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28일 전시작전권 환수 연기에 대한 민주당 등의 반발과 관련, "국방주권론은 노무현 정권 시절의 편협한 민족자주론에 근접한 좌파적 포퓰리즘의 산물"이라고 색깔공세를 폈다.
이회창 대표는 이날 오전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진영에서는 마치 전작권 이양 연기가 자주국방, 국방주권의 포기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전작권 문제는 본질적으로 군사적 대응 체제일 뿐이지 국가주권과는 상관없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예컨대 나토군 지휘 체제는 일정 부분 유럽 각국의 작전 지휘권에 대한 통제력을 행사하지만 각국의 국방주권을 침해한다고 보는 견해는 전혀 없다"며 "이러한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며 거듭 민주당을 비난했다.
그는 전날에는 전작권 환수 시기를 3년7개월 늦춘 데 만족하지 말고, "전작권 이양의 본격적인 시기에 관해서는 차후 다시 논의되어야 한다"며 환수 시기를 더 늦출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회충이 너 바보냐?나토군은 회원국의 일정 병력이 배속된거잖아.그게 지금 전작권과 비교가 되냐?나토 회원국들은 다 자신들의 전작권을 가지고 있거든.세계유일 우리나라만 미국이 전작권으로 우리 전체군을 지휘할 수 있고.저런 놈이 당대표라니...그것도 보수란다.에라이 돌팅아.회충이 조금 있으면 나토라는 강력한 군대를 보유한 나라가 있다고 하겠다?
이회창 옹. 이제 은퇴 하십시오. 나토와 한국의 상황이 같습니까? 전쟁 발발시 우리가 작전권을 행사 할 수 없음이란 의미 아십니까? 또 전작권하나 때문에 우리가 잃는것은 왜 무시합니까? 비뚤어진 시각이 한미관계를 해치는 것입니다. 대등한 한미관계는 양국 우호의 출발입니다.
그동안 천안함 사건에 대한 보복이니 어쩌니 하는 것들은 결국 내부 반대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정치적 수사였다는 것을 저들 스스로 증명하는 꼴. 쳐맞고서는 스스로 대들지는 못하고 집에 돌아와서 엄마한테 쳐맞았다고 징징거리면서 밖에서 맞고 다닌다고 흉보는 동생이나 줘패는 못난 것들이다라고 밖에는 할말이 없다.
어느 미친 넘이 전적권을 주는 게 한미동맹 강화라 하더냐? 자주국방이야말로 진정한 보수가 외쳐야 할 말이다. 자칭 보수가 지지한다는 이 정권 들어 국방부가 밥통소리까지 들었다. 우리군의 자주국방 못한 건 바로 자칭 보수 정권 통치기간이 몇 년인가를 생각해 보고 말을 해야지. 아마 평생 미·일에 종살이하고 싶은 넘들이 미에 전작권 연장 환영하는 넘들일 거다.
쥐엠병총독에게 감사를 표한다. 전작권은 정권교체하고 민주정부에서 돌려받겠다. 사극에 나오는 무능장수-무능왕 따위와 같이 국민들 내팽개치고 외국장수에게 비굴하게 지 몸만 챙기는 간신모리배들의 최후가 어떠한지 너무나 잘 안다. 쥐새님은 왜 모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쥐새창 ㅂㅂ2
회창씨는 좌파적 포퓨리즘울 아무대나 너무쉽게 대입시킨다. OECD 가입국중 어는국가가 미국에 전작권을 맡기고 있냐? 당신이나, 한나라당 명박씨는 영원토록 미국에게 전작권을 의뢰하고 싶겠지? 그렇게 자신이 없냐? 한심하긴 전작권을 스스로 행사 하는게 좌파라는 당신의 시각이 참으로 한심하다. 노무현씨에게 엄청난 컴프렉스를 느끼는 구만.
창 영감 발언이 맞기는 맞다. 대한민국의 우파는 친한이 아니라, 친일, 친미이기 때문에 자주국방은 좌파적이다. 그러면 애국도, 국방도, 환경도, 사회정의도 좌파적이니... 도데체 우파는 하는 일이 뭘꼬? 결국 매국, 사대, 막개발, 부정부패가 우파의 몫이란 게 창의 주장인셈. 이런게 정치한답시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