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10일 존재하지 않는다던 '영포목우회 수첩'을 입수해 공개했다. 문제의 수첩에 이명박 대통령과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은 '고문' 자격으로 실려 있고,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도 '명예회원'으로 등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문제의 영포목우회 수첩은 영포목우회 창립 12년이 지난 1997년 4월 만들어진 것으로, 수첩에는 정회원, 준회원, 명예회원으로 구분된 '회원' 및 '고문'들의 이름과 사진, 직책, 본적, 주소, 출신고 등이 적혀 있다.
정회원은 5급(사무관) 이상 공무원이고, 준회원은 6급 이하 공무원 회원을 뜻한다. 5급 이상 공무원 회원수가 적다 보니 수를 늘리는 차원에서 준회원 조항을 신설했다고 한다.
명예회원은 정회원 10명의 추천을 받은 사람으로 공무원 출신의 정치인, 기업인들이었다. 1997년 당시 정회원 60명, 준회원 20명, 명예회원 24명으로 총 회원 규모는 104명이었다.
정치권에서 영포목우회 회원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이인규 윤리지원관은 1997년 노동부 5급 공무원이었지만 회원 명단에 들어 있지 않았다. 이영호 청와대 비서관 역시 당시 은행원 신분이어서 회원 명부에 보이지 않았다. 한국갤럽 회장으로 있던 최시중 위원장과 경북 칠곡 출신으로 이상득 의원 보좌관이었던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도 명단에 없었다.
명예회원 중에서는 '과거 친박'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끼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릴 적 포항에서 자라 명예회원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수첩에는 영포목우회의 ‘고문’ 17명 명단도 포함돼 있었다. 여기엔 당시 왕성하게 활동하던 영일·포항 출신 기업인과 정치인 등이 다수 포함됐다. 이명박 대통령과 이상득 의원, 허화평 전 의원, 김창성 ㈜전방 명예회장, 박경석 전 의원, 최상엽 전 법무장관 등이 바로 그들이었다.
이명박 대통령과 이상득 의원의 경우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등 3, 4차례 모임에 나온 적이 있다고 했다.
현재 현직 5급 이상 공무원만 120여명쯤 되는 리스트가 돌고 있지만 이는 행안부 통계를 통해 파악한 5급 이상의 모든 영일·포항 출신 공무원들의 명단이다. 엄밀히 말하면 영포목우회에 회원 자격을 가진 ‘예비회원’들인 것이다. 예비회원 중엔 영포목우회라는 이름조차 모르는 공무원이 있는가 하면 존재는 알아도 그간 한 번도 모임에 나오지 않은 인사들이 수두룩하다.
영포목우회 내부에선 이상득 의원 지역구가 있는 구룡포 등 포항 남구지역과 동지상고 인맥들이 숨은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는 말이 돌았다. 총리실 민간인 사찰사건의 발단은 영포목우회가 아니라 실세들이 주도한선진국민연대 등 비선 조직과 관련 있다는 시각이 우세했다.
영포목우회 관계자는 “정국 주도권을 잡으려는 민주당과 영일·포항라인을 제거하기 위한 한나라당 내부의 반란에 엉뚱하게도 영포목우회가 유탄을 맞았다”고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 이명박은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학생들의 취업율을 증가시키려면 소모성재정지출을 축소시키고 고용증대를 위한 중장기계획을 다시 세워야 된다. 9%성장이라는 지표경제의 함정을 보면 화가 치미는데 이게 과연 펀드멘탈에 의한 진정한 성장인지 묻고 싶다. 소모성복지정책을 남발하면 받아먹고도 뒷통수에다 대고 욕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 ! -
경상도를 대한민국에서 분리하자!!! 더이상 대한민국이 경상도 출신 인간들의 노리개로 만신창이가 되어선 안된다 경상도 출신 정치인들은 태생적으로 통일 열망이 없고 오로지 지연-학연-혈연으로 똘똘 뭉쳐 반세기 동안 온갖 해악을 뿌려왔다.... 경상도 정권의 본질은 오로지 <대한민국의 사유화>이다... 서울인간들아 제발 정신차려라!!!!!!!!!!!!
삼숑에서 딸래미가 분가한 신세계 재벌에 대해서 쥐바기 노터치 대선 비자금 얼마나 마이 묵었다아이가??? . . "신세계 이마트가 중소상인 다 죽인다" 골목상권 소매업 이어 도매업까지(관련업체 4만개,종사자 20만), 에브리데이365 진출 논란 http://www.mediatoday.co.kr/
썩을것들 뭐 1997년이면 mb의 신분은 무엇이냐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5급이상 공무원 신분은 아닌듯 한데 영포회 회원이 되는 조건이 정해졌다고 시부리던 인간들은 뭐냐 봐라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5급이상 공무원이 아니라도 영포회에 고문,명예회원,준회원등으로 장난질을 쳤다 뭐 회원 명부가 없다고 지~~랄
여당 초선의원 대통령에 대한 반감많다. 국민은 2012년을 기다린다. 대선 총선은 예측불허! 현정부에 대한 불만과 분노크다. 지방선거 전국야권연합공동지방정부를 만들었다. 여당은 말조심을 안한다. 말실수 반복해서 크게 일을 만든다. 국민이 보고있는데 상관없는지 말조심않는다. 김종익씨측은 김무성 조해진 조전혁을 검찰고발할수있다는 설명했다. 고소위기다.
점 세개, 너, 선진궁민연대지? 너, TK지? 니가 뷰스앤뉴스 담당 댓글러냐? 똘마이 하나도 없이 혼자? 그래, 왠지 좀 마이 없어 보인다 싶더라. 어이, 이왕에 똘마이 짓을 할라모 좀 맛나게 해봐라. 좀 개운하게 해봐라, 응? 그리 엉거주춤해가꼬 되겄나? 응? 짜슥아!
이런뉴스가 떳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초 국토해양부가 항공사진 등을 활용해 1㎡이상인 미등록 섬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 동해안 바닷가에 530여개의 섬이 있고 이 중 500여개는 지적공부(토지대장 및 지적도)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대구 년합니우스 . 왠지 시의적절하다. ㅎㅎ! .
점 세개, 등장했네? 그래! 좌빨거리는데 절라좌빨 소리가 쎄트로 나와야지, 고럼. 기래야지! 응? 근데 절라좌빨이 아니라 절라조폭이네? 허쭈! 내 시궁쥐파 조폭 탐구생활에 뭔가 해야 되겠다 싶었는갑네? 그자? ㅎ! 대한민국 현 조폭세력구조도 현 정치세력구조하고 똑 같다. 알간? 뭔 말인지 알겠지? 너 한테는 딱 그것만 말해 준다. 새퀴!
조폭들 체제가 그렇다. 회장이 있고 고문도 있다. 그 밑에 원.투.쓰리가 있다. 1.2.3은 사실상 서열이면서도 서열이 아니다. 그 1.2.3가 각각 조직의 지분을 관리한다. 딱 그 구조다. 맹바기 회장에 상드기.시중이 행님 고문, 그 밑에 영포회,선진연대,기타 잡것들 그런 구조다. 1.2.3 간의 전쟁인 듯 하지만, 거기에는 회장.고문이 연관된다.
통전부 들먹이며 좌빨거리는 새키, 너 탈북따라지 맞지? 남한사회에 왔으면, 잘 적응해서 땀흘려서 먹고 살 생각은 안하고 개신교회나 반공노인당에나 빌어 쳐먹으면서 연명이나 하고 있지? 따라지들 중에 최근에도 좌빨거리고 연명하다가 되레 간첩으로 몰린 것들도 있지? 그렇다 너거덜이, 그리 개잡너무종자취급 받는다 말이다.
[박명재] 결국 거짓말이었네 7월4일, 영포회 전 회장 박명재 증언. 확인 논란이 일자 다음날 바로, 박명재 "<경북매일> 인터뷰 와전, MB는 영포회 회원 아냐 출처:뷰스앤 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925 한 나라의 멸망은.. 내분과 지도층의 부도덕에서 오는 오랜 역사의 진리다
담 선거에서 난 "정치 보복 꼭하겠다"는 후보를 지지 할것이다. 그리고 그 후보를 위해 자원봉사 하련다. 새만금 공사후 토지 사용 용도는 그 땅위에 교도소를 지어면 될듯하다, 아주 큼지막하게 대충 지어서 지금 현 정권에서 교도소갈만한 일한 분들은 단체로 다 입소시킬거다. 머지않았다.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