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1일 "나 또한 퇴임하면 NGO(비정부기구) 활동으로 세계와 국가에 봉사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퇴임후 포부를 밝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업무보고후 정책자문들과의 환담에서 한 참석자가 ODA(정부개발원조) 분야에서 NGO의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조언하자 "민간이 ODA 분야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업무보고를 받고 "외교와 안보· 통일분야는 과거의 발상으로는 새로운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며 "사고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며 발상 전환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관은) 화려한 직업이기 전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자리이다. 아프리카 등 오지로 파견돼도 보다 낫고 편한 곳으로 이동되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한다"며 "세계질서를 선도하는 사고의 변화와 희생정신이 따라야 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국방부에 대해선 "군이 국민으로부터 계속 신뢰받기 위해서는 지금이 변화해야 할 때"라며 "국가 대 국가 사업인 방산수출을 포함해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증과 검토가 이뤄지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군 병력 감축방안도 종합적으로 잘 검토해 합리적으로 판단해 달라"며 "군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존경 받을수 있는 국방선진화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사보고 배꼽잡고 웃다가, 집 사람에게 품위없이 웃는다고 한 소리 들었다... 그런데, 집 사람 내 노트북 화면 보더니, 본인도 ㅋㅋㅋ...완전 쥐 씹하는 소리하고 있네 ㅎㅎㅎ...명박아 퇴임 후, 네가 갈곳은 부엉이 바위 밑이다 바위 위에서 분노한 국민들이 던진 돌에 대가리가 ^^
만 쥐바기의 과대망상은 예수도 어찌 할 수 없으리라. 임기나 채울 수 있을 지 모르는 폭군에 얍삽하기 그지 없는 쥐색이 뭐라? 봉사라고? 이제 눈까지 멀어 세계적으로 몰매맞아 디지고 싶냐? 이런 쥐 밑에서 숨쥑이고 산다는게 너무 수치 스럽다. 내년에는 사람으로 살고 잡다.
이명박 헛소리(경제를 살리겠다)때문에 온 나라가 이 소란이다. 그런데 이제는 또 무슨 공작을 하려고 퇴임후 어쩌구 하는고 퇴임하거던 재발 니 나라로 되돌아 가 다오 그 곳에 가서 NGO를 하던지 지랄 발광을 하던지 당신 마음대로 하시라 이거다 한국은 한국인들이 사는 나라란걸 잊지 마시고 쪽바리는 제 고향으로
차길진 법사 "北, 2010년 내분 일어날 것" "'김정일의 북한'은 내분으로 인해 곧 자충수에 빠 질 것이다." 올해 초 '대한민국에서 두 개의 별이 떨어진다'는 예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차길진 법사의 말이다. 북한도 올해 핵실험과 화폐개혁을 단행하는 등 극상 을 쳤기에 김정일 정권은 내분을 맞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