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모렐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지난 14일(현지시간) 한미 연합훈련 계획을 설명하면서 ‘동해’를 ‘일본해’로 4차례나 언급하고 ‘서해’도 중국식 표현인 ‘황해’로 8번이나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항의를 하지 않고 있는 정부에 대해 자유선진당이 16일 "동해를 일본해라는 미국의 공식발표를 항의 한마디 하지 않고 정정조차 요구하지 않는 이 정부는 도대체 어느 나라 정부인가"라고 질타했다.
박선영 선진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반문하며 "동해가 일본해라면 우리는 조만간 독도를 일본에 갖다 바쳐야 한다"고 비난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한미동맹 강화차원에서 실시하는 연합훈련 계획 브리핑에서까지 미국이 동해를 ‘일본해’라고 하는데, 그 어느 나라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우리 주장에 동조하겠는가"라고 반문한 뒤, "‘동해물과 백두산’이 ‘일본해와 장백산’이 되어야 이 정권은 정신을 차릴 셈인가"라며 거듭 정부를 비난했다.
그는 미국에 대해서도 "중국눈치 보느라 벼랑 끝까지 밀린 것도 모자라 이제는 국제무대에서 일본의 입지를 공고히 해주는 미국의 언행은 도대체 무엇인가"라고 반문한 뒤, "이것은 대한민국의 영해와 주권을 존중하지 않고 업신여기는 행위다. 그것도 혈맹이라는 미국이, 믿었던 미국이..."라며 강한 배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다시 화살을 이명박 정부에게 돌려 "중국과 미국에 대해 할 말은 해야 대한민국이 설 자리가 있다"며 "바짝 엎드려 강대국들 눈치만 보는 나라를 어떻게 주권국가라고 할 수 있겠는가? 오만한 중국과 뒤통수만 치는 미국에게 당당하게 할 말은 해야 한다"며 미국에 대해 강력 항의할 것을 촉구했다.
가쓰라-태프트 밀약 가쓰라-태프트 밀약은 대조선 을 침략하기 위해 1905년 7월 29일 일본 과 미국 사이에 맺어진 비밀 협약 이다 이것때문에 그럿다 남괴 역사 교과서 일절 없는 내용이다 .그 이유는 남괴가 일본이다보니 일본의 전초기지이다보니 친일하던 박정희가 민족말살정책으로 전쟁도 햇지
두 개의 세력이 대립하던 냉전시대가 소련의 붕괴와 함께 지나가고, 현재 중국이 뜨고 있지만 아직까진 세계의 질서에 대한 미국의 입김을 무시할 수 없는 시대에서 미국의 태도가 어떻게 바뀌느냐에 따라 손바닥 뒤집기 같은 결과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카트 외교, 부채질 외교의 결실이라는 게 씁쓸할 따름입니다.
독도가 명확한 한국땅이라고 하는데. 그건 모를 일입니다. 원래 일본은 패전 이후 자신이 가졌던 모든 권리를 포기해야 했었는데. 미국에 끈질기게 로비한 결과 조약 문서에서 독도가 빠지고 애매하게 표기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이 부분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핵심 중 하나임)
독도문제도 독도는 명확히 한국땅이고 실질적 한국이 점유하고 있으니 좀 더 느긋하게 대처하는 여유도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일본이 공식적으로 일본땅이라고 주장할땐 공식적으로 재확인 시켜주면 그만,,뉴욕타임즈에 광고내고 심지어는 유명패션디자이너까지 독도코드로 나올때 한국 자체가 "르상치망"에 빠진 3류 약소국 이미지 생산하는 느낌
맹바기 영포회 깡패들이 꼴보기 싫어도 솔직히 난 동해를 현실적 국제공인 명칭 일본해라고 하는 점엔 별로 싸울 기분이 안난다. 왜냐? 동해란 너무나 일반적인 민족중심 명칭이어서 세계어로 인정받는데 임펙트가 약하다. 유럽,중국,일본 어느나라 민족이든지 그 나라 동쪽에 있는 바다는 다 동해라고 부르고 국제적 이름은 따로 있다.
이명박 엄마가 일본 여자이기에 명박은 엄마 나라 돕는 간첩인 것이다. 처음 부터 그걸 밝혔어야 했는데 명박이 졸개인 검찰이 나서서 명박이 편을 들어 준 탓이다. 한국 검찰은 일본의 잔제이기때문에 다음 정권에서는 검찰 제도를 바꾸어야 한다. 좀생이들 처럼 방구석에 들어 앉아 손작난이다 하다가 운좋게 검찰 된 인간들 모두 사퇴
친일파 극찬하는 이명박 [이명박-부적절 발언,행보]2010-07-15 춘천에 간 MB..공무원,남이섬 꼭 구경해라..남이섬 그동안 경영자가 열심히 가꿨다. 누가 경영하느냐가 그만큼 중요하다. 불모지를 명승지로 만들었다..청년일자리 창출에 관광업 중요.. 친일파 민영휘씨의 후손이 남이섬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