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10일 지방선거에 대거 출마한 민주당 친노후보들을 겨냥, "민주당은 지난 정부 인사가 과거 경력을 세탁하는 기회라고 착각하지 말아달라"라고 '친노 때리기'를 계속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지난 정부의 실정에 책임있는 고위인사를 주요후보로 다시 내세우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스런 태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지방선거를 민주당은 중간평가, 심판이라고 말하는데 굳이 심판을 하겠다고 하면 분열과 무능의 상징인 지난 정부의 세력들, 반대만 일삼은 야당에 대한 심판이 돼야 할 것"이라며 '노무현 정권 심판론'을 편 뒤, "집권 기간 동안 심각한 실정으로 2년 전 국민에게 심판받았던 민주당이 지금의 심판을 말하는 것은 너무 국민을 쉽게 보는 태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노무현 정부에 대해 "지난 정부는 전 세계경제가 잘 나갈 때도 우리 경제를 어렵게 만든 무능한 정부였고 우리나라는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하는 나라라면서 우리의 정통성, 정체성을 심각하게 훼손시켰다"며 "국민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놓은 분열의 정부였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국민은 얼마나 큰 고통을 겪었나"라고 반문한 뒤, "지방선거는 미래를 향한 선택이 돼야 한다. 결코 과거의 인물이 새 가면을 쓰고 등장하는 장이 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게..정말 무능했지..그래서 이번 대통령은 얼마나 잘하나 보구있는데..정말 잘하는 것 같아.누구 의견같은 거 다 필요없이 혼자 일사천리로 해치우는 걸 보면 학씰히 유능한 쪽이얌. 유능해 그 졸개들도..노대통령때 같았으면 군미필자는 절대루 무슨무슨장관질 못해먹었을텐데..
근본 자체가 천박했던 노악귀 정권과 그 마귀들. 실로 정몽둥이가 니인죄 같이 따로 놀았다면, 노악귀의 분탕질도 없었겠지. 대인의 도로 석연찮은 단일화 양보 했더니, 마귀 노굴은 막판에 단상 아래로 몰고 개무시하며 뒤통수 쳤지. 멀 모르는 어린 것들은 투표가 88세대 해방구로 알았고. 그 말로는 지금 당하는 백수 거렁벵이들 신세대들 아닌감~
글쎄....놈현 정권에서는 신자유주의 폐해를 알고 부시와 논쟁까지 벌이면서 세계 경제 위기를 예측하였조 그래서 대비 하였기에 우리나라가 이정도에서 그친 거쇼 아닌가요? 반면 쥐바기는 부시 꼬붕노릇하면서 우리의 위기를 심화하였조,,,, 내가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그것 아닌가?
앵삼이가 거덜낸 나라를 10년동안 피땀흘려 바로 세워놨더니 환율방어로 수십조를 날리고 물가 폭등 시키고 건전했던 재정 재벌기업,부자감세, 4대강에 퍼부어 위기에 몰아 넣은 정권이 뭐시라. 지난 10년 달러 모아 놓지 않고, 재정 건정성 유지 안했으면 바기정권은 바로 그리스 꼴 났을 거야. 버스비 70원 말은 바로하자..
몽준이 주데 ㅇ 이 떼기만 하면 열불 터진다....무능한 정권이라고 지리 ㄹ 떨던 때는 그래도 북한도발로 이리도 젊은 장병들 많이 죽이지도 않았고....4대강 한다고 재정 적자를 이리도 많이 만들지 않았다.....지금 뭐냐...국민들은 멩박이 정권을 심판 하려 한다....ㅉㅉㅉ
미친넘아닌가? 지금 국민소득이 얼마냐? 노무현대통령 참여정부때 국민소득이 얼마냐? 비교를 해봐도 누가 경제를 제대로 경영했는지 답이 안나오나? 지금 경제는 이면박이의 조작질에 의해서 겉만 번지르하게 보일 뿐 무너지기 일보직전인데... 하긴.. 이넘은 돈이 많으니 국민들이 다 죽는다고 해도 혼자서 웃고 다닐넘이니... 할말 없다..
그런 녀석들이 환율 조작하다가 800억달러를 날렸지. 그 결과 수입 원자재와 유류 폭등으로 모든 분야에서 내수가 망해가고 있다. 고물상도 유류비 때문에 그냥 가져가라고 해도 안 온다. 내수를 망하게 한 것도 고단수의 계략이지. 그래야 노가다 인생들은 땅 파는 걸 무조건 환영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