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자위대 장교 4명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동해상에서 진행되는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은 23일 "일본 정부는 한국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대항조치로서 25일부터 일본해(동해)에서 실시되는 한미 합동군사연합에 해상자위대를 옵저버로 참가시키는 방향으로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어 "해상자위대 몇명이 미국 함선에 탑승한다는 계획으로 훈련에는 직접 참가하지 않으나 미 함상위에서 훈련상황을 파악하게 된다"며 "미국과 한국이 합의한 군사훈련에 일본이 관여하는 것으로 북한에 대한 한미일의 긴밀한 연대를 어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신문은 "미국 훈련에 해상자위관이 탑승한 경우는 있었으나 북한이 연습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한미 군사훈련에 옵저버로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북한의 반발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마이니치> 보도와 관련, 서울의 한 외교 소식통은 23일 <연합뉴스>에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대령 등 장교 4명이 25일부터 27일까지 연합훈련을 참관할 계획"이라며 "이들은 미국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에 탑승해 훈련을 지켜볼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와 관련, 한 당국자는 "중국이 연합훈련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가운데 일본 자위대 참관단이 방한하는 것은 앞으로 자위대의 역할과 관련해 주목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일본 자위대가 한.미 연합훈련에 처음 참가한 것은 한국과 미국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일본 자위대가 한미 합동훈련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북한의 반발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독도 문제 등을 놓고 긴장상태인 일본의 자위대가 훈련에 참가한다는 것은 우리 전력을 일방적으로 일본에게 노출시키는 행위이며 일본과의 합동훈련에 대한 국내적 반발도 크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한미일 합동훈련은 외형적으로 북한을 겨냥한 것이나, 중국은 이같은 한미일 군사훈련을 중국 봉쇄 전략의 일환으로 여기고 있어 한-중 관계도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국민이 직접본 BBK 동영상도 아닌것으로 만드는 정권.. 천안함 반대의견이나,합조단 번복하는 증거들 넘쳐나는데도 무조건 믿으라.. 알바나 추종자들이 계속 빨갱이,좌파운운하고,떡검,견찰이 잡아넣고,그래도 안되면 자유당때 정치깡패 동원하듯 폭력..방송,언론은 보도 하지않고 숨기고.. 그것도 안되면 장관이란놈이 주인인 국민보고 한국을 떠나라 협박한다..
MB가 여러가지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천안함 사건도 미국이 짠 각본대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아태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제한하고 미국의 영향을 확대하려는 계획에 단지 빌미를 제공했을 뿐이다. 한국의 입장 쯤은 안중에도 없었다. 일본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발표하고 일본자위대를 끌어들이는 것도 그런 연유이다
'청계천 원조' 성내천에서 본 '4대강 막장드라마' [주말 자전거여행 24] 한강으로 이어지는 하천 변조 역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8428&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천암함사태로 한국은 미국과 함께 아시아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 북한은 마지막 벼랑끝에서 중국을 붙잡고 한반도 휘몰아치기 작전을 하고 있고, 중국은 여기에 휘말려 그들의 앙큼한 심보를 분명하게 들어냈다. 작금의 중국의 행보는 결코 리더국이 될 수 없는 공산국의 한계이며, 이런 모습은 주변 아시아국에도 비호감이다. 이젠 한국에게 기회가 왔다.
얼마전 <강남행동본부>의 서정갑이가 사무실이 있는 역삼동의 <국민행동본부>건물 사무실에서 한 말이 생각난다 “우리 행동에 일본의 극우단체와 교수가 한 뜻으로 같이 한 것은 전혀 문제될 게 없다. 북한 인권 개선에 일본의 극우가 동참한것이 뭐가 문제란 말인가. 앞으로도 일본 극우와도 같이 하겠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치라는 것이 1원 더 벌기위한 기업경영과는 다르다는 것을 MB정부로 부터 비싸게 배웠음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일본의 제국주의 만행을 국민을 용서하지 않았으나, 국민의 대표가 문제치 않을 때의 작금의 통탄할 사건이 발생함을 골수에 새겨 무거운 유산으로 남겨야 할 것이다.
정치 철학이 눈꼽만큼도 없는 정권이 이제는 역사 공부가 전혀 안되있는 행위를 막 하고 있네요. 하긴 MB가 역사 공부나 제대로 했을리 만무지... 책한권 제대로 읽어 봤는지...ㅉㅉ 아무리 현대정치가 빠르게 움직이는것 같지만 지난 역사에 진리가 숨어있는것을 잊으면 안돼지...
개념 없는 것들이 판을 치니 별꼴을 다 보게 생겼구나. 한미일 공조 더욱 강화해서 자주 국방 없애고, 미,일본 군대에게 우리나라 책임져 달라고 하지? 그게 더 경제적이고 개념없는 것들이 말하는 주적(중국,북한)의 위협으로 부터 안전할텐데? 강도가 무서워 깡패에게 내집 지켜달라는 꼴이다!!
애들아 조선군 검열단 내려온다 29일이후. 평택 제2함대 천안함 보관소까지 직접 조선군 차량(30대)으로 미군 호위하에 간다네 백령 현지조사 도 하고 남조선에서 증거물이라고 주장한 증거물도 보고 등 여러가지 하신데요 이후에 조미 장관급 회담이 열려서 이동네 조선반도 안전을 토의한데요 -
조선은 반도다. 열강들의 틈바구니에서 살 수 밖에 없는 게 숙명이다. 초강국 중국을 견제하려면 미국을 끌어들여야 한다. 필요하다면 일본의 자위대를 불러들일 수도 있는 거다. 이 숙명에서 벗어나는 길은 미일과 손잡고 북한-중국을 치는 거다. 전쟁하자. 새로운 광역질서 건설하자. 만주로 진출하자.
★ 꼴통좌파의 입으로 순국선열을 입에 올리지 마라. 족보가 있고 호적이 있어야 순국선열의 후손을 대대손손 알아 볼 수가 있고 자자손손 보전 될 것이 아니더냐. 제갈씨의 족보가 있어야 제갈공명의 후손을 알아 볼 수 있듯이 김해김씨의 족보가 있어야 수로왕의 후손도 알아 볼 수 있고 그런거라. - 쥐뿔도 모르면서 -
순국 선열이 울부짖는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느냐 이 땅을 지켜온 순국선열이 통곡 하는구나 5천년 민족정기를 오늘 이 정권이 무너뜨리는구나. 애통 하구나 이 재앙을 어찌 할거나 오천만 동포여, 제발 정신 차리자, 선조들의 피와 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자. 친일 친미 수구 꼴통들이 이 나라를 거덜 내기 전에 제발 정신 차리자.
천안함 사건으로 외교적 균형을 잃어버고 미국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상황을 한국이 만들고 있다. 애초부터 전세계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지 못할 완벽하지 못한 증거를 가지고 여기저기 쑤셔대는 게 아니었다. 한마디로 자승자박으로 몰아가고 있다. 역사를 되짚어 보는 혜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천안함 사태이후 5월 28일자 뉴스 입니다 명바기가 이런 인간 입니다 . . <출처:매일경제> 北압박위해 韓·日 군사협정 추진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100528152329303&p=mk
한미합동 군사훈련 자체도 반대하는데 거기에 일본까지 참여한다니 더더욱 반댈세...천안함은 의혹이 아직 많다. 그래서 유엔에서도 공격주체로 북한을 지목 못한걸로 아는데 민심을 알고 그런 조치를 취하는건지? 국민들 의견따위야 500만표차이로 극복할수 있다고 보는건지 참 배짱한번 좋네...
천안함 사고 관련 생쇼,합리화시키느라고 역겨운짓하지말라..그 생쇼에 주변국들은 얻어가는것이 많을것이기 때문에 화가난다..의혹이라고 보도도 안되게 만든것들을 방송,언론에서 낱낱이 보도하게해라..국민모두가 판단하게..자꾸 숨기고,합조단,국방부 말바꾼것들 조차 분석보도되지않는 현실에 이명박 정권이 뭔짓을해도 믿지못하는것은 당연하다..
★ 자위대가 참관하는 것이 뭐가 이상하냐? 한미일 공동방위체계는 대단히 합리적이기 떼문에 전략상 이상할 것 조금도 없다. 우선 일본과 공조해서 소규모 호위함대를 구성해도 양국에 적지않은 이득을 가져다 줄 수가 있고 추후 대양해군을 육성하고 운용하는데 있어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데 무슨 촌놈 핫바지같은 소릴 하는게야. - 완전 촌놈 핫바지네 -
하여튼 이 미친놈의 전과16범 사이코패스 이명박!! 이 정신병자 진짜 문제다 문제!!... 정말 죽여버리고 싶다!! 이 놈은 하루빨리 감옥에 쳐넣든지 정신병원에 쳐넣야 된다... 아니면 나라가 망하고 국민이 개죽음 된다 미국같으면 이런 놈은 벌써 총알 몇방에 제거(암살)됐을것.....깨끗하게
2009 한일 수색 및 구조훈련(SAREX) 현장 2009.07.07 해상자위대는 7월 6일(월)과 7(화)일 양일간 오키군도 북방에서 훈련을 실시하고...일본 해상자위대의 동해항 입항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한ㆍ일 수색 구조훈련을 통해 해상사고에 대한 한ㆍ일의 공동 대처능력이 향상되 -- 재네 한두번 한게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