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은 26일 이명박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에서 전시작전권 환수를 연기하려는 데 대해 "단 만명의 군대를 보유한 국가도 자신의 군사주권을 상징하는 전작권 통제권을 다른 나라에 위임한 나라는 우리가 유일하다"고 강력 비판했다.
참여정부때 통일부장관을 지낸 이종석 전 장관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기본적으로 어떤 주권국가든 간에 군사주권 자체도 그 나라의 대통령이나 지도자가 갖게 되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이 1950년 7월달에 당시 유엔사령관이었던 미군 사령관에게 우리가 전시에 불리하니까 전작권을 넘겨준 것 아닌가?"라며 "그런데 이제 우리가 능력이 되고 나름대로 상황이 달라졌으면 그것을 환수해야 하는 것"이라고 전작권 환수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그는 일부 보수세력들이 전작권 환수를 결정한 참여정부에 대해 색깔공세를 펴는 데 대해서도 "전작권 환수는 반미가 아니고 보다 정상적이고 호혜적인 한미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만일 반미라면 영국이나 호주나 일본같은 미국 동맹국가들은 왜 자기들이 작전통제권을 미국에 안주고 갖고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전작권을 참여정부가 환수하겠다고 판단한 것은 그냥 감정적으로 한 것이 아니고 당시 동북아 정세, 남북간 역량 비교, 또 우리 능력 다 따져본 것"이라며 "이미 한국전쟁 당시에 전쟁을 일으키는데 중요한 역할했던 스탈린의 소련은 이미 망했다. 우리와 러시아와는 북한보다 더 많은 교역이 이뤄지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전쟁에서 북한이 패배했을 때 도와준 나라가 중국의 모택동이다. 그러나 더 이상 중국이 북한이 남침했을 때 도와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중국과 북한보다 100배 이상 무역과 100배 이상의 인적교류하는 나라"라며 "뿐만 아니라 남북간 지금 실질적인 일인당 국민소득은 50대 1 이상 차이가 나고 경제력 규모는 100대 1이상 차이가 났다. 우리가 북한보다 최소한 15배 이상의 국방비를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작권 환수 결정 당시 상황에 대해서도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이 군에게 물었어요, 그러면 전작권은 우리가 능력이 되지 않나, 갖고 오면 되지 않나? 물었더니 (군에서) '아직은 부족합니다', 뭐가 부족하냐 물었더니 '여러 가지 정보자산도 필요하고 작전 지휘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그러면 언제까지면 되겠나 했더니 그래서 나온 게 2012년, 8년의 유예기간과 그리고 어려운 나라예산 상황 속에서도 9% 가까운 국방비를 증액시켜 방위력를 증가시켜 주면서 하려 했던 것이 전작권 환수"라고 밝혔다.
그는 결론적으로 "8년간의 준비기간을 두고 또 자신의 대통령 임기내가 아니라 임기 끝난 뒤에야 환수할 수 있게 만든 이런 프로그램이 잘못됐다고 볼 수 있는가"라고 반문한 뒤, "그런 점에서 절대 성급하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가 갖고 있는 정말 군대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작전능력을 우리가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미국도 편한 것"이라고 전작권 환수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웃기는 거지... 전작권도 없으면서 별이라고 주욱 달고 버티고 있으니... 전작권도 없는게 무슨 장군이야... 그냥 예산도 줄일겸 대령까지 진급하고 별은 미쿡에서 데려오지... 웃기는 장군들이 우린 작전권 필요없소... 하는 것이 진짜 코메디다... 그간 국방비로 투입된게 얼만인데... 그돈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쯧쯧...씁쓸하다...
자주국방 10만 양병설을 무시하던 조선이 명나라만 믿고 있다가 일본에게 7년간 철저히 능욕 당하고, 명군은 자신들이 침략 당할까 걱정되어 지원해주었고 전장에서는 뒤에서 적당한 협상으로 왜군을 놓아주려고까지 했지. 이순신장군만 억울하게 전사하셨고. 전사하지 않으셨으면 작금의 까스통할배같은 보수꼴통들에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이종석씨, 일국의 통일부 장관까지 한 분이 정말 분별력이 의심스럽네요. 아웅산 테러,칼기 폭파 등 엽기적 테러를 일삼는 김정일 집단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우리와 영국,호주,일본과 비교를 하다니... 김정일이 정상적인 인간입니까? 그의 사고와 행동이 예측가능합니까? 전작권 환수는 김정일같은 비정상적 인간이 사라지고 난 이후에 논의하는 것이 맞지요.
이제 월드컵도 끝나고.. 국민의 관심은 오로지 천안함... 억울하게 죽어간...46명의 우리 군인의 목슴... 사람의 목슴가지고 선거에 이용하려한 이 망할놈의 정부.. 우리는 천안함 국정조사로... 합조작단의 조작사실과.. 감사원에서 말한.. 군수뇌부의 조작과.. 누락등에 대한 것을 반드시 철처히.. 밝혀내야 한다고 봅니다..
저 밑에 유비무환 이라는 놈, 아는척하느라 애쓴다.. 어서 찌라시 읽고 달달 외웠나 본데.. 친일파 색휘들,, 전작권 미국이 계속 유지하는 동안, 일본군 이라도 불러들여서 남한을 먹구 싶다는 계산이냐? 이 매국노 색휘들아? 뻑 하면 전쟁불사에 북한자극 하기전에, 자주국반부터 먼저 해라,,
갓난쟁이가 커서 이제 장가갈 나이가 다?건만, 아직도 어릴적 유모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하다면? 그 애 정신에 뭔 문제가 있는거다. 북한하고 경제력 격차가 이 정도면 북한이 전쟁하고 싶어도 할수도 없다. 언제까지 미국 바짓가랭이 잡고 그럴건데? 독립투사들이 지하에서 울겄다. 그만하자. 미국보기 챙피하고 얼굴을 못들겄다. 태영아생각좀하고 살자.노통이 그립다.
전작권이 미국에 있으니 이순신처럼 유비무환은 안하고 지 봉급이나 차후보직, 진급에만 관심을 가졌지 정말 중요한 전투력건설이나 싸워 이길 수 있는 대책은 전혀 강구하지않았다. 밑엣 놈들이 쿠데타일으키면 미국대사관으로 도망치지않나 적의 도발이 있으면 미군부터 찾는 별들이 똥별이지 국방의 간성이냐. 전작권환수 연기하자는 놈들 목아지 다쳐라.
유비무환/ 그러면 노무현정부가 국방부에 전작권을 회수하는것에 대한 준비기간으로 어느 정도 기간이면 충분하겠느냐고 했을때 2012년이면 충분하다고 해서 노무현대통령은 자기 재임기간이 아닌 2012년까지 기다린후 전작권을 회수하는것으로 미국정부와 협의하여 결정한것인데 군은 여태껏 무엇을 하였길래 아직도 더 연기를 요구하는것입니까?
6.25는 한국전쟁이 아니라 미,소 한반도 전쟁입니다. 오늘날 미국은 전작권을 돌려주는척 하면서 북한과의 대리전을 계획합니다. 국방계혁 2020내용을 잘 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군장성 대부분은 군을 첨단화, 양에서 질 중심으로 변화시킬려는 이계획을 싫어 합니다. 미래군 개혁은 군스스로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대전에서 육해공군 제대로 운용하려면 조기경보능력, 수중통제능력, 우주통제능력, 전자전능력, 정밀타격능력, 미사일방어 능력같은 체계가 갖추어져야 하는데, 우리는 여기에 입문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체계를 돈만 쎄리 붓는다고 갖추어지는게 아니라, 시간이 필요하고, 돈도 몇백조 쏟아붓는다고, 해결될일이 아닙니다.
김신조 침투 했던 67년도는 말그대로 유엔사가 일방적으로 우리 군에 대한 작전지휘 내릴때죠. 그때랑 지금은 전혀 차원이 다릅니다. 유엔사는 정전협정 관리만 하고 있고, 한미연합사가, 유엔사에게 병력을 대구는 형태인데, 연합사라는 기구가 미군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게 아닙니다.
박정희때 공비가 청와대 습격했을때 미군은 아무 대응도 안 했다가 미국 정찰선이 북한에 의해 피랍되자 바로 데프콘 걸었다던데 그래서 열받은 박정희가 작전권 환수를 처음으로 요구했고.봐봐.미국이 작전권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들의 안보와 이익을 위해서 우리군을 이용할 수 있지.외국이 작전권을 갖는다는게 말이 돼?전작권환수 반대하는 놈들은 매국노와 다를 바 없다.
이종석씨한테 공부를 좀더 깊게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부를좀 했으면 전작권 환수? 이런말 절대 못하거든요. 조지 오웰이 이런말을 했죠. 당신은 이념에다가 진실을 종속시키면 안된다고. 저는 이종석씨가, 그냥 진실을 모르는 바보천치이길 기원합니다. 이념에다가 진실을 종속시키면 그건 사기꾼이거든요. 사기꾼보다는 천치가 낫지 않겠습니까?
이종석씨를 보면, 참, 공부를 제대로한 학자가 맞는지 의문이 들때가 한둘이 아닙니다. 북한에 대해서 이런저런 공부를 좀 해서 어찌어찌 박사학위는 받았는지 모르겠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는 이종석씨를 보면 안타깝습니다) 안보, 외교, 국방 문제에 대해서는 포괄적으로 공부를 깊게 안하신거 같습니다.
전세계는 모두 나토형 집단안전보장 체제로 가고 있습니다. 그게 세계적 추세입니다. 오늘날의 신종위협인 테러나, 인종, 문화, 종교 갈등으로 인해서 오는 혼란과 분쟁은, 세계 최강대국 미국 마져도 단독으로 제어하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국도, 테러와의 전쟁을 하면서 다른나라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국방비를 많이 투입한다고 하여 전투력이 금방 생기는것도 아닙니다. 잠수함 같은 경우 제대로 전투력 발휘하려면 14년이 있어야 한답니다. 다른 첨단전력은 그것보다 더 오래 걸립니다.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거 하나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노무현씨는 지금이라도 당장 행사할수 있다는 헛소리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걸 자살행위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노무현씨가 감정적으로 일을 진행한거 맞습니따. 전작권 환수가 아니라 단독행사 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없던것을 미국에게 찾아오는것 처럼 사기적 방법을 동원해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선동했죠. 우리군의 능력? 아까도 말했지만 주변 위협을 모두 제어하려면 지금보다 국방비가 10배는 늘어나야 할겁니다.
자주국방이라는게 상대적 개념입니다. 우리가 저 먼 아프리카 오지나, 남아메리카 이런데 위치하면, 한미연합사는 당연히 해체되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을 살펴보십시오. 중국 러시아 일본, 모두 전통적으로 한반도에 대한 영토적 야심이 있는 나라들이고, 북한은 우리를 적화통일 시키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연합사를 해체한다?
우리 주변에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같은 군사대국, 강대국들이 있습니다. 최고의 위협은 북한이라고 할수있는데, 북한의 군사력을 봅시다. 현역군인 120만, 예비군 770만, 특수병력 18만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핵과 대량살상무기 다수를 보유했죠. 이런 북한을 우리만의 재래식 병력으로 제어할수 있습니까.
경제적으로 우리가 저들과 밀접하다고 해서 저들이 호의를 보여주겠지 하는 생각은 아주 순진하고 천진난만한 생각인겁니다. 그리고 전작권을 우리가 단독행사할 능력이 된다? 이것은 상당히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즉 우리만의 힘으로 외부의 위협을 제어할수 있고, 우리 안전과 자유를 지킬수 있냐. 이런 질문이기도 한데, 이것이야말로 공상에 가까운겁니다.
가까운 나라들 사이에서는 항상 전쟁위험이 도사리고 있는겁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우리랑 경제협력이 원활한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정치와 국방문제는 경제문제랑 동일시 하는건 아닙니다. 경제는 경제고 정치는 정치입니다. 우리가 중국이 경제가 밀접하다고 해서, 중국이 북핵문제나 천안함사건에서 우리편을 들어주더이까? 국제정치의 현실은 냉엄한겁니다.
우리 주변에는 북한만 있는게 아니라 일본 중국 러시아 라는 세계 굴지의 강대국들이 있습니다. 원교근공의 원칙이라고 들어보셧습니까. 지리적으로 먼 나라와 손잡아서, 주변국가를 친다. 이건 국제정치의 기본원리인데, 역사적으로 볼때도 그러했습니다. 서로 가까운 나라 끼리 전쟁했지. 먼나라끼리 전쟁안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러시아가 과거 한국전쟁 처럼 북한을 도와주기는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겁니다. 연합사가 해체되면 중국 러시아는 한반도에 대한 야욕을 더 심화시킬것이고, 우리는 중국과 영토분쟁까지 있는 나라인데, 결정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놓인다는 겁니다. 중국 러시아가 우리의 군사력을 순수방어용으로 밖에 평가 안합니다.
이런 기본원칙을 지키는게 대체 주권이랑 무슨 상관이 있따는겁니까. 저것은 거짓선동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예를 들었습니다만, 일본은 지금 사령부 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군대가 없는 전수방위만 목적으로 하는 자위대만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한미연합사령부를 보고 아주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건 주권의 문제 절대 아닙니다. 한국전쟁을 볼까요. 북한도 중국과 조중연합사령부라는 단일사령부 만들어서 우리와 싸웠습니다. 우리도 유엔군사령부 라는 단일사령부 라는 기치하에 맞써 싸웠습니다. 이것은 나폴레옹 전쟁이후부터 확립된 현대전쟁의 기본원칙 입니다. 2차대전, 걸프전, 베트남전, 한국전이 우리한테 주는 교훈이라는겁니다.
그게 전사의 기본원칙 입니다. 손자나 클라우제비츠같은 병략가가 말한 기본원리 이기도 하지요. 그런 원칙 지켜지지 않으면 적과 싸워서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 한반도 같이 좁아 터진 전장에서 사령부가 2원화 되면, 절대로 적과 싸워서 못이깁니다. 한국 미국이 연합작전 하지 않으면, 미국의 병력을 양호하게 우리가 받아들일수도 없게 됩니다.
순수하게 미군의 지휘를 받는 병력 우리 얼마 없습니다. 부득이 하게 미군과 연합사라는 단일기구를 형성하여 놓은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은 주권 문제와는 하등 상관이 없는 문제입니다. 전시에 작전효율을 위하여, 사상자수를 줄이기 위하여는 반드시 지휘체계 단일화의 원칙, 일원화의 원칙이 지켜져야 합니다. 그게 전사의 기본원칙 입니다.
한미연합사에는 지상구성군 사령부라는게 있습니다. 유사시 한미 양국군 지상병력을 지휘하는 사령부인데, 이 사령부의 사령관이 한국인 4성장군 입니다. 그리고 2군 사령부와 수도방위 사령부는 유사시 한미연합사의 지휘를 받지 않죠. 한미연합사는 미군이 일방적으로 우리를 지휘하는게 아니라 우리도 미군을 지휘하는 구조라는겁니다.
나토 회원국이 유사시 일부 병력만 나토사령부로 차출한다고 하는데,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유럽은 단일전장이 아니라 다원화된 전장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유럽도 단일전장에서 싸우게 된다면, 각국의 대다수 병력을 나토 사령부에 위임시킵니다. 그래야 피해자수와 사상자수를 줄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합사의 임무는 한미 양국 대통령이 내린 전략지시와 잔작전시를 받아서 한미 양국군 병력을 통솔하며 전략을 수행하는 임무를 맡을 뿐이지, 연합사령관이 일방적으로 우리군을 지휘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전술적인 부분에서 연합사령관의 재량이 있을수도 있지만, 전략적 부분은 한미 양국 대통령이 합의해서 연합사에 명령을 하달하게 된다는겁니다.
이종석의 말은 전부 사실이 아닙니다. 전작권을 우리가 위임했다고 하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위임을 했다면 우리가 누구에게 위임을 했다는 말입니까? 전작권이 지금 미국한테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전시작전통제권은 지금 미국한테 있는게 아니라 한미연합사령부 라는 기구에 있습니다.
★ 반미를 해 놓고 반미를 안 했다는 건. 맥아더와 무슨 원수진 일이 있길래 동상까지 뽑으러 다녔는지 모르겠지만 좌파정권 당시 "양키 고 홈"이라든가 "그렇더라도 반미를 해야 돼"라고 떠벌리고 다닌 작자들은 반미가 아닌 친미였던가. 좌파정권 당시 권력의 중심에 있었던 이종석은 신문도 안보고 살았던 모양. - 인정할 건 인정해라 -
당연한 말이 아닌가?? 지 자식, 지 마누라 를 지 손으로 지켜야 한다는 아주 당연한 말을 ... 더우기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방을 유지하고 있다면 군인은 자기 목숨을 내놓고 나라를 지킨다는 기본적인 마인드를 갖어야 하는거 아니가... 남의 나라 군대에 맡긴다?? 도대체 우리나라 군대는 뭘 생각하고 사는건가?? 한심한 꼴통들!!!
국방비 노무현은 미래 국민의 생존권을 위해 투자했지 . . 쥐바기는 4대강에 물고기몰살에 투자하고 지 아~가리에 투자하고 있지 (정부주장)북어뢰에 맞고 초동대처 잘했다 칭찬하고 국방비 부족한것은 군훈련 빡~ㅅ시게하면 된다고 주장하더라. 국외에서는 외국인은 무조건 상전이고 국민은 몽둥이로 갈군다
★ 전작권 회수가 반미? 주한미군철수, 맥아더동상철거, 국가보안법철폐, 교과서 내 반미정서삽입 등등 이런 것들을 대체 누가 했길래 반미가 아니라는지 모르겠다. 표현의 자유, 표현의 다양성을 권장하는 민주주의를 했기 떼문에 그렇다는 뜻인 모양인데 표현의 자유에 있어 수구꼴통이라는건 또 뭐야. - 자기네들과 생각이 달라서? -
전작권 VS 상호방위조약 다르지? 2~3달 미군올동안 지키지 못하는 군대는 국민세금 왜 키울까 그리고 지난정부10년동안 어려운경제에서도 국방비는 계속 증가? 무기개발,사병복지향상,유해발굴,군사망 보상금 현실화 등 애국애족하는 보수우익에서는 4대강 예산때문에 국방비 이상하고 다시 육군중심으로 정찰은 미국무기에 의존하고 그 많은 세금을 어데다 쓰는지?
전작권사수 주장하는 것들, 그러다 죽든 말든 그건 알아서들 하시고, 어쨋든 미국이 전작권 돌려 준다했는데, 거기에는 뭐 할 말 없나? 미국에 대고 빨개이시키덜이라고 해야쟎나? 그거 남한에 배신 때리는 거 아니냐? 응? 그 정도면 미국이 원쑤가 돼야 쟎냐? 사수해야 될 전작권을 내 버리겠다는데 말이야, 응? 뭐라고 해봐라 쫌!
오! 매우 상콤한 주장이 등장했도다! 전작권은 전쟁의 효율성을 위해서란다! 오! 그래, 중국.러시아 시키덜, 북한의 전작권을 가져야 되는데, 뭘 몰라도 한참 몰라 그자? 어? 그래, 미국은 전쟁 하는데가 한 두군데가 아닌데, 우리가 한군데 쯤 전작권을 가지면 안될까? 응? 일본도 나눠 가지고, 이왕이면 중국한테도 나눠 주고.... 응?
전작권을 주권문제로 보는 무식한 소리 그만 집어치워라.전작권은 전시에 전쟁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지 주권문제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하는 더러운 술수를 집어치워라.국민을 봉으로 보는가?이런 글은 좌파 찌라시에서만 통하는 한심한 내용들이다. 알간디
여기, 내 보아하니, 탈북따라지 딱 두 마리가 출몰하네. 어디 소속이냐? 국민소통위? 국민통합위? 한날당뉴미디어팀? 아니면 어느 교회냐? 자칭애국시민단체? 뉴라이또? 오! 그러고 보니 빌어먹을 데가 제법 많네? 남한사회 먹고 살기 참 어렵지? 그래, 연명은 되고? ㅉㅉㅉ!
사이비 보수에서 신이라고 모시는 박정희 정권 시절에도 전작권을 환수하려고 했다. 그 시기가 1968년 1.21사태 이후이다. 박정희 정권은 알다시피 반공을 국시로 삼고 있는데, 이 사건이후로 북한을 보복공격하려고 했지만 미국의 반대로 무산된 적 있다. 박정희 정권이 전작권을 반환하려는 시도가 분명히 나와있지만, 사이비 보수는 이 사실을 왜 부정하는 이유는?
김일성주체사상의 시조, 빨개이 중의 빨개이, 새빨간 빨개이시키, 장엽이 시키를 받든다는 빨개이시키가 있네? 머시라? 살아 본것도 교육 받은 것도 아니고? 너, 살아 보고 교육도 받은 빨개이지? 대한민국에 빨개이, 간첩이 버글버글한다더니, 이제는 아예 대놓고 내 빨개이요하는 빨개이까지 있네?
★ 좌파들의 주장이 옳다면 요지경은 좌파시민이 됐을 것. 강대국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힘의 균형추가 빠져 나가면 중, 일, 러의 태도는 달라진다. 통일이 돼도 마찬가진데 한반도는 힘을 못쓰게 돼 있어. 그렇다면 중국을 끌어들여 동북아공정의 일원이 될 것인지를 생각해 봐야 되는데 말하자면 빛 좋은 개살구라는 것. - 뭐, 1번 글씨 탄다? -
저런놈이 북한권력층에서 살아본것도 아니고 북한에서 교육받은 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쌩 아마추어같은 놈인데 저런 놈이하는 말은 개소리라고 생각해야지 북한문제 안보문제에 대해서는 황장엽 선생같은 분 말을 들어야지 지금 대한민국에 황장엽 선생만큼 식견있는 대북 전문가가 어디있나
전쟁할게 아니라면 국방부장관 경질은 왜 안하는가? 해군참모총장도 합참의장이랑 같이 폭탄주마신걸로 되어 있건만 왜 경질안하나? 자를사람 안자르고 군기강 백날 왜쳐봐야 군기강이 서겟는가? 대통령의 인사스타일도 시대와 상황에 맞게 가야올바른것이지...옛날부터 고집해온 것이라 바꾸지 못하겟다는거는 국가기관인 대통령의태도가 아니다.음참마속은 괜한말이아니다.
나토 말하는 넘, 국방비 늘린다고 자주국방이냐는 넘, 남한이 나토국이냐? 그럼, 국방비 삭감하는 게 자주국방이냐? 하여튼 시키덜이 앞뒤도 없어요. 뇌가 정상인의 1/100 도 안되는 거 같애. 말이 돼야 무슨 말 상대를 해 주던지 말든지 하지. 그냥 능력대로 "전작권반대는 빨개이야!" 소리만 하는 게 낫지 않겠냐? 응? 아메바들아!
mb정붕하에서 치적은 뭐가 있는가? g20은 미국의 패권주의가 힘에 부쳐서 다원화로 갈수 밖에 없는 산물이니까 그걸 치적으로 말해선 곤란하다.만약 미국이 패권주의로 돌아서면 허물어지기에...경제성장은 인위적인부양책으로 국토를 참절하는 만행속에서 건설사의 도덕적 해이속에서 이루어지는것이니 그걸뺀다면 경제 성장운운하는건 누워침뱉기
소위 보수라고 하는 작자과 개독이라는 미치광이들...은 군사주권을 남에게 맞기면 그게바로 속국임을 인식 못하고 사대주의 기득권이나 탐하는 어리석은 놈들이지요. 바로 친일파놈들과 일맥상통...뭐 그놈이 그놈이겠지만 군사주권 가저가라고 해도 안가저 오겠다는 경우는 정말 불가해한 족속입니다..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나토의 전작권은 미국이 가지고 있다. 그러면 나토의 다른 회원국들은 주권이 없는 것인가? 전작권은 주권과는 아무관계가 없는 전쟁이 났을때 전쟁의 효율성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그리고 전작권을 우리가 가지게되면 전쟁이 났을때 미국이 자동적으로 개입을 할수가 없고 미국 의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 전작권이양으로 돌아오는 국민적 부담은? 위성감시체계, GPS유도방어체계, EMP대응체계, 중장거리미사일 등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산재 돼 있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어가는데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입으로 쏟아내는 것 보면 우선순위로 떠 오르는 게 있는데. - 1번 글씨 탄다 -
쥐도 새도 모르게 북괴의 어뢰공격에 전투함정이 개박살나 46명이 몰살하는 지경이니, 군대가 있으나 마나한 수준이다. 그러니 미군 없이는 안된다.... 그게 전작권반대하는 것들의 논리라면 생각해 볼 여지라도 있다만... 자칭 애국세력이라는 것들은 차라리 그렇게 주장하는 게 나았지 싶은데? 대가리들이 워낙 아메바 수준들이라 뭔 말인들 알아 묵겄나마는...
★ 군사주권? 좌파들의 군사주권 주장에는 무장해제가 내재 돼 있다. 주한미군철수, 맥아더동상철거, 국가보안법철폐 등 이러한 일련의 행동들은 김정일의 적화통일 노선과 완전히 일치한다. 중, 일, 러 강대국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약소국이 생존할 확률은 0%에 불과한데 힘의 균형추가 빠져 나가면 중, 일, 러의 태도는 달라질 것. - 무장해제 -
우리나라 점심메뉴 중 제일 잘나가는게 부대찌개란다. 부대찌개..미군놈들 잔밥으로 유래되었다는 ..ㅋㅋ 나는 우리몸에 찌든 사대주의부터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권을 찾는것은 작전권뿐 만아니다..영어로 지껄이는거 노래도 간판도.. 난 이런거 못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작전통제권 자기들 나라 자기 군대 작전 통제도 한 개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만들어 놔놓고, 나 국방 장관이오, 나 참모총장이오 그렇게 별들 달고 거들먹거리고 말았다는 그럽니까? 그래서 작통권 회수하면 안 된다고 줄줄이 몰려가서 성명내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아닙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개승마니가 쥐바기처럼 큰소리와 사기쥘로 전쟁하다 무참히 당하니 할 수 없이 미군이 가져간 전작권! 주권국가로서 자주국방을 부르짖는 민족민주국가라면 당연히 환수 해 와야 한다. 기업으로 치면 결제권이나 신규사업수행권을 갖지 못한자가 오너라 할 수 있나? 쥐바기도당을 척결하고 당당한 주권국가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대한민국에 보수는 무슨 얼어주글 보수.......... .........그들은 보수의 탈을쓴 친일숭미로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일 뿐이다... 민족과 국가 중심적 사고를 갖는것이 보수일 진데...... 어떻게 된게 지놈의 민족보다 지놈들의 나라보다 쪽발이나 양놈의 발바닥이나 빨아대는 인간들이 무슨 보수인가.....
세계에서 우리가 유일한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참으로 부끄럽다. 나라의 주권은 여전히 미군 일개 사령관 휘하에 있고 그것도 부족해 대통령까지 나서서 나라의 안위를 구걸하고 있다..무엇이 두려운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통일을 두려워하며 벌벌 떨고 있는가 분단의 모순으로 나라의 미래가 없다..무서우면 하야하라 걱정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