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통합위, 4개 분과위 위원장-위원 확정
계층 '이원덕', 이념 '라종일', 지역 '강지원', 세대 '정진성'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위원장 고건)는 19일 산하 4개 분과위원회의 위원장 및 위원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층분과위원회는 이원덕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을 위원장으로 김원식 건국대 교수, 이성규 서울시립대 교수, 장성수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27명의 분과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념분과위원회는 라종일 전 주일대사를 위원장으로 고유환 동국대 교수, 김정호 자유기업원 원장, 정진영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 23명이 분과위원으로 구성됐다.
지역분과위원회는 강지원 전 청소년보호위원장을 위원장으로 강원택 숭실대학교 교수, 백운선 호남대학교 대학원장, 이형호 경북대학교 교수 등 24명의 분과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세대분과위원회는 정진성 서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민현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혜경 배재대 교수, 함인희 이화여대 교수 등 27명의 분과위원으로 구성됐다.
사회통합위원회는 이날 4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분과위원 위촉과 분과별 1차회의를 개최했다.
계층분과위원회는 이원덕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을 위원장으로 김원식 건국대 교수, 이성규 서울시립대 교수, 장성수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27명의 분과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념분과위원회는 라종일 전 주일대사를 위원장으로 고유환 동국대 교수, 김정호 자유기업원 원장, 정진영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 23명이 분과위원으로 구성됐다.
지역분과위원회는 강지원 전 청소년보호위원장을 위원장으로 강원택 숭실대학교 교수, 백운선 호남대학교 대학원장, 이형호 경북대학교 교수 등 24명의 분과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세대분과위원회는 정진성 서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민현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혜경 배재대 교수, 함인희 이화여대 교수 등 27명의 분과위원으로 구성됐다.
사회통합위원회는 이날 4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분과위원 위촉과 분과별 1차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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