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어제 밤 10시 전후 서울시청, 광화문 일대는 난장판이었다. 거리응원을 마친 젊은이들이 대로를 점거, 차량통행을 방해하면서 활보를 했다. 거리는 쓰레기장이 되었다. 골목에선 술판이 벌어지고, 젊은이들이 괴성을 지르고 있었다"며 "말 그대로 '붉은 악마'의 굿판 같은 모습이었다"고 원색 비난했다.
그는 이어 "전국을 휩쓴 거리 응원의 마무리는 추하다. 50대 이상이 주로 모이는 애국집회장은 끝날 때 늘 청소를 하므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며 노년층과 젊은층을 비교한 뒤, "20대가 주도하는 거리 응원장에서 천안함 전사자를 위한 묵념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같은 또래의 군인이 죽은 데 대하여 시위 한 번 하지 않은 이들이 축구에는 왜 이렇게 흥분하는지, 그 심리상태를 분석하면 끔찍한 결론을 도출하게 된다"며 "방송을 비롯한 온 언론이 이들의 집단행동을 무슨 애국심의 발로인 것처럼 선동한다. 방송 뉴스 진행자가 얼굴에 이상한 것을 붙이고 나온다. 어른들의 충정을 무시하는 언론은 젊은이와 네티즌들의 치졸한 정치적 견해까지 특별히 우대한다"며 언론탓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어제 거리응원에 나온 20대의 약 반은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란 사실을 믿지 않거나 모른다고 답한다. 북한이 다시 무력도발을 하여도 우리가 무력응징을 해선 안 된다는 20~30대가 반쯤 된다"며 "젊은이들이, 천안함 폭침(爆沈)에 대한 분노가 생기지 않는 것은 인간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약한 때문일 것"이라고 비난하기까지 했다.
그는 또 "이런 사람들은 민주시민의 자격이 없다"며 "그럼에도 이들은 유권자로서 투표에 참여한다. 한국의 선거는 본질적으로 오도(誤導)와 오판(誤判)의 소지를 안고 있다"며 젊은층의 적극투표로 여당이 참패한 6.2선거 결과에 대한 강한 적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의분심이 없는 젊은이는 '애늙은이'이다. 이들을 교육할 생각을 하지 않고 이들의 모자란 점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어른들은 '어린이 성폭행범'처럼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며 "정의감과 분별력을 잃어버린 괴물 같은 젊은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며 젊은세대를 괴물에 비유하기까지 했다.
그는 전날 한국대표팀의 대패를 거론하며 "어제 한국팀이 아르헨티나에 진 것을 두고 '잘 졌다'라고 말하는 어른들이 많은데, 애국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런 젊은이들, 이런 언론이 싫기 때문"이라며 "지금 박지성 선수와 허정무 감독을 영웅으로 만들고 있는 그 사람들이 16강 진출에 실패하면 가장 앞장 서서 침을 뱉을 것이다. 한국인의 냄비근성을 부채질하는 경박한 언론이 한국의 가장 큰 안보위해 요인이기도 하다"는 악담으로 글을 끝맺었다.
갑제옹.. 나보다 나이도 많고 아는것도 많겠죠.. 내가 인생선배한테 이러쿵저러쿵 생각이 잘못됐느니 뭐 그런 소리까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근데 평소 글 쓰는거 보면, 생각하는건 자유지만, 그 표현 방식이 뭐랄까... 튀고싶어서 관심받고 싶어서 안달난 것처럼 보여서 솔직히 좀 안쓰럽소... 가스통 할배들 볼 때랑 비슷한 느낌이랄까...
1980년 이전 북한 대남 적화통일 전략인 대남 사상전으로 의식화세뇌에 동원됐던 운동권 주사파(주체사상신봉자)를 대거 양성 30년이 지난오늘 대한민국은 대남 사상전에 완전이 패배했다 그 주체사상을 창시한 황장엽선생의 동영상을 한번 봐봐라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각성하고 북한생지옥처럼 살고 싶지않으려면 각성하고 역사공부다시해라
깝제 탕구, 흐뭇하겄네? 오래 전 부터 운동권빨개이들한테서도 배우고 따라하고 빨개이들 같이 공부도 열심히해야 된다고 가르친 보람이 있겄네. 여기도 착실히 공부한 학동 몇마리가 열심히 짹짹거리고 있네? 깝쩨의 노털학당 학동들, 우짜든지 디지는 날 까지는 열심히해라. 씨부리고 살 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아낄 것도 엄따 아이가 고마, 팍팍 써라!
남한의 젊은들이여 부쌍하고 가련해 질려한다, 제발 좀 정신차려 북한이 얼마나 악독하고 무자비한 지를 하루발리 깨닫고 북한군에 짓?히지 말고 자유를 지키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북한에 무신경하고 오히려 찬양하는 그대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 어떻게 지킨 나라인데 남한의 앞날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는도다. 제발 좀 철없는 말을 .하지마
MAD BULL야 누가 남탓하냐? 축구에 발광 좀 덜하고 천안함사건에 북한규탄 촛불 집회안하는 정신이 한심하다는 말이지. 북한은 돈주면 무조건 무기제조 12만대군(120만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유지비에만 쓰는데도 친북세력은 적군 그것도 세습독재자 안도와 준다고 아우성인게 한심하여 정신 차리라는거 아닌가?틀린 말인가?????
갑제 비난하는 인간들 다 들어라.그대들은 북한군의 총칼에 목이 달아난 후에나 정신차릴려나,그때는 후회해도 목이 다시 붙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한다.6.25도 모르고 북한이 얼마나 악랄하고 악독한지 모르는 철부지 애기들 같아 안스럽다.DJ10년때문인지 전교조때문인지 북한을 이웃집 마음 좋은 아저씨로 착각을 하고 있어,6.25전쟁을 일어키고도 사죄한마디 없고
조갑제, 김동길, 서정갑, 그리고 한기총 목사들, mb를 포함한 차떼기당의 대부분 국회의원들, 나는 이들이 괴물이고 재앙이고, 가끔식 인간의 모습, 목회자의 모습, 인간의 권력을 입은 사탄이나 마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다행이 국민들이 뭔가 불길하고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진 모르겠다.
조갑제 왈 "그 심리상태를 분석하면 끔찍한 결론을 도출하게 된다" 맞다. 자신의 주장에 반하면 모두 적으로 규정하고 적개심을 드러내는 괴물, 자신은 마치 언제나 독재에 항거하고 불의에 맞서온 정의의 화신으로 착각하고, 그 더러운 입으로 인간생명, 자유와 인권을 말하며 오늘도 안보를 팔아먹는 장사꾼.
민주주의 인권은 존중해야 할 가치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개인주의가 되고 그것이 결국 서유럽처럼 나만 아는 이기주의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주의 인권의 발전과 더불어 법과질서를 지키는 준법정신을 철저히 교육해야 한다고 본다 민주주의 인권도 법과질서 안에서 주장할때만 보호될 수 있을것이다
마음이 꼬인자 뭘 봐도 비꼬아 보게 되어있다. 당신이 전지전능한 신인가? 인간의 내면을 그렇게 잘 꾀뚫어보는가? 페러다임이 변화하면 그에 따라서 사회 시스템이 움직여줘야하는 거다. 그렇지 못했을 때,조선 처럼 나라를 눈뜨고 말아먹게 되는 거다. 당신 수준에 맞추느라 애먹었다. 그만 쓴다.
아주 더러운 자극적인 말을 해야만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끌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망령난 노인네의 의도에 넘어가는 언론은, viewsnnews 밖에 없을 것이다. 아무도 조갑제란 인간에게 관심이 없는데 유독 viewsnnews만 조갑제가 무슨 말을 하면 얼씨구나 기사로 올리더라. 조갑제와 무슨 모종의 협약이 있은 것은 아니겠제.
도둑질로 치부하며 사는 자는 모든 사람이 도둑으로 보여서 특히 경계를 한다지. 개는 개와 같은 사고를 함이 당연하고, 돼지는 돼지 입장서 사고를 한다지롱~ 괴물은 괴물 입장 이 외에는 딴 생각이 전혀 없지롱~ 오로지 미죄에게 미치광이 식으로 충성경쟁을 해야만 행세하는 걸 아는 깝죄~ 참 현명하다~!
갑제아찌, 아찌가 우리나라 사람인 것 처럼 붉은 악마도 우리나라 사람인 걸요? 또 우리는 우리의 국격을 위해 시간을 내어 즐기며 응원하지만 전직 대통령을 죽이는 데 일조하지 않는 걸요? 또 함께 살아가기 위해 광우병 퍼지는 거 반대하는 걸랑요? 또 있어요. 같은 민족인 남북이 다시 싸우는 거 반대하걸랑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아찌가 괴물같이 보이는 걸요?
난 이 영감탱이 한마디 할때마다 시선 끌기 위해서 "비아그라 쳐먹고 나도 발기되니까 한번 봐달라고 벌거벗고 떠들어대는 추잡한 늙은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고문후유증인가? 변절했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근데 뷰스앤뉴스는 왜 심심하면 이 늙은이 글 올리는 거야? 짜증나게.
깝제 너무 욕하지 마라~ 자칭 진보고 자칭 투사다! 너희들도 갈때 되면 다 저렇게 되니까 인생을 즐겨~ 나이 먹고 후회없게말이야~ 나이먹고 변절해서 추한 꼴 보이지 말고 즐기면서 살아~ 저주를 하던지 자주를 하던지 니 맘대로 해~ 어차피 개 한마리 더 짖는다고 바뀔 세상도 아니야~
어르신들은 사실 알면서도 저항할 힘이 없어 부조리를 보고도 당하고만 잇지만..요즘 젊은이들은 똑똑해서 비굴하게 당하고 살진않거든?그러니 수구들이 보기에 괴물만큼 위협적으로 보일테고...추적60분http://news.tvreport.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