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을 주도한 일본 극우 니시오카 스토무 도쿄기독대 교수와 대북삐라 살포를 같이 해 납북자가족모임 등 보수단체들로부터 질타를 당한 국민행동본부의 서정갑 본부장이 29일 니시오카의 역사왜곡 전력과 관련, “우린 그런 것 따지지 않는다"며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정갑 본부장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어디까지나 그 사람은 일본사람이다. 일본사람으로서 자기 생각이 있지 않겠나? 그 사람에게 우리 대한민국의 정책을 따르라고 강요할 순 없지 않나? 중요한 것은 북한 인권을 개선하는 목적이 같다면 함께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2차 대전때 독일의 나치를 쳐부수기 위해 연합군이 소련과 손잡았지 않았나? 그렇다면 연합군이 다 빨갱이란 말인가?"라고 반문하며 "또 우리도 북한 천안함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중국에도 도와달라고 하지 않나? 그런 점을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또 "얼마 전 조갑제 대표가 점심이나 같이 하자고 해서 식사 자리에 가 봤더니 니시오카씨가 와 있더라"며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와 함께 니시오카와 식사를 했음을 밝히며 "그 사람은 20년 전부터 일본인 납치 문제를 가장 먼저 국제사회에 알린 북한 인권의 공로자다. 우리의 주목적은 김정일 응징에 있다. 목적이 같다면 조금 뜻이 다르더라도 연합하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23일 대북 전단 날리기 행사때 니시오카 등이 일장기를 흔들었던 것과 관련해서도 “일장기를 흔든 게 아니고 일장기를 들고 참석했다"며 "또 일장기만 있었던 게 아니라 미국 국기도 있었다 . 한미일 3국 단체가 공동으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행사를 한 것"이라고 문제될 게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자신을 비난한 보수단체들에 대해 색깔공세를 펴며 맹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를 비난하고 있는 단체 중에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라고 있는데 박상학의 친아버지가 조총련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니시오카씨에게 직접 들었다. 보통 개입되어 있는 게 아니라 아주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고 했다"며 "우리가 그래서 국정원에 전화했다. 국정원 과장에게 박상학의 배경을 조사해보라고 전화했다. 혹시 위장탈북자 아닌가 의심 되니까 조사해보라고 했다”며 국정원에 수사를 의뢰했음을 밝혔다.
그는 또 납북자가족모임의 최성용 대표가 "니시오카 회장은 일본 극우세력의 막대한 자금력을 등에 업고 국내 친일세력 만들기에 앞장서온 인물"이라며 일본 극우의 자금제공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서도 “바로 그 점 때문에 성명서를 낼까 생각하다가 바로 민형사 소를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인들이 자기네 전단, 자기네 풍선 별도로 띄우는 것이다. 우리와 혼합하지 않는다. 자금지원이 말이 되는가? 그들이 비록 불쌍한 사람들이긴 하지만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해서 우리 명예를 훼손했기 때문에 민형사 소를 제기하려고 검토중"이라고 법적대응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그들의 본질이다 그들의 꿈은 통일이 아니다 그들의 꿈은 영원히 남북대결이다. 그래야 그놈들의 설땅이 있으니까? 논리의 비약이다 "목적이 같다면 조금 뜻이 다르더라도 연합하는 게 중요하다" 이런 개같은 논리가 무슨 개같은 소리인가 우리는 통일이라는 목적이 같으니 북한과 뜻이 조금 다르더라도 서로 돕고 앞으로 가는것이다 이 X같은 자석들아...
일제의 역사왜곡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단체는 대놓고 국정원에 수사요청을 하고 일제역사외곡능 신경쓰는 진보단체는 국정원이 잡아가고....검찰은 룸쌀롱가고 경찰은 고문하고 군에서는 전투기, 전함, 헬기등 전부 날다 떨어지거나 달리다 두동강나고....방송법,사학법,집시법,의료법,세법(세금)등 전부 지들원하는대로만 밀실추진하고..이래도 행복합니까 여러분?
사진에 나오는 노친네들. - 늙으면 좀 은퇴해라. 거의 노망한 머리로 이 나라를 뒤흔들 생각은 좀 그만하고. 아무리 입이 열개라지만, 일본 극우파와 함께 했다는 것, 그래서 친일의 길을 간다는 것 - 그게 변명이 되니? 늙으면 조용히 살아라. 내 살아 생전 일본을 옹호하는 자들이 저렇게 큰 소리치는 것을 볼 줄이야... 이 엽전들아.
별을 달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 된 자들의 대표 정가비. 초상집에서 망자의 초상을 강탈해 낸 것을 무공처럼 자랑삼는 예비역 말똥 세개! 반공의 최전선에서 함께하던 동지를 하루 아침에 간첩으로 몰아버린 반공할배 정가비! 별을 왜 못달았는지를 참으로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는 정가비! 개.똥.빛.깔.정.가.비! 말.똥.세.개.정.가.비!
조선식민지를 하기위해 미국과 일본이 손잡앗지 조선식민지 일본패망 - 미국 조선반도 반토막 강점.. 미국식민지 조선반도 반토막 미국이 아직 대륙조선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 여길 식민지 하지 못하면 세계지배를 못한다. 조선반도 나머지 반토막을 갖질못해서 대륙조선으로 진출하는 지점 저들이 말아먹은 대륙조선 동남아국가들이 조선연방에 편입되었던 국가들
조갑제...친일잡지 '월간조선'를 통해 남북영구분단(남북적대화유도)과 남남갈등(입만 열면 지역감정, 빨갱이 타령) 조장. .... 이것이 일본에 이익...일본극우들이 바라는 목적 1000% 달성하는 간첩의 모범생(우등생) 조갑제는 100% 일본의 간자(고정간첩).....이놈 뒈지면 일본에서 최고의 훈장과 일본왕이 기사작위 수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