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이 정부의 천안함 관련 ‘5·24 대북조처’ 발표직후 이상의 당시 합참의장을 만나 북한이 강력 반발하는 대북 확성기방송 재개 방침에 사실상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는 보도가 나와, 정부의 대북 강경책이 고립무원 위기에 처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7일 <한겨레>에 따르면, 한-미 관계에 밝은 복수의 군 소식통은 6일 “샤프 사령관이 이상의 합참의장에게 대북 확성기 선전 방송의 목적과 효과에 의문이 있으며 특히 남북한의 군 사이에 교전이 발생했을 때 대비계획이 있느냐고 물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군에서는 샤프 사령관의 이런 의견 개진을 대북 확성기 선전 방송 재개에 반대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샤프 사령관은 북한이 확성기방송 재개시 조준타격 경고를 한 직후인 6월 초에 이상의 당시 합참의장과 조찬을 겸한 만남에서 이런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샤프 사령관은 한국 군 당국이 대북 확성기 방송 방침 공표에 앞서 국제법상 군사분계선 관련 사항의 당사자인 유엔사(주한미군) 쪽과 사전 협의를 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고 군 소식통은 전했다. 군 소식통은 “대북 심리전과 관련한 한-미 군 당국간 협조가 원할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그로스 전 오바마 대통령후보캠프 아시아정책 자문관은 지난달 21일치 <한겨레> 기고에서 한국군의 대북 심리전 공작이 “아무도 그 끝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한반도에서의 광범위한 군사분쟁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고 “한-미 동맹에 균열을 야기하는 의도하지 않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무기한 연기 또는 완전 폐기를 주장한 바 있다.
지금은 1953년 7월26일 전쟁과 많이 틀리는 양상이다 미국본토에 핵미사일 우수수 떨어지는 전쟁이다보니 미국놈 항복을 일단 먹고 들어가는 전쟁이야 전쟁은 돈을 벌기위해 하는건데 돈이 벌리는가 군사물자 생산과 폐헤에서 재건이라는 이름하에 하는 돈돌이가 목적인데 이게 불가능하다 일방적으로 미국놈 일본놈 친일놈이 처 얻어맞는 전쟁이다
샤프가 두려워하는것이 남쪽에 주둔하고 잇는 미군애들 다칠까봐 미사일 한발에 오산미공군기지초토화 되잖아 일본주둔하는 제7함대 미 항모 조지항모 격침되잖아 - 월드컵이 끝나는날이 12일이므로 13일(화)부터는 대비를 해야 합니다 안보리 대북비난성명 다음주나 나올려나 질질끌다가 26일에나 나올려나 ㅋㅋㅋ 27일 미사일 졸라 처맞고 항복할려나 그럼 2
이것이 멍청한 이명박 정권의 외교정책이다. 자주의식이 없어서 전시작전권도 연기한 사대주의 정권이 대북방송으로 북한이 타격했을 때, 전시작전권이 없는 한국군은 미군의 명령없인 한발자욱도 움직이지 못한다. 스스로 자주권을 상실시킨 미개한 정권이 전쟁수행 능력도 없으면서 입으로만 대북방송 운운하며 나불거리는 꼴이라니..!
내전일뿐...........미국놈이 개입할 문제가 아니다 한국은 국가가 아니다 역사적으로 볼래 조선국해방 - 일제에충성하던 조선인 박정희부류들의반란 - 38도선에서 전투 - 미국점령 - 일제에충성하던 조선인 박정희부류 38도선에서 전투 .. - 베트남전쟁으로 비화 된것처럼
중앙 문창곡은 왜 여기 가져와서 노노? 중앙으로 가지고 가서 놀아라. 다만 한마디 그 어르신의 훈장 하나 덧붙이자면 지역패권주의의 화신도 될끼다. 그리구 지식을 더럽게 써먹는 머리좋은 유치원생인기라.언론계에 그런 자슥들 참 만타.문창곡만 욕하지마레이.자기 이익만 된다면 영혼이 아니라 지 애비에미도 팔아먹는 똥걸레들이다.
전쟁의 시작 미국놈죽을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 전쟁시작 . 미국놈어짜ㅏ 죽어 ㅋㅋㅋ 서해해상 무력시위도 안하겟구만 안보리 - 군대 파견한다고 햇는데 전쟁은 시작하는건데 한국군이는 없다 때는 바?르로 내전이 있던 시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분리독립을 외쳐가며 기어나간것도 아니고 일제식민지가기인하여 일제충성하던 조선인 일본군장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