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지도지사는 22일 무상급식 논란과 관련 "아이들이 굉장히 수치스럽게 밥을 얻어먹는 것처럼 표현하는 것도 현실을 모르고 주장을 위한 주장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 논란을 예고했다.
김 지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그 부분은 저소득층 아이들이 '내가 돈이 없으니까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부모소득 통계에 나와 있다. 그렇게 수치심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현재도 급식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앞서 지난 19일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이 방송 인터뷰에서 "무상 급식 받는 애도 '내가 부모님이 조금 형편이 안 되니까 나라에서 지원 받는구나' 하는 정도이지, 그걸 부끄러워하거나 손가락질 하거나 하는 일은 지금 없다"고 한 주장과 동어반복이다.
김 지사는 또한 야권의 전면 무상급식론에 대해 "무상급식 예산을 '이렇게 확보해서 이렇게 하겠다'고 해야지 그냥 무상급식예산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그냥 하기 좋은 소리로 ‘무상급식, 무상주택도 주겠다’, ‘무상으로 교육을 하겠다’, 이렇게 하는 자체가 책임이 없는 이야기가 아니냐"며 야권이 재원조달 방안 없이 무상급식을 주장하는 양 몰아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한나라당이 야권의 전면 무상급식 공약에 맞서 전면 무상급식에 들어갈 동일한 액수의 돈을 '무상보육'에 쓰겠다는 공약을 내건 데 대해선 언급을 하지 않았다.
앞서 "학교가 무상급식소냐"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김 지사가 또다시 무상급식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저소득층 아이들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또 한차례 뜨거운 논란이 뒤따를 전망이다.
민주당과 열우당은 왜 지난 10년동안에도 무상급식 공약 무수히 내세웠으면서 단 한번도 실천하지 못했나? 정권 10년 잡는동안 도대체 한게 뭔데? 뒤늦게 정권 잃고 나니까 무상급식 같은 소리나 하고 있는 한심한 야당이 바로 지금의 민주당이고 과거의 열린우리당 세력이다. 이런 것들은 그냥 병-신소리 들어도 할말이 없어야 한다.
우크라이나의 노부의 말을 들었냐? 구소련시절과 지금 독립한 우크라이나 둘중 어느때가 더 좋으냐는 질문에 구소련 시절이 더 좋다고 답하더라 해바라기의땅의 촬영한 감독은 의외의 답변에 놀라더라 지금은 자유경제시장에 살고 있고 부유하지만 그시절에 비해 정이없고 인간적인 삶의 본질을 잃어가서라고 답하더라. 한없는 경쟁은 더 불행해진다는 사실을 잊지말길.
멀쩡한 강 죽이면서도 그것을 정화라 말하는 사람들 속에서 제 정신으로 정치하려면 자신도 정신줄을 놓고 사는 것일 것이다. 적어도 정치인이라면 자신을 뽑아준 사람들이 뽑고 나서 뽑은 자신의 손목이 부끄러워 지게는 만들지 말아야 한다. 그게 뽑아준 사람들에 대한 신의고 믿음이기에 언제나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할 것이다.
내가 젊었을때 김문수는 저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안타깝네요.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옥수수 빵타먹고 빨갱이 그림을 그리던 유신시절에도 좋은 나라란 복지정책이 잘되로 무상교육받고 국민이 평등하게 사는 나라, 요람에서 무덤까지란 선진국 복지를 들은것이 기억나는데. 좀 살게되니까 국가에게 그렇게 주장하면 공산당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세상이 꺼꾸로 가는건가
말 잘했네...무상교육, 무상주택 얼마나 좋냐???못사는 사람들을 위해 최소한 인간답게 살수있게 만들어주는 나라... 이런 말하면 공산주의라고 하지만 복지사회를 이루는 길이다...꼭 잘나고 돈있는 사람만 잘살고 못나고 돈없는 사람은 그지같이 사는 세상보단 잘사는 사람은 계속 잘살고 못사는 사람도 최소한 인간답게 살수있는 사회 얼마나 좋냐???
무상급식을 돈으로만 평가하는 무식한 김문수.. 무상교육이란 무상급식이 포함된다. 교육은 부자나 가난한 자녀나 차별없는 환경속에서 이루어져야한다. 무상급식같은 차별없는 환경에서 교육은 배운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때와 차별적인 경쟁하는 환경속에 교육을 배운 자녀들이 성인이 되었을때 미래사회를 예상하고 비교하여 판단해 보라.
젊은이 들에게 일자리 눈을 낮추라고 지롤하다가 눈을 맞추라고 얘기했다는 쥐색히를 보면 쥐 아들은 한국타이어 대기업에 쳐넣고 유학 갔다와야 눈맞춰 대기업 가는 거냐...우리 얘들 급식은 먹이는데 유학에 2중 국적까지는 못되겠던데...숫기러기신가..암기러기..미국 술집에서 문제 많다던데
배고프고 마음 아픈 아이들, 마음 편하고 배부르게 해주자. 당신이 저 배고픈 아이들 제대로 이해하고 있냐? 아래 '돌'양반, 다른 아이들 다 밥먹거든 나는 국가재정을 줄이고 예산 절감하려고 내자식 해당분은 만들지 말거나 배식하지 마시오.. 이렇게 하면 됩니다. 아울러 조례를 제정해 귀하 같은 분들이 국가에 충성할수 있는 길도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도시락
내 자식 무상급식 안해도 되거든. 어려운 가정에 아이들에게나 무상급식을 해야지. 무상급식하는 아이들은 선생님이 알아서 상처받지 않게 하고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선생님들이 그 정도도 못하는 분들은 아니다. . 그러니 괜스리 무상급식을 부르짖어 표나 얻을 생각하지 말고 어떤 것이 진정 나라를 위한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어떨까.
김문수 지사에게 김대중 대통령 전에 대한 민국에 인권이 있었냐? 김대중 대통령 전에 한국 일본 빼고 무역 수출입 한 나라 있었느냐? 노무현 대통령 억울하게 죽었다고 믿느냐? 기회 있으면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할 의사가 있느냐? 국민들이 김문수 욕하는 것 이유 있다고 보느냐? 그 것 때문에 반성하고 있느냐?
김지사 군대 갔다 왔냐? 경기도 전 보다 더 잘 살고 있냐? 이번 천안호 침몰 사건을 어떻게 보느냐? 국가 방위가 잘 되고 있다고 보느냐? 이명박이 ㄷ통령 잘 하고 있다고 보느냐? 이번에 떨어지면 집에 가서 봐야할 아이 있냐? 니 집 아이들중에 미국 시민권 가진 자식 몇명이냐? 천안호와 북한 관계를 어떻게 보느냐?
4대강사업때문에 벌어지는 일 , 가스비 폭등, 유류가격 폭등, 전기료 인상예정, 야채가격 폭등 ... 앞의 3건은 정부재정이 적자가 나서 정상적으로 세금을 걷을 수 없으니(부자감세) 간접세의 성격이 강한 필수품의 가격을 인상해서 재원 마련 , 야채가격은 강 주변 비닐하우스농사중단
도시락 반찬에도 상처받고 임대아파트와 일반아파트를 사는 것을 구분지어 무리를 만드는 요즘 초딩들 사이에서 쟤 돈없어 무상급식 받는다라고 따시키지 않겠니? 현실 모르고 정치하면서 세상을 풍요롭고 살기좋게 바꿀 수 있겠니? 운하나 파고 도청이나 짖고 그러면 경제가 발전하니?
추노에서 좌이정 이경식이 변절한 조선비에 대해 한 말 한번 돌아선 자는 그반대를 향해 끝까지 달려가시는 법일세. 누구보다도 더악독하게 그자들의 반대편을 서실것이야. 우리에게는 그럼 사람이 많은 게 좋지 않으신가. 변절자놈들을 평가할때 절대 감상적으로 하면 안된다 그들이 한때 어떤 좋은 일을 했던 지금은 더악독한 놈들이니까.
또 자뻑이네.[헌법제31조3항: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 [권영성 헌법학원론 7쇄 576면: 무상의 의미는 급식까지도 무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다수설] 김문수는 이로써 탄핵대상이 됐다. [참고: 교육기본법 제8조: 의무교육은 6년의 초등교육과 3년의 중등교육으로 한다]
에그 이 인간들아 아이들의 마음을 이렇게도 모르냐 !!!!!!!! 감수성이 극도로 예민한 사춘기부터 알 것 모를 것 다 알고 있단다 모른는 것은 너거들 뿐이라구 무상급식은 교육의 의무차원에서 다 똑같이 해야 공평하고 그래서 아이들 얼굴에 그늘진 곳이 없어야 나라가 교육의 의무를 확실히 한다고 할 만하지 에그 붕신들 ㅋㅋ
재원조달? 남북전쟁기간 링컨이 사용했던 그린백이라는 국가화폐를 발행하여 재원으로하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텐데..자본주의를 하는 나라는 화폐를 민간금융업자가 발행한다는 것 (한국은행 같은) 다 알고계시지요? 금융업자 농간에 경기가 오락가락 한다는 것도 모두 이해하고 계시지요?
솔직히 이넘의 무상급식 무상급식 하기전까지 눈치는 커녕...밥만 잘 먹었다...근데 왜 이 삐리리 삐리리들이 자꾸 무상급식이라고 떠들어 대냐...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는데...뭐 밥먹는거 무슨 큰 생색내려고 왼쪽당들...각성해라...그렇게 하고 싶으면 진작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