라서 애매하고 순진한목사를 잡아 간 것처럼 호도하는 명박이가 나쁜 놈이다,회교권에서 종교경찰은 한국의 중정보다도 끝발이 셉니다.회교에서 기독교를 전하면 한국에서 반공법위반 보다 더 처벌 받지요.단칼에 목을 자르는 단두형 이지요.
저는 종교는 없지만 많은 분들이 고목사와 불법선교에 초점을 너무 두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목사는 오랜 기간 그곳에서 유학을 했고 아랍어를 잘 할 줄 하는 사람으로서 첩보활동에 통역으로 기용되었다가 이와 같은 변을 당한 것입니다.그러나 정부는 그것을 감추기 위해 선교 활동이라 하고 쉬쉬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 어디에 종교집단이 나라 일에 이리 미칭개이질알발광을 하는 나라가 있는가? 장로라는 대통령놈도 그렇고 참 미쳐도 더럽게 미쳐돌아가고 있다. 이 나라 개신환자들은 사회악으로 보고 단죄하고 절대박멸해야 한다. 그것들의 신앙은 신앙이 아니다. 미칭개이질알발광 일 뿐이다. 그 사회적,국가적 패악질의 폐해가 극에 달했다. 더 이상 그냥 둬서는 안된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개신환자들의 국정농단도 까발려야한다. 여기도 빨개이 타령하는 것들의 십중 팔구가 개신환자들이다. 재외공관의 북한식당 이용 국보법처벌 질알이 어디서 나왔겠는가? 개신환자들의 국정농단이 심각하다. 세번째 장로놈이 대통령 된 것을 피크로 미칭개이 개질알이 아주 뽕을 뽑을 기세다. 이제는 우리가 개신환자들의 뽕을 뽑아야 된다.
★ 장희민(여 38세) 교사에게 교육 좀 시켜야겠다. 군대를 가면 나라에 충성하는 걸 배우는 것으로 나는 알고 있는데 장희민은 군대가면 살인하는 걸 배우는 것으로 알고 있는 모양이다. 가르쳐야 할 교육자의 입장에서 오히려 배워야 할 처지가 됐어니 참으로 딱한 중생이라 아니 할 수 없다. - 군대 안 간 안상수보다 한 술 더 떠네 -
★ 리비아법이 그렇다면 어쩔 수가 없질 않겠느냐. 로마에 가면 로마법이 있듯이 리비아에 가면 리비아법이 있는데 예수쟁이들은 그런 국법 따위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모양이다. 리비아법이 마음에 안드니까 나는 그 법을 지키기 싫다는 식으로 불법을 저질렀어니 법에 따라 처벌받는 건 당연한 것. - 그기서 죽어도 어쩔 수가 없다 -
개인 혹은 집단의 명예를 위해 '국익'마저 훼손시키는 이기적인 집단!! 인간의 일을 '하나님'이 하는 일이라 사칭하며 그에 관한 '의문'조차 갖지 말라 설교하는 오도된 종교~ 그들은 사고하는 '인간'을 두려워한다~ 오로지 '가축'만을 원할 뿐~ 복종하고 또 복종하라~ 오로지 순종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리라~
개독이 일본간첩이란 걸 모르는 분이 아직도 계신가요? 그럼, 지금이라도 아십시요! 그 개독들은 이 나라 역사를 인정치 않고 있으며, 또한, 일본우익들과 수시로 손을 잡고 있단 얘기도 있고, 더구나, 국내에서 어떻게든 혼란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음은 우리가 익히 보아온 것들! 이런데도 간첩이 아니랄수 있겠습니까?
이제 ?동 국가들 사이에서 (개신교) 테러지원국으로 불릴 날도 멀지 않았군요. 기독교 계열이면 이단인 JMS도 구해오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 참, 자랑스러운 나라죠? ps.그리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 한뿌리에서 나온 종교다. 셋 다 전쟁 좋아하고 강간 좋아하고 미개하지...
돈 풀어도 '깡통아파트' 줄지 않는다. DTI 규제 완화해 전국민을 '하우스푸어'로 만들자? 비싼 집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924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개독쥐빠들은 이제 지들 ID까지 쥐빠박멸이라고 따라 하네~. ㅋㅋ 지들이 산 채로 탱크에 깔려서 뒈져야, 아니 '순교'해야 하는 줄은 아는 모양이지? 지방 타령하지 말고, 당장 서울시청 광장부터 어떻게 좀 해보고, 쥐색히 장로님을 믿어야 천국 간다고 나불대면서 캄보디아 가서 여중생 따먹고 좋아하는 집사 장로 안수집사들부터 어떻게 좀 해봐봐, 응? 凸^_^凸
쥐빠박멸/ 개신교 잘한다는 말 안했거든. 난 종교 안 좋아한다. 거짓말은 니가 잘하는구나. 지방에서 이슬람 외노자들 떼거리로 알라알아 떠들며 시가행진 동영상도 못봤냐? 그리고 이슬람 외국인들에 의한 한국여성 강간 사건이 그리 많은 것도 모르냐? 하긴 언론이 전부 통제하고 있으니 너같은 순진한 애들이 뭐 알겄냐?
이슬람이 미개한 종교하고 하는 사람들은 기독교문명권 즉 미국 및 서구 위주의 매스미디어와 영향력에 충실하게 잘 따르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슬람 국가에 살아보면 어느나라 사람들 보다 정직한 사람들이 이슬람사람들이에요 국가 대 국가간 전쟁을 일으키는 기독교와는 범죄의 유형과 살상규모에서 비교가 안된다고 봅니다
개독쥐빠들은 거짓말도 잘 한다니까~. 알라 알라 떠들며 시가지 행진에, 외국 가서 성폭행 가장 많이 하는 게 이슬람? 주여 주여 하며 교회 버스 타고 서울시청 앞에서 "부시님 만수무강" 쌩쇼한 게 이슬람야, 개독야? 동남아 가서 미성년자 '따먹다' 걸린 한국인들은 이슬람야, 개독야? 태국 가서 애들 강간한 수많은 유럽인들 대다수의 종교가 이슬람야, 개독야?
다른 나라 가서 선교한답시고 추태부리는 한국 포교단들도 문제지만, 남의 나라 존중 어쩌고 하며 자학을 강요하는 이런 투의 생각도 별로 보기가 안 좋음. 그러는 이슬람 국가들은 남의 나라 와서 뭐 잘한 거 있는데... 알라 알라 떠들며 시가지 행진을 하지 않나, 남의 나라 와서 여자 성폭행 건수 가장 많은사람들이 이슬람 출신들...
우리나라는 과거 못살던 시절 미국 것이면 다 좋게 보고 미국종교도 좋아라 해서 쉽게 기독교를 받아들였지만 이슬람국가 사람들은 이슬람이 곧 그네들의 목숨입니다. 기독교 선교해봐야 씨알도 안 먹힐 짓이에요. 또 우리야 예로부터 불교라서 기독교는 생판 다른종교였지만 이슬람과 기독교는 서로 공유하는 부분이 많으면서도 서로 철천지 원수거든요
한국 기독교는 미 친 종 교다. 우리 보다 더한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도 그런 미 친 짓 은 안한다. 이 자슥들이 돈벌이에 눈이 멀어서 외국 선교 기록 새울려고 미 친 짓 을 하는 것이다. 언제부터 한국이 기독교 국가 된 것이냐 지금 한국에서 제일 돈벌이 잘되는 장사가 교회 장사다 그러니 모두 미 치 지 안 그렇나?
그리 잘못했다고 생각이 들진 않네요 그나라가 잘못된것으로 판단 되니까요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목숨도 버릴수있는 그런 분이라면 박수를 보냅니다 교회에 부조리가 많다고 모조리 엮어선 않된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도 수많은 분들의 목숨으로 이루어 진것 이니까요 전 무사하시길 빌고 빌어 봅니다
굳이 리비아까지가서 선교할 필요가 있었나요 그렇게 선교를 하고싶으면 적도이남의 아프리카에서 선교해도 되잖아요 왜 그렇게 경솔한지 이사건 해결을위해 얼마나 많은 국력을 소모해야될까요 16세기이후 서구의선교사들은 국가이익을 위해선교를 했지만 우리나라선교사들은 오직 자기들의 스펙을 위해 선교하는것같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할렐루야 감사 비지니스의 하드코어 퍼포먼스는 역시 이슬람 지역 선교야, 별의별 사회봉사 가면 쓰고 그 나라에서 스파이처럼 선교하는 그 자체가 할렐루야비지니스의 가장 난위도 높은 비지니스신용등급 스테이터스 심볼이야. 저기서 하나 죽어줘야 어린 양들이 막 울어대며 성령이란 트랜스 효과로 돈주머니가 발라당 열리는 고급 상품이야, 그래서 선교경쟁이 치열해
나 목사인데 뭐가 불만이야?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프로핏(이익)창출이란 가장 탐욕의 비지니스 모델로 엽전기독교란 십일조 비지니스를 창업햇다,어쩔레? 돈을 바치게 만드는 강력한 머니 머신(돈 흡입 자동 기계장치)가 할렐루야 감사 머니머신이야. "감사"란 칩을 신자들 뇌 속 삽입 성공하면 자동 현금인출기야, 감사하시오,하면 입금이 돼 , 질투하지마
기독교가 아니면 한국이 발전하겠나 그치 리비아 까지 가서 국익을 위해서 아조 애쓴다 역사가 너를 영웅으로 알아줄것이다 교과서에도 나올것이다 십자가를 지고 무슨언덕을 넘었다고 그러니 제발 죽어서돌아 와라 살아서오면 개독교목사가아니다 너는 훈련받은 개가아니냐 하나님이 너를 지켜줄것이다 암 상득이론 어림없지 ..
보복성전 개시를 한다 이말이 나오고 나서 시작하는군 드디어 성전(聖戰)은 시작되엇다 - 외교 단절이 단지 개독 먹사 1사람의 선교에 쉽게 단절될까요?) - 퇴근에 이런기사도 잇엇는데 카다리 동생이 구호선단을 구성하여 팔레스타인이 거주하는 가자지구로 향하다 저개독은 간첩 스파이로 걸린거다
목사님이나 개신교 신자분 계시면 의견을 함 올려보시죠. 저게 무슨 추태입니까? 우리 헌법이 중요하고 또한 기독교 교리가 중요하다면 저 나라의 법령과 저 나라의 이슬람교 교리도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어째서 그렇게 개신교신도들은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겁니까? 왜 남의 종교는 인정을 하지 않고 자기 종교만이 옳다고 보는 겁니까?
열받아서 한 가지 더 씁니다..리비아 현지 한국 대사관은 목사가 체포된 것을 1주전에 알았다고 언론엔 나오지만 현지에 저를 비롯한 현지 왠만한 한국사람은 한 달전에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한국 리비아 대사관이 업무를 중지할 시점 6월 18일경 부터 이미 그런 소문은 다 돌고 있었거든요..근대 리비아 현지 한국 대사관은 네이버 보니까 1주일 전에 알았다네요.
제가 듣기론 구속된 목사는 선교 활동이 아니라 쌀국넘들 첩보 활동 위해 통역으로 기용되었다가 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체포된 걸 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첩보 활동을 한 쌀국넘들은 다른 쌀국 사람에 의해 풀려 났다구 들었습니다...어찌 됐든 그 목사는 불법 선교 활동이라는 명목으로 독박쓰고 있는 겁니다..그러니 외교부에선 알아도 쉬쉬하는 거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