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주민들이 수십 년 먹고살 것을 만들어 줘야 한다"며 또다시 세종시 전면 수정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는 22일 한 여권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과 세종시 문제에 대한 고민을 얘기하는 자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과거 포항 허허벌판에 포항제철을 만들어주고, 구미 벌판에 전자산업단지를 만들어줬다"며 "세종시에도 그런 걸 만들어 줘야 한다. 그래야 세월이 흐른 뒤에도 잘한 것으로 평가받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세종시에 대해 '과거 노무현 정부가 중앙의 기득권을 적선(積善)하듯이 나눠 준 것 아니냐'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도 전했다.
<연합뉴스>도 22일 여권 관계자가 전화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세종시를 원안대로 강행하는 것은 국가적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최근 이런 의견을 일부 측근에게 내비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일부 정부부처를 이전하는 것으로는 충청권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충분하지 않다는 게 이 대통령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울산, 경남 창원, 경북 구미 등 지금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도시들은 모두 정부기관보다는 산업체가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전했다.
또다른 여권 관계자도 "이 대통령은 정권에 부담이 되더라도 세종시 논란을 일단락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면서 "정부부처보다는 기업이 가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 대통령 발언은 한나라당이 10.28 재보선을 앞두고 '세종시 원안 고수'가 당론이라며 성난 충청 민심을 진화시키기 위해 부심하는 와중에 나온 것이어서, 또 한차례 정치적 논란이 뒤따를 전망이다.
그래 기업이 가야 한다면... 쥐바가, 너는 어느 회사 보낼래! 니 생각이 그렇다면 전국의 삼성 계열사들 다 모아서 멍청도에 보내줘라. 그럼 멍들이 널 하느님 모시듯 할거다. 근데 삼성계열사들이 전부 문딩이 지역에 있는데 쥐바기가 과연 그렇게 할라나? 농공산업단지 몇개 만들고 생색내려고 하나?
국토의 중앙 위치에 [행정도시]를 건설해 지방의 발전을 위한 것은 아시나요? 모르시나요?영토가 큰 중국도 지방도시들이 발전하고 있는데 우리 지방은 수도권 과밀로 낙후지속이다. 기업도시는 항구 가까운 곳에 두고 행정도시는 국토 중앙에 두는게 상식이다.수도권에 인구 절반 이상, 자금 60~70%가 몰려 있고, 서울 안에서 움직여도 2시간이 보통인 교통대란 교통지옥, 경제적 시간적 낭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꼬라지 하고,,, 정말 일고의 가치도 없은 종자들. 대통령질 1년을 넘게 하고도 대통령이 멀 할 수 있고, 멀 할 수 없는지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 지고 어떻게 집행되어야 하는지 A B C 모르는 종자들... 실력없으면 그냥 다 내놓고 그냥 내려오던가!!
이쉬키는 대통된게 노무현업적 겐세이 놓으려고 주목적? 세종시에 내려가랜다고 좋아할 공무원이 어디있냐? 공무우너도 이렇거늘 하물며 기업체가? 기업체가 정부에서 가란다고 가는 세상이냐? 참 곰팡이 핀 사고방식이로고... 정부부처가 가야하는 이유는 모두가 싫어하는 정책이라도 국가장래를 위해 총대를 정부가 먼저 매야 하기 때문이다... 노무현때 그많은 토론과 논쟁을 할때 뭐했어? 마사지걸 얼굴 품평만 하고 잇었냐?
국가 지도자의 역사 인식수준이 ....그저 웃지요! 서울수도권은 아름답고 품위있게 가꿔서 세계를 향한 관광 문화의 도시로 만들고 세종시는 서울에 꼭 필요치 않은 정부부처 이관하여 대전대덕 청주오송 세종시 묶어 첨단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축으로 만들어라. 그래야 다른지방도 함께 발전한다.
쥐가 발악을 하는군. 산업체가 옮겨가야한다. 노무현이 선심쓴것이다. 여기 저기 찔러보는것이 선거를 앞두고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 찌라시가 제목 크게 뽑아 놓으면 또 토끼몰이 당하는 아둔한 국민들이 없진 않을 것이다. 서울의 과밀화와 집중화가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것이 중등 교육이상을 받은 사람들의 상식이다. 그리고 균형발전을 위해서, 지방의 활성화를 위해서 온갖 해법중에서 그나마 가장 효율적이고, 우수한 솔루션으로 인정하는 해법이다. 쥐박이가 4대강 토목사업에 쓸예산이 모자라자 세종시를 집적이고 있다. 민심을 여기저기 찔러보면서 약을 올리는 쥐박이는 4대강에 빠져 익사할 것이다.